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1721253&rtn=/list?code=freeb
어제 저녁 산책나갔는데
동네 총각?이 개2마리를 목줄을 해서 데리고 나왔는데
목줄이 풀린건지
목줄을 놓친건지
사냥개같이 생긴 개가 뛰어다니는데
주변 사람 다 놀랐어요 ㅠㅠ
어떤 여자분한테 돌진했는데
많이 놀란듯했어요
개 안키우는 사람입장에서
아무리 순한 개라 해도 무서워요
ㅠㅠ
생명의 위협까지 느끼기도 해요
왜 목줄을 안하는지 답답
서로 돈 물어주고 끝나겠네요.
죄없는 개를 발로 차서 죽이는 자식키우는 아빠도
좋지는 않죠.
주작이라던데요
음님 같은 사람이 개 키우면 안 됨.
목줄 풀린 개가 점프해서 돌 아기를 공격하고 길에서 쓰러뜨린 적이 있어서 감정이입됩니다. 개가 달려와서 점프하면서 아기를 밀어서 돌된 아기가 뒤로 넘어졌지요. 놀라서 아기 안고 달래는 사이 그 주인은 우리 개는 안물어요 하고 사과도 없이 빠르게 가버렸어요. 아기 때문에 따라가지 못하고 분해하던 생각나네요.
목줄 안매고 우리개는 안문다고 하는 개와 개주인은 벌을 받아야합니다.
그러게요
주직이길 바라고
윗님 죄없는 개는 아니죠
시람을 물었는 데
그러게요
주작이길 바라고 윗님
사람을 물었는 데 죄없는 개는 아니죠
이게 실화라고 해도 위급한 상황에서 자기방어하기 위해 죽여도 어쩔수없다고 봄. 자식을 키우는 아빠니 더더욱이나.
사람을 물었는데 죄 없는 개라니..
사람 무는 개는 전부 안락사 시켜야 함.
개주인이 잘했다는 뜻이 아니라 개죽여도 싸고 별 처벌없이 끝나겠다는 뜻이여요.
물면 다연 발로 차버리지
개가 죽은건 어쩔수 없는일
내 아기가 물려 죽었으면 어쩔뻔
첫번째 발로 찬거는 잘했다 싶습니다...하지만 사람같지도 않은 개주인 떠드는 소리에 발끈해서 두번째가해는 솔직히 좀 너무했다 싶긴하네요..그냥 바로 고소해서 개만도 못한 주인놈 쓴맛을 보여주시지...
당연히 방어를 해야하고 자식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면 자식 앞에서 개를 죽여도 상관없지요.
개주인을 두둔하는게 아니라 저런경우는 돈 물어주는 선에서 끝날거라는 뜻이에요. 위험한 상황에서 개죽였으니 처벌받지않을거라는.
개죽여도 무죄임
내가 물렸든 내아이가 물렸다면 발로 차버렸을듯!! 근데 개 무서워서 빙 돌아가요 줄길게 잡는것도 싫어요ㅠ
나나 아이가 물리는 상황이면 나도 발로찰거에요.
죽으라고 찬다기보다 그 상황이오면 힘껏 차게되겠죠.
gr하는 주인 아구창을 때려주고 싶었을거같아요.
주작이든 아니든 저라도 자식이든 저든
지키기 위해 그랬을것 같아요
사람위에 개인가요
무는 개는 마땅하다고 봅니다
신 났어요.
개 혐모자들의 커밍아웃!
글 을 자극적으로 지어서 써대고
난리꼽빼기도 아님!
으이구~못났다!
개 주인들도 제발 저런 인간들 할 말 없게
똑바로 개 관리합니다!
똥!!
제발 똥 좀 줏어가고
아예 놀이터는 드가지 마셔!
거 애들 많은데 들어가면 개 도 수난입니다!
애들이 만지려하면
꼭 우리개는 물어요~이러시길!ㅎㅎ
줄 꼭 하세요!
풀어놨다 교통 사고 난 개들 몇이나 봤습니다!
이건 주인 직무유기이고 개 키울 자격 없습니다!
제발 명심 명심!
