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
1. 밤11시에
'19.7.12 8:43 AM (175.223.xxx.221) - 삭제된댓글전화는 좀 그렇죠.
중고물건 살때 구매전에 자세히 물어봐야지 사놓고 까다롭게 굴면
진짜 짜증나요. 새거사지 싶어서2. 좀
'19.7.12 8:43 AM (182.227.xxx.142)참았다 오늘하시지..
반품자체가 기분좋은일은 아닌데 밤늦게 연락했으니 기분나빴던듯...
잊어버리시고 환불 받으세요~3. 흠
'19.7.12 8:43 AM (210.99.xxx.244) - 삭제된댓글11시 전화는 좀 그렇네요. 늦은시간맞아요. 다음날 하시지
상대도 많이 예민한사람이구요4. 베이다
'19.7.12 8:44 AM (218.49.xxx.66) - 삭제된댓글일단 문자만 보내고 내일 다시 여
5. 음
'19.7.12 8:45 AM (58.127.xxx.156)짜증 날거 같은데요
택배가 11시에 온게 아니잖아요
그 전에 왔을텐데 개인 사정으로 11시에 열어보고 전화는 좀 많이 화가날수 있죠6. 어떻게
'19.7.12 8:45 AM (45.72.xxx.247)밤11시에 생판남에게 전화할 생각을 하죠? 가족이라도 조심해야할 시간인데요. 밤11시에 택배받은건 님 사정이고 전화예의는 지켜야죠. 그거 그밤에 해결안한다고 죽는것도 아닌데.
7. 흠
'19.7.12 8:45 AM (210.99.xxx.244)친한 절친도 9시넘으면 싱글이거나 그시간 자주통화하는 사이아니고는 전화하지않는 시간이예요. 특별한 일아니면
8. ᆢ
'19.7.12 8:46 AM (223.62.xxx.96)전 뭔가 당일에 흔적을 남겨놓는편이 좋다고 생각했거든요 제가 저부분은 확실히 잘못했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길길이 날뛰며 문자땜에 깼다고 저러는데 분노조절장애도 저정도는 아니겠다 싶더라고요
9. ..
'19.7.12 8:47 AM (175.116.xxx.93)예의 있게 11시에 ? 입장바꿔 생각하세요.
10. 예의있게
'19.7.12 8:47 AM (223.62.xxx.125)얘기한건 이미 늦은 시간에 전화를 한 뒤잖아요.
이미 잘못을 저질러놓고 내가 잘못은 했지만 그래도 예의있게 말하지 않았느냐? 라고 하는건 아닙니다.
늦은 시간에 전화해놓고,
예의갖춰서 얘기했는데 길길이 날뛴게 이해안간다.
이 얘기는 내가 사기를 당해서 기분나쁜데(아주 작은 사기)
사기친 사람이 내가 그래도 사기칠 때는 반말은
하지 않았다. 니가 그렇게 날뛴게 이해가 안간다.
이거입니다. 그날 받은 상품에 대해 그날 얘기하는건 좋지만 그건 낮일 경우에 그런거고 밤늦게 별거 아닌 일로 전화하신거 잘못 하셨네요. (물건 판 사람이 화를 어느정도 내야하는지는 별개의 내용입니다.)11. ㅣㅣ
'19.7.12 8:48 AM (117.111.xxx.228)사진 촬영만 해놓고 늦게 귀가해 지금 연락한다하고
아침에 하시지.12. ....
'19.7.12 8:49 AM (112.220.xxx.102)문자하나 보내놓고 늦었으니 낼 아침에 연락준다고 하면 될것을
그 늦은시간에 전화질이라니...
기본 예의는 쌈싸먹은....13. ᆢ
'19.7.12 8:50 AM (223.62.xxx.96)그렇군요 제가 먼저 잘못한건 인정합니다 그거에 대해 기분나쁠수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저여자가 저정도로 길길이 날뛰는것도 영이해가 안가네요 본인 무례한건 생각 안하는건지..
