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정권 인사의 화룡점정을 찍어라!
법관 ; 좀 쉽게 말해서 판사나부랭이들
검찰 ; 노골적으로 얘기해서 경찰과 더불어 권력(집권)자가 눈 감고 휘두르는 총이고 칼이었다.
판사와 검사의 실상을 똑바로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가 인혁당 사건이다.
이건 흔히 말하는 “사법살인”도 아닌 “개법도살”이었다.
개나 다름없는 법관이라는 것들이 사람다운 사람을 목 졸라 죽인 것이다.
그러고 나서 시신의 체온도 다 식기 전에 불살라 버렸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시절의 판검사는 왜정시대 왜놈 판검사보다 크게 나을 게 없었다.
권력자가 주문하는 대로 형량을 생산해 내는 형량의 생산공장이었다.
근거를 대라고요?
지금 박근혜시절 대법원장 했던 자가 콩밥 먹고 있는 것이 대표적인 증거가 아니고 뭐겠습니까?
우리 헌정사 적폐의 생산 공장이자 온상이 바로 법원과 검찰이었다.
법원과 검찰을 환골탈퇴 시키지 않고서 떠드는 적폐청산은 공염불일 뿐이다.
이를 뼈저리게 느꼈을 문재인대통령이 문무일을 검찰총장으로 임명을 하다니?
국민들이 기가 막혔다.
되는 것도 없고 안 되는 것도 없는 물에 물 타고 술에 술 탄 듯이 임기 채우는 것으로 만족하는 사람이었다.
헌데 이번에는 윤석열을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하고, 청문회고 나발이고 다 집어 치우고 밀어붙일 태세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문정권 인사의 <화룡>이다.
이제 화룡의 눈에 샛별 같은 점을 찍는 <점정>만 남았다.
그 <점정>이 누구냐고요?
다 아시면서 능청 떨기는!
예- 바로 조국입니다.
화룡 윤석열에, 조국으로 점정을 찍고 나면 70년 쌓인 법조계의 적폐 보란 듯이 청산할 것입니다.
두 분의 임명이 못 마땅해 입에 거품을 무는 무리들!
요것들이 바로 첫째로 청산해야 할 적폐들입니다.
도독 놈이 제발이 저려 그러는 것입니다.
국민들이여!
두 분 임명되고 나면 온 국민이 열화와 같은 힘을 실어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