개가 개를 키우니 이해를 못하지;;;
개같은 개 주인들 거리에 활보 못하게 법을 강화하면 좋겠어요.
저 견주가 왜 목줄을 풀어놨는지 모르겠고, 저 글이 사실인지도 모르겠고, 그렇다고 해서 개를 발로 차서 죽여버리는 사람이 내 아빠라고 하면 그 자식이 좋아할까.. 싶네요.
보통이라면 내 아이를 데리고(안고) 내가 피해버리지 남의 개를 내가 직접 죽이는게 쉬운건 아니거든요. 제가 요즘에 한국의 살인사건에 대해서 유튜브 보고 있는데 폭력적인 성향이 있는 사람들이 동물한테 그게 먼저 나오거든요.
며칠전에도 중랑천에 산책하는데 할머니가 개를 풀어놓고 돌아다니는데 우리 애가 바로 앞에 걸어가고 있고...정말 식은땀나더라구요
이리 오라고 옆에 못가게 하는데 나도 체력딸리고
저렇게 목줄안한 개옆에는 절대 가까이 가지 말라고 소리질렀네요
그리고 비글 키우는 사람이 목줄을 놨다는게 이해불가.. 비글이 순하지만 활동이 굉장히 활발한 개고, 그리고 비글은 한번 발로 차서 죽을정도로 작거나 약한개도 아니고 진짜 죽였다면 엄청나게 짖이겨놨을겁니다.
비글은 소형견은 아닌데요
중형견정도 크기에요 점프는 엄청 잘해요
이게 주작이 아니라면 아이아빠도 죽일 생각에
발로 차진 않았겠죠 견주가 너무 개아플까 난리니
열받아서 뻥찬게 급소를 맞았나보죠
개를 키우면 지능이 개 수준으로 떨어지나봐.
아마 자기 가족이 개한테 물려 죽어도 개 상태부터
걱정할 위인들임
개 안키우고 개 좋아하는 사람인데 저 글 주작같지만 실화라고 해도 이해하구요.
견주들 은근히 목줄 길게 하거나, 안하고 다니는 사람들도 너무 많더군요.
뭐 그럼 사진 찍어서 신고하라고 하지만, 원래 개도 좋아하고 조용히 걸어가는 개 신고할 생각은 당연히 없죠. 근데 견주들은 개 싫어하고 무서워하는 사람 있다는 걸 이해못하는 사람도 여기 댓글봐도 꽤 있는거 같더군요. 암튼 개 키우려면 개 관리 잘했으면 해요. 개똥 좀 잘 치우구요.
저번엔 진짜 송아지 만한 개 풀어놓은 사람도 봤는데. 저 개 안무서워하고 좋아하는 편이지만, 그 개가 갑자기 물기라도 하면 어쩔까 생각들기도 했구요.
주작일 가능성이 농후하네요
주인이 안고있는 강아지를 다시 내려놓게 해서 발로 차 죽였다는게 말이 안되요
허벅지 안쪽을 물렸다는것도 이상하고
보통 강아지는 등돌리고 있는 사람은 공격하지 않거든요
주작 스멜이 강하네요
저건 남자분이 무죄라고 생각해요 정당방위죠
저도 개를 키우지만 무는 개는 저도 발로 찹니다
저희개가 그래도 떼어놓기위해 발로 찰것 같아요
저 개주인은 분명 문제있지만,
원글님의 사이즈상관없이 외출시에 입마개필수라는 주장은 반대합니다. 안하던 입마개로 스트레스주면 강아지들 분명 스트레스받아 이상행동보입니다. 어제 강형욱씨도 모든개의 입마개착용은 반대한다고 하더군요.
저거 개 물린 상처 사진이라도 인증하라고 했는데도 안 하고
보배에서 허위 글로 당한게 많아 검증 들어가 주작이라고 판명난 글인데 ... 예전 주작 글 가지고 오는 의도는 뭔지... 참...
