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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에 사는건 후진 느낌인가요?

ㅁㅂ 조회수 : 8,843
작성일 : 2019-07-13 14:27:12
빌라에 산다고 하면 가난해보이는 인식이 있나요?
제가 빌라에 사는데 인터넷에서도 그렇고 사회 인식이 빌라에 살면 좀 후진데 산다는 느낌이 있는거 같아서 여쭤봅니다.
제가 빌라 사는걸 모르고 타 지역 지인 모임에서 누가 빌라를 비하하듯이 얘기 해서 좀 민망하더라구요.
저는 반포에 위치한 빌라에 사는데 서래마을은 아니구요...
평형은 75평이고 안에 잘해놓고 사는데 일반적인 사람들의 인식은 후진곳인가요?

IP : 1.234.xxx.54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9.7.13 2:28 PM (223.38.xxx.27)

    누구눈엔 아파트도 빈민촌

  • 2.
    '19.7.13 2:29 PM (223.62.xxx.166)

    솔직히 말하면 그렇죠
    주로 못사는 동네의 다세대주택들을 빌라라고 부르니깐요
    원글님 경우는 오히려 특이한 경우고
    억울하면 반포동이라는걸 강조해주면 되죠

  • 3. 원래
    '19.7.13 2:32 PM (121.178.xxx.186) - 삭제된댓글

    빌라 처음 생길때는 아파트보다 오히려 나은 주거취급이었는데.

    아파트와 소규모 저택의 중간 느낌?

    갑자기 온갗 다세대를 빌라라고 이름붙이면서 이젠 빌라라 그러면 저 곳만 떠올라요 대체로 사실이고.

    사실 걔네들은 연립주택 인디....

  • 4. 누가
    '19.7.13 2:32 PM (59.8.xxx.21)

    반포동75평 사는데 후지다 할까요?
    그런사람은 반포동이 어딘지 잘 모르는 사람일것임!ㅎㅎ

    어이그 그런데 남 의식 하지 마셔요~
    말 같잖은 소리 하면 그냥 그런가보다~

  • 5. ㅁㅂ
    '19.7.13 2:32 PM (1.234.xxx.54)

    아.. 그런 인식이 있긴 하군요.
    저 방금 네이버 메인에서도 "빌라 전세에 신혼집을 차린다니 이말에 백기들고 결혼 포기" 이런 기사를 보고 저번에 제가 느낀 감정이 또 들어서 여기 여쭤본거에요.

  • 6. ㅇㅇ
    '19.7.13 2:33 PM (175.223.xxx.140)

    강남이나 분당 빌라 산다고하면
    아는 사람은 알죠.

    월계동 빌라 산다. 이런거랑은 다르죠

  • 7. 익명성
    '19.7.13 2:35 PM (115.143.xxx.140)

    그렇게 묶어서 평가하는 말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립니다.

    제일 쓸데없는 말이거든요.

    내가 경험한거 아니면 안믿어요.

    더구나 비하하는 말이면 더더욱이요.

  • 8. 나꼰대
    '19.7.13 2:42 PM (175.223.xxx.28)

    아무래도 빌라라고 하면 아파트보다 못하다는 인식이 있죠.
    근데 강남 빌라면 다르죠 ^^

    요즘 재방하는 90년대 2000년 초반의 드라마 보면 강남 빌라를 부촌으로 묘사하던데

  • 9. 원글님
    '19.7.13 2:45 PM (121.88.xxx.63)

    죄송한데 자랑하는거 아니라면 반포 75평 빌라살면서 자신이 후지다고, 또는 남들이 자신을 후지게 볼거라는 생각이 드세요? 집값이 얼마인지 아시잖아요. 정말 후진건가 아닌가 몰라서 물으세요? 보통 사람들이 말하는 빌라는 아파트보다 협소하고 저렴한 곳 얘기하는 거잖아요.

