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네요. 에휴
같은 세상에 없다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바보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좌관 마음이 아리네요.
... 조회수 : 3,087
작성일 : 2019-07-12 23:13:48
IP : 122.38.xxx.11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재미
'19.7.12 11:19 PM (125.252.xxx.13)은근히 중독적이고
재밌어요
현실이 저거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는다 생각하니
맘이 너무 아파요2. 진짜 바보
'19.7.12 11:28 PM (112.152.xxx.155)이정재가 영정 앞에서 오열하며 한 대사가 너무 슬프네요.
노회찬의원님께 저도 했던 말이예요.
지금 안계시다는게 아직도 믿기지 않아요. .3. 너무
'19.7.12 11:30 PM (180.68.xxx.100)유리 같은 양심이라서 우리 곁을 떠나셨죠......
아깝고 또 아까운 사람.4. 마음이
'19.7.13 12:01 AM (122.38.xxx.224)아파서 못 보고 있어요ㅜ
5. 저 구랑텅이에
'19.7.13 12:21 AM (218.48.xxx.197)울 달님을 지켜야될지 고민했어요~~ 노회찬님 넘 아까워요 바보ㅠㅠ
6. ..
'19.7.13 1:18 AM (175.116.xxx.93)한낯 드라마 소재로 다루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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