견주 잘못이죠. 입 쳐닫고 사과하면 될것을 우리 개 잘못되면 어쩌고 저쩌고.. 그게 개한테 물린 사람한테 할 소리인지. 물었으니 발로 차지 가만 있는 개 가서 발로 찬 것도 아니고.. 거기다가 와서 사과하는것도 아니고.. 저 아빠는 견주 아구창을 날리는 대신 개를 찬게 잘한거라 봐요. 견주는 사람이라 폭행 시비 붙지만, 개는 재물이라 비용만 지불하면 되니까요. 단지.. 저 아빠가 갖는 불편한 마음은 생명을 자기 손으로 죽였다는데서 오는 안타까움이겠지요. 자기를 문 개에 대한 미안함이 아닌 정당할지라도 그저 생명을 지게 했다는 마음. 그런 상황까지 만든 원인이 견주가 목줄 관리 잘 안한거니 어쩔 수 없네요.
저 아빠는 아이를 위해서 잘 하신거에요. 여기가 정글이라면 자기 새끼를 위험에 빠뜨릴 동물 하나 처리한거니까.
저경우엔 물린사람은 죄 없음오
목줄은 개 자신을 위한 보호장치임을
견주들이 알아야함요
차라리 주작 아니었음 좋겠네요
당해봐야 시껍함
저거 개 물린 상처 사진이라도 인증하라고 했는데도 안 하고
보배에서 허위 글로 당한게 많아 검증 들어가 주작이라고 판명난 글인데 ... 예전 주작 글 가지고 외서 혐오감 부추기는 인간은 ... 참...
사람이 받는 스트레스는요?
집에서 한두번씩 해주면서 적응시키면 안되나요?
개무서워하는 사람들은
개사이즈 상관없이 무섭습니다
왜 저녁 산책길에 개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산책도 못하고 들어와야되죠?
잘해야겠지만, 개한테 물림 사고가 뭐 얼마나 엄청나게 많다고 모든개가 자기를 물거라는 착각에 빠져서 이런 글 있으면 좋다고 잘 죽였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심리도 이해불가. 제 주변에 강아지한테 물렸다는 사람은 오히려 강아지랑 많이 노는 주인이 많지(장난으로 살짝 물리는거죠. 강아지는 모든 의사표현이입으로 되다보니) 전혀 상관없는 남인데, 더군다나 가만히 있었는데 물렸다는 사람은 본적도 없고요. 물론 있기야 있겠죠. 이번 용인 사건처럼요. 그런데 그 빈도수가 얼마나 되나요?전혀 상관없는 강아지가 나한테 달려들어서 물 확률이나 사고는 생각처럼 그렇게 많지 않아요. 괜히 당하지도 않는 피해의식가지고 잘죽였다고 댓글다는 사람들은 다음생이 있다면 강아지로 꼭 태어나길
개 혐오 종자들 요즘 살 판 났네요~
너도 나도 때는 이 때다 싶어 막말에
죽창들고 나대는 꼴이 딱 일베 수준~ ㅋㅋㅋ
개 키우지만 제발 목줄하고 통제 좀 철저히 하세요 저런 사람들 땜에 싸잡아 욕먹는거 진짜 속상하네요..ㅜㅜ 개는 사람이 통제할수 있을때만 귀한 존재이지 사람의 통제를 벗어남 그냥 동물일 뿐이에요.
무서워서 무섭다고 하는걸 왠 협오???
어릴때 달려오는 개한테 물린이후 어른이 된 지금까지도 무섭다구요!
개를 데리고 나오지 말라고 했어요?
개줄 입마개 해달라는데
뭔 혐오래
왜 개주인들은 하나같이 우리개는 안물어요 이ㅈㄹ인까요?? 꼬맹이델코 다니는데 시커먼 큰 개가 목줄하고와도 무섭거든요.
그 닉넴이 원래 관종끼있어
주작글만 꾸준히 올리고 지우는 사람이라더군요.
주작글에 흥분을 ㅎㅎ
개목줄안하면 벌금 1000만원 때려야해요
개 키우는 인간들 정신교육부터 시켜야해요
사람보다 개가 더 중한 줄 안다니까요
사람 무는 개는 죽어야죠.
저 아저씨 똑똑한 사람이네요.
