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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래 돈버는 사람끼리 부러워한다는 글보고 능력자들이네요

조회수 : 1,870
작성일 : 2019-07-13 15:26:57

아래 교수 맞벌이

자영업자 이야기 보면서 놀라긴 해요


평범하게 대학나와 간신히 회사 등등 돈벌이에 들어가서 주욱 버는거

많은 수의 사람이 하지만 못하기도 해요

실업기간이 늘어가면 결국 자영업자로 살기도 하는데 자영업도 그 세계 악착같고 자기 인생 포기하다시피

매달려야 될까 말까


그런데 월 수 천만원  벌고 건물 몇 채에 땅에...

그런걸 자수성가로 일군 사람이 교수 외벌이 부러워한다는 말도 놀랍지만

교수 외벌이가 먹고는 산다.. 고 댓글 달린거 보고 그것도 놀랄일이네요


교수 외벌이라도 프로젝트 뭐뭐하면 월수 700이상은 되고 50 대 들어가면 천만원 육박할거고

방학에 실제 노동 일수 보면 일하는 내용은 사실 일반 근로자와 비교할수 없이 좋죠

그런데 그걸 먹고는 산다..고는 안해요


현실은 200-300 급여들 받고 중소기업에서 오래 버티거나 해서 맞벌이로 근근이 사는 사람들 많지만

외벌이라도 월 500 이상 노동강도가 크지않은 사람들  그렇게까지 많진 않거든요


자영업자라도 월수 1300 실수입에 자기 건물까지 늘려갔던 자수성가형이라..

주변엔 딱 한 명 있는데 식재료 도매상하면서 정말 가정생활 포기에 가깝게 살아요

능력자들이 이렇게나 많나... 싶네요


IP : 58.127.xxx.15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9.7.13 3:30 PM (175.223.xxx.151) - 삭제된댓글

    글쎄
    그냥 상가주택?하나 가진 직원영감도 월세가 수백이라
    사장외엔 사람취급도 안하고 오만 부리다가
    이번에 짤리는데

    우리나라가요
    월세 몇백우습게 받고사는 여유로운이 많아요

  • 2. ——
    '19.7.13 3:32 PM (211.246.xxx.155) - 삭제된댓글

    모르셔서 그러는데 50이하 대부분 교수들 방학 없고 아침 6시부터 12시까지 일하고 학교에서 피빨리고 감정노동에 돈벌러 다녀요. 노동강도가 크지 않다니...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고 강의실에서만 교수 보는 사람들 환상이죠.
    투자대비, 해야하는 일 대비, 노동강도 대비 정말 못 버는 직업이에요. 위에 말한 몇가지 장점이라도 있으니 버티지.

  • 3. ..
    '19.7.13 3:33 PM (180.66.xxx.74)

    서울 모병원 후원금 낸 사람들 명단이 있는데
    기본이 5천만원, 1억부터더군요
    자기가 치료잘받았다고 1억 기부하고...
    일단 공개가 되는게 기본 5천이고 평균이 1억임
    자산가가 진짜 많구나 느꼈어요

  • 4. ㅇㅇㅇㅇ
    '19.7.13 3:37 PM (211.246.xxx.155) - 삭제된댓글

    50이하 교수가 자기 노력으로 700 당연히 벌수는 있지만 그러려면 집에 거의 못들어라고 대기업에서 일하는 같은 나이 사람보다 훨씬 심하게 강도높게 일해요. 그나마 하는건 기업이랑 달리 내 자유도 있고 온전히 내 일이라는 것땜에 하는거지 그
    돈 받는 같은 나이때 동료들보다 일 강도가 높습니다.
    그렇게 버는게 힘든 이유는 학교에 있으면서 700받을 능력이 있는 사람은 민간으로가거나 자기가 창업하면 몇배로 받거나 자기가 돈 벌 능력이 되니까 그렇게 버는거고 학교에 있으면서 밖에서 벌 수 있는 돈이 계속 마이너스 되니 그게 더 힘든거죠 일은 더 하는데.

  • 5. ——
    '19.7.13 3:41 PM (211.246.xxx.155) - 삭제된댓글

    50이하 교수가 자기 노력으로 700 당연히 벌수는 있지만 그러려면 집에 거의 못들어라고 대기업에서 일하는 같은 나이 사람보다 훨씬 심하게 강도높게 일해요. 그나마 하는건 기업이랑 달리 내 자유도 있고 온전히 내 일이라는 것땜에 하는거지 그
    돈 받는 같은 나이때 동료들보다 일 강도가 높습니다.
    그렇게 버는게 힘든 이유는 학교에 있으면서 700받을 능력이 있는 사람은 민간으로가거나 자기가 창업하면 몇배로 받거나 자기가 돈 벌 능력이 되니까 그렇게 버는거고 학교에 있으면서 밖에서 벌 수 있는 돈이 계속 마이너스 되니 그게 더 힘든거죠 일은 더 하는데. 모든 사람을 비교하는게 아니라 자기 능력이랑 비슷한 사람을 비교하는거에요. 같은 동기이고 같은 일이랑 연구 하다가 한명은 학교 오퍼 받아 학교 가고 한명은 입원되거나 창업했는데 3년후 교수가 일은 훨씬 많이하고 영업도 많이 하고 잠도 못자는데 동기는 월급이 10배 차이나면 힘들죠.
    돈버는 능력이 없는 교수들도 있지만, 잘나가고 잘 버는 교수는 그만큼 능력도 정치력 외교력 사업수완 다 좋아서 그냥 밖에 있었으면 더 많이 벌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 6. ...원래
    '19.7.13 4:22 PM (125.177.xxx.43)

    비슷한 사람끼리 어울리고 , 비교하는거라

  • 7. ...
    '19.7.13 4:35 PM (14.32.xxx.195)

    공대교수 아님... 그렇게 못벌고
    정말 뛰어난 사람이 엄청난 경쟁과 대인관계노력과 운을 타고 나야 겨우 되는데... 그거에 비하면 이후 월급이 아주 많다고는 할수 없지요. 요새 교수들은 논문도 엄청써야 하고 프로젝트 따야하고 수업도 강의평가때문에 신경많이 써야 하고... 노동량이 적지 않아요. 학기말이 되면 다들.누렇게 얼굴이 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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