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뉴스룸 배씨 인터뷰
도둑놈 돈달라네요
역겨운 면상
저런 추잡한 x도 한글을 쓴다는 게
세종대왕 아시면 지하에서도 분노하실듯
1. ㅇㅇ
'19.7.15 9:14 PM (59.29.xxx.186)천억 ㅋㅋㅋ
부끄러움도 없네요.2. ...
'19.7.15 9:15 PM (27.100.xxx.219)방송에 나와서 나 도둑놈심보요 광고하는 꼴
3. 눈
'19.7.15 9:15 PM (121.154.xxx.150)히번덕거리고
인상이 안좋네요4. 저런게
'19.7.15 9:15 PM (39.125.xxx.230)한복을 걸치고ㅠ
5. 원글
'19.7.15 9:17 PM (115.161.xxx.226)무식해서리 손앵커 질문에 답도 뱅뱅 돌리고
나라에서 판결이 국가거라고 났다는데도 돈 달라니
지금 무사히 잘 있냐는 질문에도
민감한 시기라 답 못한다네요.
어디 팔아먹은 거 아니냐 소리도 나오네요
아님 팔아먹으려고 알아보는 중 아니냐고6. Dd
'19.7.15 9:17 PM (58.226.xxx.15)훔치다시피헌 물건을 1000억을 주고 가져가라고.
세종대왕한테 증여라도 받았나 진짜 후안무치한 면상이네요. 이완용같은 놈이다 진짜,, 욕이 마구 나옵니다.7. 헐
'19.7.15 9:18 PM (93.160.xxx.130)남은 여생 다 쓰지도 못할 돈을 저리. 얼굴 공개한거, 구매자 구하려는거 아닐까요. 누가 되었건 팔아 넘기려는 거 같은데
8. 원글
'19.7.15 9:20 PM (115.161.xxx.226)왜 체포해서 어디 있나 수사 못하나요?
일개 도둑에게 너무 많은 시간을 주고
그간 너무 쩔쩔 맨 느낌이라 더 기고만장 한듯9. 체포 찬성
'19.7.15 9:23 PM (14.63.xxx.117) - 삭제된댓글도둑이면 도둑 취급해야죠
10. ㅇㅇ
'19.7.15 9:26 PM (211.36.xxx.4)이름 알려주세요.검색해보게
11. ..
'19.7.15 9:31 PM (223.62.xxx.206)배익기이네요
12. ...
'19.7.15 9:32 PM (59.6.xxx.30) - 삭제된댓글배익기 라고 하네요
배익기13. 한땀
'19.7.15 9:33 PM (121.160.xxx.2)후안무치의 대명사가 될듯...
황당하고 기가 차서 욕하면서 아이랑 봤어요14. ㅎㅎ
'19.7.15 9:34 PM (182.228.xxx.95)천억 아니에요 천억보다 더 받았음 좋겠다 하던데요 ? ㅋㅋ
진짜 기가 차서 ..15. 도둑놈
'19.7.15 9:36 PM (59.6.xxx.30)가지고 있다가 화재가 나서 일부를 태워버렸다 해요
상주본 원본에 또 해코지 할까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인거죠
결국 장물인데 도둑놈이 숨겨놓고 입을 다물고 있으니 답답하죠16. 도난당한
'19.7.15 9:36 PM (211.36.xxx.4)조씨라는분이 사망전, 내게소유권 넘어오면
국가에 헌납하겠다고 했다니,
국가에 천 억을 양도한거네요.
골동품상 조씨 이분 대단하시네요.17. 적어도
'19.7.15 9:39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훈민정음 혜례본을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하진 말아야죠.
고서는 보관상태에 민감한데 당최 어디에 처박아두고
그저 눈 희번덕대며 돈벌 궁리뿐인지...ㅠㅠ18. 조씨도
'19.7.15 9:40 PM (59.6.xxx.30)배익기한테 뺏겨서 평생 돌려받지 못하는 상황이었어요
도둑놈이 훔쳐간 장물을 숨겨놓고 돌려주질 않으니
결국 살아생전 못돌려 받은 소유권을 국가에라도 넘기고 떠난거죠19. 장물아비
'19.7.15 9:45 PM (211.36.xxx.4)느낌이~~
20. 토나와
'19.7.15 9:47 PM (121.165.xxx.197)배씨는 그게 훈민정음 상주본인줄 어찌 알았나요?
