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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심성은 착해서 남을 도우려 하지만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사람

4030212 조회수 : 2,872
작성일 : 2019-07-16 03:57:54
30대 여자구요, 날씬하고 예쁘게 생겼어요. 심성 자체는 착해요. 악감정 없고, 밝고 긍정적이고.
그런데 남에게 '도움을 준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하는데 따지자면 도움이 전혀 안되는 것도 아니고 해를 입히는 것도 아닙니다.

자기경력을 윤색시키는데 그게 다 뻔히 보이는데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여서 지적하기도
애매한게 있고요.  예를 들면 '연대출신'이라고는 하지만 알고보면 '원주캠' 뭐 이런거요.
영어도 되게 잘하는 것 처럼 얘기하지만 어디가서 명함내밀 정도는 안되고요.
모르는 사람은 대단하다 느끼지만 알고보면 별거 아니고요.
본인 스스로는 뭔가 성취를 이뤄낸거처럼 행세하고 그 노하우를 남들에게 도움을 줘서 베푼다는 식이거든요.
근데 그 내용이 사실 인터넷 몇번 찾아보면 다 나오는 일반적인 내용들.. 전문성이 있는게 아니란거죠.
그러면서 자기잇속은 챙기고요.
자기PR에 능하며 잘난맛에 사는 사람같아도 얘기하다보면 또 오만하거나 그렇진 않고 겸손 떱니다.
자기자랑 늘어놓을때 남들이 대단하단 소리 들으면 아유 별거 아니에요..이러거든요. ㅎㅎ
IP : 223.38.xxx.4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16 4:11 AM (61.77.xxx.189)

    리플리증후군 전 단계네요

  • 2. 사슴
    '19.7.16 5:15 AM (220.81.xxx.227)

    재수없는 스타일이군요

  • 3. 원글도 그닥
    '19.7.16 5:55 AM (59.9.xxx.78) - 삭제된댓글

    ....
    글로봐서는 그사람
    철이 없어보이나

  • 4. .....
    '19.7.16 6:16 AM (122.58.xxx.122)

    그 사람이 이상하니까 원글님이
    이런글 쓴거겠죠.
    사람은 다 양면이 있어요.
    그리고 들여다보면 별 사람 없고
    또한 별별 사람 다 있지요.
    평소에 젊잖고 말없고 조신한 사람이
    몇번의 말실수 하는거보고 정나미가 뚝 떨어지더군요.

  • 5. ......
    '19.7.16 7:11 AM (221.157.xxx.127)

    그냥 별사람 없더라구요 그사람이 싫고 나랑 안맞으니 단점이 더 부각되어 보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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