14. 흠
'19.7.12 8:55 AM (210.99.xxx.244)원글이 무례하게 하시지 않았음 일어나지 않았을수도 있는일이니 원글이 상대 무례하다고 생각하심 안될듯 쓰신 글 보세요 원글은 자신을 미화시키고 상대는 나쁜여자로 쓰셨는데 원글 편에서 이해간다는 댓글은 없잖아요 원글이 1차잘못한건 맞는거죠
15. ㅇㅇ
'19.7.12 8:56 AM (121.168.xxx.236)자다 깨면 기분 엄청 나쁘고 다시 잠 들기 어려운 사람도 있어요
원글님 좀 답정너네요16. ᆢ
'19.7.12 8:58 AM (119.194.xxx.222)그런가요 절 미화시키려고는 안했는데 제딴에는 넘 억울했어서요 제가 1차 잘못한건 인정하고요 분노조절장애처럼 길길이 날뛰는데 저렇게까지 화가 날 일인가 싶었네요
17. ㅡㅡ
'19.7.12 9:01 AM (125.132.xxx.209)내가 잘못했지만 상대방이 길길이 화내는건 잘못한거고 그 길길이 화낸거가지고 여기 올려서 까보려고 한건 또 뭔지 ㅡㅡ
원인제공했으면 좀 정신차리세요 뭐 잘했다고 여기 글까지 올림18. ㅇ
'19.7.12 9:02 AM (118.40.xxx.144)일단사진찍어 문자먼저 보내놓고 오늘 전화했음 좋았겠어요
19. ...
'19.7.12 9:03 AM (122.32.xxx.175)밤9시 이후로는 조심해야 한다고 봅니다
피곤한 인생들인데 서로 조심합시다20. 밤11시
'19.7.12 9:04 AM (110.70.xxx.70)가 문제가 아니라 왜 처음부터 잘못된 물건을 보낸건지 판매자 잘못도 큽니다
돈 보내고 물건 받으셨을텐데 일반 판배자도 아니고 신뢰가 생명인 중고거래에서 저는 그럴수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문자로만 남기시고 다음날 했으면 좋았겠지만 화나는 상황 이해됩니다
중고거래 사기꾼이 얼마아 많은데요21. ㅎㅎㅎㅎㅎ
'19.7.12 9:04 AM (211.192.xxx.148)지금 여기서는 맞을 만 하니까 맞았다가 안통하네요.
22. 제 생각에는
'19.7.12 9:04 AM (119.194.xxx.239)무례는 판매자가 먼저 했네요.
원래 올린 설명대로 보내야지 설명과 다른 구성으로 보낸것 부터 먼저 무례하게 한것 같아요.
기다리던 택배인데 열어 봤을때 황당한 구성이면 얼마나 화가 났을지 안봐도 알것 같은데요.23. 밤11시
'19.7.12 9:05 AM (110.70.xxx.70)원글이 잘못한거보다 판매자가 먼저 잘못한건데 여기 원글 욕하는 분들 다 비매너 중고판매자들인가봄
24. ᆢ
'19.7.12 9:05 AM (223.62.xxx.234)밤 11시엔 목숨이 왔다 갔다 하지 않는 이상 안하는게 기본이예요
25. 말로만
'19.7.12 9:06 AM (45.72.xxx.247)내가 잘못은 했지만...이라 하고 속마음은 밤11시가 뭐 어때서..이거 아닌가요?? 그러니 그여자 반응을 이해못하죠.
보통 밤 9시가 넘으면 일반상식이 있는사람같으면 왠만한 일로 전화안해요. 서로 아는 사이에서두요.
그시간에 전화오면 부고거나 누구 다쳤거나 이런 응급전화라서 깜짝 놀라요.26. 흠
'19.7.12 9:07 AM (210.99.xxx.244)그리고 밤에 그런일 있고 상대는 아침까지 화가 안풀렸을꺼같아요. ㅠ 그래서 문자를 보냈겠죠ㅠ
27. 애초에
'19.7.12 9:07 AM (211.245.xxx.178)제대로 보냈으면 전화할일도 없었겠구만요.
예의 무례 어쩌고 할 사람도 못되는거같은데 웃기네요 그사람.
