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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 오신분..

목디스크 조회수 : 2,983
작성일 : 2019-07-14 23:59:45

회사일이 너무 산적해서 재고 숫자 기입한다고 무리했더니

갑자기 한쪽팔이 너무 아파 오십견이 왔어요 ㅠㅠ


바쁜 와중에 정형외과 가서 엑스레이 찍어보니

근육이 많이 부었다고

주사 맞고 물리치료 하고 약먹고

딱 하루 가더군요.ㅠㅠ


도저히 안되서 지인에게 소개받은 한방병원가보니

오십견 온건 대부분 목디스크때문이라며

목엑스레이 ct 찍더군요.


전 4-5번 목 디스크

생각하지도 못했던 병명이라

깜짝 놀랐습니다.


뭐 평생 고질병이라 침맞고 물리치료 하고 운동하고 하면

서서히.... 나아지긴 하지만 오십견 심하게 오면 예전처럼

똑같이 사용하기에는 1년정도까지 본다고...


혹 저처럼 갑자기 오십견 오신분들...

목 디스코가 원인이어서 팔이 아플 가능성 있으니 꼭 그거 집고 넘어가세요.


정형외과에 근 한달동안 다니며 쓴 시간과 돈이 너무 아깝네요.


IP : 203.251.xxx.12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15 12:09 AM (175.223.xxx.114)

    저도 오십견 왔었는데 충격파, 물리치료,
    운동치료, 맛사지 눈물의 시간이 딱 8개월 걸려서
    나았습니다. 돈과 시간 엄청 많이 들었구요

  • 2. ㅇㅎ
    '19.7.15 12:12 AM (1.237.xxx.64)

    팔못올릴정도로 아팟는데
    한번씩 팔운동하면서
    1년지나니 거짓말 처럼
    나았어요 신기

  • 3. 원글
    '19.7.15 12:15 AM (203.251.xxx.126)

    1년 정도 예상은 해야 하는군요.

    숨쉬는게 다인 제가 오늘도 운동 하고 왔어요.

    살빼는게 문제가 아니라 예전처럼 팔 제대로 들어올리려고요 ㅠㅠ

    다들 목 디스크셨나요?

  • 4. ..
    '19.7.15 12:29 AM (14.53.xxx.181)

    목디스크까지는 아니었고요 제 나이 오십이니 오십견이라고 할수 있겠는데 어깨 목 머리까지 관통하는 통증 땜에 몇달동안 침맞고 다녔어요.
    약먹고 침맞을 때는 좀 나아졌다가 다시 심해지곤 했어요.
    자세가 안좋아서 거북목이 됐다고 어깨도 틀어지고 어쩌고 심란한 소리 들으며 병원 다녔는데 경추베개 베고 잤더니 좋아졌어요.
    목디스크도 원인이 거북목에서 온거면 경추베개 사용해보세요.
    아주 가늘게 생긴 거 목 뒤에 대고 반듯한 자세로 자는거에요.
    처음 며칠은 좀 불편했는데 일주일쯤 되니까 통증이 달라지면서 확 차이가 느껴지더라구요.

  • 5. 쓸개코
    '19.7.15 12:31 AM (175.194.xxx.223) - 삭제된댓글

    하는일때문에 컴을 많이 쓰다보니 오십견이 왔어요.
    너무 아파 자다가 깰 정도였고.. 팔을 올리지도 못하고 뒤로 돌리지도 못해서 병원갔더니..
    나이에 비해 너무 일찍 왔다네요.
    지금 세달째 벙원다니고 있는데 물리치료 할때 아파서 고역이에요.ㅜㅜ
    선생님이 팔 꺾을때 제가 '선생님 살려주세요~'라고 할정도로 정말 아프더라고요.
    근데 8개월.. 1년.. 그렇게 오래 다녀야 하다니..ㅜㅡ

  • 6. 쓸개코
    '19.7.15 12:32 AM (175.194.xxx.223)

    하는일때문에 컴을 많이 쓰다보니 오십견이 왔어요.
    너무 아파 자다가 깰 정도였고.. 팔을 올리지도 못하고 뒤로 돌리지도 못해서 병원갔더니..
    나이에 비해 너무 일찍 왔다네요.
    지금 세달째 벙원다니고 있는데 물리치료 할때 아파서 고역이에요.ㅜㅜ
    선생님이 팔 꺾을때 제가 '선생님 살려주세요~'라고 할정도로 정말 아프더라고요.
    근데 8개월.. 1년.. 그렇게 오래 다녀야 하다니..ㅜㅡ

    참, 저는 목디스크 아니었고 팔에 염증이 심하게 온거였어요.

