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헤어진 사람과 연락하시나요

sms 조회수 : 2,502
작성일 : 2019-07-16 16:39:18
전남자친구와 헤어진 지 2년이 다 되어갑니다. 오래 만나긴 했어요.
제가 헤어지자해서 헤어졌어요. 
그런데 생일 때 문자오고, 아주아주 가끔씩 안부 문자와서 식사했어요.
그렇다고 다시 만나자거나 그런 거 없고 헤어진 이후론 손도 스치진 않구요. 
서로 만나는 사람있는지 그런 것도 몰라요. 서로 묻지도 않고. 
근데 다시 만날 생각이 아니라면 왜 연락할까요? 

이런 사이면 그냥 친구로 지낼 수도 있을까요. 
미련이 남았는 지 이 정도 연락을 냉정하게 내치거나 차단하는 게 안되네요..

IP : 211.176.xxx.2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7.16 4:53 PM (49.142.xxx.116)

    헐 아메리칸 스타일인가요.... 이럴거면 왜 헤어지셨는지...

  • 2. 아슈ㅣ율때
    '19.7.16 4:53 PM (39.7.xxx.100) - 삭제된댓글

    헤어지면 연락 안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제 남친이나 여친이 헤어진 사람이랑 그렇게 연락하면
    너무 싫을거같아요

  • 3. 물어보세요
    '19.7.16 5:03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왜 연락하냐고
    그리고 원글님이 싫으면 연락하지 말라고 하고 차단하세요
    차단 안한 이유는 원글님도 싫지 않기 때문 아닌가요?

  • 4. 너트메그
    '19.7.16 5:08 PM (211.221.xxx.81)

    예전에 공효진이 인터뷰에서
    헤어진 전남친이랑 친구로 잘 지낸대요.
    심지어 전남친과 현남친도 잘 지낸다고 후덜덜

    근데 남자들이 전여친한데 연락하는건
    미련이 남은 경우가 많을것같아요.

  • 5. 별님
    '19.7.16 5:23 PM (223.38.xxx.198) - 삭제된댓글

    서로를 잘아는 친구죠.
    이성으로의 감정은 없지만 정든 지인같은..
    저는 나름 괜찮은거 같은데요.

  • 6. 어느 정도
    '19.7.16 9:02 PM (211.179.xxx.85)

    사이였는지에 따라서요. 육체적으로 깊은 관계였다면 못볼 듯요.
    저는 스무살 때 저 좋다고 정말 절절하던 동기가 있었어요.
    일년 동안 거의 이틀에 한번 손편지를..근데 남자로는 전혀 안느껴져서 그렇게 끝났어요.
    졸업하고 동종업계에서 일해 만났는데 지금까지 친구로 지내요.
    서로 배우자들은 비하인드 스토리 모르지만 이젠 그냥 친구에요.
    근데 실수로라도 스킨쉽이 있었다면 이렇게 못지낼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9277 대중교통으로 갈수있는 휴양림 소개 부탁드려요. 8 휴양림 2019/07/16 2,730
949276 7말8초 제주도 가는거 진짜 가성비 떨어지는 짓이겠죠? 8 ㅁㅁ 2019/07/16 2,808
949275 일본여행 한번쯤 안가본 분들 없을것 같은데 67 82에 2019/07/16 4,116
949274 지금 시간여유가 생겼는데 뭘할지 모르겠어요 7 .. 2019/07/16 938
949273 프로바이오틱스 먹고 효능 보신분? 6 장마 2019/07/16 3,241
949272 프로여행러분들~~~! 조언 및 추천 부탁드립니다!!! 12 여행초보 2019/07/16 1,204
949271 해야 할 일이 있으면 가슴이 두근대고 조바심이 나요 6 ㅇㅇ 2019/07/16 1,592
949270 남편 운동티셔츠 쉰내 없애려면요 16 .. 2019/07/16 5,425
949269 쿠팡 로켓배송 시스템 이상해요 21 2019/07/16 5,838
949268 먹방을 찍어보려는데요... 3 먹자 2019/07/16 1,095
949267 동치미 어디서났니.. 3 동치미 2019/07/16 1,570
949266 사주 용한데 아시나요? 18 su 2019/07/16 4,084
949265 연봉 천만원 올랐는데 용돈 얼마나 올리나요? 26 ... 2019/07/16 4,348
949264 마트 배송문자 1 ... 2019/07/16 664
949263 해수욕시 준비물이 많을까요? 2 철들고안가봤.. 2019/07/16 735
949262 스벅 샌드위치 추천해주새요 5 .. 2019/07/16 1,925
949261 수건 냄새 안나고 뽀얗게 세탁하는 제 팁 27 리멤 2019/07/16 10,273
949260 재산세 납부했어요 21 재산세 2019/07/16 4,448
949259 동상이몽, 안현모 이제 안 나오나요? 6 티비 2019/07/16 3,315
949258 우리 마당개들이 보고 싶어요. 10 ... 2019/07/16 1,366
949257 사고싶은 그릇이 있는데요 5 .. 2019/07/16 1,683
949256 이사하면서 송월타올 8 수건 2019/07/16 1,833
949255 한남동 맛집 추천해주세요 1 ㅇㅇ 2019/07/16 1,183
949254 음식점처럼 개인 쟁반에 밥 차리는 댁 있으세요? 23 ㅇㅇ 2019/07/16 4,968
949253 스티커 시안 봐주세요. 4 인천자수정 2019/07/16 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