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테리어가 뭔지 ㅠ
1. 어머
'19.7.15 7:35 PM (223.33.xxx.190) - 삭제된댓글어쩌다 그런 비아냥이 일상인 사람과 결혼하셨어요?
님, 님 친정 다 무시하는데다 비아냥대기까지...
결혼 전에 저런 사람인거 몰랐나요?2. ..
'19.7.15 7:38 PM (39.120.xxx.76)세계지도면 애들 교육상 생각해서 해온거 같은데
너무 인테리어로만 보고 마음을 몰라준다고 생각하는 듯요
세계 지도 애들 방에 걸어주고싶어한 아빠 마음도 좀 헤아려주심이...
글고 서로 인테리어 스타일이 엄청 다르신듯
경제적으로 자격지심도 있을 듯하고요
그러니 본인을 무시한다는 생각도 할 거 같고요3. 입
'19.7.15 7:45 PM (125.252.xxx.13)남편은 입뒀다 손뒀다 뭐합니까
상의를 해야죠 상의를...
원글님 위로 드려요4. ///
'19.7.15 7:52 PM (58.234.xxx.57)남자들은 뭐 깨끗하면 좋아하지 않나요?
남편분 인테리어에 관심 많으신가봐요
근데 몬스테라도 모르는 분이 인테리어를 논하다니...음5. 제가
'19.7.15 7:55 PM (211.208.xxx.110)좀 미련해서 그래요. 뒤돌아 생각해보니 제가 좀 미련해요. 어떤 남자가 결혼 상대로 좋을지 한 번도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도 없고... 그냥 하고 싶은 일만 매달려 청춘을 보냈어요. 그래서 지금은 아쉬운 점이 많아요.
39님 말씀대로 남편 마음도 제가 헤아리지 못한 것 같구요. 그래서 저도 막 큰 소리로 안된다 말은 못했어요. 그 맘은 알지만...어후 저 큰 걸 새로 한 벽지 위에 구멍을 뚫어 붙인다 생각하니 막 아찔해지더라구요. 제가 생각이 짧았어요.
그래도 좀 아쉬운 점은... 사십 넘은 어른으로서 아내가 무슨 말을 하면 '어 그래?'라고 한 번 쯤은 생각을 들어줄 순 있잖아요. 자기가 만들어온 물건을 성에 안 차한다고 남의 물건까지 손으로 치면서 깍아내릴 필요는 없잖아요. 그 행동에서 보이는 저급함이 싫다는 거죠 전... 하.. 써놓고 보니 울 시엄니랑 넘 똑같네요.6. 아
'19.7.15 7:58 PM (211.208.xxx.110)거실에 잘자라고 있는 떡갈고무나무에도 소금을 뿌려 죽여버리겠다고도 하더라구요. 물론 화가 나서 하는 말이겠지만... 그런 성품이 너무 질려요. 제가 왜 힘들어하는지 아시겠죠?
7. ...
'19.7.15 8:03 PM (222.237.xxx.63) - 삭제된댓글말 하는 거 보니 분노조절장애도 있는 듯.
님이 애지중지 키우는 개나, 고양이라도 있었음 어찌했을지
상상하기도 싫네요.8. ..
'19.7.15 8:07 PM (39.120.xxx.76)나도 집에 몬스테라키우는데요
집이라는게 사는 공간인데
인테리어에 남편의 의견이 전혀 반영되지 않아서 그런 점은 없을까요
남편이 원하는 이상적인 집의 분위기같은게 충족이 안되는거 같은...
속이 좀 좁은 건 맞는거 같지만 뭐 어떻게 하겠어요
헤어지지 못할 바엔 그래도 맞춰 살아야죠9. 어우~
'19.7.15 8:23 PM (175.211.xxx.106)낡은 세계 지도 멋진데 왜요? 애들 교육용으로도 좋고요.
원글도 너무 자기주장만 강한거 아닌지?
자기 취향을 무시하면 기분 나쁘죠.
그래서 몬스테라에 화풀이 하는 모양인데
남편 성향이 그런거 알면 적당히 맞추세요!10. 이건
'19.7.15 8:27 PM (222.237.xxx.63) - 삭제된댓글인테리어 문제가 아니라 남편의 말투, 행동이 문제잖아요.
문제를 제대로 인식 못 하는 분들이 있네요.
인테리어 사건은 그저 예일 뿐.11. ..
'19.7.15 10:13 PM (39.119.xxx.82)남편 넘 이상해요
12. 원글님이
'19.7.15 10:31 PM (180.68.xxx.94)대단하시네요
그런 사람과 맞추고 살아가신다는게
제남편은 원글님 남편고다는 한수아래인데도
제 가슴은 답답해서 터질듯 해요
화낼 타이밍이 전혀아닌데
생각도 못한 시점에
한번씩 화를 내니 ㅠㅠ
정말 싫어요13. 어쩜
'19.7.16 12:25 AM (124.50.xxx.151)저희남편이랑 똑같아요. 정말 남편하고의견이 달라도
서로 조근조근 얘기하고 대화로 풀어가는집 너무 부럽습니다. 뭐가 그리급하다고 딴남자하고 연애한번 제대로 안하고
덜컥 어린나이에 결혼결심한건지 제자신이 후회스러워요.14. 어쩜
'19.7.16 12:28 AM (124.50.xxx.151)저희친정은 굉장히 온화한 집이었는데 확실히 가풍이란게있나봐요. 시댁은 굉장히 다혈질 기가 있거든요. 시누들도 비슷하고 그나마 남편이 순한편인데 한번씩 별일도 아닌일에 사람속을 다 뒤집어놔요. 전업에 경제력도 없고 중고등 애들 둘보고 참네요.
15. ....
'19.7.16 7:24 AM (122.58.xxx.122)남편분이 액자해서 온걸 나무라니 그러신가보네요.
일단 달아보세요.
애써 해온걸 나무라면 기분나빠요.
오후 세시의 연인에서 이런 대사가 있더군요.
남편은 로또다.
한번도 안맞는 로또라고 ㅎㅎ
저도 돈들여서 한 가든이 맘에 안든다고
몇년을 그러길래 (전문가가 한거라 다른사람은 다 이뿌다함)
다음집으로 이사간 뒤에는 손도 안댑니다.
그랬더니 본인 마음에 드는 나무심고 하는데
제가 볼때는 영 아니올시다예요.
걍 냅둡니다.하든말든.ㅎ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러버리는 연습을 하는 거..
귀에는 이어폰으로 대체.16. 댓글들
'19.7.16 9:16 AM (211.208.xxx.110)감사합니다. 이번 생은 그래도 같이 살 생각입니다. 저도 제 생각만 옳다고 행동하지 말아야겠어요. 무한한 인내심을 갖고 입번 생까지만 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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