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분들 평일에 약속 많이 잡으세요?
집에서 청소하고, 청소하고, 청소하고(?), 정리하는게 좋아요.
가끔 레고도 게임도 독서도하는데 아이 1학년이라 하교가 생각보다 빨라서
이거저거하다보 금방 시간이가고...
몇일씩 엄마들과 약속이 있으면 집이 엉망진창이 되어가고... 사람들 부대끼는 스트레스에 맘이 편치않아요.
아주 친한 친구들이면 모르겠는데... 동네엄마들과의 관계는 아무생각없이 만나는게 쉽지 않네요.
저같은 스타일 분들은 자꾸 누가 만나자고하면 적당히 거짓말도 하시나요?
집에 있다보니 괜히 여기저기 불려다니는 느낌이라... 제가 너무 할일없게 보였나... 바쁜척하기도 뭐하고... 좀 애매하네요..
1. 하하핫
'19.7.11 11:04 PM (49.196.xxx.225)딸아이 유치원 친구들 동네 모임인 데요, 다 전업이고 학교 학기 중에는 다들 일체 안만나고 연락도 안해요. 생일파티나 방학때 한번씩 모이게 되네요
2. 망
'19.7.11 11:05 PM (39.7.xxx.164)조용한 동네라서 생파마저도 안하네요
학교엄마랑 어쩌다 마주쳐도 선 그어요
깊게 친해지고싶은 생각은 없거든요 그리고 그게 서로 편하구요3. ..
'19.7.11 11:05 PM (180.66.xxx.74)그냥 컨디션 안좋고 할일 있고
집안엉망진창이고 하면 나가기싫더라구요
자주 빠지니 제명된 모임도 있어요4. dlfjs
'19.7.11 11:14 PM (125.177.xxx.43)주말엔 안나가고 평일에 주로 나가죠
5. ...
'19.7.11 11:17 PM (180.230.xxx.161)초1이면 어디 못나가죠~~뒤돌아서면 오고
데려다주고 데려오고..간식 줘야하고...
전 그거 챙겨주느라 전업합니다^^6. ...
'19.7.11 11:19 PM (220.75.xxx.108)한달에 두번 정도 오래된 동네친구들 만나는데 그 이상은 힘들어서 불러도 선약 있다고 거절해요.
7. ...
'19.7.11 11:20 PM (58.148.xxx.122)생활 다 오픈하면 안돼요.
집에서 하는 일 있다고 하든지
다른 약속 있다고 하든지..8. ㄱㄴ
'19.7.11 11:24 PM (211.112.xxx.251)한참 다닌다고 다녔을때가 일주일에 한번 정도..
만나봤자 하는얘기 지겨워요. 그것도 핑계대고 안나갔죠. 한번 나갔다 오면 피곤해서 쓰러지듯 한숨 자야 했어요.9. ..
'19.7.11 11:51 PM (1.227.xxx.100)한달에 한번도 시간낭비던데요 저질체력이라 못나간다하든 은행볼일있다 시어른아프시다 친정부모 아프셔서 돌보러가야한다 그러세요 서서히 멀어지게끔요
10. ..
'19.7.12 12:01 AM (223.62.xxx.131) - 삭제된댓글동네에서 친하게 지내다보니 저 일하고 바쁜 날인데
아무 이유없이 집에 쳐들어와서 밥까지 먹고 뭉개다가 간 적이 있는데 그때 학을 뗐어요
친하니까 막 가달라고 할 분위기도 아니었고
솔직히 뭐 그렇게 할말도 없는데
억지로 짜내서 할말 만들어 수다떨어야하고
그러고나서 서서히 멀어졌네요
그냥 저 할일 하고 학창시절 친구들 몇명
돌아가며 몇달에 한번 정도 만나는 정도가
좋지않나 싶어요11. ...
'19.7.12 12:07 AM (61.79.xxx.132)일이 있다하면 물어보고... 은행간다하면 왜가냐고하고 막 그런 분도 있어요. 그리구 일단 둘러대면 제가 신경쓰여요. 그날 일있다고 했는데 나중에 까먹고 말하다 실수하거나 길가다 만날까봐요.