평화롭게 산책하다 개 보면 짜증나요
길거리서 짖고 똥싸고 오줌싸고
대형견 보면 무섭고
내 가족이 위협 당하면 죽이고도 남죠
특히나 그게 내 딸이나 아들일 수 있다면
개 까짓게 눈에 들어옴?
ㅇㅇㅇ
'19.7.12 10:55 AM (106.246.xxx.212)
개 혐오 종자들 요즘 살 판 났네요~
너도 나도 때는 이 때다 싶어 막말에
죽창들고 나대는 꼴이 딱 일베 수준~ ㅋㅋㅋ
개키우는 분이 이런 마음가짐이 아니시길요...
애안고 견주를 경찰에 신고하고 해야지 그렇다고 개를 발로차서 죽이나요? 아짜가 생명을 살상하는데 익숙해 보이네요.발로 두번차서 죽였음 에효.. 애기가 소중하지만 저런 사람도 같이 살기 싫어요.
아무렇치도 않게 생각들 하는 야만인들이라니...난 바퀴벌레 죽일때도 심장 떨리는데....
애안고 견주를 경찰에 신고하고 해야지 그렇다고 개를 발로차서 죽이나요? 아짜가 생명을 살상하는데 익숙해 보이네요.발로 두번차서 죽였음 에효.. 애기가 소중하지만 저런 사람도 같이 살기 싫어요.2222222222222
생명 살상을 당연시 하는게 아니라
사람을 해치는 동물에 관한거잖아요
나라도 사람한테 달렬어 무는개는 발로 차버릴거임
그건 반려견이 아니라 흉기에요
법에도 입마개 해야하는 종이 구분되어있고
세계 어느나라도 모든개에게 입마개하게 하진 않는데
위에 읽어보니 주작글 가지고 온거군요.
비글이면 중형견 정도일텐데
그런 개가 물면 아이는 크게 다칠 수 있을듯
저 개 좋아하지만
저렇게 나를 무는 상황
또 내 애를 물려고 하는 상황이면
저도 죽였을거예요
나만 물면 몰라도 애가 위험한 상황에는
부모는 못 참아요
다닐때 등산스틱이라도 하나씩 들고 나가야겠어요.
애랑 다니는데 왜이리 목줄안한 개가 많은지..
2016년 12월 12일에 작성된 예전 주작글을 굳이 검색까지 해가며 퍼온거 보니
이때다 싶어서 개 험오 감정 퍼뜨리려고 어지간히 발악하는 분이네요.
이 글 주작글로 판명났고 작성자는 이전에도, 이후에도 보배드림에 글 한 번 못올린 사람이에요
님이 개 혐오하고 무서워하는거 잘 알겠는데 그렇다고 이렇게 가짜 주작글 퍼와서 선동하는건 아닙니다.
쪽팔린거 아는 인간이면 글삭이나 하시죠.
선동 실패한거 같은데.
세상에 나쁜개는 없어요
키우는 개가 일을 저질렀을땐 견주에게 무거운 형벌을 내려야돼요
무조건 견주 잘못이니까
그렇게 해서 자질도없이 개나소나 개 키우는 일이 없어야돼요
사람많은 놀이터에서 갑자기 목줄 풀면 개는
흥분하기 마련이예요
흥분해서 사람도 물고 하는거죠
하여간 인간이 문제
모든 문제는 인간에서 비롯되는거예요
가입일을 작성일로 착각하시는거에요?
이글 7월7일날 작성된 글이에요
안읽고 있다가 계속 베스트에 있길래 링크 가져온거구요
근데 제가 뭘 선동했나요??
주작이에요
잘못된 주인 만나 죽은 개가 너무나도 불쌍하지만
저런 상황에서 아빠가 발로 차는 게 맞지요. 손으로 때리면 더 물릴 테니까요.
제 이웃도 목줄 꼭 하는 분인데
사람 없다고 잠깐 풀어준 사이 달려가 교통사고로 죽었습니다.
제~~~ 발 견주 분들 목줄 하시고, 밖에선 절대 풀지 맙시다 .
주작이라고 다른 사이트에서 저도 봤어요.
