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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아이 친구관계 조언구해요

조언부탁드려요 조회수 : 2,439
작성일 : 2019-07-12 10:49:57

올해 중학교 입학 한 여자아이인데요


항상 친구관계를 엄마인 저도 신경쓰고 저희 아이도 친구관계에 예민해요


요즘 얘들은 무리지어서 어울리잖아요


같은반에 3-4무리가 있는데


그 무리끼리 급식실에도 가도 체험학습 할때 이동도 같이 하고 합니다.


우리 아이가 있는 무리에 한 아이가 가오를 잡는다고(우리아이 말)

제 생각엔 대장질 한다는 말 같아요

그런아이가 있어 2-3일 다른무리 아이들과 어울렸는데


어느날 급식실에 줄을 서서 뒤에 아이와 얘기를 하고 있는데

가오 잡는 아이가 우리아이에게 "저리가서놀아" 이렇게 얘길하더랍니다


우리아인 그냥 급식실로 가버리고 급실식에서 우리 아이 앞에 앉아

다른아이와 열심히 수다를 떨더랍니다.


너무 소심하고 해서 말한마디 못하고 지금까지 그 무리에 끼지도 못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데


담임샘께 얘길 해야하는지

그냥 아이들끼리 해결하도록 놔둬야하는지..


자기 자식문제에 있어선 객관적이 되기 싶지 않은것 같아요

별일 아닌것 같은데

우리아이가 계속 상처받을까 걱정되고


그래도 담임샘이 너무 좋으셔서

전화를 할까 생각중인데

엄마가 나서도 되나 이런 걱정도 됩니다.

 

조언부탁드릴께요 

IP : 114.205.xxx.4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7.12 10:54 AM (210.99.xxx.244) - 삭제된댓글

    보면 중1때가 가장 드세요. 무리형성도 좋지는 않지만 지나고나면 저희아이도 힘들었다고하네요. 근데 저모르고 있었고 나중에 듣고 힘들겠구나 했죠. 엄마가 걱정은 되도 아이앞에서 예민하게 표현은 마세요. 지금 고1인데 오히려 여자친구보다 남자애들과 어울리는데 그것도 걱정이랍니다. 아이들이 뒤에 흉보는 경우가 있다고

  • 2. 애들일에
    '19.7.12 12:26 PM (1.244.xxx.21)

    끼지 마세요. 아이가 극복해야죠. 듣기싫으면 한마디 하던가...피해다니던가...공부에 몰입하던가...스스로 대처방법 찾아야죠. 그래야 삶을 헤쳐가는 법을 배우죠. 아이들 세계 일종의 정글인데 깨지는것도 공부고 자신의 입지 굳히는것도 공부고 그래요. 아이들도 시간흐르면 정리됩니다. 특히 여자아이들은 늘 바뀌어요. 어제 간담서늘게한 애가 오늘은 밥 같이 먹는 친구되기도하고...
    엄마는 지켜보고 얘기들어주고 하세요.
    애들 일에 섣불리 끼면 되려 아이에게 피해가요.

  • 3. oo
    '19.7.12 12:27 PM (210.103.xxx.91)

    저도 중 1여아 엄마래서 남일까지 않네요. 요즘애들 자기주장도 강하고 기도 쎄고 표현도 잘하더라구요.
    여아들사이에 이런일들은 중.고내내 부지기수니 이런때 담임한테 전화하는것보다 따님이 상황에서 처신하는 방법을 본인이터득하는게 나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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