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합격한 설대
1. ..
'19.7.14 8:05 AM (218.237.xxx.210)새빨간 거짓말이죠
2. 풉
'19.7.14 8:06 AM (112.154.xxx.139) - 삭제된댓글말이됩니까
더군다나 학비 걱정도 없는데
웃기고있네3. ....
'19.7.14 8:07 AM (211.227.xxx.118)부자인것도 뻥일듯
4. 정말
'19.7.14 8:07 AM (1.244.xxx.127)진심으로 말씀 하시기에 저도 당황했네요.
5. 설마
'19.7.14 8:07 AM (14.47.xxx.130)말도 안되죠
등신인증?6. .....
'19.7.14 8:08 AM (223.39.xxx.82)아주대 의대요? 저도 사실아닌거같아요
서울의대야 상징성이 있지만 어쨌든어려운 의대간건데 뭐하러 그런 거짓말을 했을까요?7. ㅎㅎㅎ
'19.7.14 8:10 AM (58.127.xxx.156)도대체 저런 말을 왜 하나요?
어이가 없네8. 유머
'19.7.14 8:15 AM (182.209.xxx.184)지근까지 단 한명도 추가합격자가 없었던 곳이 서울의대 입니다.
서울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보시지요.9. 아줌마
'19.7.14 8:17 A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뻥 못먹는감 찔러나본다고...웃기지말라하세요
10. ᆢᆢᆢ
'19.7.14 8:17 AM (180.65.xxx.76) - 삭제된댓글서울대 공대 포기하고 카이스트 가는건 봤지만
서울대 의대 포기하고 아주대 의대는 가능한가요?
서울대 의대는 학비도 사실 그닥 안비싼대.11. 상식적으론
'19.7.14 8:20 AM (116.127.xxx.146)말이 안되는데,
그런 부모 있을수도 있습니다.12. ...
'19.7.14 8:30 AM (106.101.xxx.70)원서쓸때 서울대 의대랑 아주대 의대를 보험으로 같이 썼다는 건가요?
너무 갭이 크네요13. 유머
'19.7.14 8:35 AM (182.209.xxx.184)서울의대는 추가합격자가 없었다니까요!
우리집 아이가 설의 재학중이며, 학비가 부담스러울 정도의 경제력이면 국장이나 서울대 장학재단에서 지원해줍니다.14. ...
'19.7.14 8:45 AM (116.39.xxx.160) - 삭제된댓글원래 서울대 의대 쓰는 아이들 아주대 지방대까지 다 끼워서 써요
전사고 전1 제외하고요
갭은 크지 않아요 수시는요
서울의가 아주의 보다 학비가 더 저렴한데
아무리 둘러봐도 새빨간 거짓말
그냥 아주의 갔다하면되지요
아주의도 훌륭한데요15. ....
'19.7.14 8:58 AM (106.102.xxx.46) - 삭제된댓글거짓말하는사람이니 멀리하세요.
16. 흠
'19.7.14 8:59 AM (124.50.xxx.3)누굴 바보로 아나
그런 거짓말을 하게
만약에 거짓말이 아니라면 그 부모가 바보17. .....
'19.7.14 8:59 AM (39.113.xxx.54)거짓말을 진짜 잘하는 사람인가보네요
학비가 더 싼데 왜 아주의대를 갔나요? 그리고 여태 추가 합격자 없다던데요하고 말해보세요
더 이상 거짓말 좀 못하고 다니게18. ..
'19.7.14 9:00 AM (180.66.xxx.74)서울대는 학비 싸잖아요
19. 설마
'19.7.14 9:01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서울대 공대겠지요
20. ..
'19.7.14 9:09 AM (180.230.xxx.90) - 삭제된댓글얼마전 82에서 연대의대 다니는 아이가 서울의대 가겠다고
학교 그만뒀다는 글도 있었는데....
어휴 님을 얼마나 바보로 보면 그런 거짓말을...21. .......