이런 글보다 일상에서 견주와 일반 사람들이 서로 입장을 알고 어떤 게 서로에게 적절한지 알 수 있는 일례들이 더 많이 알려지는 것이 도움이 될꺼라 생각해요.
입마개를 어떤 개에게 어떤 경우에 해야하는가
길에서 사람들을 마주칠때 견주는 어떤 식으로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며 내 개를 통제하고 보호할 수 있는가
평상시 어떤 훈련을 개에게 해두어야 안전수칙을 제대로 지킬 수 있는가 등등이요.
실제 있었던 극단적인 사건들도 알아야하겠지만 그것에만 집중하지 않고 일상적인 안전수칙도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어요.
외국에선 개가 사람물거나 단순히 위협을 주어 놀라게 한 증거가 있으면
카운실에서 나와서 바로 안락사시켜요.
사람 무는 개가 말이 되나요?
자기한테나 예쁜 개지
다른 사람한테는 위협적이고 비위생적인 동물이라는걸 모른다는게 한심해요..
제가 사는 나라에선 1차로도로 건너편 인도에서조차도 큰 개를 데리고 가면 반대쪽 어린 아이를 보고 얌전히 가는 개
목줄을 손으로 끌어당겨 잡으면서 쏘리라고 말해요.
저 정도의 아이들에 대한 배려와 안전에 대한 주의집중을 표현해주는 태도가 있다면 천마리를 키워도 사회문제화되지않을거예요.
살생이 자랑인가?
사람무는개를 죽여야한대도
그건 인도적 관점의 안락사라야지
때려죽여도 된다고 누가 그래요?
사람죽인 범죄자는 사형시 때려죽여요????
살생이 뭔 자랑이라고
비글은 사람 물어죽일만한 힘도 없어요
3대 지랄견이라 불리는건 장난을 좋아해서고
사람좋아하고 반항하지않는다는 이유로
독성실험견으로 제일 많이 쓰이는 견종이 비글입니다
뭘 좀 알고 주작을 하던 동조를 하던 해야지
어우 속 시원하네요. 목줄 안 하고 사람 문 개는 쳐죽여도 싸요.
개한테 원수가 졌나....?
아무 이유나 붙여서 혐한하는 일본인처럼
개는 때려죽여야 한다는
일본인 같은 사람들 참 많네요
댓글들 살벌하네요.
110.70.xxx.248 님 댓글에 깊이 공감합니다.
자작입니다
사람이 아니라 내 개를 공격한 경우..
저런 개가 달려들어 내 개 발목을 물고 놓지 않으면
어떻게 하실 거예요?
속이 다 시원하네요.
30년동안 수많은 강아지들 키워왓고 현재 전 개 두마리 키우는 견주입니다.
그런 제가 속이 다 시원하다고 하면 말 다한거죠?
견주도 책임지는 법안이 꼭 생겫으면 좋겟습니다.
그리고요.
저는 우리 강아지가 누굴 물게될경우 제가 오히려 가차없이 발로 찰겁니다. 사람 무는 건 짐승이지 반려견이 아니에요.
다행이고, 요즘 심심치않게 사람 무는 개 기사도 나니 있을 수 없는 일은 아니잖아요? 개 죽여도 할 말 없는거고 정신 못 차리는 개 주인도 목줄 해야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주작글 퍼다가 동물혐오 개혐오증 퍼뜨리려고 선동 중이신건가요
목줄없이 달려드는게는 죽여야죠
전 만약 총기소지 가능한나라 살았으면
목줄안하고 사람한테 달려드는개들 다 쏴죽였을거에요
너무 순해서 실험용으로 쓴다고 불쌍하다고 한 개가 비글 아닌가요?
견주도잘못‥문강아지도 잘못ㆍ두번차서 개죽인 사람도잘못했네요
주작은 무슨
일년에 개물림 사고 2000건
일년에 목줄 지도 받는 건 서울만 30.000건인데
ㅡ신문기사들ㅡ
저게 주작 같아요?
비글은 사람에게 가장 프렌들리한 개 중에 하나라서 실험견으로 쓰는 개인데 저렇게 공격적으로 사람을 물었다는게 안 믿기네요. 비글은 도둑 들어와도 꼬리 흔드는 개예요.
