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느 정도 도리를 하는게 맞는지. 세입자분의 사고

난감한 이 조회수 : 3,417
작성일 : 2019-07-16 18:12:31
댓글 써 주신 분들 모두 복 많이 받으세요.

개인적 사정이 너무 드러나는 것 같아 원글은 지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P : 60.242.xxx.22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16 6:15 PM (121.165.xxx.164)

    이런걸 난감하다고 모른척 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뜨아 하네요
    집관리 도와주는 사람인데, 좋은게 좋은거고 사람 인심이라는게 있는데
    그 세입자 입장이라면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집주인이 이런 생각이라면 기분 나쁠듯요

  • 2. 음.. 저같으면
    '19.7.16 6:16 PM (112.168.xxx.234)

    저같으면 병원비 다 대주고 병실에 꽃도 보내드리겠어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내가 할일을 나대신..얼마나 고마워요

  • 3. ...
    '19.7.16 6:19 PM (220.76.xxx.85)

    강동구 지난밤에 요란했다고... 천둥번개에 밤잠 설친 지인이 오전내내 졸더군요.

  • 4. 크리스틴
    '19.7.16 6:20 PM (14.39.xxx.70)

    어제 오후에 서울 마포구에는 우산 써도 흠뻑 젖을만큼 비가 갑자기 많이 오긴 했어요. 계속 그 정도로 장시간 내렸으면 폭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했을 상황이 될 수도 있었어요. 참고하세요~

  • 5. 한번도 아니고
    '19.7.16 6:23 PM (110.5.xxx.184)

    그동안 틈틈히 집 둘러봐주시고 우편물도 챙기셨다면 모른척할 수는 없겠네요.
    그분 아니었으면 누군가에게 돈을 주고 부탁했어야 하는 일인데요.

  • 6. AAAA
    '19.7.16 6:37 PM (218.238.xxx.14)

    집주인이 부탁을 한 것도 아니고 자발적으로 하신거라면 친한 지인 병문안 갈때 수준으로 인사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이번에 너무 많이 하면 아예 작정하고 사례를 기대하실것 같은데....그리고 병원 비용은 검색을 통해서 대충이라고 알아보세요. 의료보험 잘 되어 있어서

  • 7. ...
    '19.7.16 6:42 PM (59.6.xxx.152) - 삭제된댓글

    집관리를 자처해서 해주신 거네요. 부탁한 것도 아닌데 그리 해주고 계셨다는 거죠?
    만약 그분이 그렇게 우편물 관리하고 시설 확인해주는 일 안 했으면 다른 분이 해줬을 거 아닌가요?
    아니면 그런 도움 자체가 아예 필요 없으셨나요?

    어제 서울에 비 엄청 많이 내렸어요. 전 혹시 수해 입는 곳도 생기는 거 아닌가 싶을만큼 집중적으로 쏟아졌구요.
    서울에 사는 다른 친척이나 지인에게 부탁해서 다치신 세입자 문병가도록 하고 치료비 200만원 정도 드리는게 도리일 것 같습니다.

    대신 집주인 입장에서 그분의 집관리(우편물 포함)가 전혀 필요치 않는게 분명하다면 문병가신분 통해 의사 전달 확실히 하시길요.
    그래야 다음번에 또 집에서 다쳤다고 치료비 요청할 일은 없을 테니까요.

  • 8. ㅇㅇ
    '19.7.16 6:44 PM (110.12.xxx.167)

    병원비보다도 수술하고 꽤 오랫동안 거동도 못하고
    고생이 심하겠어요
    이더운 여름에 깊스하고요
    위로의 말씀 전하고 병원비도 얼마쯤 드리는게 도리같아요
    자기집도 아닌데 자발적으로
    집을 신경써줬다니 고맙잖아요

  • 9.
    '19.7.16 6:49 PM (116.36.xxx.197)

    이럴때 세입자분의 병원비 대주시면 복받으실거예요.
    한번 보고 말 사이도 아니고 계속 계실 분이니까요.
    선의는 선의로 갚으세요.

  • 10. ...
    '19.7.16 6:51 PM (211.37.xxx.55)

    안됐네요ㅠ
    의무는 아니지만 좀 더 여유있는 분이 도와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복 받으실 거에요
    (강동구에 갑자기 비 많이 와서 무서웠어요

  • 11. ...
    '19.7.16 6:55 PM (125.128.xxx.205)

    인대 늘어난 정도도 아니고 파열에 깁스만 하라고 본인 가족이면 그러겠어요? 폭우에 옥상 물빠짐 잘되어 있으면 잘하면 아래 벽지 다 버릴 수도 있어요. 그거 도배 새로 하는거 등등하면 치료비 전액까지는 아니어도 크게 도움드리겠습니다.

