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치아고민 (임플란트 vs 확신못하는 치아 치료)

너무 고민됩니다 조회수 : 1,339
작성일 : 2019-07-15 11:17:09

요즘 힘들일이 많아서 그런지 잇몸이 좋지 않았어요
갑자기 송곳니 옆에 이가 구멍이 크게 났어요..치아 앞쪽이 깨지면서 40%정도 가까이 구멍이 났어요
살펴보니 뿌리쪽이 심하게 썪은것 같아서 대학병원 치과(치대있는 병원)병원으로 갔어요  대학병원에서도
뿌리쪽에심하게 썩었는데 처음에는 보존과에서 못살릴것 같다고 하시면서 보철과 교수를 한번 보게 했는데
보철과에서도 뿌리가 많이 썪어서 살릴수 있다는 보장은 못한다고 합니다
치료 첫날 생니를 마취도 안하고 충치를 갈았는데 아무런 느낌이 없어요 신경이 거의 죽은듯합니다

구멍난 이를 막고 차후 씹는 쪽으로 신경치료가 들어간다고 하는데 이를 떼우고 구멍을 막는것도 70만원정도 든다고 합니다
그런데 시술후에도 신경치료해서 이가 살아날지 확답을 못하네요. 물론 저희 선택입니다
남편은 치료는 치료대로 하고 이도 못살리느니 고생만 하니 차라리 임플란트를 하라고 합니다
솔직히 지금 집안에 큰 근심이 있어서 저도 솔직히 마음이 괴로운데.. 이까지 이러니 어찌해야 할까요?
대학병원에서도 반신반의하는 치아를 뽑고 임플란트를 할지 아니면 못살리더라도 끝까지 치아를 치료해 볼까요?
IP : 121.166.xxx.11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이마미
    '19.7.15 11:26 AM (182.212.xxx.122)

    제1소구치가 많이 썩어서 결국 신경치료,포스트,크라운 수순인 건데‥ 이걸 살릴지 여부는 잔존 치아량과 주변 치조골 높이로 결정하지요
    기껏 살렸는데, 포스트까지 통채로 부러져서 결국 못쓰는 일이 있다보니 의사 입장에서 치료 추천하기가 어려운‥
    비용, 시간 문제가 신경쓰이는 상황이면 임플란트가 깔끔합니다

  • 2. 동이님
    '19.7.15 11:54 AM (175.223.xxx.177)

    전문가신것 같아요 저도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돈도 나간다면 임플란트가 깔끔할것 같기도 합니다. 나이 50 인데 임플란트로 가는게 나을까요? 반영구적이라는데 ㅠ 너무고민되네요

  • 3. 저도
    '19.7.15 12:21 PM (118.39.xxx.236)

    저도 현재 신경치료가 끝나면서 크라운 담주 들어가요
    치아 통증땜에 갔더니 염증이라고 신경 치료 했거든요 신경 치료비용은 얼마 안들었고 크라운은
    42만원 부르는거 하기로 했어요
    이 치료는 치아에 구멍을 내기때문에 크라운을 해야 한다고 해요 님은 치료비용만 70을 부르는거 보면 염증이 심하고 치아손실도 심해 보여요
    치료 끝나면 크라운 필수로 해줘야 할 상황.
    신경치료 크라운 비용을 합산해 봤을때 백이 넘는 금액
    인데 길게 보면 답이 나오네요
    임플란트가 실리적일거 같아요
    치아는 길게 보고 투자해야 후회 덜 해요

  • 4. 원글
    '19.7.15 3:35 PM (121.166.xxx.113)

    제가 일때문에 외부 미팅을 가면서 핸드폰으로 글을 조금 수정했는데 에러가 있었는지 라인스페이스가 너무 많아서 읽기 힘드셨을것 같아요..지금 수정했습니다

  • 5. 저도님
    '19.7.15 4:49 PM (121.166.xxx.113)

    비용도 사실 부담이지만 우선 신경치료는 이를 갈고 깨져서 구멍난 이를 쒸운 후에 신경치료는 들어가야 한다고 합니다. 그 비용만 70만원 대인데.. 솔직히 된다는 보장도 없고 신경치료 아픈데 그 고통참고 해야 하나 고민이되서요..

    임플란트가 답이겠지요? 고민됩니다

  • 6. 자기 치아
    '19.7.15 6:09 PM (221.157.xxx.183)

    자기 치아가 최고예요. 힘들고 불편하더라도 치료 받고 자기치아로 버텨야 해요. 저도 송곳니 신경치료해서 버티고 있어요. 임플란트는 더 이상 자기치아를 유지할 수 없는 상태까지 가야 하는거랍니다.--- 제부가 치과의사라서 제게 한 이야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0962 옥자씨(김승현 어머님)ㅋㅋ 12 zz 2019/07/16 5,943
950961 운칠기삼이라는 말이요 6 0306 2019/07/16 2,603
950960 발바닥이 벗겨지는데 카라 2019/07/16 445
950959 무비자라고 하면... 1 무비자 2019/07/16 483
950958 양파볶음 소불고기양념에 넣어도 될까요? 급해요 2019/07/16 535
950957 요즘도 제사일 은 꼭 음력으로 지내시나요? 7 실버스푼 2019/07/16 2,125
950956 고 2, 이과입니다. 방학동안 뭘 준비해야할까요? 2 푸르른물결 2019/07/16 935
950955 430만원. 한달살기 빠듯하면ㅇ 22 바보 2019/07/16 7,209
950954 文대통령 "대통령·총리 함께 뛰어야..총리 `순방외교`.. 23 나무 2019/07/16 2,081
950953 욕실청소 인증샷 올리는 사람들(더러움주의) 3 2019/07/16 2,134
950952 지강헌 사건때 나온 holiday 8 궁금 2019/07/16 1,040
950951 영어와 한글번역이 동시에 있는 자기계발서나 에세이 2 ........ 2019/07/16 537
950950 악마를 보았다 2019버젼 같아요 1 아베와방사능.. 2019/07/16 1,924
950949 원인모를 피부질환 15 고민이예요 2019/07/16 2,776
950948 나경원 "文대통령, 日 경제보복에 직접 강경대응 안돼&.. 25 ... 2019/07/16 2,735
950947 용돈 10만원 남겨 치킨 쏘는 남편 하아 2 하아 2019/07/16 2,374
950946 관장해야 하는데 첨이라 무서워요 ㅠ 9 관장 2019/07/16 1,738
950945 윗집 욕실수리 후 화장실 물내리는 소리요... 고민 2019/07/16 3,075
950944 고2이과 남학생 1 결정! 2019/07/16 803
950943 집에서 메니큐어 어떻게 예쁘게 하세요 5 똥손 2019/07/16 1,938
950942 핸드폰 명의 변경은 어디로 신청? 2 핸드폰명의 2019/07/16 857
950941 자한당 정용기가 힘없으면서 자존심 8 미친넘 2019/07/16 906
950940 김치가 맛있어서 참을수없어요 6 김치며느리 2019/07/16 2,314
950939 계피소주)정석대로 안해서 효과없는거겠지요? 3 땅지맘 2019/07/16 1,284
950938 사마귀를 많이 지졌어요 1 ... 2019/07/16 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