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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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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열심히 살아야하는걸 생각하면 숨이 막힙니다

ㅂㅅㅈㅇ 조회수 : 1,579
작성일 : 2019-07-15 02:00:44
6개월전쯤에 가게를 하나 냈습니다
오래 준비해서 낸건 아니고 운이 좋앗습니다
몸이 좀 안좋은 상태였지만 그래도 제가 할수있는건 그것밖에 없어서 오픈을 했구요
지금 그럭저럭 운영하고 있는데
항상 주말마다 일요일 저녁에 자기전에
내가 저걸 할수 있을까 잘해낼수있을까 두려운 마음이 들곤 합니다
워낙에 아이디어도 없고 게으른 편에 소심하기도 해서
뭘 운영한다기 보다는 그냥 누구밑에 있는게 더 나을만한 성격인데
사정이 그렇게 안되엇어요
제 가게인만큼 시장조사나 물건배치 가격조정 소비자반응 이런거 하나하나 신경써야하는데
게으르기도 하고 복잡한거 싫어해서 일도 자꾸 미루구요ㅜ
암턴 오늘 밤에도 살짝 두렵고 걱정되는 마음에 글을 올렸네요
저한테는 남들에게 평범한게 항상 어렵더라구요
IP : 114.207.xxx.6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15 9:58 AM (58.148.xxx.122)

    6개월이면 그런 마음 드는 게.당연한 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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