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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치료해도 입맛을 잃나요?

방사선 조회수 : 1,768
작성일 : 2019-07-14 16:18:54
아버지께서 80이신데 임파선에 암조직띠어내시고 (임파선으로 전이요) 곧 방사선 치료를 하십니다. 마스크, 마우스피스등을 제작한걸 보면 독한가보지요? ㅠㅠ

항암처럼 울렁거려서 움식을 못드시나요? 워낙 체력이 없으신 분이라서 걱정이 되서 여쭙니다. 다행히 머리카락은 별로 안빠진다고 하는데 치아가 상해도 방사선중에는 치료도 못한다고 하고...
전체 몸이 많이 상하나요?
IP : 223.62.xxx.17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하죠
    '19.7.14 4:23 PM (121.154.xxx.40)

    그것도 항얌치료 인데요
    당기는 음식으로 잘 드세요

  • 2. 미니미
    '19.7.14 4:25 PM (61.79.xxx.186)

    항암보다는 훨씬 수월하지만, 면역력 떨어지고, 입맛도 떨어지며,

    후반으로 갈수록 피로감이 심해집니다.

    피곤하지 않게 도와드려야해요. 치료가 잘되시길.......

  • 3. 원글
    '19.7.14 4:30 PM (223.38.xxx.53)

    네 ㅠㅠㅠㅠㅠ 주위에 암치료 하신분을 본적이 없어서요.
    고기반찬, 채소반찬 골고루 해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4. ...
    '19.7.14 5:04 PM (175.223.xxx.235)

    입맛보다는 머리, 목쪽에 방사선치료받으면 점막이 상해서 먹고 싶어도 먹기 힘들 수 있습니다. 치료부위가 그쪽이면 자극없는 음식, 부드러운 음식 드셔야 합니다.

  • 5. 원글
    '19.7.14 5:10 PM (223.62.xxx.18)

    미치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점막까지 상하는군요. 에휴 ㅠㅠㅠㅠ심란해요.

  • 6.
    '19.7.14 5:57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저희 아버님 방사선 치료 받으셨는데 그때 83세이셨어요
    처음 몇번은 아무렇지 않았는데
    회를 거듭하니 많이 지치고 힘들어 하시고
    나중엔 울렁거리고 입맛없어 식사 못하시고
    그러다 돌아가셨어요
    방사선치료 많이 힘들고 지칩니다

  • 7. 원글
    '19.7.14 6:16 PM (223.62.xxx.170)

    ㅠㅠ무서워요.

  • 8. ..
    '19.7.15 1:07 AM (115.136.xxx.33)

    방사선이란 게 암을 유발하는 요인이 되기도 해요. 암세포를 집중해서 없애는 거긴 하지만 다른 멀쩡한 세포들도 죽이니까요. 암환자의 경우는 암세포의 성장속도가 워낙 빠르니 손익을 따져서 이익이 크다고 판단해서 치료제로 쓰는거라 들었어요. 아버님이 얼른 나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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