한밤이건 낮이건 전화올거 몰랐을까요? ㅎㅎ
참 예의바른 판매자네요.28. ᆢ
'19.7.12 9:10 AM (119.194.xxx.222)ㅜㅜ 맞아요 무쟈게 기다렸던 택배에요 시세보다 저렴하게 구한것 같아 요구하지도 않았는데 좋은맘으로 웃돈도 보냈어요근데 구성이 달라서 얼마나 황당했는지 몰라요 그래서 많이 생각 못하고 전화했네요 제가 늦은시간 전화한건 잘못했다고 생각하지만 전 자기전 항상 무음으로 해놔서요 저런 반응이 참 이해는 안갔는데 댓글 보다보니 그럴수도 있겠다 싶네요
29. 문자충분
'19.7.12 9:10 AM (112.154.xxx.44)특히 중고는 판매자ㅡ구매자간 마찰이 생기기 쉽고요
11시 넘어 전화는 술마시고 귀가 안하는 남편에게나 하고 식구들에게도 안해요30. ...
'19.7.12 9:16 AM (128.134.xxx.85)이렇게 세상에는 나와 다른 사람들이 많구나- 하고 배워가는 것이지요.
저도 20대 때에는 11시가 초저녁이었는데 30대 후반이 된 지금은 9시면 아이 재우는 시간이고 그 이후는 매우 사적인 시간으로 느껴진답니다. 8시 반에 카톡 보내는 것도 무척 조심스러워지더라고요.
대신 아침잠은 얼마나 없어지는지 ㅎㅎ 6시에 일어나서 이것 저것 하다가 출근해도 별로 안힘드네요 ㅎㅎ31. ....
'19.7.12 9:19 AM (61.255.xxx.223)무음해놓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해봐야 진동이죠
전화해서 안 받으니 문자하고 또 사진찍어 보내고
진동이었어도 여러번은 울렸을테니 당연 깼을테죠
그런 경우 그냥 문자 하나만 남겨 놓았어야 한다고 봐요
늦은 시간 죄송요 이제 퇴근해 택배 확인 했는데
구성이 달라 연락 드립니다 아침에 문자 확인하시면
연락주세요 한 뒤에 다음날 이야기 하는 게 맞다고 봐요32. ....
'19.7.12 9:19 AM (223.33.xxx.74) - 삭제된댓글글쎄요..애초에 택배를 잘못보낸게 문제 아니에요?
밤열한시에 드는 수고는요? 누군 그시간에 퇴근해서 안쉬고 싶나요?
진장판매자한에 누군 좋아서 연락해요?
사기치려다 지적받으니 예의 운운한거..같잖은데요?
원글도 뭐하고 하세요.
밤열두시고 더 늦은시간이고
애초에 택배 똑바로 보냈으면 될일이라고요..왜 당하고만 있어요?33. 호수풍경
'19.7.12 9:20 AM (118.131.xxx.121)전화기 무음으로 안해놓은게 잘못이라는건가요???
하긴 이렇게 생각하니 11시에 전화할 생각을 했겠죠...
판매자도 물론 잘못했지만,,,
그래도 밤에 전화 올거라곤 생각 안했겠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니까...34. ....
'19.7.12 9:22 AM (223.33.xxx.74)글쎄요..애초에 택배를 잘못보낸게 문제 아니에요?
밤열한시에 드는 수고는요? 누군 그시간에 퇴근해서 안쉬고 싶나요?
진상판매자한에 누군 좋아서 연락해요?
원글도 뭐하러 다들어주세요.
밤열두시고 더 늦은시간이고
애초에 택배 똑바로 보냈으면 될일이라고요..왜 당하고만 있어요?
지가 잘못 보내놓고 반품하는 수고부터 사과해야지...35. mm
'19.7.12 9:42 AM (116.43.xxx.197)중고나라 사기가 많아서,
구매자가 구성 다른 물품 받고, 빨리 수습하고 싶은 맘에 11시에 전화한듯요.
그에 대해 사과했으면 됐지, 물건 잘못보냈으면서 문자로 뭔 훈계질이래요.
저는 구매자보다 판매자가 정상이 아니라고 봅니다.36. 이상한판매자
'19.7.12 9:46 AM (110.70.xxx.70)정말 많아요
애초에 물건 잘 보냈으면 11시에 전화 할 일도 없죠
생판 모르는 남이 그런식으로 일처리하면 당연히 그시간에 연락 가도 할말 없어요
11시 늦은 시간인거 누가 몰라요?
