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살 애보다 내 사정이 더 급하다는 사람들은 부모되면 안됨

... 조회수 : 3,054
작성일 : 2019-07-17 14:28:52
여기 가끔 극이기주의 부모때문에  힘들어 하는 글들 올라오잖아요
자기 인생이  먼저라 하고 싶은거 다하고 살다가 나이들어 자식들한테 손벌리고
당연하게 여기는 부모들요
그런 사람들이 댓글 단거 같아요.

가끔 기사보면 평생 안보고 살다가 자식죽으니 사망 보험금 받으러 나타나는 인간들도 있고
고아원 나갈 때 되서 정착금 받으면 갑자기 연락와서 그 돈 보태서 나와 같이 살자고 꼬시고
돈받은 다음 사라지는 부모들이 그렇게 많답니다. 

3살 애보다 내 사정이 더 급하고 내가 먼저라는 인간들이 그런 류라고 봅니다.
부모되면 안될 인간들... 물론 배우자로도 참 별로라 봅니다. 
말도 안통하는데다 자기 권리만 따지는 ...

IP : 39.113.xxx.5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17 2:39 PM (118.176.xxx.140)

    비약도. 어지간히...

    남의 속사정도 모르면서
    일단 비난부터 하고보는

    원글도 부모되면 안 될거 같아요

  • 2. ...
    '19.7.17 2:42 PM (175.223.xxx.172)

    세살아기보다 급박한 사정이 왜 없어요..

    에휴.

    저도 자식키우는 사람인데

    원글님, 세상배우려면 멀었네요. .

  • 3.
    '19.7.17 2:49 PM (180.69.xxx.80)

    세상사가 그리 단순한가요ᆢ

  • 4. ㅇㅇ
    '19.7.17 2:52 PM (110.70.xxx.219)

    맘충 마인드가 딱 이거에요
    내 사정이 그런데 이것도 배려 못해줘요?

    이 마인드로 맘충들이 진상짓함
    이렇게 해줄수도 있잖아??

  • 5. 거참
    '19.7.17 2:54 PM (203.100.xxx.127)

    아이엄마 잘못때문에 왜 이많은 수고릉 해야하는지.보호자가 아이랑 좌석이 떨어져 있음 비행기 예약 못하게 하는 규정을 만드는게 낫겠네요

  • 6.
    '19.7.17 2:58 PM (217.182.xxx.224) - 삭제된댓글

    오히려 저는 정반대라 느꼈는데요. 남한테 부탁하면서 거절당하고 씩씩대는 부류가 오히려 원글에서 언급한 뻔뻔하게 손벌리는 부류지요.

    저는 자리 바꿔달라는 글 올라올때가 제일 신기해요. 전 지금까지 살면서 단 한번도 그런 부탁을 해봐야겠단 생각을 한적도 없어요.

    지하철에서도 일행하고 같이 탔는데 같이 앉을 좌석 없으면 그냥 당연하듯 떨어져 앉습니다.
    혼자 앉은 사람 앞에 가서 알짱거리면서 자리 비키라는 식으로 행동하지 않아요.

  • 7. 어휴....
    '19.7.17 3:07 PM (121.181.xxx.103)

    저 아까 그 글에도 썼지만 맘충이란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라니까요.

  • 8. ..
    '19.7.17 3:10 PM (211.248.xxx.28)

    이래서 맘충이 생기는구나..

  • 9. --
    '19.7.17 3:15 PM (220.118.xxx.157)

    원글 정신연령이 3살인가 봅니다.

  • 10. ..
    '19.7.17 3:15 PM (39.113.xxx.54) - 삭제된댓글

    우와...
    알았어요. 앞으로 저도 양보 안하는걸로...
    내꺼 조금 손해보며 양보할 필요 없구나 하는걸 이 사트에서 많이 배웁니다.