보배에서 이글 주작글로 밝혀졌어요
잘 알아보고 퍼 오던가~
암거나 막 퍼다가 판 깔지맙시다
할일이 그렇게 없어요?
개보다못한 개주인들 글을 쓰지말고 짖어보세요.
에그그.. 2016년 작성글이구먼요 저도 저글 본지 3년정도 된걸 쯧
2016년이 가입일이네요 하지만 당시 비글이란 종은 아니었고 저 스토리였던 기억
개가 무는 상황에서 방어의 발길질은 정당방위...
안물고 있는데 또 물까봐 걷어 차서 죽인다면 과잉방위
가만있는 개를 발로 차 죽이면 재물손괴죄
미국처럼 개가 달려들면 무조건 사살하는 법이 필요함
개가 사람 물면 그 개는 안락사를 법제화해야 주인들이 정신차리고 개교육 똑바로 시키고 주위할것임
포악한 유전자를 가진 개는 인류의 평화를 위해서 단종시켜야 함
주작 글 퍼와서 혐오정서 부추기느라 여념이 없는 원글이나
개새끼 발로 차서 죽였다고 자랑스럽게 글 올리는 주작러나
사회에 백해무익인 존재들임
지구상에서 사람이 가장 많이 죽는 원인 1위가 모기, 3위가
개랍니다.
포악한 유전자를 가진 개는 인류의 평화를 위해서 단종시켜야 함2222222
개 관리 안하고 훈육도 안시키고 목줄 풀어놓고 공공장소나 거리 싸돌아다니는 견주들 욕처먹어 마땅한거 맞습니다.
애도 자기에게나 예쁘지 남에게는 예쁘지 않은 것처럼 개도 마찬가지에요.
훈육 안시키고 카페나 식당에서 빽빽거리는 애들과 부모들을 사람들이 혐오하듯
산책이랍시고 목줄 풀어놓고 길거리 마구 돌아다니는 반려견과 견주는 당연히 혐오스럽죠.
하지만 그렇다고 개 주인이 안고 있는 개를 다시 뺏어다 발로 차 죽이는 행위는 어떤 이유로도 용납 안되는 반사회적인 폭력이고 형사입건되어야할 폭력행위입니다.
자기가 개에게 물려서 방어하느라 개를 찬 것도 아니고 이미 발로 채여서 맛탱이가 간 개를 주인이 안고 있는데 그걸 다시 뺏어다 떨어뜨리고 일부러 차는건 엄청나게 잔인한거고 정상적인 일반인들이 할 수 있는 행위가 아니에요
반사회적 행동장애가 충분히 의심되고 싸이코패스이수도 있습니다.
이런 잔인한 행동을 잘 한거라고 물개박수 쳐가며 낄낄거리는 분들 또한 제정신은 아닌겁니다.
백번 양보해 이게 사실이라면 글 올린 인간은 형사입건되고 정신감정 후 필요하면 사회에서 격리시키는게 맞는 그런 인간인거구요.
주작이라니 차라리 안심인데, 주작임에도 불구하고 좋다고 속시원하다며 박수치고 있는 분들 또한 죄송하지만 정상은 아닙니다.
사람 무는 개는 안락사를 시키는게 맞죠
다시 말하지만 안락사입니다.
공공장소에서 발로 차서 죽이는 반사회적 행동이 필요한게 아닙니다.
비글 키워본 사람이면 저게 거짓말인지 단번에 알죠. 저거 주작임. 실험견으로 쓰일만큼 사람에 대한 공격성이 없기도 하거니와, 원래는 사냥견이었기 때문에 굉장히 턱이 강하고 이빨도 크고 발톱도 강해서 비글이 물었다고 하면 저 글에 묘사된 상처 정도로 안끝나요. 성인어른 발에 두어번 차였다고 죽지도 않음.
저 보배드림 댓글에도 의심하는 댓글있네요 뭐... 왜 인증을 안하냐고. 그냥 폭스테리어 사건에 영감받아 관심끌려고 쓴 관종의 주작글임.
