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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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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애보다 내 사정이 더 급하다는 사람들은 부모되면 안됨

... 조회수 : 3,198
작성일 : 2019-07-17 14:28:52
여기 가끔 극이기주의 부모때문에  힘들어 하는 글들 올라오잖아요
자기 인생이  먼저라 하고 싶은거 다하고 살다가 나이들어 자식들한테 손벌리고
당연하게 여기는 부모들요
그런 사람들이 댓글 단거 같아요.

가끔 기사보면 평생 안보고 살다가 자식죽으니 사망 보험금 받으러 나타나는 인간들도 있고
고아원 나갈 때 되서 정착금 받으면 갑자기 연락와서 그 돈 보태서 나와 같이 살자고 꼬시고
돈받은 다음 사라지는 부모들이 그렇게 많답니다. 

3살 애보다 내 사정이 더 급하고 내가 먼저라는 인간들이 그런 류라고 봅니다.
부모되면 안될 인간들... 물론 배우자로도 참 별로라 봅니다. 
말도 안통하는데다 자기 권리만 따지는 ...

IP : 39.113.xxx.5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17 2:39 PM (118.176.xxx.140)

    비약도. 어지간히...

    남의 속사정도 모르면서
    일단 비난부터 하고보는

    원글도 부모되면 안 될거 같아요

  • 2. ...
    '19.7.17 2:42 PM (175.223.xxx.172)

    세살아기보다 급박한 사정이 왜 없어요..

    에휴.

    저도 자식키우는 사람인데

    원글님, 세상배우려면 멀었네요. .

  • 3.
    '19.7.17 2:49 PM (180.69.xxx.80)

    세상사가 그리 단순한가요ᆢ

  • 4. ㅇㅇ
    '19.7.17 2:52 PM (110.70.xxx.219)

    맘충 마인드가 딱 이거에요
    내 사정이 그런데 이것도 배려 못해줘요?

    이 마인드로 맘충들이 진상짓함
    이렇게 해줄수도 있잖아??

  • 5. 거참
    '19.7.17 2:54 PM (203.100.xxx.127)

    아이엄마 잘못때문에 왜 이많은 수고릉 해야하는지.보호자가 아이랑 좌석이 떨어져 있음 비행기 예약 못하게 하는 규정을 만드는게 낫겠네요

  • 6.
    '19.7.17 2:58 PM (217.182.xxx.224) - 삭제된댓글

    오히려 저는 정반대라 느꼈는데요. 남한테 부탁하면서 거절당하고 씩씩대는 부류가 오히려 원글에서 언급한 뻔뻔하게 손벌리는 부류지요.

    저는 자리 바꿔달라는 글 올라올때가 제일 신기해요. 전 지금까지 살면서 단 한번도 그런 부탁을 해봐야겠단 생각을 한적도 없어요.

    지하철에서도 일행하고 같이 탔는데 같이 앉을 좌석 없으면 그냥 당연하듯 떨어져 앉습니다.
    혼자 앉은 사람 앞에 가서 알짱거리면서 자리 비키라는 식으로 행동하지 않아요.

  • 7. 어휴....
    '19.7.17 3:07 PM (121.181.xxx.103)

    저 아까 그 글에도 썼지만 맘충이란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라니까요.

  • 8. ..
    '19.7.17 3:10 PM (211.248.xxx.28)

    이래서 맘충이 생기는구나..

  • 9. --
    '19.7.17 3:15 PM (220.118.xxx.157)

    원글 정신연령이 3살인가 봅니다.

  • 10. ..
    '19.7.17 3:15 PM (39.113.xxx.54) - 삭제된댓글

    우와...
    알았어요. 앞으로 저도 양보 안하는걸로...
    내꺼 조금 손해보며 양보할 필요 없구나 하는걸 이 사트에서 많이 배웁니다.

    맘충 뜻 구별 안되는 사람들도 많군요
    엄마와 아이 일이면 전부 맘충인가보네요

  • 11. ㅁㅇㅁㅇ
    '19.7.17 3:16 PM (39.113.xxx.54)

    우와...
    알았어요. 앞으로 저도 양보 안하는걸로...
    내꺼 조금 손해보며 양보할 필요 없구나 하는걸 이 사트에서 많이 배웁니다.

    맘충 뜻 구별 안되는 사람들도 많군요
    엄마와 아이 일이면 전부 맘충인가보네요

    어른이 지하철에서 잠깐 떨어져 가는 걸 비행기껀과 비유하다니;;

  • 12. ...
    '19.7.17 3:22 PM (110.70.xxx.30)

    내가! 내아이가 먼저!! 라고 빽빽대면 누가 양보해 주겠어요. 오히려 그런 사람들 때문에 양보 할 사람도 안해요

  • 13. ..........
    '19.7.17 3:36 PM (119.196.xxx.154)

    어휴 사람들.. 나쁘다....