'19.7.14 9:12 AM (220.127.xxx.135)님을 뭘로보고 그런거짓말을 하는지..
어느 바보가 그런짓을..하겠어요
님도 참..
가까운 사람이 서울대 치대 합격했는데 포기한건 보았네요
죽어도 사람입안을 평생보고는 못산다고(아버지의 압박으로 치대원서)
다음해에 재수에서 y대 의대로.22. 말도안돼
'19.7.14 9:17 AM (182.226.xxx.131)경제력이 좀 모자라도 포기안할판에 무슨~^^;
23. ...
'19.7.14 9:17 AM (183.106.xxx.96) - 삭제된댓글십몇년전에 딱 한명 한의대 열풍일때 설의 포기하고 경희대한의대 간적 있다고 들었어요.
정확한건 아닌데 입시 싸이트에서 봤던것 같아요.
그외엔 추합 단한명도 없고 연대의대 고대의대 설공 다니다 재수해서 들어오는 사람도 있었어요.
지금은 다들 졸업했지만 우리애 동기들인데 매년 있어요.24. ㅇㅇ
'19.7.14 9:22 AM (58.140.xxx.96)몇년전에 서울대의대 본과생이 서울대 자퇴하고 한양대공대 입학한건 기사로봤지만
같은 학과면 서울대를 가죠 ㅡㅡ25. 그돈이
'19.7.14 9:24 AM (110.12.xxx.4)아까워서 보내는 부모도 있을수 있지요.
그건 두사람만 알겠지요.26. ...
'19.7.14 9:26 AM (183.106.xxx.96) - 삭제된댓글그런일 절대 없습니다.
27. 유머
'19.7.14 9:26 AM (182.209.xxx.184)183.106님
아마 그분, 설의 입학포기는 아니고요. 2년인가 다니다 재시험쳐서 경희한의대 졸업후 한의원 개업의 하는데요. 현재 설의 재입학해서 다니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 대단한 능력자라고 생각합니다.28. 거짓말
'19.7.14 9:27 AM (218.236.xxx.187)그 정도면 이미 입시 싸이트나 기사에 다 나았어요.
29. ...
'19.7.14 9:29 AM (183.106.xxx.96) - 삭제된댓글182.209 님 그런가요?
제 아이가 졸업생인데도 몰랐었네요.
자퇴는 재입학이 되니 시험 안치고 재입학 했나보네요.
제적은 재입학이 안된다고 들었어요.30. 유머
'19.7.14 9:44 AM (182.209.xxx.184) - 삭제된댓글제 아이와 현재 설의 동학년으로 다니고 있는것 같습니다. 서울대 학칙에 자퇴는 2번까지 재입학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31. 유머
'19.7.14 10:08 AM (182.209.xxx.184)서울대 학칙에 자퇴는 2번까지 재입학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32. ㅡㅡ
'19.7.14 10:13 AM (14.45.xxx.213)대부분 대학이 그래요. 1학년으로 재입학 가능해요. 그래서 연속 유급으로 제적당할 상황이면 그 전에 미리 휴학이나 자퇴해버리죠. 그리고 다시 재입학도 하고. 아들 아이 친구는 서울 의대 다니다가 휴학 복학 몇 번 하고는 본1에 자퇴하고 올해 설대 사대 생교과 수시로 입학해서 잘 다녀요. 아무리 설의라고 적성 안 맞으면 못 다니는 거죠.. 근데 설의 버리고 아주의대는 듣니 첨입니다.