  • 12. 누리심쿵
    '19.7.16 7:17 PM (106.250.xxx.49)

    저라면 전액 부담해드릴것 같네요
    형편도 넉넉하지 않다고 하시니
    심성이 좋으신분 같아요

  • 13. 아킬레스건
    '19.7.16 7:22 PM (125.181.xxx.54)

    다른얘기지만
    나이 있으시면 힘들겠어요.
    5년전에 끊어져 수술하고 고생했어요.건강보험 안돼서 180정도 들었어요
    깁스 풀고도 한달간 집에서 휠체어생활했어요.
    병원에서 차라리 뼈가 부러지는게 낫다고 하더라구요.
    지금도 내리막길 내려갈때는 일반 보폭으로 못내려가요 ㅠ

  • 14. 감사합니다.
    '19.7.16 7:47 PM (60.242.xxx.224)

    댓글 주신 분들도 모두 복 받으세요.

    잘 감안해서 되도록 세입자 분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5. 에효
    '19.7.16 7:50 PM (58.127.xxx.156)

    비슷한 예로 저희 시어머니께서 혼자 빌라에서 전세 사시던 때가 있었는데
    시모께서 계시던 곳만 방 세 칸짜리 번듯한 집이고
    위로는 전부 원룸 주던 터라 학생, 직장인 싱글족들이 거주..
    아무도 빌라 근처와 계단,옥상 관리 안해서
    부지런한 시모께서 화단도 정리하고
    계단 청소도 정리해주시고
    일층 사물함도 아주 너무 너저분해서 딱딱 정리해주시고

    덕분에 집보러 오는 사람들이 깔끔하다하고 가고
    그야말로 관리소장 비용 들여야 할 일을 노인네가 깔끔한 성격이라 다 해주셨더라구요

    근데 미친 주인자식이 아예 집 주변 쓰레기 정리까지 해줬음 하는 말을 하더래요

    전화해서 소리소리 지르고 그 다음달에 바로 나가게 해드렸어요

    인간이란게 뭘 해주면 그걸 공짜로 여깁니다. 저 할머니도 아예 손도 안되고 잡풀이나 우거지게하고
    집구석 난장판 될걸 안타까운 맘에 좀 돌봐주다 저리 되었으니
    본인이 너무너무 어처구니 없고 후회될거 같아요

    당연 치료비 대는 정도는 더 생각할 문제도 아니지 않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2186 알아서 할게, 훈계하지마!! 5 능력자들 2019/07/16 2,526
952185 일본여행 취소율 80퍼센트 ㅋㅋㅋ 9 와우 2019/07/16 5,300
952184 일본계편의점 미니스탑 쟈뎅커피나 소프트아이스크림은 1 ㅇㅇ 2019/07/16 1,130
952183 네일아트 비싸네요 4 ㅇㅇ 2019/07/16 2,669
952182 방콕을 타이어로 뭐라고 하는지 아세요? 12 콘까올리 2019/07/16 3,374
952181 일본 편의점에 판매 중인 '벚꽃 생수' 절대 사면 안 된다 10 보세요들 2019/07/16 4,037
952180 쉴새없이 머리털갖고 5 왜저럼 2019/07/16 1,312
952179 운동하면 더 기가 빠지는 사람은 운동과 안맞는 체질인가요? 9 2019/07/16 2,881
952178 일, 보육원에 후쿠시마 오염토 묻어..원아 두명 잇단 백혈병 발.. 3 ee 2019/07/16 2,250
952177 저렴한 의류건조기 추천좀.. 8 .. 2019/07/16 2,230
952176 여니총리” 희토류 등 광물자원,천연자원의 개발 가공 수출,경제협.. 5 소중한이낙연.. 2019/07/16 1,016
952175 차라리 망해버려라- 망해가는 경리단길 9 2019/07/16 5,443
952174 아니 세상에 얼마나 쉬워요 59 그래 2019/07/16 14,823
952173 교세라 깨갈이 대신 추천 세라믹밀~ 2 아름 2019/07/16 1,450
952172 농구선수였던 서장훈 24 연애참견 2019/07/16 11,461
952171 청춘스타 여자 탈렌트 1 90년대 2019/07/16 2,776
952170 일본이 전반적으로 식품에 화학물질을 엄청 많이 쓰네요. 6 ... 2019/07/16 1,670
952169 광화문 유니클로 매장 방금 지나면서 봤는데 37 ㅇㅇ 2019/07/16 25,167
952168 다이어트중인데 오늘은 못참고 치킨했네요 2 .... 2019/07/16 1,446
952167 달리기 복장 질문 드려요 2 좀 해볼라고.. 2019/07/16 601
952166 다이어트 16일째..정체기네요 4 ㅜㅜ 2019/07/16 2,063
952165 초등 아이가 수업중 놀이활동 하다가 친구랑 넘어져 다쳤는데 4 2019/07/16 1,494
952164 능력자들의 불매운동 짤.gif 12 ㅇㅇㅇ 2019/07/16 5,950
952163 발칸 여행 다녀오신분요ᆢ 3 발칸 여행 2019/07/16 1,165
952162 더 이쁘게 건강하게 살고 싶어졌어요 7 늙었나봐요 2019/07/16 3,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