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장내시경 약먹기 많이 힘든가요?

은지 조회수 : 3,903
작성일 : 2019-07-16 21:39:46
대장내시경 태어나서 첨 해볼려고 하는데
약먹기 너무 힘들다고 예전에 들어서 겁부터 나요...
대장내시경 약 요즘에도 먹기 힘든가요?
IP : 221.153.xxx.20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16 9:43 PM (220.118.xxx.157)

    먹을 만 합니다. 양도 많이 줄었고요.

  • 2. ㅇㅇ
    '19.7.16 9:44 PM (112.170.xxx.69)

    저 먹었어요
    제가 먹으면 괜찮은겁니다
    찬 생수 준비해서 섞구요
    청포도 사탕 빨아가며 그럭저럭 먹었어요
    배고프니 또 먹게 되구요
    님 걱정 마세요
    저도 비위 약한데 해냈어요
    찬 생수 사탕 도움됩니다
    화이팅

  • 3. 하실 수 있어요
    '19.7.16 9:47 PM (110.5.xxx.184)

    예전에 석유통 같은 걸로 마실 때는 정말 익사하는 줄 ㅠㅠ
    지금은 많이 줄었죠. 맛도 더 낫고.
    꼭 찬물 혹은 얼음물에 섞어 드세요.
    할만 해요.

  • 4. 별하늘
    '19.7.16 9:48 PM (182.219.xxx.214)

    저도 지난주에 생애 처음으로 했어요
    약도 약간 레몬맛나고 먹을만했구요
    어디서 듣고 공차같은거 먹을때 사용하는 굵은 빨대로 죽죽 몇번 빠니까 쉽게
    한통 먹고 물도 그 빨대로 1리터 다 마셨어요
    배가 좀 불러서 그렇지 먹기 어렵지 않아요

  • 5. ..
    '19.7.16 9:48 PM (211.204.xxx.195)

    ㅇㅇ님 사탕 먹어도 되나요?

  • 6. ㄴㄴ
    '19.7.16 9:49 PM (106.102.xxx.242)

    제가 한 병원은 800밀리만 먹었어요.
    요즘 약이 좋인지긴했어요.
    옛날엔 4리터씩 마셨는데..

  • 7. happ
    '19.7.16 9:51 PM (223.62.xxx.70)

    약 먹다 재작년에 큰 일 날뻔 했어요.
    손발이 저려오고 어지럽고 속이 울렁
    반밖에 못먹고 다음날 병원서 마저 먹었네요.
    그리고 대장내시경 하고 나오다 구토증세와 쓰러져서 다시 응급실
    지옥같은 경험이었어요 ㅠㅠ

  • 8. ???
    '19.7.16 9:57 PM (203.142.xxx.11)

    위에 ㄴㄴ 님 전 작년에도 2리터 이상
    마시느라 거의 토할지경 이였는데
    800밀리 먹어도 되는 병원 도데체 어딥니꽈~~~~~~~~~~
    제발 알려주세요~~~^^

  • 9.
    '19.7.16 10:08 PM (116.36.xxx.22)

    먹는거만 힘든걸까요
    똥꼬로 내시경 달린 호수 집어 넣는다는데요
    울 닌랑 한번 하고는 두번 다시 못 하겠다던데요

    언젠가 신문에서 봤는데 세브란스에 피검사로 대장암검사 한다고 하던데요
    다른 병원도 곧 하게 될거라고 해서 전 그거 할려구요

  • 10. 사탕
    '19.7.16 10:11 PM (112.170.xxx.69)

    사탕을 먹는게 아니구요
    잠깐 빨고 뱉어요
    입가심?
    한봉지에 일이천원 하니
    한개는 얼마 안하니

  • 11. 빨대
    '19.7.16 10:13 PM (112.170.xxx.69)

    빨대로 마시면 좋아요

  • 12. ...
    '19.7.16 10:19 PM (125.128.xxx.205)

    지난 달에 마셔봤는데 마시기 힘들거란 간호사말이 무색하게 맛있게 마셨어요. 금식하느라 배고파서 더 맛있었던 듯. 마시는게 문제 아니라 그후 화장실가는게 고역이죠.

  • 13. ㅇㅋ
    '19.7.16 10:27 PM (182.224.xxx.30)

    삼일전부터 식이 조절할때
    양을 좀 줄이면 내시경약 먹어도 괜찮아요
    먹는 양이 주니까 배출 하는데도 편한 듯.
    빨대컵으로 마시면 훨씬 쉽게 마실수 있어요
    수면내시경이면 힘들지 않게 끝나니 걱정마세요
    그런데 끝나고 음식 조심하시고
    커피 특히 조심하세요
    저는 두번째라 방심했다가 커피 마시고
    식은땀나고 머리가 빙빙돌아 고생했네요

  • 14. 별거아님
    '19.7.16 10:30 PM (59.8.xxx.21)

    그 물을 마실래요,
    아니면
    내 대장에 이상이 있을수도 있다란 불안감을 가지고 살을래요?ㅎㅎ

    아무것도 아니에요~
    애들도 아니고
    어른들이 그거 힘들어 하면
    더 힘든건 어찌 할래요.
    거의 내시경 안해본 분 들이 겁 먹고
    마시는게 고역이라더라 하니까
    무서워하는거 같아요.