    끝까지

    비약은 님들이 하고 있네요

    언제 내 아이가 먼저라고 빽빽댔나요.. 인심이 이리 사나워서야

    오기로 안한다는 사람들한테 더 질리네요

  • 14.
    '19.7.17 3:53 PM (218.49.xxx.247)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말 맞아요.
    자기 권리만 따지면 나쁘죠.
    저라도 자리 바꿀테고,
    제 자식이 저 상황이라면 등짝을 후들겨 패서라도 자리 바꾸게 합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이 자리 못 바꿔준다고 하면,
    사정이 있나보다 생각하지 그 사람을 욕하지는 않을거에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말을 하고 있는것 같은데요.

  • 15. 아니요
    '19.7.17 3:57 PM (58.150.xxx.36) - 삭제된댓글

    지 자식 일은 지가 챙겨야죠 왜 남한테 바래요 그 남자 씨예요???

  • 16. 자기
    '19.7.17 4:02 PM (58.150.xxx.36)

    세 살 아이 권리를 따지고 배려받고 싶음 예의를 다하고 안 해줘도 어쩔수없지 괜찮다고 하는 성숙한 의식을 가져야죠
    내 애가 어리니 니가 당연히 배려해라 하는 그 부모, 분명 젊었을때는 거절한 그 청년의 모습일걸요 끼리끼리 만난듯

  • 17. ...
    '19.7.17 4:12 PM (222.237.xxx.101)

    사람 변해요. 저도 20대 초반이었음 그 상황에서 어땠을지 저도 모르죠. 애들 싫어했거든요. 아이 둘 낳고 40 넘어가니 그 상황이 안쓰럽고 안타까워 보이고 하는거죠. 뭐든 단정짓지 마세요. 원글님이 맞고 나머지 다 틀린거 아니예요. 사람이 그럴수 있어요. 그럴수도 있죠. 원글님은 살아가면서 그런적 한번도 없었다고 확신할 수 있어요? 전 20대때 생각하면 진짜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순간 많거든요. 이제 안그러면 되죠. 극단적이면 남 비난만 하게 됩니다. 깨닫고 안그러면 되죠. 뭘 부모되지 말라고까지야...

  • 18. .....
    '19.7.17 4:15 PM (221.157.xxx.127) - 삭제된댓글

    뭔지몰라도 애는 앉히고 엄마는 서서가면 됨 왜 딴사람한테 양보를 바라나요

  • 19. 그런데
    '19.7.17 4:20 PM (82.8.xxx.60)

    아이를 안 키워봐서 그렇다는 건 맞는 듯. 솔직히 장거리 비행기에서 부모 옆에 있는 세 살짜리 옆에 앉는 것도 고역인데 부모 없는 세 살짜리 옆이요? 저같으면 제가 먼저 요청해서 어디라도 도망갈 듯.

  • 20. 배려는
    '19.7.17 4:31 PM (219.120.xxx.1) - 삭제된댓글

    배려는 의무도 권리도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욕을 해서는 안되는거죠.
    울던 애엄마도 사정이 있을수 있고
    그청년도 사정이 있을지 아무도 모르는 거짆아요
    단편적인 상황으로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한테 욕먹고있는것도
    모를 그 청년이 불쌍하단 생각까지 드네요.

  • 21. .....
    '19.7.17 9:38 PM (118.47.xxx.109)

    저는 그런 상황에서는 당연히 바꿔줬을거고 이제까지도 그런 부탁 거절해본적 없지만
    아까 그 글애거 당연히 바꿔줘야된다고 청년 욕하는 댓글들 보니까 정떨어지던데요
    배려가 권리인가요?
    세살짜리 애 데리고 여행하면 그에 맞는 준비를 해야지
    당연히 남들이 다 양보해야되고 아니면 시민의식 어쩌구하면서 파르르떨고
    솔직히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본인들은 사회의 다른 약자들을 위해서 얼마나 배려하고 뭘 양보했기에
    그렇게 남들한테 근엄하게 큰소리치는지
    앞으로는 양보도 배려도 좀 생각해보려구요

  • 22. ....
    '19.7.18 1:23 PM (39.113.xxx.54)

    배려가 의미도 권리도 아니라는 사람은 자신이 엄청 공정하고 객관적이며 지성인인 걸로 착각하는 거 같네요
    그런 논리면 사람 쓰러졌을때 119에 신고해주는거 의무는 아니지요.
    그냥 가버려도 잘못없는거고요.

    도덕의 수준이 딱 그정도에 머물러 있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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