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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붙잡고
ㅇㅇ 조회수 : 637
작성일 : 2019-07-17 11:54:19
IP : 1.225.xxx.21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냥
'19.7.17 11:57 AM (117.102.xxx.72) - 삭제된댓글사이비종교요
2. 그건
'19.7.17 11:58 AM (222.234.xxx.222)또 뭘까요? 울 동네는 버스정류장이나 역 근처에서 사람 붙잡는 하나님의 교회인가 있는데 넘 짜증나요.
3. ....
'19.7.17 12:12 PM (114.129.xxx.194)종교 삐끼들 처벌하는 법이라도 만들었으며 좋겠습니다
자기 인생이나 망쳤으면 그만이지 남의 인생까지 망치고 싶어서 길거리에 그러고 있는 것도 짜증나고, 가끔씩 붙잡힐 때는 내가 그것들 개수작에 넘어갈 정도로 멍청해 보이는건가 자괴감도 들고 그렇네요4. 114님
'19.7.17 12:14 PM (222.234.xxx.222)댓글 정말 공감!!! 주로 혼자 다니는 사람들을 잡더라구요.
성당 다닌다고 해도 끈질기게 달라붙으면 정말 더 짜증나요.5. ㅁㅁ
'19.7.17 12:17 PM (175.223.xxx.151) - 삭제된댓글조용히 위아래로 좌악 째려주고 가던길 가면
기에 눌려 안잡아요6. 하나님의 교회
'19.7.17 12:25 PM (121.154.xxx.40)전투력 장난 아니죠
목숨걸고 선교해요
조심 하셔야 합니다 특히 마음 약한 천주교 신자들 집중 공략 합니다7. 서울
'19.7.17 1:27 PM (218.155.xxx.20)수도권쪽에 많은건가요?
저 지방살다 경기도로 이사왔는데 집이 시내 한복판이예요
하루에 5명한테 잡혀 봤어요 같은사람한테 2번이나 잡혀보고요...
얼굴에 복이 많으세요 하고... 아버지 하나님... 유월절에 대해 말씀나누고...
다 다른거죠?
내가 만만해 보이나 싶었는데 혼자 다녀서 그렇군요
정말 지긋지긋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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