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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들이 왜 화가 난것처럼 다니는지...

ㅋㅋ 조회수 : 5,568
작성일 : 2019-07-13 17:12:25
거리를 걷다보면 아니, 쇼핑몰이나 지하철 등등에서
유난히 화가 난것같은 사람들을 볼수있는데
왜그런거죠? 꼭 한 대 칠것처럼 무서운데
실제로 화가 난건지, 세게 보이고 싶어선지..
상대를 무시하고 싶은건지...
자존심인지 자존감인지.....
좀전에도 산책하러 나가서 모퉁이 돌다 깜짝놀람.
작은 캐리어 끌고 화가 난듯이 쓱 지나가는 여자...

내가 볼땐 이런사람들 그냥 웃겨보이던데...
IP : 211.36.xxx.25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사람들은
    '19.7.13 5:13 PM (223.38.xxx.248) - 삭제된댓글

    님볼때 머래요

  • 2. ...
    '19.7.13 5:14 PM (14.32.xxx.96)

    님이나 웃고다니셈

  • 3. ..
    '19.7.13 5:20 PM (211.108.xxx.176)

    남편때문에 화났나보죠.

  • 4. 살기가
    '19.7.13 5:21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퍽퍽 해지니 그만큼 맘에 여유가 없어지고 표정에 나타나는겁니다. 소련 사람과 미국 사람 보면 대개 한눈에 판단 되는거나 마찬가지.

  • 5. 너무
    '19.7.13 5:29 PM (219.92.xxx.24)

    다들 돈은 많아보이는데 마음의 여유는 없어보여요.

  • 6. 00정
    '19.7.13 5:30 PM (124.50.xxx.211)

    아줌마!! 길거리에서 남 얼굴보고 부정적 평가나 하지말고 아줌마나 웃고 다녀요!!
    모르는 사람보고 “자존심이 세서 그런거냐, 상대를 무시하고 싶어하는거냐 내보기엔 그냥 웃겨보인다”하면서 아무상관없는
    타인 낮게 평가질이나 하고 있고... 진짜 한심.

  • 7. ...
    '19.7.13 5:33 PM (61.79.xxx.132)

    꼬인 사람은 원글같네요.
    제가 보기엔 원글이 더 웃겨요. 남의 얼굴 일일히 보면서 혼자 소설 쓰시니까 본인 기분이 좋아지던가요?

  • 8. 살기가
    '19.7.13 5:44 PM (121.167.xxx.45)

    그만큼 팍팍한거겠죠

  • 9. ㅋㅋㅋ
    '19.7.13 6:00 PM (1.177.xxx.78)

    전 길 가다 그런 사람들 보는것까지는 괜찮은데 댄스 클래스에서 화난 얼굴로 하는 사람들 보면 좀 웃겨요.
    하기싫어 죽겠다는 표정.
    억지로 끌려온것도 아니고 왜 그런 무서운 표정으로 춤을 추는건지 ...앞에서 열심히 가르키는 선생님 보기가 민망스러울 지경.

  • 10. ...
    '19.7.13 6:02 PM (211.62.xxx.8) - 삭제된댓글

    타인의 얼굴표정만으로
    감정 상상 재단질 하는 인간은 뭐 정상으로 안보입니다

    ㅡ화가 난건지, 세게 보이고 싶어선지.. 상대를 무시하고 싶은건지...
    자존심인지 자존감인지ㅡ라는건,

    딱 본인 심경이 그러하단 반증입니다.
    자기가 기분 좋으면 다 행복해보여요
    본인이나 돌아보세요.

  • 11. ...
    '19.7.13 6:03 PM (211.62.xxx.8)

    타인의 얼굴표정만으로
    감정 상상 재단질 하는 인간이 정상으로 안 보입니다

    ㅡ화가 난건지, 세게 보이고 싶어선지.. 상대를 무시하고 싶은건지...
    자존심인지 자존감인지ㅡ라는건,
    딱 본인 심경이 그러하단 반증입니다.

    자기가 기분 좋으면 다 행복해보여요
    본인이나 돌아보세요.

