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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근은 ust에서 제적처분 받게되면

.... 조회수 : 7,148
작성일 : 2019-07-13 09:40:20

https://cardinal-duc.tistory.com/1183








그럼 이제 군데 갔다와서 뭘 하는건가요?

대학은 졸업이 된건지 어떤지 모르겠지만....정상적인 과정을 밟고 자란게 아니니...

뭐 어디 보통사람들처럼 취직하는것도 분위기상으로 적응이 되질 않을것 같은데..

IP : 24.86.xxx.88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9.7.13 9:41 AM (219.255.xxx.153)

    천재인데 뭔걱정...

  • 2. ㅋㅋ
    '19.7.13 9:46 AM (211.36.xxx.16) - 삭제된댓글

    아인쉬타인 처럼 100년 갈 우주통일장을 남기고 싶답니다

  • 3. 백수
    '19.7.13 9:47 AM (110.15.xxx.179)

    혼자서 연구한다고 해요.
    일본의 연로한 노교수가
    건물 보안 카드도 안나오는 객원연구원(?) 같은 자리를 줘서 군대가기 전에 잠깐 있었는 거길 다시 갈지도 모르죠.

  • 4. 방송이
    '19.7.13 9:48 AM (223.33.xxx.217)

    만든 천재인데 방송인으로 활동할수도 있겠지요.
    송유근이 천재인지 아니면 수재인지 그것도 아니면 평범보다는 좀 나은 인재였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동안 과도한 방송노출로 인해서 더 이미지가 나빠진건 아닌가싶어요.최소한 저한테는요.
    이긍... 내자식 걱정만으로도 한짐이구만요.ㅠ

  • 5. ..
    '19.7.13 9:48 AM (175.116.xxx.93)

    천재한테 졸업장이 뭐가 필요한가요. 남보다 머리가 좋다는데 알아서 살아남겠죠.

  • 6. 불쌍하지요
    '19.7.13 9:48 AM (112.149.xxx.103)

    부모 잘못만나 나르시즘만 갖고 혼자 살게 생겼으니.,,

  • 7. 그러지 맙시다..
    '19.7.13 9:49 AM (110.15.xxx.179)

    송군이 제대로 된 길을 걷기를 바라는 사람으로서
    첫댓글이랑 두번째 댓글 참.. 못됐네요.
    아직 젊고, 학부부터 다시 시작하더라도 본인의 역량을 펼칠수 있다면 그렇게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자기 반성도 있어야하겠지요..

  • 8. 불쌍
    '19.7.13 9:53 AM (211.244.xxx.184)

    친구도 없는거 같던데 본인도 성인된 지금 현실을 너무 모르는거 같아요 지도교수 없어 논문못썼다는 박사과정 천재소년..누군가 지도해주고 끌어줄 사람 찾아다닐지도 모르죠
    제대로 현실 파악 군제대후 스스로 느낀다면 수능을 보던
    자신이 진짜 할수 있는일을 찾아 뒤늦게라도 가겠지만
    왠지 또 부모랑 손잡고 어디어디 타이틀만 찾아 헤맬것 같아요 미성년자일때는 부모에 이끌렸지만 성인되서 군제대후에는 최소 밥벌이라도 하고 살길요
    이제 국가지원도 없는거 맞죠?

  • 9. 본인의 역량?
    '19.7.13 9:55 AM (39.120.xxx.67)

    연구논문하나도 제대로 쓰지못하면서
    꼭둑각시처럼 부모가 씌워준 이미지에 도취되어 살고 있는데
    본인의 역량이 뭔가요?
    자기 반성할 기회는 많이 있었을 텐데요

  • 10. ㅇㅇ
    '19.7.13 9:55 AM (59.7.xxx.61)

    공부를 더하든 몰하든 상관은 없늣데
    세금으로 혜택받아놓고 피해자. 코스프레는 안했으면 좋겠네요.
    소위 천재라 불리던 애들중에 얘처럼 나라 돈 혜택 많이 받은 사람도 없을듯

  • 11. 흠흠
    '19.7.13 9:58 AM (119.149.xxx.55)

    자식 키우는 엄마들이 참 못됐네요..

  • 12. 얘는
    '19.7.13 9:59 AM (39.120.xxx.67)

    이미 인식하든 못하든 사기를 치고 있는거죠
    본인이 무슨 천재인지 아닌지 모르는게 아니라

  • 13. 사차원
    '19.7.13 10:00 AM (175.116.xxx.93)

    본인의 상황파악이 전혀 안되고 있더군요...본인이 천재라고 믿고있다는...