주작이건 아니건 요즘 개혐오 난리인건 맞지요.
저도 예전에 개 기운적있고요 그것때문에 목줄없이 키우는 분들 정말 혐오합니다.
개주인도 알아요. 개가 달려들면 사람들이 무서워한다는거..
그러니까 목줄없이 개 키우는 분들은 그거 즐기는겁니다.
남들이 벌벌떠는거
남들이 싫다는대 굳이 목줄없이 개 방치하는거
인성이 틀려먹은겁니다.
다들 목줄없는 개 신고합시다.
20만원 인가 벌금나오는걸로 알고있는대 맞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예전에 개 기운적있고요 그것때문에 목줄없이 키우는 분들 정말 혐오합니다.
개주인도 알아요. 개가 달려들면 사람들이 무서워한다는거..
그러니까 목줄없이 개 키우는 분들은 그거 즐기는겁니다.
남들이 벌벌떠는거
남들이 싫다는대 굳이 목줄없이 개 방치하는거
인성이 틀려먹은겁니다.
다들 목줄없는 개 신고합시다.
20만원 인가 벌금나오는걸로 알고있는대 맞는지 모르겠네요.
주변에 강아지한테 물렸다는 사람은 오히려 강아지랑 많이 노는 주인이 많지(장난으로 살짝 물리는거죠. 강아지는 모든 의사표현이입으로 되다보니) 전혀 상관없는 남인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님 강아지 습관교육 똑바로시키세요!
장난으로 무는거 습관된다고 주인에게 살짝 깨무는것도
엄하게 훈육합니다.
이거 기본인데 진짜 무식한 사람들이 개키우네요.
당신같은 인간들 때문에 개들이 수난당하는겁니다.
주변에 강아지한테 물렸다는 사람은 오히려 강아지랑 많이 노는 주인이 많지(장난으로 살짝 물리는거죠. 강아지는 모든 의사표현이입으로 되다보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님 강아지 습관교육 똑바로시키세요!
장난으로 무는거 습관된다고 주인에게 살짝 깨무는것도
엄하게 훈육합니다.이거 기본인데
진짜 무식한 사람들이 개 키우네요.
당신같은 인간들 때문에 반려견들이 수난당하는겁니다.
주변에 강아지한테 물렸다는 사람은 오히려 강아지랑 많이 노는 주인이 많지(장난으로 살짝 물리는거죠. 강아지는 모든 의사표현이입으로 되다보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3님 강아지 습관교육 똑바로시키세요!
장난으로 무는거 습관된다고 주인에게 살짝 깨무는것도
엄하게 훈육합니다.이거 기본인데
진짜 무식한 사람들이 개 키우네요.
당신같은 인간들 때문에 반려견들이 수난당하는겁니다.
자신이 쓴 글 퍼온듯.
첫번째 발로 찬거는 잘했다 싶습니다...하지만 사람같지도 않은 개주인 떠드는 소리에 발끈해서 두번째가해는 솔직히 좀 너무했다 싶긴하네요..그냥 바로 고소해서 개만도 못한 주인놈 쓴맛을 보여주시지... 2222
또라이 같은 견주 때문에 개하나가 죽었군요. 에혀. 저도 견주이지만 밖에 나가서 줄 풀어 놓는 견주들 절대 이해못해요. 전 우리 개가 차오는 데 뛰어들거나 아무나 좋다고 막 따라갈까봐 또 애들이 와서 괴롭혀서 순간적으로 물수도 있으니 밖에선 무조건 줄하고 있어요.
여긴 캐나다인데 산에 야생동물 많아요. 제가 하이킹가는데 누가 지난 주말에 개 한마리 잃어버렸다고 조심하라고. 풀어놓고 산책시키다 쿠거나 나타나 한마리를 물고 휙 사라저버리고 나머지 한마리는 덜덜 떨고 있었다고. 이런 경우 때문에 꼭 하니스 (몸에하는 줄) 해서 데리고 다녀요.
