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3맘) 교실붕괴

중딩모 조회수 : 3,630
작성일 : 2019-07-16 21:53:25
여긴 경기도 보통?동네이고..
아이는 중3이에요.
얼마전 애가 하는얘기가
기말 앞두고 시험범위부분 수업을 하는데
선생님 목소리가 안들릴정도로 애들이 통제불가래요..
혼내도 말대답하고 비웃기나하니 선생님들도 그냥 포기하고
귀막고 수업하시는거겠죠.
곧 고등학교를 가는데 일반고도 다 이모양인가요?
공부가 최상이 아니라 특목이나 자사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고등입학을 앞두고 암담합니다.
그래서 고등배정 지망 정할때 거리보다 그나마 분위기좋다는데로
1지망써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입결도 비슷하던데, 왜 내신따기 어렵다는 평이 있는지..
동네 일반고가 거기서거기겠죠?
IP : 222.117.xxx.10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16 9:56 PM (211.36.xxx.211) - 삭제된댓글

    예전 일본드라마에서 그런 교실 꼴이 나오더군요.
    심지어 반애들이 선생까지 이지매시키는..
    우리나라도 많이 심해지는 것 같아요.

  • 2. ......
    '19.7.16 9:56 PM (59.10.xxx.176) - 삭제된댓글

    전국 2000개 고등학교 학부모 모두 본인 아이 학교는 내신받기 힘들다고 해요

  • 3. 맞아요
    '19.7.16 9:57 PM (175.223.xxx.123)

    전국 2000개 고등학교 학부모 모두 본인 아이 학교는 내신받기 힘들다고 해요 222

  • 4. 이러니
    '19.7.16 10:46 PM (223.62.xxx.220)

    공부 좀 하면 일반고 가기 싫어하죠 ㅠ 그런데 교육부랑 교육청은 그게 공부잘하는 아이들이 다 빠져나가서 그런거라 면피하려하고 ㅠ 이미 중3때 이런 분위기가 되어요 2학기는 더합니다 ㅠ 이게 교실인지 난장판인지 ㅠ 선생님들은 전혀 통제 못하시구요ㅠ감당도 안되는듯 해요

  • 5. ...
    '19.7.16 10:58 PM (116.127.xxx.74)

    중학교 1학년 교실도 그렇습니다.
    선생님들이 통제 못할 정도로 아이들 엉망이고 선생님 흉내내며 장난도 친답니다.
    전 솔직히 엄마들 사소한 것으로 학교나 선생님에게 항의하는것 좀 자제하고 선생님들이 좀더 권위 있고 엄할 필요 있다고봅니다.
    아이들 정말 걱정됩니다. 일본 애니와 게임은 너무들 좋아하고요. 제발 저를 포함한 어머님들 아이들 통제좀 시킵시다.

  • 6. ㅡㅡ
    '19.7.16 10:59 PM (1.237.xxx.57)

    선생들이 왜 교실에서 마이크를 쓰는지 알겠네요

  • 7. 심각해요
    '19.7.16 11:12 PM (115.140.xxx.190)

    중학생 아이가 공부하고 싶어 자퇴하고 싶다고 했을정도예요. 수업에 돌아다니고 화장하고 지들끼리 떠들고 아이팟으로 음악듣고 선생님은 열받아 혼내느라 수업 못하고 그러다가 시험 2주전에 급 진도 혼자 빼시고 수행평가 몰아서 내시고..

  • 8.
    '19.7.18 12:28 AM (118.222.xxx.21)

    초등도 그런아이 몇명 모이판 개판입니다. 지금 저희아이 반이요. 수업을 못할정도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2906 노노재팬 10 좋은 정보 2019/07/19 1,696
952905 황교안 키가 이리 컸나요? 17 .... 2019/07/19 4,604
952904 난생처음 패디큐어 했어요. 3 대만족 2019/07/19 2,226
952903 불매운동 완전 좋은데요^^ 7 쇼핑좋아 2019/07/19 3,497
952902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8 ... 2019/07/19 1,143
952901 오랫동안 병석에 누워계시던 4 82cook.. 2019/07/19 2,130
952900 베스트 자식때문에 죽고싶어요 원글님 8 2019/07/19 7,565
952899 경제적독립되면 남편버리고싶네요 49 ㅇㅇ 2019/07/19 4,918
952898 조국 "대한민국은 '경제전쟁' 중...애국이냐 이적이냐.. 6 복덩이 2019/07/19 2,716
952897 변기에 면생리대가 빠졌어요. 어떡하죠 7 .. 2019/07/19 4,592
952896 허재가 성격으로도 유명했던 선수였나요 왜 제기억에는..ㅋㅋㅋ 23 ... 2019/07/19 9,946
952895 방광염 증상으로 잠을 못자고 있어요ㅠ 19 .. 2019/07/19 6,685
952894 전통오이지 담궜어요. 1 .. 2019/07/19 842
952893 싱가포르 회사 건물 중, 일반인 접견공간 있는곳? 2 SG 2019/07/19 632
952892 고추 고추장 장아찌 파는 쇼핑몰 있나요, 1 새댁이 2019/07/19 598
952891 오늘 해피투게더 너무 재밌었어요 5 ... 2019/07/19 4,582
952890 써큘레이터 추천할만한가요? 9 ... 2019/07/19 2,737
952889 유치원에서 남험담하는 엄마... 11 ㅇㅇ 2019/07/19 4,673
952888 이마트 쓱배송 시킬려고 주문하는 내 방법 4 상품검색 2019/07/19 2,846
952887 초등아이 친구 관계 아직은 관여해야하나요? 3 ... 2019/07/19 2,411
952886 수세미 뜨기 쉬운가요 5 기역 2019/07/19 1,686
952885 가사도우미 15 빠빠빠후 2019/07/19 5,963
952884 (스포트라이트)142회 국정농단 심판의 '전야' 1 박근혜최순실.. 2019/07/19 993
952883 부모는 자식에게 어떻게 해야 악감정이 안남을까요 6 ㅇㅇ 2019/07/19 3,563
952882 앞으로 다문화 문제로 시끄러울거같지않나요? 11 저출산 2019/07/19 4,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