  • 14. .....
    '19.7.13 10:01 AM (122.34.xxx.106)

    인터뷰 보면 이미 본인에게 천재 과학자라는 정체성을 전제하고 있더라구요. 그걸 깨지 않으면 어렵겠죠. 지금은 20살이 넘고 서울대 카이스트 같은 나이 학생보다 못할 텐데.. 대화가 좀 어려운 거 같아요.

  • 15. .....
    '19.7.13 10:02 AM (24.86.xxx.88)

    결과적으로...부모가 문제고...아이가 안됐어요.
    모든 부모들이 아이가 어릴적엔 조금만 뭘 잘해도 ..우리아인가 천재 아닐까? 이런 생각들을 하는경우가 많지만
    그래도 나중엔 학교에서 등수안에 들고 좋은대학을 목표로 하잖아요..
    그런데 이 부부는 다른 부모들과 좀 다르게 너무 아이한테 잘못 집착한 나머지 그게 확신으로 이어져서..ㅠㅠ

  • 16. 진실은
    '19.7.13 10:02 AM (180.68.xxx.100)

    저야 문외한이라 알수 없지만
    독립된 성인으로 자기몫을 하고 살게 되기를 바랍니다.
    천재든 수재든 우리와 똑같은 사회 구성원이니까요.

  • 17. ㅇㅇ
    '19.7.13 10:21 AM (124.54.xxx.52)

    http://yna.kr/AKR20180821049751063

    최연소 박사는 따로 있네요

  • 18.
    '19.7.13 10:30 AM (125.132.xxx.156)

    똑똑한 아이랑 그것에 기대걸었던 부모를 조롱하고싶어하는 댓글들 보이네요 그렇게 고소한가요 참 못났네요

  • 19. 똑똑한
    '19.7.13 10:40 AM (106.102.xxx.163)

    아이도 아니었고 거기에 기대걸었던 부모가 아니라 대국민 사기에다 세금 혜택 뜯어낸 부모에 대한 비판입니다
    그 친척이라 콩고물 좀 받은 사람예요, 윗여자는?

  • 20. ...
    '19.7.13 10:46 AM (218.159.xxx.164)

    표절판정을 받았으니 학계에서 받아주긴 어려울 거에요. 안됐죠. 부모욕심이 망쳤어요. 평범하게 컸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 21. ㅇㅇ
    '19.7.13 11:04 AM (124.54.xxx.52)

    가족사기단이죠
    공기청정기부터 표절까지

  • 22.
    '19.7.13 11:15 AM (116.124.xxx.173)

    우리집에 유근이랑 비슷한 아이가 있어요
    전 우리집돈으로 지원했지만 ㅎ
    어릴적부터 유명했어요
    암기력이좋아 유근이만큼 암기로 수학을했죠
    지금은,,,,,,,그저그래요 ㅜㅠ
    그저 강남에서 학교 상위권 ㅜㅠ
    다행다 싶은건 유근이 보니 정규학교과정 그냥 보낸게
    다행이네요,,,

    동네에서 조금 잘한다 싶은 아이있음 조롱하고 즐기는 부류들이 있어요,,,우리아이 그냥 평범해졌을때 그 조롱들이 내 귀에까지 들렸으니 아이는 어땠을까 싶어요
    우린세금으로 교육시킨것도 아닌데 ㅜㅠ

    내가지금 뭔말을 하고있는지 모르겠으나
    유근이가 우리 아들같아서 짠해요
    그 부모는 세금횡령과 같으니 뭐라얘기하되 유근이만큼은 어른의 잘못이니 조롱하진 마세요
    똑똑했던건 사실이고 부모가 그냥 놔뒀으면 더 크게됐을지도 몰라요,,,,

    비슷한자식을 키우면서 참 느끼는바가 많네요

  • 23. 안타까워
    '19.7.13 11:19 A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

    뭘하든 좋은머리 국가발전에 쓰였으면해요
    지금 일본놈이 우릴 협박하는 기초과학분야같은거요

  • 24. 삼천원
    '19.7.13 11:39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송군부모가 별나보이게 목소리를 높여 지원을 해달라고 했어요.
    초등학교 다니니 마니 할때 왕년에 본인을 제도권교육의 희생자로 생각한 사람들이 개인적으로 어마어마하게 기부했을거에요. 아버지가 최근까지 기업을 찾아갈정도라면 십수년간 기업기부도 꽤 받았을거구요.

    송유근을 보면 천재를 떠나 운이 나쁘다는 생각이 드는게 40대에 본 늦둥이에요. 부모가 엄청 헌신적이고요. 송유근이 10살 즈음 부모가 어찌된건지 생계를 놓아버렸어요. 뒷바라지한다고요. 아마 전국적인 후원과 아들에 대한 자신감때문인듯한데.. 문제는 아들이 앨범을 못내는 아이돌같은 포지션이라는거죠.
    말도 배우기전에 랩 하고 악기연주하던 아기가 어느덧 커서 학교도 안다니고 대학원가서 음반을 냈는데 표절음반.