그전엔 다른 주인 개 (프렌치 불독)이 하니스를 하고 있었는데 머리보다 가슴이 큰 종이라 바둥겨러 어떻게 빠져나와 가만히 있는 우리 개들한테 돌진한적이 있어요. 제가 큰 소리로 소리쳐서 움찔하게 만들었고 놀란 주인 달려와 개 잡아 안고 정말 미안하다 사과하고 갔고요. 정말 사고라서 주인한테 뭐라 안했는데 물린번했죠. 그 개가 막고있는 나를 피해 우리 개들를 물었다면 저도 발로 찼을지도 몰라요. 물고 안놔주면 더 한짓을 했을지도 모르고요. 자식과 다름 없는 내 개를 살리고봐야하니까요.
그 전에도 어떤 주인도 안보이고 줄도 없는 동네개가 길 건너편에서 냅다 달려와서 아차 싶어 하고 있던 줄을 들어 애들을 공중 부양시킨적이 있어요. 사람들 다 놀래고. 전 이런 돌발 상황들 때문에 줄 꼮 하고 다녀요. 다른이 보호 목적도 있지만 우리 개들도 보호해야하니까요.
정신나간 견주 때문에 엄한 개가 죽었네요.
자기개를 먼저 보호해야 하는 주인이 거기다 대고 지 감정 받친다고
시비질까지 저 여자 반려가족 아닌 소유물 취급 자기가 했네요. 죽인놈이 잘했다가 아니지만 화는 견주에게 더 납니다.
개가 사람의 허벅지를 물고 늘어져서 떼내려고 흔들고 있는데
개주인이란 인간은 한다는 소리가 "강이야~ 강이야~"
와.. 정말 글 읽는 제 피가 거꾸로 솟네요.
개 키우는 것도 허가제를 해야 합니다.
쓰레기들이 개를 키우니 자꾸 저런 사고가 생기죠.
저런 순간에는 어쩔수 없어요
저도 애견인이고 한때 길렀지만 사람 무는 개들은 또 물어요
그동안 한 작태가 있으니 이번에는 정당방위
그리고 아세요? 사실 저렇게 죽여도 재물만 보상해주면 되요
그러니 견주들 재발!!!!! 목줄좀!!!!!!!!
필요해요
개가 개를 키우니 이해를 못하지;;;2222222
개 싫어한다고 일베운운하는 인간은 공감능력 부족한거 보니 그쪽이 일베충이 될 가능성이 더 많아 보이네요.
사람보다 개를 사랑하는거 이해는 하지만 산속에서 혼자 사는것도 아니고 사람사이에서 개를 키우려면 개에대한 사람들의 공포를 이해하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지 개혐오 일베 이딴말을 하는 꼬라지 보니 어디 길에서 사람들 개로 위협하고 다녔을 인간이네요.
강아지 키우지만 목줄안하고 다니는 견주들 보면 진짜 화가 납니다 그럴땐 강아지를 죽일게 아니라 그 견주를 팼어야...
두번째로 찬 부분에서 살짝 아쉬움이 있지만 만일 그때 차서 죽이지 않았다면
저 견주는 또 목줄을 풀어줬을거고 그러면 저 개는 또 다른 사람을 저렇게 물고다녔을게 뻔하니까
결과적으로는 잘 찬거 같아요. 죽지않고 걍 못 움직이고 다니게만 만들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뭐 어쩔수없죠.
두번째로 찬 부분에서 살짝 아쉬움이 있지만 만일 그때 차서 죽이지 않았다면
저 견주는 또 목줄을 풀어줬을거고 그러면 저 개는 또 다른 사람을 저렇게 물고다녔을게 뻔하니까
결과적으로는 잘 찬거 같아요.
두번째로 찬 부분이 가장 잘 한 일이네요. 저 사람이 차 죽였으니 망정이지 아님 또 누군가를 물었겠죠.
개 너무나 좋아하고, 비글을 수명이상으로 키우다 하늘나라로 보냈기에 비글이 물었다는 것에 주작이 아닐까 생각이 들지만...
저 상황에 제가 옆에 있었다면
개 주인의 잘못땜에 개가 죽었다 말 할듯!
여기 싸패들 정모하고 앉았네요
주작글 퍼온 원글이도 그렇고 이틈에 개혐오충들 다 튀어나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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