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동네에 들어서는가 싶더니 다 폐업하던데. .
전한번씩 갔거든요
제품질도 다이소랑 비슷했던거같은데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천원샵인가 천냥샵인가는 왜망했죠?
ㄱㄴ 조회수 : 2,133
작성일 : 2019-07-16 08:15:47
IP : 175.214.xxx.20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7.16 8:17 AM (125.179.xxx.177) - 삭제된댓글다이소 땜에 망하지 않았을까요? 일제불매 평생 생활화!!
2. 다이소
'19.7.16 8:21 AM (115.139.xxx.164) - 삭제된댓글다이소 들어오면서 황소개구리 처럼 동네있던 천냥하우스 다 먹었어요.
3. 천냥하우스가
'19.7.16 8:24 AM (115.139.xxx.164) - 삭제된댓글다이소처럼 비싸야 5천원 요정도 해야하는데 천원따리 2천원짜리는 별로어뵤고 3천원부터 몇만원씩 넘은거 들여놓고 팔다보니 안가게 된 원인도...결론은 상품배열과 가격의 중구난방 다이소( 롯마 안에 있고 깔끔함과 난방이 잘돼고등) 한테 진거애요.
4. ..
'19.7.16 8:25 AM (175.119.xxx.68)그게 천냥이아니고 1100 1200 1300 끝에 몇백원이 더 붙었던 것으로 기억해요
천원이 아니고 천원대
다이소는 금액이 딱 떨어지구요5. 천냥
'19.7.16 8:30 AM (220.72.xxx.151)샵 물건들은 너무 질이 안좋아서 한번 쓰고 버려야 했어요... 디자인도 별로고 종류도 다양하지 않고요... 지속해서 사서 쓸만한 데가 아녔어요...
6. 음
'19.7.16 8:37 AM (211.224.xxx.239)지금도 저희 동네 하나있고 재래시장엔 두 세군데 있는데 싸지않고 디자인도 별로에요. 들어가면 확 풍기는 나프탈렌 냄새도 별로..
7. 대기업다이소
'19.7.16 8:48 A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다이소가 독식하잖아요. 천냥샵 물건도 좋고 싼데 말이죠
8. 시장경제
'19.7.16 10:12 AM (121.150.xxx.10)자본의 차에 의한 약육강식!
이마트 : 동네슈퍼
프랜차이즈 대형커피숍 : 동네커피가게 같은
유통에서 큰자본은 무소불위죠9. 저늗
'19.7.16 1:24 PM (211.36.xxx.96) - 삭제된댓글천냥샾에서 산 손톱깎이 두개 지금도 진짜 잘쓰고 있어요.
천냥짜리는 아니었고 이삼천냥씩 주고 샀던것 같아요
하도 좋아서 자주 이용할 마음이었는데
어느날보니 가게가 없어져버려서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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