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걱정하면 몸 아픈 성격이요

Ooo 조회수 : 1,779
작성일 : 2019-07-12 14:13:31
성격이 제가 생각해도 참 ㅜㅜ
요즘 아이 걱정문제로 밤잠 설치고 있어요
아무리 긍정적으로 생각하거나 또는 시간이 지나도 나아질
가능성은 희박해요
이 문제도 그렇고 다른 자잘한 문제들도 해결방안은 거의 없어요
이럴때 상대방에게 화를 낸다든지
막 쇼핑하며 돈을 쓴다든지
아니면 제 삼자에게 흉을 본다든지
여러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을텐데요
아니면 혼자 사우나가기 여기서 말하는 음악들으며 걷기등요
그런데 혼자 해결방법을 가장 선호하면서 그 방법을 쓰기도
전에 앓아 누웠네요 ㅜ 왜냐하면 맘이 아픈걸 그냥 무시하고
겉으로 아무렇지 않은척 하다가 나도 모르게 잠도 설치고
마음은 더욱 힘들어졌거든요
걱정과 근심 인정하기 싫고 제가 지기 싫었어요
저처럼 무슨일 있으면 몸이 먼저 아프다는걸 반응하는
성격 있으세요?
IP : 211.109.xxx.9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andY
    '19.7.12 2:15 PM (175.223.xxx.189)

    저도 그래요 진통제 달고 사네요 ㅠㅠ

  • 2. 근심
    '19.7.12 2:16 PM (223.33.xxx.115)

    걱정이 잠을 못자게 하니 몸이 아프지요
    해결 안되는 일이라면 받아들이고 긍정적으로 해석하시는 연습하시다 보면 마음이 편해지고 잠도 잘 오게 되실껍니다

    꿈보다 해몽

  • 3. ..
    '19.7.12 2:20 PM (39.7.xxx.62)

    저는 큰 트라우마 이후로 수면제와 진정제를 조금 구비해놓고 있네요. 이런말하면서도 부끄러워 글을 지우고 싶네요.
    의존하고싶지 않고 거의 안먹지만 그냥 그거라도 있어야 좀 안정이 되서요.

  • 4.
    '19.7.12 2:21 PM (175.116.xxx.158)

    그런걸 신체화 라고하더라고요
    스트레스많이받으면 근육이.경직되고
    몸의.가장 약한 부위가 제일 먼저 반응이 와요
    제경우는 이명과 허리였어요

  • 5. ㅠㅠㅠㅠㅠ
    '19.7.12 2:56 PM (125.180.xxx.122)

    저도 지금 아이 문제로 며칠 째 두문불출..
    밥도 안 넘어가고 빈 속에 커피만 달고 사네요.
    너무 고민을 하니 이명도 오고 머리도 열이 올라 터질 거 같아요

  • 6. ,,
    '19.7.12 3:27 PM (218.232.xxx.141)

    전 고막에 천공이 생겼어요
    몇달 병원다니고 힘들었는데
    천공이 생길만한 감기를 한것도 아니고
    그당시 병원에서 간병을 좀오랫동안 했었는데
    이후 여러군데 몸에 이상이 와서 스트레스와
    육체적 피곤함이 병을 만드는구나
    내몸 살펴가며 아껴야겠구나 했어요

  • 7. ~~~~
    '19.7.12 4:19 PM (223.62.xxx.82)

    전 생전안오던 중이염에 방광염 이요
    그리고 마른기침
    밥 잘먹음 되던데 밥이 안넘어가고 하면
    바로 감기오고 아파요
    맘을 좀 편히 갖고
    운동하면 될거 같은데
    쉽지않네요

  • 8. ..
    '19.7.12 4:49 PM (125.182.xxx.69)

    저요.
    스트레스 받으면
    몸중에 가장 약한 곳이 자궁인지
    바로 하혈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9715 '국민정서법' 만난 유승준.."입국 반대" 靑.. 12 뉴스 2019/07/12 2,405
949714 개인주의같다는거 보통 안좋은뜻인가요? 8 .. 2019/07/12 2,223
949713 가수 윤시내가 부른노래중에 5 ㅇㅇ 2019/07/12 1,484
949712 스케쳐스고워크,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7 운동화추천 2019/07/12 3,373
949711 (부록) 중년의 비만을 위한 다이어트 최종 마무리입니다 22 먹지말고 버.. 2019/07/12 7,559
949710 예체능 한예종 나오면 뭐 다르나요? 24 한예종 2019/07/12 7,942
949709 세계수영선수권 6 댕댕 2019/07/12 1,441
949708 나랏말싸미 예고편에 송강호 대사가 기생충 대사하고 똑같은 톤, .. 5 .. 2019/07/12 2,785
949707 50대인데 지병 있으면 실비 가입 안되죠? 3 ㅅㄷㅅㄷㅅ 2019/07/12 2,258
949706 소파원단 1 소파 2019/07/12 795
949705 책을 읽는데 어떠세요.. 저만 이런 걸까요? 10 난독 2019/07/12 2,619
949704 너무 피곤한데 저녁 뭐 먹으면 좋을까요? 5 에호 2019/07/12 1,977
949703 여행만 안가면 된다고 14 ㅇㅇ 2019/07/12 3,636
949702 오이지 초보 질문드려요 5 ㅇㅇ 2019/07/12 1,266
949701 일본 방송 우리집에나 오지 10 ㅇㅇ 2019/07/12 2,421
949700 참여해주세요--아이들을 위해 고3선생님이 올리신 청원입니다 10 여름 2019/07/12 1,781
949699 일본 애들이 오늘 한 짓. Jpg 11 상쓰레기네요.. 2019/07/12 6,067
949698 파스 붙이시나요 7 2019/07/12 1,475
949697 나이드니까, 눈이 작아지고 찌그러지는 것 같아요 9 슬프다 2019/07/12 4,865
949696 몇십년 묵은 우울증이 자연과 함께하니 사라졌어요 29 자연인 2019/07/12 8,890
949695 김포-시마네 전세기 멈췄다..日 여행 취소 '빗발' 13 뉴스 2019/07/12 3,733
949694 발목에 느껴지는 열감..? 3 아민 2019/07/12 3,124
949693 아롱사태 삶은거 어떻게 보관할까요? 2 모모 2019/07/12 3,195
949692 노인단독 실비 드는게 좋은가요? 아시는 분 답변 좀 주세요 6 2019/07/12 1,575
949691 쯔양 대단!!공중파에 입성했나봐요~ 12 ㅋㅋ 2019/07/12 6,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