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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직 회사에요. 내일 출근하기 싫어요.

ㅜㅜ 조회수 : 1,504
작성일 : 2019-07-15 20:26:55
일에 문제가 생겼어요
다른 사람이 잘못한 건데

같이 혼났어요
잘못한 사람은 옹졸하게 지가 잘못 안했대요
안한 증거만 모아서(아주 같잖은 증거들) 관리자에게 보여주고
잘못한 사람은 관리자와 같은 사무실 쓰거든요.
저만 바보만들게 말했나봐요

관리자에게 같이 혼났어요. 관리자는 소리지르고
제가 그거 아니라고 바로잡으려 말하려 하니까 말대꾸한다고 소리지르고.
그냥 가만히 있을 걸. 그 관리자는 화내려고 소리지른 건데. 자기 화 분출하려고. 잘잘못이 중요한 게 아니라..
그 사무실에서 혼난 건데 사람들도 다 듣고 있었고..

자존심도 상하고 너무 억울해요.

지금 퇴근해요.
내일 출근해야 할텐데 출근하기 싫어요
담담하게 있었는데 글 쓰다보니 눈물나오네요.

이직 성공 기원해주세요ㅜㅜ그래봤자 1년 계약직에서 1년 계약직 이직이지만
사는 거 힘드네요ㅎ
IP : 118.221.xxx.14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15 8:51 PM (117.53.xxx.134)

    에구 얼릉 저녁드시면서 힘내세요!!
    담번엔 일못하는 사람과 같이 엮이지 마시기를..요.

  • 2. 아휴
    '19.7.15 9:02 PM (118.33.xxx.178)

    고생 많이 하셨네요
    그래도 말대꾸라도 한 게 가만히 있었던 것 보다는 나았을 거에요
    이래도 소리 지르고 저래도 소리 질렀을텐데 그래도 해명할 시도라도 한 게 어디에요
    재수없는 동료 재수없는 관리자 둘다 조만간 크게 재수없는 일 생겨서 벌 받으라고 기원해 드릴께요
    거지같은 직장 하루빨리 탈출하시기를 빌께요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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