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아프세요.
작성일 : 2019-07-12 11:06:51
2799566
부모님이 돌아가실꺼라 생각하니 정신을 못차리겠습니다.
자연의 이치인데도 극복을 못하겠어요.
아프신것 알고 제 인생에 웃음이 사라지내요.
제 삶 의 멘토 이신 아버지..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IP : 27.164.xxx.17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7.12 11:10 AM
(14.32.xxx.32)
저도 아픈 엄마 생각하면 많이 속상해요,
처음에 진단 받고서는 밤에 잠을 잘 못잘 때도 있었어요.
다른 이야기지만....
아버지가 삶의 멘토라니 정말 부럽습니다.
2. ...
'19.7.12 11:10 AM
(39.7.xxx.248)
최대한 잘 해드리세요.
사랑한다고 말하고
맛있는거 해드리고
여행도 갈 수 있다면 가시고...
하늘같은 아버지 사랑을
이렇게나마 갚고 보내드리세요.
눈물 나네요.
3. ..
'19.7.12 11:12 AM
(175.223.xxx.224)
삶과 죽음..
우리가 마음대로 조절할 수 없어요
순리대로 가시는 거에요
담담하게 받아들이기 힘들어도
어쩔 수 없어요
애정표현 많이 해드리시고
최대한 많은 시간 함께 하세요
4. ᆢ
'19.7.12 11:31 AM
(203.255.xxx.194)
아버지가 삶의 멘토라니
저도 부럽습니다
5. 저도
'19.7.12 11:46 AM
(1.231.xxx.157)
그래요
연세도 많으시고 사실만큼 사셨는데도
보내드리는 과정이 무척 힘드네요
마음이 너무 무거워요 부모자식이란게 이런간가 싶기도 하고
나도 이제 60 바라보는 나이인데도 너무 어렵네요
6. 그심정
'19.7.12 11:53 AM
(221.141.xxx.186)
이해 돼요
멘토는 커녕 그냥 평범한 부모만큼만 해줘도 좋겠다 싶었던
부모님인데도
세상 이별하고 나니 후회가 많던데요
어떡하겠어요?
섭리대로 살다 섭리대로 헤어지는거죠
부럽네요
7. ...
'19.7.12 12:01 PM
(59.15.xxx.61)
저희 엄마...89세로 돌아가셨는데
걷지도 못하시고 완전히 거동 못하게 되고
뼈만 남았다는게 뭔지 알게 마르시고
몇년간 고생을 많이 하셨어요.
처음에는 돌아가실까봐 겁나고 두렵고
걱정도 많이 했는데
그 고통을 지켜보는 것도 힘들게 되니
차라리 고통없고 병고없는 곳으로
편히 가셨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게 순리인것 같아요.
생로병사의 과정...
고통의 끈을 놓고 가시니..차라리 맘이 편했어요.
8. 나야나
'19.7.12 12:02 PM
(182.226.xxx.227)
원글님이 안쓰럽기도 하면서 부럽기도해요.....어쩜..아버지가 멘토가 되실 정도로 멋진 분이였나보네요..
아버지가 술로 방탕하게 보낸 모습만 본 저는..너무 부럽기도 합니다..힘내세요 원글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948187 |
동생이 바이러스성 감염이라는데. 3 |
........ |
2019/07/13 |
3,330 |
| 948186 |
코 빼면 눈 몰려 보이고 인상 강한거 완화되나요? 1 |
ㅇㅇ |
2019/07/13 |
1,293 |
| 948185 |
조선일보 능욕 풀버젼 jpg 4 |
.... |
2019/07/13 |
2,503 |
| 948184 |
고등성적이요 1 |
고등점수 |
2019/07/13 |
1,264 |
| 948183 |
핸드폰이 자꾸 꺼지는데 제가 뭘 잘못했을까요? 4 |
핸드폰 |
2019/07/13 |
1,307 |
| 948182 |
강남 아파트 상승세 장난아닙니다. 20억 돌파 64 |
... |
2019/07/13 |
10,339 |
| 948181 |
잘못된만남 일본 버전ㅋㅋㅋ.jpg/펌 4 |
미치겠다 |
2019/07/13 |
2,507 |
| 948180 |
지하철서 진짜 짜증났어요 23 |
.... |
2019/07/13 |
8,280 |
| 948179 |
내성적 or 외향적 성격을 구분짓는 조건은? 12 |
성격 |
2019/07/13 |
3,715 |
| 948178 |
카스도 100프로 벨기에 지분이라네요. 11 |
ㅇㅇ |
2019/07/13 |
3,858 |
| 948177 |
죽음의 수용소에서(빅터 프랭클) 읽어보신분~ 15 |
Con |
2019/07/13 |
2,374 |
| 948176 |
유치원 종일반 신청 동사무소에서 해도 되나요? 1 |
... |
2019/07/13 |
2,199 |
| 948175 |
햇반 엄청 쎄일하네요~~ 49 |
어머 |
2019/07/13 |
8,316 |
| 948174 |
펜션갈때 나만의 특별한 팁 좀 알려주세요 13 |
음음 |
2019/07/13 |
4,204 |
| 948173 |
우리편 드는 러시아 뺨은 왜 때리나요 13 |
윌리 |
2019/07/13 |
4,943 |
| 948172 |
ms word에서 커서 때문에 한페이지가 더 나오는데 6 |
지우기 |
2019/07/13 |
815 |
| 948171 |
팩트체크: 정관* 일본 자본이 많다는데 아시는 분 계세요? 3 |
정보 |
2019/07/13 |
1,367 |
| 948170 |
옥수수는 뭐랑 같이 먹으면 더 맛있나요? 5 |
옥수수 |
2019/07/13 |
1,982 |
| 948169 |
와~~진짜 오랫만에 혼자라 좋네요.. 3 |
.. |
2019/07/13 |
2,347 |
| 948168 |
상식적으로 일본물건 없으면 안된다는게 말이 되나요 19 |
섬나라퉤 |
2019/07/13 |
3,442 |
| 948167 |
십대애들이요 인간관계 기본이 없는거같아요 19 |
... |
2019/07/13 |
7,346 |
| 948166 |
운전 6시간 하면 힘든거 맞나요? 7 |
ㅠㅠ |
2019/07/13 |
3,737 |
| 948165 |
이렇게 다들 취소하면 가는 사람도 10 |
일본여행 |
2019/07/13 |
4,618 |
| 948164 |
생활비 안주는 남편 많나요 33 |
.. |
2019/07/13 |
13,419 |
| 948163 |
침으로 관절염 환자 연골 재생이 가능하다는 연구결과 있네요. 3 |
희소식 |
2019/07/13 |
2,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