    부모는 경제력이 없고 아들이 관심을 받아야 살아나갈 수 있는데 지금 얼마나 갈급한 상황일까? 이제 천재, 영재라는게 아무 의미없다는걸 부모는 아는건지?
    물리, 천문학이 전공인 아들과 학문적인 걸 토론할리 만무하고 아들에 대한 세상의 평가나 비판을 차단하고 학위나 연구에 대한것을 체크하는 정도밖에는 못하겠죠.
    제 생각인데 좀 더 젊은 부모였다면, 본인 삶에 무게를 두는 사람이었다면 자식에 남은 생을 투자하지는 않았을것 같아요. 송유근이 혼자서라도 연구를 하겠다는 말이 참 안타까워요.

  • 25. ....
    '19.7.13 11:50 AM (183.96.xxx.100) - 삭제된댓글

    유근이는 천재이니까
    나라가 키워줘야한다..고
    유근이 부모님이 어릴때부터 작정하고 있었죠
    그분들 직업이 유근이부모였어요.
    월급은 나라가 알아서 지급했구요..;.

    유근이가 이 사회에 도움이 되는 작업을 내놓기를 바래요
    지금까지 그 아이와 부모에게 들어간 세금을 생각하면 ..

  • 26. ....
    '19.7.13 11:53 AM (183.96.xxx.100)

    유근이는 천재이니까
    나라가 키워줘야한다..고
    유근이 부모님이 어릴때부터 주장하고 있었죠.

    그분들 직업이 유근이부모였어요.
    월급은 누가 지급했을까요?
    두분이 교사출신인데 ..과연 연금만으로 생활했을지?
    부모가 40대에 교사를 그만두고 유근이만 뒷바라지했거든요

    유근이가 이 사회에 도움이 되는 작업을 내놓기를 바래요
    지금까지 그 아이와 부모에게 들어간 세금을 생각하면 ..

  • 27. 두분
    '19.7.13 11:59 AM (110.15.xxx.179)

    두 분 중에 엄마는 초등학교 교사이셨고
    아빠는 보습학원 원장이셨어요.

  • 28. ....
    '19.7.13 12:06 PM (183.96.xxx.100) - 삭제된댓글

    아니예요. 아빠도 초등학교 교사이었어요 . 두분이 학교에서 만나서 결혼하셨다고..
    유근이 인간극장 나올때 서포트까페 모임에서 한번 모인적이 있었어요.
    그때 유근이 아빠의 초등학교 교사시절 제자들도 왔었어요.

    그날 ..유근이 부모님은 유근이만 달랑 데리고 나오셨군요

    분명 카페의 공지사항에는 자기 도시락은 자신이 가지고 오는거였는데요..
    아무 먹거리 없이 유근이만 데리고 나오셔서 ...

    사람들이 당황했었죠.
    이게뭐지?

    그때부터 벌써 방송인인줄 아셨든지..

  • 29. ㅇㅇ
    '19.7.13 12:07 PM (175.223.xxx.140)

    아니 왜이렇게 비꼬나요.??

    진짜 너무 못 됐네요.

  • 30. .....
    '19.7.13 12:10 PM (183.96.xxx.100)

    아니예요. 아빠도 초등학교 교사이었어요 . 두분이 학교에서 만나서 결혼하셨다고..
    유근이 인간극장 나올때 게시판에서 모인 사람들과 한번 북한강 근처에서 모인적이 있었어요.
    그때 유근이 아빠의 초등학교 교사시절 제자들도 왔었어요.

    그날 ..유근이 부모님은 유근이만 달랑 데리고 나오셨군요
    공지에는 분명히 자기도시락은 자기가 가지고 오는거였거든요.

    아마 보습학원 원장은 교사 이후에 한일일거예요.

  • 31. ...
    '19.7.13 1:29 PM (223.62.xxx.154)

    175.223님
    댓글중에 비꼬는 말 없습니다.
    유근군과 그 가족들을 안타까워하며
    현실을(유근군과 가족들만 부인하는) 말하고 있을뿐이죠.

  • 32. 유군한테는
    '19.7.13 1:34 PM (211.36.xxx.171) - 삭제된댓글

    부모가 사이비 종교역할
    빨리 깨닫고 빠져나와야 할텐데

  • 33. ——-
    '19.7.13 1:47 PM (211.246.xxx.155) - 삭제된댓글

    자식 키우는 엄마들이 참 못됐네요.. 2222

    82보며 느끼는게 여자는 엄마가 되면 기본적으로 이기적이 되고 남의 아이들이 망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탑제하게 되는것 같아요. 그게 자연적 현상이긴 한데, 그래서 자연은 사악하고 악마이고 이걸 여자에 비유하고 마녀사냥했다는 중세가 생각이 나네요. 저도 여자지만 82보면서 여자들의 속 심리를 잘 알게되니 여자들이 진짜 싫어진다는.