  • 10. ..
    '19.7.13 2:47 PM (49.169.xxx.133)

    웟님 말씀 빙고~
    정말 옆구리 찔러 절받고 싶으신가봐요.
    반포빌라 재평가 받고싶군요?
    귀엽네요

  • 11. ㅁㅂ
    '19.7.13 2:48 PM (1.234.xxx.54)

    아니 전혀 자랑거는 아니에요.
    논현동 빌라 얘기 하면서 그렇게 얘기하는데 강남 빌라를 저렇게 얘기해서 저도 괜히 아파트 보다 못한가 하고 자존심 상하더라구요. 저희 집이 서래 마을 같이 다 빌리지들로 되어있지는 않고 듬성듬성 빌라에요. 사실 반포가 많은 곳이 재건축이 되서 아파트들이 정말 좋거든요. 집값도 평수가 작아도 비싸구요.
    그래서 괜히 그런 마음이 들었나봐요.

  • 12. ..
    '19.7.13 2:52 PM (125.176.xxx.212) - 삭제된댓글

    남이 뭔말하든 무슨 상관인가요. 내 맘에 들면되는거지

  • 13. ...
    '19.7.13 2:53 PM (220.75.xxx.108) - 삭제된댓글

    반포 빌라도 자이옆 고속도로 건너 토끼굴 쪽은 그냥 작은 연립주택들이죠. 원글님은 75 평이라니 그쪽은 아니실거 같구요.
    논현동도 길 하나 차이로 이명박 사는 호화빌라동네와 논현초쪽 그냥 연립동네가 확연히 갈리구요.
    그냥 강남 반포라고 해서 빌라도 좋다 라고 말할 수 없다는 걸 잘 하는 지인하고 대화하셨나봐요.

  • 14. 괜챦아
    '19.7.13 2:56 PM (211.36.xxx.28)

    그 빌라가 그빌라가 아니자나요.

  • 15.
    '19.7.13 2:57 PM (121.190.xxx.227)

    반포래요
    75평
    말하고 싶은게 뭘까요

  • 16. 꼬옥
    '19.7.13 2:59 PM (223.62.xxx.133)

    비꼬는 사람들...ㅉㅉ

  • 17. ...
    '19.7.13 3:00 PM (221.151.xxx.109)

    좋은 동네의 좋은 빌라는 부럽죠

  • 18. ...
    '19.7.13 3:04 PM (211.252.xxx.208)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이제부턴 우리집 빌라라고 하지말고 빌리지로 하세요
    유엔빌리지가 유엔빌라였으면 웃기죠
    집앞에 간판만 바꾸면 되니 쉬워요
    이름이 가치를 매기는 세상 아니겠어요
    삼성아파트 다 래미안으로 소송해서 바꾸고
    그런거죠 뭐

  • 19. 뜨악
    '19.7.13 3:04 PM (121.131.xxx.154)

    반포 75평빌라래 ㅋ 주작이겠지만 진짜라면 멍청하거나 가증스러운거죠. 나는 급이 다른 빌라사는데 후지게 보는게 억울하다는 거잖아요. 빌라사는 서민 두번죽이는 글.

  • 20. ㄱㄱ
    '19.7.13 3:05 PM (1.218.xxx.125) - 삭제된댓글

    왜 남 눈을 의식하며 사나요.
    내가 후지지 않다고 생각하면 되는거죠

  • 21. ....
    '19.7.13 3:12 PM (59.14.xxx.232) - 삭제된댓글

    외국에서 살다 온 사촌 동생이 적응을 못하더라고요.
    한국 사람들의 남의 시선에 대한 의식들.
    집, 외모, 타인의 프라이버시에 대한 관심들, 과도한 치맛바람.
    이 나라가 안 망한 게 이상할 지경.

  • 22.
    '19.7.13 3:17 PM (118.40.xxx.144)

    빌라 75평 자랑하고싶은거겠죠?

  • 23. 작성자
    '19.7.13 3:18 PM (61.77.xxx.42)

    그럼 타운하우스에 산다고 하세요.
    어짜피 건축 유형은 그게 그거.

    그리고 우리나라에서야 타운하우스를 알아주지만 미국 보니까
    단독주택>타운하우스>아파트(콘도) 의 순으로 집값이 매겨지더라구요.