    맘충 뜻 구별 안되는 사람들도 많군요
    엄마와 아이 일이면 전부 맘충인가보네요

  • 11. ㅁㅇㅁㅇ
    '19.7.17 3:16 PM (39.113.xxx.54)

    우와...
    알았어요. 앞으로 저도 양보 안하는걸로...
    내꺼 조금 손해보며 양보할 필요 없구나 하는걸 이 사트에서 많이 배웁니다.

    맘충 뜻 구별 안되는 사람들도 많군요
    엄마와 아이 일이면 전부 맘충인가보네요

    어른이 지하철에서 잠깐 떨어져 가는 걸 비행기껀과 비유하다니;;

  • 12. ...
    '19.7.17 3:22 PM (110.70.xxx.30)

    내가! 내아이가 먼저!! 라고 빽빽대면 누가 양보해 주겠어요. 오히려 그런 사람들 때문에 양보 할 사람도 안해요

  • 13. ..........
    '19.7.17 3:36 PM (119.196.xxx.154)

    어휴 사람들.. 나쁘다....

    끝까지

    비약은 님들이 하고 있네요

    언제 내 아이가 먼저라고 빽빽댔나요.. 인심이 이리 사나워서야

    오기로 안한다는 사람들한테 더 질리네요

  • 14.
    '19.7.17 3:53 PM (218.49.xxx.247)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말 맞아요.
    자기 권리만 따지면 나쁘죠.
    저라도 자리 바꿀테고,
    제 자식이 저 상황이라면 등짝을 후들겨 패서라도 자리 바꾸게 합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이 자리 못 바꿔준다고 하면,
    사정이 있나보다 생각하지 그 사람을 욕하지는 않을거에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말을 하고 있는것 같은데요.

  • 15. 아니요
    '19.7.17 3:57 PM (58.150.xxx.36) - 삭제된댓글

    지 자식 일은 지가 챙겨야죠 왜 남한테 바래요 그 남자 씨예요???

  • 16. 자기
    '19.7.17 4:02 PM (58.150.xxx.36)

    세 살 아이 권리를 따지고 배려받고 싶음 예의를 다하고 안 해줘도 어쩔수없지 괜찮다고 하는 성숙한 의식을 가져야죠
    내 애가 어리니 니가 당연히 배려해라 하는 그 부모, 분명 젊었을때는 거절한 그 청년의 모습일걸요 끼리끼리 만난듯

  • 17. ...
    '19.7.17 4:12 PM (222.237.xxx.101)

    사람 변해요. 저도 20대 초반이었음 그 상황에서 어땠을지 저도 모르죠. 애들 싫어했거든요. 아이 둘 낳고 40 넘어가니 그 상황이 안쓰럽고 안타까워 보이고 하는거죠. 뭐든 단정짓지 마세요. 원글님이 맞고 나머지 다 틀린거 아니예요. 사람이 그럴수 있어요. 그럴수도 있죠. 원글님은 살아가면서 그런적 한번도 없었다고 확신할 수 있어요? 전 20대때 생각하면 진짜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순간 많거든요. 이제 안그러면 되죠. 극단적이면 남 비난만 하게 됩니다. 깨닫고 안그러면 되죠. 뭘 부모되지 말라고까지야...

  • 18. .....
    '19.7.17 4:15 PM (221.157.xxx.127) - 삭제된댓글

    뭔지몰라도 애는 앉히고 엄마는 서서가면 됨 왜 딴사람한테 양보를 바라나요

  • 19. 그런데
    '19.7.17 4:20 PM (82.8.xxx.60)

    아이를 안 키워봐서 그렇다는 건 맞는 듯. 솔직히 장거리 비행기에서 부모 옆에 있는 세 살짜리 옆에 앉는 것도 고역인데 부모 없는 세 살짜리 옆이요? 저같으면 제가 먼저 요청해서 어디라도 도망갈 듯.

  • 20. 배려는
    '19.7.17 4:31 PM (219.120.xxx.1) - 삭제된댓글

    배려는 의무도 권리도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욕을 해서는 안되는거죠.
    울던 애엄마도 사정이 있을수 있고
    그청년도 사정이 있을지 아무도 모르는 거짆아요
    단편적인 상황으로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한테 욕먹고있는것도
    모를 그 청년이 불쌍하단 생각까지 드네요.

