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재단에서 전화가 왔어요.
청소하다 힘들어 소파에 널부러져 있는데
노무현 재단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2009년부터 후원해줘서 고맙다고
감사장과 작은 기념품을 보내준다네요.
고맙다고 자꾸 그러시는데
저도 뭔가 말하고 싶었지만
왠지 쑥스럽고 말이 안나와서
감사하다는 인사만 하고 끊었어요.
벌써 십 년이 흘렀네요.
노무현이 없은 노무현의 시대가 오고 있어요
입은 웃고 있는데
왜 눈에는 물이 고일까요.
1. ㅎㅎㅎ
'19.7.17 12:02 PM (39.118.xxx.224)감사합니다. 고마워요~
저도 조금이나마 햐볼까 생각이 드네요.2. ..
'19.7.17 12:05 PM (211.36.xxx.173)저도 재단창단부터 회원인데 곧 오겠네요^^
빨리 서울에 시민센터 생기면 좋겠어요.3. 어제
'19.7.17 12:05 PM (223.33.xxx.54)유퀴즈에서 시공간을 초월해서 만나고 싶은 사람을
묻는데 나는 노무현대통령이라고 생각하곤 눈물이ㅠㅠ4. ...
'19.7.17 12:06 PM (108.41.xxx.160)청소하다 힘들어 소파에 널브러져 있는 원글님에게 온 노무현 재단의 감사 전화... 짠합니다.
5. ....
'19.7.17 12:09 PM (115.136.xxx.47)지금 생각하니 시대를 너무 앞서오신 분이에요
이젠 일본 불매운동도 하고 있는데 계셨으면 좋음 말씀도 해주실텐데
ㅠㅠ
그 분때문에 사람들 생각이 바뀌기 시작했으니 노무현 없는 노무현 시대가 오고있음이 확실하네요6. ㅇㅇㅇ
'19.7.17 12:13 PM (61.98.xxx.55)노무현재단에 건의있는데
봉하장터 물품들이 너무 비싸 이용하기 망설여지네요7. ᆢ
'19.7.17 12:13 PM (121.147.xxx.170)어머 저 그전화받고 눈물이 핑돌았어요
외출할려고 화장막 끝난상태였는데
저도 모르게눈물이
벌써 그렇게됐어요? 하면서...
괜한 주책인가 싶어서끊고나서
부끄러웠어요8. 봉하장터
'19.7.17 12:15 PM (121.154.xxx.40)비싸도 유기농이라 저는 그냥 이용해요
9. Ddd
'19.7.17 12:15 PM (39.7.xxx.212)저도 원글님이 고맙습니다
봉하장터만 이용했는데
저도 정기후원해야겠어요10. 저도
'19.7.17 12:24 PM (211.196.xxx.11)어제 전화 받았어요. 부족하지만 항상 도와주셔서 여러번 감사하다고 말씀 하시더라구요.
10년이 참... 덧 없네요.11. hansaesang
'19.7.17 12:48 PM (68.173.xxx.4)그 분때문에 사람들 생각이 바뀌기 시작했으니 노무현 없는 노무현 시대가 오고있음이 확실하네요2222222222222
감사의 마음으로 구입하는 봉하마을에서 재배한 쌀은 작은것으로 매년 열봉지 씩 구입해서 주변분들에게 돌립니다.
이렇게라도 함으로서 노무현 대통령 님께 대한 미안함을 조금씩 덜어내보려고 하지만 덜어지지 않네요.
현실을 볼 때 마다 빚진게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어서.....
건강하고 양심적인 재단으로 발전되길 빕니다.12. ...
'19.7.17 1:05 PM (218.236.xxx.162)울컥했어요
벌써 10년 잘 버텨온 노무현 재단과 우리들 잘하고있는 것이겠죠...13. ...
'19.7.17 1:13 PM (119.200.xxx.140)저도 받았어요! 후원 10년 해주셔서 감사하다고ㅠ
14. 진쓰맘
'19.7.17 1:29 PM (106.243.xxx.186)전 초창기 회원인데 전화가 안 왔네요...ㅠㅠ
15. 와
'19.7.17 1:53 PM (58.120.xxx.54)10년 저도 10월이면 10년인데 아직 전화가 안왔어요.
10월에 하려나?16. 딸기향기
'19.7.17 2:39 PM (124.5.xxx.81)저도 받았는데. 너무 송구해서...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는지...
후원금 액수가 너무 적어 선물 받을 자격이 안된다했더니
지지하는 마음, 꾸준히 보내주신 10년의 사랑에 감사하다고 꼭 받아야 한다고 ....
마음이 ... 참 ...17. 나무
'19.7.17 5:01 PM (39.7.xxx.10)저도 같은 전화를 받았습니다
괜찮다고... 저는 보내지 마시고 좋은 일에 쓰시라 했더니
10년 후원자에게만 특별히 주는거라면서 꼭 받아주시면 감사하겠다고..... 그 말이 너무 고마워서 그러겠노라 했습니다
참.... 벌써 그렇게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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