어떤 때는 내가 상대방 시간 땜빵이(?)가 된 느낌이구 별로에요...12. 흠
'19.7.12 12:20 AM (108.74.xxx.90)저는 잘 만나요
만나자고하면 좋아하구요
성향이 그런걸 싫어하시나봐요ㅜ 땜빵이라기보다는 같이놀면 좋은 사람인거겠죠13. 완전공감
'19.7.12 2:35 AM (1.255.xxx.91)전 원래부터 워낙 게으르고 혼자 있는것을 좋아해서 사람들과는 선을 긋고 싶은데 막상 만나자고 연락이 오면 ‘싫어’라고 할 수는 없으니 이 핑계 저 핑계 대야하는 상황이 좀 어렵더라고요. 요즘엔 그냥 에너지가 없어서 집에서 쉬고 싶다라고 이야기해요. 사실 사람들 만나며 쓰는 에너지가 보통 에너지는 아니잖아요. ㅠ 그리고 나가면 돈을 써야하기 때문에 그것도 아깝고요. 제가 전업이라해도 남들이 제 시간을 함부로 생각하는것은 싫어요. 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47697 | 비정규직인데 이럴 때 힘들어요 6 | ㅇㅇ | 2019/07/11 | 2,469 |
| 947696 | [단독 인터뷰] 김현종, 백악관 2인자와 日 조치 협의..&qu.. 4 | ㅇㅇㅇ | 2019/07/11 | 1,847 |
| 947695 | 역사학자 전우용님 페북 2 | ... | 2019/07/11 | 1,732 |
| 947694 | 이런 비오는 날이면. 4 | 소나기 | 2019/07/11 | 1,695 |
| 947693 | 연애나 결혼에 나이가 중요한건 아닌듯요 9 | ... | 2019/07/11 | 5,339 |
| 947692 | 자기전에 소변을 넘 자주봐서 7 | ........ | 2019/07/11 | 3,630 |
| 947691 | 오늘의 감사일기 적어봐요. 7 | 감사일기 | 2019/07/11 | 1,206 |
| 947690 | 동서 작은 사무실에 소개해 준 후기 9 | 헉 | 2019/07/11 | 4,235 |
| 947689 | 文 “공화당 광화문 천막철거에 경찰 소극적 대응 납득 안돼” .. 7 | 저녁숲 | 2019/07/11 | 1,596 |
| 947688 | [JTBC탐사기획 스포트라이트] -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그후 | ㅇㅇㅇ | 2019/07/11 | 1,286 |
| 947687 | 일본 도쿄에서 '후쿠시마 농산물' 판매전.jpg 1 | 헉 | 2019/07/11 | 1,758 |
| 947686 | 유승준의 최종목적은 중국 13 | .... | 2019/07/11 | 7,401 |
| 947685 | 삼성폰 사진저장법 3 | 감사 | 2019/07/11 | 1,093 |
| 947684 | 양양하조대 갑니다 근처 맛집좀~ | ᆢ | 2019/07/11 | 1,057 |
| 947683 | 전복장조림 얼려도 되나요?? 2 | ㅇㅇ | 2019/07/11 | 1,254 |
| 947682 | 발목근육 파열이 안 나아요ㅜㅜ 6 | ㅇ | 2019/07/11 | 2,211 |
| 947681 | 오늘 있었던 소소한 이야기 2 | 망중한 | 2019/07/11 | 2,042 |
| 947680 | 서클렌즈 끼시나요? 7 | .. | 2019/07/11 | 1,597 |
| 947679 | '죽음의 강' 태화강, '국가정원'으로 지정되기까지 8 | ㅇㅇㅇ | 2019/07/11 | 1,380 |
| 947678 | X-ray 실 바깥은 괜찮을까요 8 | 궁금 | 2019/07/11 | 1,549 |
| 947677 | 치과치료가서 빵터지고 왔어요 ㅎㅎ 6 | .. | 2019/07/11 | 6,127 |
| 947676 | 문어 삶은 물 버리나요?? 7 | 찡어찡어오징.. | 2019/07/11 | 4,253 |
| 947675 | 만원짜리 기분전환용 원피스예요~~ 8 | ㅎㅎ | 2019/07/11 | 4,928 |
| 947674 | 고2아이가 공부를 잘 못해서 맘이 무거워요 12 | 음 | 2019/07/11 | 4,565 |
| 947673 | 구청일자리센터에 제출하는 이력서에 대한 문의요. 4 | ... | 2019/07/11 | 1,73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