  • 7. ....
    '19.7.15 12:55 AM (218.159.xxx.83)

    제가 쓸개코님 증상과 같았는데 딱 일년쯤 고생했어요.
    병원,한의원 병행해서 다니고 정말 잘 때 너무 아팠어요
    지금은 95프로정도 나아지고 수영해요
    일년동안 몸이 너무 약해졌더라구요.

  • 8. 쓸개코
    '19.7.15 1:10 AM (175.194.xxx.223)

    윗님 일년고생하셨군요.
    저는 일주일에 두번 물리치료 받으면서 근육이완제랑 까먹었는데 다른성분의 약 먹고 있어요.
    틈틈이 걷기운동 하고요.
    집에서 팔운동할때 진땀날 정도로 아파야 빨리 낫는다는데 저는 그렇게는 못하겠더라고요.

  • 9. 목디스크 4번
    '19.7.15 1:27 AM (110.47.xxx.16)

    저도 두 번째의 오십견이라 병원 가 사진 찍었더니 오십견외에도 님처럼 목디스크라고 했어요 사진만으로도 한 눈에 알 수 있었어요 근데 무통증이고 인생전반을 거북이인간으로 살아 역시 오 그렇구나 했습니다
    더불어 오른쪽 어깨를 석회와 심한 염증으로 4개월정도 고생했는데 지금 거의 나았어요
    아직 유연하진 않고 아팠던 때의 영향으로 습관처럼 숟가락질 등 불편하지만 통증 없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해요
    저주파 마사지기 사서 자주 두들두들 자가물리치료했던 것도 효과를 본 듯 해요~

  • 10. ...
    '19.7.15 11:37 AM (112.184.xxx.71)

    제목보고 얼른 들어왔네요
    4월부터 어깨가 칼로 찌르는듯 아파서
    통증의학과 다녔는데 물론 염증약도 먹고 물리치료도 했지요
    어깨건초염
    한달다니고 차도가 없어서 한방으로 다녔죠
    침맞으니 조금씩 나아지는것 같은데
    확 나았다가 아직 안돼요
    뒤로 등을 못긁어요
    힘줄손상이 이렇듯 아프고 오래가네요
    뭐가 부럽다 어쩐다 하는말이 쏙 들어갔어요
    팔을 자유롭게 쓰는사람만 부럽답니다
    거울보면 아픈어깨뼈가 좀 튀어나온것도 같은데..
    어깨만 낫는다면 돈들이는게 안아까울지경 입니다

  • 11. ...
    '19.7.15 11:40 AM (112.184.xxx.71) - 삭제된댓글

    저 위의 댓글중
    자가물리치료
    어떤기구를 사용했는지요?

  • 12. ..
    '19.7.15 1:20 PM (211.224.xxx.157)

    정형외과서 엑스레이 찍고 어깨 초음판가 뭐 하면서 어깨에 주사 맞고 약지어 줘서 한 일주일 먹고 그러니 전 엄청 호전됐고 인터넷이며 방송 다 찾아보고 오십견 운동하고 이게 금방 낫는게 아니라 한 일년쯤 지나면 저절로 나아진다해서 의사한테 물으니 그렇다 해 병원은 일주일 가고 계속 오십견 운동하고 그러니 어느날 싹 사라졌어요. 근데 백퍼센트중 95퍼센트 돌아온거 같아요. 많이 좋아지니 운동안해서 그런지. 아프거나 팔이 뒤로 안돌아간다던지 그런건 아닌데 왼쪽어깨같진 않고 거울로 봐도 그래 보여요.

  • 13. 오양파
    '24.5.8 2:34 PM (219.255.xxx.68)

    오십견은 목 때문 ㅡ 경추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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