  • 21. .....
    '19.7.17 9:38 PM (118.47.xxx.109)

    저는 그런 상황에서는 당연히 바꿔줬을거고 이제까지도 그런 부탁 거절해본적 없지만
    아까 그 글애거 당연히 바꿔줘야된다고 청년 욕하는 댓글들 보니까 정떨어지던데요
    배려가 권리인가요?
    세살짜리 애 데리고 여행하면 그에 맞는 준비를 해야지
    당연히 남들이 다 양보해야되고 아니면 시민의식 어쩌구하면서 파르르떨고
    솔직히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본인들은 사회의 다른 약자들을 위해서 얼마나 배려하고 뭘 양보했기에
    그렇게 남들한테 근엄하게 큰소리치는지
    앞으로는 양보도 배려도 좀 생각해보려구요

  • 22. ....
    '19.7.18 1:23 PM (39.113.xxx.54)

    배려가 의미도 권리도 아니라는 사람은 자신이 엄청 공정하고 객관적이며 지성인인 걸로 착각하는 거 같네요
    그런 논리면 사람 쓰러졌을때 119에 신고해주는거 의무는 아니지요.
    그냥 가버려도 잘못없는거고요.

    도덕의 수준이 딱 그정도에 머물러 있는 사람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2667 폐경되면 눈썹도 빠지나봐요!! 9 자유 2019/07/17 3,782
952666 아이폰xr구입하신분들~ 7 zz 2019/07/17 1,323
952665 진짜 어떡하죠.. 라면먹고 싶어요 19 후... 2019/07/17 3,979
952664 수시 면접일이 겹치는 경우 8 입시 2019/07/17 2,575
952663 중국 난징 신지에코에서 아침 먹을 식당 추천 부탁드릴게요. 6 마룬5 2019/07/17 618
952662 중국어 전화영어 가격 어떤지 봐주세요 1 ㅁㅁㅁ 2019/07/17 830
952661 일본여행 반값이라고 좋다고 가는 00이 엄마! 그렇게 살지 맙시.. 26 천하얌체 2019/07/17 13,234
952660 생활비100만원 적정한가요? 34 해품달 2019/07/17 7,362
952659 靑 "조선일보, 강제징용 민관委 결론 왜곡..日기업과 .. 3 뉴스 2019/07/17 935
952658 불매운동 스티커 신청하실분들? 줌앤아웃 고고 1 불매운동 2019/07/17 544
952657 유니클로 본사 사과 안했대요. 가짜뉴스네요. 7 평생쭉불매 2019/07/17 2,645
952656 마라탕 취향 저격이네요 12 ㅇㅇ 2019/07/17 5,118
952655 강릉1박하고 2 ... 2019/07/17 1,083
952654 지금 미세먼지 최악인데....어찌들하고있나요? 5 지금 2019/07/17 3,066
952653 일본이 이번에 큰 결단 잘 내려준듯요 12 닛뽄 2019/07/17 3,015
952652 모스크바 공항 경우어려운가요? 11 2019/07/17 1,112
952651 오늘 진짜 안덥네요 23 11 2019/07/17 4,875
952650 장영희 교수의 에세이 10 둥둥 2019/07/17 2,957
952649 조선일보 매국노새끼 3 Abc 2019/07/17 1,062
952648 유니클로...사과한적 없다 8 ... 2019/07/17 2,909
952647 모유수유 힘들어요.. 6 .... 2019/07/17 1,510
952646 발꿈치 각질 제거 및 관리 도구 추천해주세요. 11 ㅎㅎ 2019/07/17 2,615
952645 밀레 노랑 청소기 사용중인데 먼지봉투밖으로 쓰레기가 나와요 2 2019/07/17 1,247
952644 오늘 jtbc는 조선과 중앙의 일본어판 10 손옹실망 2019/07/17 2,515
952643 내후년까지 전국 모든 중·고교에 탈의실 설치한다 100% 2019/07/17 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