  • 12. 외국인들이
    '19.7.13 6:04 PM (175.209.xxx.73)

    한국에 오면 제일 먼저 하는 소리가 다들 화가 나 있는 표정이라고 해요
    교포들도 한국 공항에 내리면 우리나라 사람들 표정이 무섭다고 하구요
    표정관리도 자기관리에 포함되니까 표정관리도 하면 좋겠습니다
    저절로 좋아질 것 같아요

  • 13. ㅡㅡ
    '19.7.13 6:07 PM (223.38.xxx.240) - 삭제된댓글

    할 일 없는 아줌마들
    남 얼굴 가지고 난도질하다 이제는 표정 가지고 난리네

    어디 아무나 뒷담 못하면 입 안에 가시가 돋나봐요 ㅉㅉ
    길거리 돌아다녀보세요. 아가씨들보단 아줌마들 인상이 싸나워요.
    왜그런 줄 아세요?
    할 일 없이 이렇게 남 까내리는 건덕지만 찾고 다녀그래요.
    한심해요

  • 14. ㅡㅡ
    '19.7.13 6:08 PM (223.38.xxx.240)

    할 일 없는 아줌마들
    남 얼굴 가지고 난도질하다 이제는 표정 가지고 난리네
    어디 아무나 뒷담 못하면 입 안에 가시가 돋나봐요 ㅉㅉ
    길거리 돌아다녀보세요. 아가씨들보단 아줌마들 인상이 싸나워요.
    왜그런 줄 아세요?
    할 일 없이 이렇게 남 까내리는 건덕지만 찾고 다녀그래요.
    한심해요.

    그냥 표정좀 밝게 해보자도 아니고
    남들이 이렇다 저렇다 본인얼굴은 어쩔거래

  • 15. 어느정도
    '19.7.13 6:17 PM (135.0.xxx.100)

    맞는말이죠. 우리나라 사람들 유독 표정들이 그래요. 물론 저도 그래요. 제 아이도 표정이 늘 화가나있는것 같고 ㅎㅎㅎ 그걸보면서 뭔가 성장기에 그렇게 교육받은건지 사회분위기인지...이유가 뭘까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 16. 저는 달리 생각함
    '19.7.13 6:26 PM (116.36.xxx.73)

    아무 생각없이...거울 한번 보세요. 입 나오고 뚱해요. 얼굴생김이나 표정이 그리 생긴거예요. 뭔가 열중했을 땐 찡그리고 올굴 짜그러지죠. 한국인은 대개 나이들수록 얼굴이 일그러져요. 해맑은 사골 할매들도 그래요. 그래서 입 꼬리 올리고 웃는 연습하는거죠.
    화난게 아니라 화난듯 보이는게 보통의 얼굴이란 말입니다.
    그러니 예쁜 표정 갖고 싶으면 입꼬리 올리고 자기수련 열심히 해야죠.

  • 17. 윗님
    '19.7.13 6:30 PM (135.0.xxx.100)

    그럴수 있겠네요. 표정연습 해봐야겠어요.

  • 18. 태국인들 웃음
    '19.7.13 6:35 PM (116.36.xxx.73)

    웃는다고 척한거 아니잖아여.

  • 19. 223.38님
    '19.7.13 8:06 PM (211.215.xxx.107)

    글쓴이가 아가씨인지 아줌마인지 어떻게 아세요?

  • 20. 저도동감
    '19.7.13 8:30 PM (175.211.xxx.106)

    외국인들이 한국에 오면 제일 먼저 하는 소리가 다들 화가 나 있는 표정이라고 해요 22222
    외국서 살다가 오랫만에 한국에 오면 딱 그게 눈에 들어와요. 그리고 꼬인사람들도 많고... 여기 82에도 많잖아요? 사는게 팍팍해서 ? 불행해서? 글쎄요...

  • 21. ——
    '19.7.13 9:29 PM (110.70.xxx.211) - 삭제된댓글

    여기댓글도 그 사람들처럼 댓글
    달고 화내잖아요 틀린이야기도 아닌데 누구 하나 붙잡아 화풀이 하고 악플들고싶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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