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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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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 영화 아시는분?

82csi 조회수 : 2,448
작성일 : 2019-07-11 16:04:24
세계1차? 2차? 대전이 배경인것 같구요..
여자주인공이 상당히 매력적이었어요. 좀 야시시하게 생긴...
다른건 다 기억 안나고 마지막 장면이 각인되어 있는데
계단이 많은 광장같은데서 이념이 달랐던(?) 남자와 여자가 재회를 하는데
남자는 독일장교 코트 같은것 입고 있고 여자는 원피스를 입고 있었던듯.
암튼 너무나 절절한 재회인데 그 순간 남자인지 여자인지가
적군의 총에 맞아서 죽어요.
국민학교때 주말의명화인지 토요명화인지에서 봤는데
그장면이 얼마나 안타까웠는지 한참동안 여운이 남았던...

설명이 이게 다라서 죄송한데 ㅠㅠㅠㅠㅠ
혹시 이정도도 아실분 계실까요?
IP : 223.39.xxx.214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타인의 취향
    '19.7.11 4:06 PM (125.128.xxx.80)

    ........................

  • 2. ??
    '19.7.11 4:06 PM (121.181.xxx.103) - 삭제된댓글

    첫댓님 무슨 뜻인가요? 기분 나쁘네요.

  • 3. ??
    '19.7.11 4:07 PM (121.181.xxx.103) - 삭제된댓글

    첫댓님 무슨 뜻인가요? 기분 나쁘네요. 모르면 그냥 지나가시지 뭡니까 .

  • 4. 영화
    '19.7.11 4:09 PM (125.128.xxx.80)

    제목이에요

  • 5. 원글
    '19.7.11 4:10 PM (121.181.xxx.103)

    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죄송해요.
    제가 무식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6. 11122
    '19.7.11 4:12 PM (49.164.xxx.211) - 삭제된댓글

    이런 한두 장면으로도 영화제목을 아신다니 댓글다신분 대단하네요

  • 7. 원글
    '19.7.11 4:12 PM (121.181.xxx.103)

    125.128님 ㅠㅠ 감사해요 그리고 다시한번 죄송해요.
    근데.... 그 영화 아닌것 같아요. ㅠㅠ
    타인의 취향은 1999년도 영화네요. 제가 본건 훨씬 전이거든요. 제가 국민학교때..

  • 8. ㅇㅇ
    '19.7.11 4:16 PM (211.186.xxx.68)

    애수? 막 던져봅니다. ^^

  • 9.
    '19.7.11 4:17 PM (147.43.xxx.21)

    애수 아닌가요?

  • 10. 애수
    '19.7.11 4:20 PM (175.120.xxx.157)

    애수는 비비안리가 자살하지 않았나요?

  • 11. 그거
    '19.7.11 4:23 PM (119.198.xxx.59) - 삭제된댓글

    ㅡ비엔나 호텔의 야간 배달부ㅡ 에요

    저는 이 영화라는 확신이 듭니다.

    찾아보세요

  • 12. ..
    '19.7.11 4:26 PM (223.38.xxx.224)

    스윗프랑세스?

  • 13. ㄱㄴ
    '19.7.11 4:27 PM (119.198.xxx.59) - 삭제된댓글

    막 던져 봅니다.

    ㅡ 비엔나 호텔의 야간 배달부 ㅡ

  • 14. rm
    '19.7.11 4:28 PM (1.243.xxx.178)

    그리스 군 장교 ,애인(약혼자?) 가 총격으로 장교가 광장에서 죽고...
    혹시 .. 결혼식 때 기관총으로 교회 종을 울리던 그영화 말씀인지..

  • 15. 여자
    '19.7.11 4:52 PM (121.137.xxx.231) - 삭제된댓글

    주인공이 무슨 디자이너 아니었나요?

  • 16. 혹시
    '19.7.11 4:59 PM (175.201.xxx.200)

    닥터 지바고?

  • 17. ㅇㅇㅇ
    '19.7.11 5:12 PM (121.148.xxx.109)

    전쟁 배경이면 '애수'부터 떠오르는데 애수는 아닌 거 같고.
    해리슨 포드 주연의 '하노버 스트리트'?

  • 18. 아아악
    '19.7.11 5:18 PM (112.218.xxx.14)

    너무 반가워서 소리 질렀어요.
    드디어 제가 아는 문제가 나왔네요.. ㅎㅎㅎ

    그리스 영화 "나타샤"에요.
    저도 어릴때 본 그 장면이 오랬동안 기억에 남아 한참 지난 후에 힘들게 검색해서
    알아냈었어요.
    진홍빛 웨딩드레스를 입을거라는 점쟁이(?)의 말대로 결혼식날 총에 맞아 피투성이가 되는 장면도
    기억에 선명하네요.
    이영화 기억하는 분이 의외로 있어서 반가웠어요..

  • 19. 우유
    '19.7.11 5:21 PM (221.151.xxx.139)

    에이 무슨 닥터 지바고
    하노버 스트리트 저도 봤는데
    한 여자가 두 남자를 사이에 두엇던 양다리 영화

  • 20. 그리고
    '19.7.11 5:22 PM (112.218.xxx.14)

    남편은 레지스탕스인데 독일군장교의 옷을 입고 작전 나타샤를 구해내는 작전을 했나 그래요.
    힘들게 구하고 몇년만에 만나 너무나 행복해하던 그 순간에 멀리서 같은 레지스탕스들이 독일군 장교인 줄 알고
    총을 쏜거에요..ㅜㅜㅜㅜㅜ
    너무 허망하고 슬픈 장면이죠..

  • 21. 우왕
    '19.7.11 5:36 PM (121.181.xxx.103)

    112.218.xxx.14!!!!!!!!!!! 님 맞아요 맞아요!!!!!!!정말 감사해요!!!!!!!

  • 22. 어머나
    '19.7.11 6:30 PM (39.118.xxx.193)

    저는 이 영화 알지도 못하는데 112님.댓글만 읽고도 맘이 아프네요. 전 안볼까봐요. 가장 행복한 순간이 가장 비참한 순간과 함께 오는 것 ...너무 힘들어요.

  • 23. 궁금해서
    '19.7.11 7:30 P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유튜브에서 찾아봤더니

    2분 25초 짜리 라스트 신이 있는데
    둘다 죽네요.

  • 24. 나타샤
    '19.7.11 7:37 PM (49.175.xxx.150)

    어렸을때 tv서 보고 엉엉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친구가 이거 책도 있어 빌려 읽기도 했어요. 나타샤에게 어떤 비밀임무를 주어 적진으로 보냈는데(여자니까 붙잡혀 고문받으면 술술 불거란 계산으로, 나타샤에게 거짓정보를 줘서) 나타샤가 모진 고문을 견디며 비밀을 지켰죠.

  • 25. 나타샤
    '19.7.11 7:37 PM (49.175.xxx.150)

    기억하는 분들이 있어 너무 반가워요

  • 26. 원글
    '19.7.11 8:26 PM (223.39.xxx.214)

    그러게요 기억하는 분들이 계셔서 반갑고 알려주신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덕분에 찾아볼수 있게 됐네요.
    엄마가 그 영화를 그렇게 좋아하셨는데 엄마도 기억 안난다고 하셨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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