다른 고서적 사면서 슬쩍힐건지
골동품상은 가지고 있을때 몰랐나요?21. 로긴
'19.7.15 9:48 PM (211.198.xxx.233)계속 10프로 타령
뻔뻔한 면상이 역겹고 토 나와요22. 이거
'19.7.15 9:50 PM (223.38.xxx.61) - 삭제된댓글외국 팔려고 했다고
지금은 못빼돌리니 배째라.
대대손손 개망신 당해야23. 로긴
'19.7.15 9:51 PM (211.198.xxx.233)글구 무슨 기념관 타령
이름을 딴다면 국가에 넘긴 조모씨 이름을 따야죠
도둑놈 이름으로 기념관을 짓는다는게 말이래요?24. 지금
'19.7.15 9:58 PM (125.177.xxx.106)인터뷰할게 아니라 시민들이라도
잡아서 유치장에 넣고 장물로 빼돌리기전에
찾아와야죠. 도둑이 큰소리치는 세상?25. 기념관은
'19.7.15 10:05 PM (1.238.xxx.39)허울뿐..
돈타령만 하긴 그러니까요.
손앵커가 대화 진행이 안되니 원하는거 그건가 요구조건 정리하는데 아니..아니...하면서 다시 천억 타령..
파리 달라붙는 집에 살면서 한복 입고 나온것도 대감님 포스가 아니라 행랑아범 같은게 천억 소리가 매번 입에 붙음!!26. 꽁꽁 숨긴 문화재
'19.7.15 10:23 PM (59.6.xxx.30)판결이 확정됐기 때문에 문화재청은 상주본을 회수하는 강제집행에 들어갈 수 있지만 상주본의 위치를 아는 건 배씨뿐이다. 문화재청 입장에서 배씨의 입을 강제로 열 방법이 없어 상주본을 당장 찾아내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문화재청은 이날 배씨에게 상주본 반환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낼 예정이다. 17일에는 문화재청 관계자가 배씨를 직접 만나 설득에 나선다. 강제집행에 곧장 나설 경우 배씨가 상주본을 훼손할 가능성 등을 우려해서다. 문화재청은 독촉 문서를 계속 보낸 이후에도 돌려받지 못할 시 배씨를 검찰에 문화재 은닉 및 훼손죄로 고발할 계획이다.
[출처: 중앙일보] '12년 소유권 논란' 꽁꽁 숨긴 훈민정음 상주본, 강제 회수 가능해졌다27. ...
'19.7.15 10:25 PM (121.165.xxx.231)저 놈을 당장 잡아들였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법은 참 이상한 지점에서 범죄자들에게 관대하다는 생각이 듭니다.28. ㅎㅎ
'19.7.15 11:27 PM (49.172.xxx.114)천억?
욕심이 과하면 화를 입을텐데...
장물아비답네요29. 손앵커가
'19.7.15 11:56 PM (1.238.xxx.39)하도 기막히니 국가 기준액은 1억이 한도라고 재확인 해줬는데 정신 못 차림..
(문화재청에서 안 얘기해줬을리 없으니)
인성 보니 자기 뜻대로 안되면 왜에 팔거나
원하는 액수 못 받을바엔 훼손할 기세!!!
1조원이라는 금액은 그 정도로 귀하다고 가치를 인정한다는건데 쓰레기 같은 인간이 지 듣고픈 대로 듣고 가치=현금
으로 여기고 문화재청 상대로 삥뜯을 궁리만!!
패소했는데도 눈 깜짝안하고 소재도 안 밝히고 돈 타령만!!!30. ..
'19.7.16 12:51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늙은 쓰레기 사기꾼새끼.
도둑질한 물건으로 사기치려는 수작. 사기꾼냄새 폴폴..
지도 쪽팔린지 당당하게 말못하고 애매한 표정으로 실실 쪼개고 눈돌리고.
어떻게 그게 지꺼라고 천억을 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