33. ㅉㅉ
'19.7.14 10:16 AM (223.62.xxx.182) - 삭제된댓글이와중에 설의 자식자랑 오지네요
자기가 뭔데 그런일 절대 절대 없다는거래요?34. 돈문제도
'19.7.14 10:17 AM (58.127.xxx.156)돈문제 말도 안돼요
서울의대 아이 일주일에 한 번 수학 과학 과외하면
150만원 정도 받을 수있어요
등록금은 몇 개월만 해도 나올 수준으로 간단한 과외해도 됩니다
그애들 과외자리 얻기 하늘의 별따기임.35. 행복
'19.7.14 10:44 AM (58.234.xxx.171)정말 저런 류의 거짓말하는 사람 정말 많아요
근데 또 다른면은 보통 사람과 똑같으니
따져 묻기도 좀 민망하죠36. 거짓말
'19.7.14 10:45 AM (112.160.xxx.16)ㅋㅋㅋㅋ거짓말이죠
저런 말하는 사람들 좀 정신세계가 궁금함37. 무슨
'19.7.14 11:03 AM (220.116.xxx.210) - 삭제된댓글저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믿으세요?
앞뒤도 안맞고 상식도 무시하는
정신이 아픈 환자수준의 거짓말인데요?38. ㅇㅇㅇ아니요
'19.7.14 11:15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아니위에 원 과외비가 ㅣ50 이라고요?
이분도 어디까더라 튿고오셨나,
그냥 주1회면 2.30 입니다39. ㅎㅎ
'19.7.14 11:21 AM (182.209.xxx.184)서울 의대생이라도 과외구하기가 쉽지 않아요.
윗님말씀처럼 그렇게 고액도 아니고요.
본과면 시간도 없지만.40. 지워짐
'19.7.14 1:12 PM (223.38.xxx.40)본문이 뭐였나요
41. 의대
'19.7.14 1:31 PM (222.236.xxx.222)지인이 서울대 의대합격했는데 포기하고 6년장학생으로 아주대의대갔다는 이야기~
42. 성유리 오빠
'19.7.14 2:32 PM (223.39.xxx.216)성유리 오빠 1997년에 서울대 의대 합격했는데 포기하고, 성대 의대 입학했다는 애기는 들었어요~근데 원글 아주대의대는 거짓일듯요...
43. ...
'19.7.14 2:37 PM (175.192.xxx.175)10년전이긴 하지만
아들 친구 서울대 의예과 시절
과외 백만원 받았어요.44. 거짓말
'19.7.14 4:42 PM (223.38.xxx.89)서울대 의대가 아주대의대보다 학비 더 싸고
들어가면 각종 장학금 혜택 대학중 최고로 안받는 사람 없는 수준인데 설대 근처도 못가보니 그런 거짓말을 하네요45. 정말
'19.7.14 7:33 PM (182.211.xxx.2)가난하거나 교수보거나? 아주대 연줄이 있거나?
이런거 아닐까요46. 다른건
'19.7.14 7:52 PM (14.32.xxx.215)모르겠고 서울의대 서울경영도 추합이 나옵니다
학원가 밥 몇년 먹어본 사람이에요47. ᆢ
'19.7.14 9:05 PM (211.36.xxx.190) - 삭제된댓글서울의대 추합이 전혀 없었던건 아니죠. 서울대 방침이 추합명단을 예비1번 2번 이런식으로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는다 뿐이지 추합 자체가 없는게 아니에요.
48. 추합 딱한명
'19.7.14 10:50 PM (203.234.xxx.230)수능체제로 바뀐ㄷ 추합 딱 한명이예욫
한명은 조선대 갔다고 ..
아마 장학금* 교수직 제안 받았을텐데 후회하니 않았을까요? 는 짐작
암튼 개교이래 추가합격 단 한번 단 한명 확실합니다49. ??
'19.7.15 2:15 AM (175.223.xxx.101)무슨내용인가요?
50. ...
'19.7.15 3:08 AM (121.134.xxx.219) - 삭제된댓글저 그런데 작년에 연대의대생 2명 서울의대간다고 재수했다고 들었어요 재종학원에 다녔대요
그리고 가천대의대 입사관이 서울의대버리고 가천대온 학생도 있었다고 설명회에서 얘기하셨어요
서울의대 쓰는 사람 아주대의대도 충분히 같이 씁니다 저흰 더 낮은 의대도 같이 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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