누가 그딴식으로 사람 황당하게 하래요?
잘못은 지가 해놓고 잘 못했다고 말하는 사람한테 예의매너 운운 웃겨요37. ...
'19.7.12 10:23 AM (223.33.xxx.74) - 삭제된댓글그러니까 싸구려인생들한테 잘해주면 안되요.
예의상 죄송하다 한것을 아주 길길이 날뛸 판을 만들어 줬네요.38. ...
'19.7.12 10:46 AM (58.143.xxx.58)11시에 전화는 엄청 무례한 거 맞아요
39. ...
'19.7.12 11:12 AM (218.144.xxx.249)원글보다 판매자가 훠얼씬 나쁩니다.
밤 11시 전화가 기분은 나쁘더라도 거래에서
자기가 먼저 잘못한 것에 기인한 거라면 참아야죠.
저 같아도 문자만 남기고 아침에 답문자 안오면
그때 전화했겠습니다만은 협의한 대로의 구성이 아닌 게
오면 당일에 연락하고 싶은 마음 백번 이해합니다.
자기잠은 그렇게 소중한 사람이 거래에서
기본은 왜 못 챙긴답니까?
찝집한 채 보낼 남의 시간은 시간이 아닌지?
저렇게 기본 먼저 빠뜨리고도 저밖에 모르는 사람은
아침에 연락하면 왜 아침부터 연락이냐?
그 다음날 하면 당일에 뭐하고 지나서 그러냐
당신이 빠뜨린거 아니냐고 할 수도 있다고 봄40. ..
'19.7.12 11:28 AM (175.119.xxx.68)물건 잘못 받았을때 열받는 기분 이해합니다
판매자 자기가 열받게 한거는 생각 안 하나 봅니다
그때 전화통화안했음 구매자분은 신경쓰이고 찝찝해서 잠도 제대로 못 잤을 거에요
판매자가 떽떽거리면 반격하세요
너만 열받냐고41. ..
'19.7.12 12:47 PM (211.208.xxx.123) - 삭제된댓글밤11시에 전화하는건 미친년으로 간주합니다. 예의있게 해줄 필요 없는 인간이죠.
42. 댓글흐름들이..
'19.7.12 1:05 PM (223.39.xxx.66)판매자가 약속과 다르게 보낸것은 감안없이
일반적인 전화통화 가능시간에 관해서만
얘기들을 하시네요.
거래이고 계약인데, 계약위반한 것이나 다름없죠.
그런상황에서 판매자가 자신의 수면을 방해했다고
과하게 화를 내는것은 적반하장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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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보다 판매자가 훠얼씬 나쁩니다.
밤 11시 전화가 기분은 나쁘더라도 거래에서
자기가 먼저 잘못한 것에 기인한 거라면 참아야죠.
저 같아도 문자만 남기고 아침에 답문자 안오면
그때 전화했겠습니다만은 협의한 대로의 구성이 아닌 게
오면 당일에 연락하고 싶은 마음 백번 이해합니다.
자기잠은 그렇게 소중한 사람이 거래에서
기본은 왜 못 챙긴답니까?
찝집한 채 보낼 남의 시간은 시간이 아닌지?2222222243. ㅇㅇ
'19.7.12 1:56 PM (110.8.xxx.17)물건 팔때는 밤11시는 커녕 12시 넘어도 문자응답 잘만 해주죠
팔고나면 갑자기 쌩~
중고나라 이상한 판매자 너무 많아서 게다가 구성품 약속대로 안보냈다면 판매자 편들어주기 어렵네요44. ...
'19.7.12 4:24 PM (117.111.xxx.167)판매자가 즉시 환불 해주겠다고 하니
그쪽도 뭔가 사연이 있을것 같아요. (가령 거의 값어치 없거나 대수 롭지 않거나)
저라면 11시 넘어 직접 전화는 안해요.
아침에 전화해서 이러 이러 하다 하면 반응이 있겠죠
다시 보내주거나 환불 해주거나..
구매자는 좀 이기적이고 판매자는 예민한거네요.45. 댓글
'19.7.13 12:06 AM (119.194.xxx.222)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