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지 신축아파트구요.
신규 입주 아파트라 저희동이랑 옆동 두동의 통장을 주민센타에서 뽑고 있다는
공고를 봤는데,
혹 해 보신분이나 주위에 하고 계신분의 후기 좀 알수 있을까요?
저희 고모가 주택에 살고 계신데,
그 동네 통장을 맡고 계신데, 하실만 하다고 얼핏 들은것 같은데, 아주 오랜전이라,
주택이라 가가호호 방문이 쉽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 했었거든요.
한동에 44층까지 있고 저희동이랑 옆동 두동이라고 하지만,
1-2호 라인 3-4호라인 있고, 한동에 44층까지
있으니, 세대수가 적진 않은데,
아이도 다 컸고, 시간은
내볼려면 낼수 있을것 같아서요~
한달에 두번 정기적인 회의 참석하고,
그외에는 제가 시간낼때, 가가호호 방문
해서 조사같은거나, 종이 나눠주는건
하면 될것 같구요.
제나이는 40대 후반인데,
통장으로 오시는 분들은
다들 저보다 나이가 많으시겠죠?
생생한 후기 부탁드려봅니다.
전 담에 신청할거에요
저희 동네는 그것도 꾀 세더라구요
제가 지금하고 있는데요
하세요
우리 동네는 50대분이 하는데
젊은(?) 사람이라고 할머니들이 좋아해요 ㅎㅎ
이 아파트 산지 5년 지났지만 통장이 집에 방문한적 한번도 없어요
가가호호 방문 할일이 없을것 같은데요
구청에 신청하면 되나요?
저 40대 통장인데요.
할만해요.
아파트 350여 세대는 저당해요.
저희 동에는 40대 여자 통장 많아요.
내년 1월부터 수당도 올랐어요.
저희 동엔 40대 많아요,
저도 작년부터 하고 있는데, 고딩애들 학자금 나오고, 내년부턴 통장 월급도 조금 오른다네요
사실 돈보고는 못하죠, 너무 적어서,,
전업이었다가 그나마 제 용돈과 기름값 정도는 되니 좋더라구요,
저는 240 세대라 일은 힘들지 않은데 오래된 아파트라 터줏대감들이 많아 아파트 주인 행세 하세요,
신축 아파트가 그런면에선 일하기 편해요, 젊은 사람들 많이 사는 동네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