  • 24. ㅠㅠ
    '19.7.13 3:22 PM (219.250.xxx.4)

    인반포75평 빌라
    그 빌라가 그 빌라 아닌거 더 잘 알텐데

  • 25. ... ...
    '19.7.13 3:30 PM (125.132.xxx.105)

    82분들 참 예리하고 똑똑해요.
    저도 첨 글 일고 뭔가 앞뒤가 안 맞는다 싶었거든요.
    75평 빌라면 지역이 어디건 싼 빌라는 아닐텐데 말이죠.

  • 26. 충분히
    '19.7.13 3:42 PM (223.62.xxx.245)

    물어볼수 있는데 예민들 하네요.

  • 27. 예민이
    '19.7.13 4:24 PM (211.215.xxx.107)

    아니라
    예리한 거죠.
    글쓴이가 숨겨놓은 우월감을 지적하는 거니까요.
    초등생도 아니고
    "빌라"에도 종류가 많다는 걸 글쓴이가 과연 모를까요?
    우리 빌라는 남루한 빌라가 아님을 알면서도
    해맑은척
    사람들에게 확인받고자 쓴 글이잖아요.

  • 28. 그게
    '19.7.13 4:44 PM (223.38.xxx.114)

    빌라 큰 평수지만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이 빌라는 무시하나라는 생각을 할수도 있어서 물어보는걸수도 있지요 .
    부자 동네라도 아파트끼리도 어쩌고 서로 많이 비교하는거 모르시네요. 충분히 물어볼 수 있다고 봐요.

  • 29. .........
    '19.7.13 5:35 PM (211.187.xxx.196)

    이런 말도안되는 질문.. 반포75평빌라에...
    "일반사람들의 인식은 후진곳인가요? "
    라니........

  • 30. ㅡㅡ
    '19.7.13 5:40 PM (14.0.xxx.193)

    원글 이해해요
    평생 중산층으로 유복하게살면 사람들이 후지다고 생각하는 빌라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는 사람 엄청 많아요. 제 주변 포함.
    그래서 그 빌라가 그 빌라인지 무슨 빌라인지 몰라서 물어보는 거예요.
    강남 아파트촌에서 나고 자랐는데 친구들보면 결혼할때 상대 부모가 아파트가 아닌 곳에 산다고해서 그제서야 그런 생활형태를 알게되는 사람도 많아요. 아파트 형태가 아닌 주거형태에 사는 친구들을 본적이없고 방문해본적도 없으니 그것에대해 생각도 안해본거...
    저도 사실 사람들이 구리다고하는 빌라가 정확히 어떤걸 지칭하는지 잘은 모릅니다.

  • 31. ...
    '19.7.13 5:43 PM (112.154.xxx.35)

    동네에 따라 다르겠죠.비싼 동네 빌라는 비싼건 다 알죠

  • 32. ~~
    '19.7.13 5:47 PM (211.192.xxx.84)

    반포안에선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실듯요. 75평 빌라라도 30평 아파트보다 가격이 낮을테니까요. 위안이라도 받고싶으신건지..

  • 33. ㅎㅎ
    '19.7.13 5:56 PM (123.212.xxx.56)

    개복치도 아니고...
    예민하다.예민해.
    머리띠하고 다니세요.
    반포**75평 빌라 거주자.
    라고.

  • 34.
    '19.7.13 8:10 PM (135.0.xxx.100)

    이 글 읽는 사람이 부끄럽네요. 얼굴 화끈.
    순진한척 하시는건지..순진하신건지

  • 35. 래하
    '19.7.13 9:28 PM (118.47.xxx.104)

    왜 남의 눈 의식하면서 사세요. 제발 love yours4lf

  • 36. 뭦ㄱ
    '19.7.13 10:03 PM (221.141.xxx.6)

    이글은 읽으면서도 무슨 의도일까 하고 생각하는 글이었는데 몇분들이 딱 꼬집어 얘기해주셨네요.
    속이 보여서 웃겨요 ㅋㅋㅋㅋ

  • 37. ,,
    '19.7.14 1:31 AM (70.187.xxx.9)

    대부분 빌라가 아파트보다 불편한 건 사실이죠. 그 만큼 내는 비용도 적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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