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왜이렇게 사람이 싫죠

ㅇㅇ 조회수 : 2,893
작성일 : 2019-07-13 16:38:42
처음부터 이러지는 않았는데
살다보니 이상한사람이 너무 많아요
상식적이지 않고 함부로대하고
무식하고 교양없고
자꾸 안좋은경험이 반복되나보니
사람이 싫어져요
IP : 61.106.xxx.18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7.13 4:40 PM (211.194.xxx.64)

    이해합니다. 일상생활에서 뜻하지 않게 이상한 사람, 무례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직장에서 고객을 대응하면서 진상에 지치고..
    그러면서 인류애가 떨어져가죠.
    저도 이런저런 인간에 지쳐서 사람이 싫어졌어요..

  • 2. 사과
    '19.7.13 4:45 PM (175.125.xxx.48) - 삭제된댓글

    어쩌다 그런사람과 엮인걸 안 순간 빠지면 되니까 괜찮은데
    몇십년 알던 친구나 지인들과 관계가 질려버리면 참 답이 없더군요
    뭐 정치관 교육관 시부모나 지인들에게 하는거 보면 실망이 이루 말할수가 없더군요
    결국 안보고 정리하게 되더라구요

  • 3. ..
    '19.7.13 5:05 PM (223.62.xxx.113)

    제가 그래요
    외가친척들은 소름 돋을 정도로 싫고
    오래 된 친구들도 저 잘 될 때 속내 밑바닥을 보았고
    10년 가까이 다닌 헤어샵 관리실 사장들도 싫고
    무엇 보다 오다가다 만나는 사람들 진상이 너무 많아요

  • 4. 결혼생활이 지옥
    '19.7.13 5:23 PM (110.12.xxx.4)

    사람들이 싫어지는 계기가 됐구요
    인간본성을 파악하는 값진체험?

    인생말년은 선한사람과 함께하며
    무료한 삶도 잘견뎠으면 합니다.

  • 5. 그르게요
    '19.7.13 5:23 PM (218.150.xxx.81) - 삭제된댓글

    친구라고 맨날 제차 태워 쇼핑다니고 허구헌날 똑같은 하소연도 진심으로 위로했는데
    사람 참 우습게 알고대하더라고요
    자기 잘못에 대해선 끝까지 몰랐다란 말만 반복하고
    제가 한번도 아닌 여러번 나에게 그러지말라고 이야기했는데 어떻게 모를수가 있을까요
    변명이랍시고 하는말에
    인간에 대한 정이 더 뚝 떨어졌어요

  • 6. 동감
    '19.7.13 5:25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나이 먹어 가니 사람 관계가 무의미 하다고 느껴지네요.이젠 아는 두세사람 외엔 볼일 말고는 일절 사람들과 엮이지 않습니다.

  • 7. 그리고
    '19.7.13 5:27 PM (58.233.xxx.80)

    제 고모가 어렸을 때부터 이년저년 했어요. 아빠 장레식장에 왔는데 머리가 아프다고 박카스를 먹어야 한다고 해서 마트에서 1병 사다 줬네요.ㅜ (나랑 동갑인 남자사촌은 그 자리에서 육개장을 맛있게 먹고 있었죠)
    가끔 마주칠 때마다 악수하자며 손을 내밀어서 잡으면 제 손바닥을 긁던 나이 많은 남자사촌ㅜ
    다 같이 안방에 있는데 밖에서 나를 부르길래 대답하니 나와서 오빠차도 닦으라던 아빠ㅜ
    아빠 장례 치르자마자 상속포기서 쓰라고 욕을 하는 반신불구 엄마ㅜ
    다 그지같아요..

  • 8. ㄱㅂ
    '19.7.13 11:28 PM (175.214.xxx.205)

    아래시누가 넘넘싫어 정신병걸리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9983 군인아들 해외여행 5 알려주세요 2019/07/14 2,640
949982 [링크]유니클로 대체 무난 의류 브랜드들 17 ..... 2019/07/14 3,767
949981 윔블던보다가 왕세자비 21 캐이트 2019/07/14 6,856
949980 합격한 설대 35 정말 2019/07/14 26,524
949979 시판 간장, 된장 브랜드 중 최고는? 8 ... 2019/07/14 3,301
949978 둘 중 어느 삶이 더 부럽나요? 21 질문봇 2019/07/14 7,127
949977 사람 성격 이상한거 몇번만에 알수 있나요? 14 ... 2019/07/14 5,373
949976 여행갈 때 꼭 챙겨가는거 있으세요? 41 여행 2019/07/14 6,287
949975 이번에 정권 안바뀌었음 어쩔뻔했을까요~~ 35 문득 2019/07/14 4,267
949974 홈플러스는일본자본없나요? 7 장보러 2019/07/14 2,138
949973 돈보다 더 좋은게 11 2019/07/14 5,129
949972 고 박경리 작가의 충고 8 ㅇㅇㅇ 2019/07/14 4,170
949971 이번 한-왜 간의 갈등을 100%독립운동의 시발점으로 삼읍시다... 5 꺾은붓 2019/07/14 1,065
949970 고도비만녀인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까요 조언좀ㅠㅠ 32 고도녀ㅠ 2019/07/14 8,233
949969 불면증 팁 하나 드릴게요 3 ... 2019/07/14 5,423
949968 장애인, 노약자 배려 없는 H마트 유니온 지점 지하 화장실 light7.. 2019/07/14 848
949967 8살 아이 동생 유모차 자꾸 타려고 해요 22 .. 2019/07/14 3,710
949966 정동진 (썬크루즈) 비치크루즈 호텔왔는데 화재경보기 울려서 바닷.. 22 혼자여행 2019/07/14 9,016
949965 인스타 업뎃을 하루에 10개 이상 하는 사람 ㅎㅎ 11 ....,... 2019/07/14 4,403
949964 왜구와 토착왜구의 차이점 5 소름돋음 2019/07/14 1,416
949963 크리스티나 수녀님 - 2014년 '더 보이스' 이탈리아 판 출.. 2 5백만넘은조.. 2019/07/14 1,361
949962 미국에도 그린망고 파나요?? ..... 2019/07/14 523
949961 고등 학원 수강료 환불이 가능할까요? 10 땡글이 2019/07/14 1,713
949960 고유정 재판 방청권 선착순 배부…“사회적 관심 높아” 5 보이스 2019/07/14 1,500
949959 잠을 3시간 밖에 못자는데 불면증인가요? 5 .. 2019/07/14 2,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