  • 34. ...
    '19.7.13 2:09 PM (76.20.xxx.88)

    웟분은 송유근 두둔하려면 하지 왠 심한 여성혐오인가요.
    주변에 공대 교수들 많은데 다 송유근은 부모가 망쳤다고 안타까워 합니다. 본인도 지금은 어이없는 자아정체성(국민이
    주는 박사 운운했지요?)을 가지고 있던데 공부에 앞서 더 성숙해야죠.

    자식 낳으면 남의 새끼들한테도 내 새끼처럼 감정이입하는 게 엄마들이에요. 잘하는 애들은 남의 애들이라도 우리나라나 인류에 보탬이 되길 바라고요.

    송유근도 부모가 과도하게 나서지 않았다면 차근차근 과정 밟아 스카이 정도 나와서 대학원 진학하고 학위 따고 했으면 나았겠지요

  • 35. 어이상실
    '19.7.13 2:17 PM (110.70.xxx.70)

    자식키우는 여자들이 못됬다고요?
    이보세요 당신 자식에게 갈수도 있는 혜택을 저 가짜 천재가 몰아간걸로는 안보여요?
    남의자식 못되길 바란다구요? 님들이야 말로 잘 안풀린 자식 대입해서 감정적으로 나오지 마세요. 쟤는 처음부터 천재도 아니고 부모가 천재라고 '믿은' 케이스니까요
    그리고 누가 쟤 잘못 되라고 차별이라도 했나요? 각종 혜택 특혜 다 받아놓고 아직까지 피해자 코스프레에 논문 표절자 주제에 졸업 못한것도 학교탓 ㅉㅉ

  • 36. ㅁㅁㅁㅁ
    '19.7.13 2:20 PM (211.246.xxx.155) - 삭제된댓글

    아 그러니까 그 심리는 내자식에게 갈 혜택을 저 애가 가져가서 화나서 까는거군요...

  • 37. 자식 안키우는
    '19.7.13 2:29 PM (218.51.xxx.8)

    제가 보기에도 현실파악,주제파악을
    못하고 있는 가족들 같아요
    송유근을 위해서도 계속 이상태면 안될텐데...
    여태 하는걸 보고도 엄마.여성 끌고 나와서
    엉뚱한 물타기 하는 사람도 진짜 싫다는

  • 38. 어이상실
    '19.7.13 2:30 PM (110.70.xxx.70)

    211.246 송유근 어머니신가봐요? 그렇게 꼬였으니 남의 이여기도 안듣고 애만 바보 만드셨네요 ㅉㅉ내자식에게 갈 혜택을 저 아이가 가져가서 화나냐구요? 네 전 혜택받을만한 자식은 없지만 저 가짜 천재에게 수억의 나랏돈이 간거 생각하면 화납니다. 천재 발끝도 못따라오는 둔재가 천재 코스프레로 그정도 가져갔으면 반성이나 하세요 ㅉㅉ

  • 39. ——
    '19.7.13 2:36 PM (211.246.xxx.155) - 삭제된댓글

    211.246
    내 맘대로 성공 못하는 아이나 딴데 품은 불만, 세상이 내 위주로 안돌아가는걸 송윤에게 분풀이하는거네요 악플달면서.

  • 40. ㅇㅇ
    '19.7.13 2:51 PM (175.223.xxx.19)

    박사과정 공부를 오래했는데 병특조차 안되는건 기본적인
    영어 점수도 안나와서 일반사병으로 가는 거에요
    천재는 개뿔 그 부모는 전형적인 사기꾼 송유근도 공모자
    그동안 먹은 세금 다 토해내라
    어느 나라에서 아이가 공부하는데 부모가 생계까지
    내팽개치고 들러붙어 생활비까지 타 먹나요?

  • 41. 211.246
    '19.7.13 3:27 PM (110.70.xxx.70)

    안되셨네요
    님이야 말로 송군 엄마거나 자기자식이 천재인줄 알았다가 망한 케이스이신것 같은데..피해의식은 정신건강에 해로우세요 님이야 말로 송군한테 감정이입은 그만두시고 뜻대로 안풀린 자식이나 잘 감싸주세요....

  • 42. ...
    '19.7.13 3:38 PM (1.237.xxx.128)

    송유근 받아주는 학교는 이제 없을걸요
    어느 댓글에 제대하고 시골 어디 창고 같은곳에 무슨 연구소랍시고
    차려놓고 연구하니 후원해달라고 할지도 모른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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