    저는 두 번 했고
    아무 이상 없어
    3년에 한 번씩 합니다.
    겁내지 말고 꿀꺽꿀꺽 해보면 쉽습니다~
    윗분 말씀대로
    사탕 한 번씩 빨아가면서요.
    그리고
    수면으로 하면 항문으로 뭐가 들어가는지도 모르게 깨우면 인나면 됩니다ㅎㅎ
    아예 저는 수면 하는 김에
    위 랑 대장 같이 해요.
    그냥하면 최고 좋은데
    그건 못할거 같아서 ㅎㅎ

    무슨 병 이든 일찍 찾으면 치료가 쉬우니
    미루지 말고 맘 먹었을때들 하셔요~

  • 15. ..
    '19.7.16 10:30 PM (112.170.xxx.29) - 삭제된댓글

    물에 타서 마시다가 토해서 난리 났었고요ㅜㅜ
    그 다음에 게토레이에 먹다가 또 토해서
    그 다음부터는 오렌지주스에 타 마십니다.
    간호사 말이 어떤 분이 이온음료에 타마시고 오라고 했더니 파란색 파워에이드에 타마시고 와서 대장 벽이 온통 시퍼랬다고..

  • 16. 할랄라
    '19.7.16 10:47 PM (58.226.xxx.91)

    진리의 케바케.

  • 17. ㅇㅇㅇ
    '19.7.16 10:49 PM (39.7.xxx.190) - 삭제된댓글

    겁납니다ㅜㅜ
    50세부터 하나요?
    수면마취 없이 한다면
    위장내시경보다 몇배정도 힘드나요?

  • 18. 전쟁준비하고
    '19.7.16 11:13 PM (182.226.xxx.200)

    합니다 ㅠ
    다 토해내고 정말 죽어도 못 먹을 맛이예요
    냄새만 맡아도 온몸이 저리고 구토증세가..
    저기 위에 님과 같아요.

    아예 토할 거를 예상해서 거의 1주일을 식빵만 먹었어요.
    그래야 토해서 맑아...

  • 19. 건강
    '19.7.16 11:44 PM (110.13.xxx.240)

    몸 따뜻하게 하시고
    껌도 씹어가면서 하세요

    마지막 마시는건
    도저히 안되었어요
    분수처럼 입으로 나오더라구요

    그 약 먹고 포카리스웨땡은
    쳐다보기도 싫어요
    그 맛이랑 똑같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4351 와....덥네요.. 4 .. 2019/07/22 2,232
954350 JTBC 뉴스룸에 나오는 여기자... 6 목소리 2019/07/22 3,492
954349 집에서 중학영어 엄마가 진행하신 분 계시나요? 5 여름 2019/07/22 1,676
954348 일본이 개헌해서 전쟁가능한 국가로 만든다는 게 14 잘몰라서 2019/07/22 3,021
954347 민변의 변호사님, 추경예산 국민펀드 계좌 좀 만들어주세요. 1 ... 2019/07/22 541
954346 롯데 불매도 잘 되고 있나요~~? 24 .... 2019/07/22 3,222
954345 오늘 참 힘들고 지치고 우울하네요 ㅜㅜ 7 우울한 날... 2019/07/22 2,854
954344 콩국을 사고싶은데 .... 4 ..... 2019/07/22 1,540
954343 천주교 49재? 6 ... 2019/07/22 7,147
954342 난생처음 과외 선생님 시강해요. 9 움보니아 2019/07/22 3,190
954341 한강공원에서 윤석열 검찰총장 본 거 같아요 2 ㅎㅎ 2019/07/22 3,219
954340 오늘 스트레이트 하겠지요? 9 ㅇㅇ 2019/07/22 961
954339 부산역 인근에 맛집은 없을까요? 9 ㅇㅇ 2019/07/22 2,403
954338 펌글 - 유니클로 불매운동의 백미는 겨울의류라 합니다 15 곧겨울 2019/07/22 5,534
954337 커피프린스)한성이는 진짜 은찬이를 사랑한건가요? 13 ㅡㅡ 2019/07/22 4,734
954336 시원한 슬립 속옷 사려면 어떻게 검색하면 되나요? 3 ㅇㅇ 2019/07/22 1,655
954335 송은이 살 많이쪘네요.나이듦이 느껴져요. 23 hhh 2019/07/22 25,071
954334 카톡에 내 생일 지우는법 요 3 .. 2019/07/22 3,620
954333 미세먼지땜에 문을 못여니 너무 더워요 5 미세 2019/07/22 2,099
954332 강아지들이 켁켁 거려요. 왜 그럴까요? 5 강쥐들 2019/07/22 2,709
954331 자연인 여자분. 7 zz 2019/07/22 3,453
954330 자식에게 힘이 되는 부모란? 21 부모 2019/07/22 7,595
954329 대학교앞 고시원에서 한달살기 5 청결 2019/07/22 2,902
954328 9시 30분 ㅡ 뉴스공장 외전 더룸 함께해요 ~~ 1 본방사수 2019/07/22 408
954327 천주교 신자분들) 성당 꼭 속한 구역으로 다녀야 하나요? 6 수수해 2019/07/22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