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입어도 많이 뚱뚱해보일까요?
1. 옷
'19.7.11 3:40 PM (223.39.xxx.53) - 삭제된댓글으로 커버치는건 5키로 정도에요
2. 누구
'19.7.11 3:41 PM (121.133.xxx.137)씹고 싶으신거예요?
본인 아니죠?3. po
'19.7.11 3:42 PM (221.150.xxx.211)저에요
4. 왜
'19.7.11 3:43 PM (110.12.xxx.4)물어보세요?
5. 님
'19.7.11 3:43 PM (218.148.xxx.42)님!!!
왜 이러세요..
158에 80 이요??
뚱뚱해 보이냐구요??
네!!!!!!!!!!!6. ㅡㅡ
'19.7.11 3:44 PM (68.146.xxx.235)그 키에 통통 느낌은 55키로 정도고
80kg 은 뚱뚱이죠
정말 몰라서 물으시나요?7. po
'19.7.11 3:44 PM (221.150.xxx.211)여름이어서 많이 뚱뚱해보이나 해서요 ㅠㅠ
8. T
'19.7.11 3:44 PM (14.40.xxx.224) - 삭제된댓글158에 80이면 아무리 좋게봐도 절대 통통은 아닐걸요.
9. ㅇㅇㅇ
'19.7.11 3:46 PM (175.223.xxx.151)저녁만 굶어도 좀 빠질꺼에요
화이팅요10. ㅇㅇ
'19.7.11 3:46 PM (1.235.xxx.70) - 삭제된댓글많이 뚱뚱해요
건강을 위해서 70키로로 감량해보세요11. ...
'19.7.11 3:53 PM (221.151.xxx.109)수치상으로는 뚱뚱하세요 ㅠ ㅠ
60키로 쪽으로는 와야 통통이라고 그래도 우겨볼 정도12. 님
'19.7.11 3:54 PM (121.133.xxx.137)키가 170이라도 80킬로면 비만입니다
13. 우짤라고
'19.7.11 3:55 PM (175.200.xxx.126)그정도면 고도비만.....
14. ㄴㄴ
'19.7.11 3:56 PM (116.121.xxx.120)죄송하지만 입으나 벗으나 뚱뚱할것같은데요
15. 뚱뚱이 아니고
'19.7.11 4:00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고도비만이세요.
치료해야할 환자로 보입니다.16. ...
'19.7.11 4:01 PM (115.86.xxx.10)158 친언니 임신 막달에 63키로도 힘겨워했었는데요 ;;;
17. ㅇ
'19.7.11 4:01 PM (175.127.xxx.153)거울앞에 맨몸으로 서보세요
가슴이 문제가 아니라 건강을 생각해서 빼셔야 할 듯18. ...
'19.7.11 4:04 PM (125.177.xxx.43)그 정도면 입으나 안입으나 뚱뚱해요
60키로도 퉁퉁해 보이는데19. po
'19.7.11 4:06 PM (221.150.xxx.211)얼굴이 그래도 작은 편이라 그렇게 퉁퉁해보이진 않아요.
머리, 얼굴은 작고 배가 남산만하게 나온 체형이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20. 흠흠
'19.7.11 4:07 PM (125.179.xxx.41)그키에 80키로면 뭘어떻게해도 뚱뚱해보일텐데요ㅠㅜㅠ
21. ...
'19.7.11 4:07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님..
당연히 뚱뚱해 보이죠.
보이죠가 아니고 아주 뚱뚱하죠.
고도비만이구요.
여름옷을 입어도 뚱뚱하고
(두꺼운) 겨울옷을 입으면 살찐게 안 보이는게 아니고
본인의 뚱뚱한 몸에 또 두꺼운 옷들이 겹쳐지니 그것도 비대해 보이죠.
그 키에 60kg도 퉁퉁해 보이는게 현실입니다.22. 원글님은
'19.7.11 4:13 PM (175.127.xxx.153)매일보는 몸이라 안뚱뚱하다 생각하는거고요
원글님 키에 그 몸무게면 피검사 한번 받아보세요
혈압도 재보시고요23. ㅇ
'19.7.11 4:16 PM (118.40.xxx.144)뚱뚱해보입니다 60키로대가 통통하구요
24. .....
'19.7.11 4:16 PM (110.70.xxx.102)제가 158에 고3 최고 찍었을 때가 78키로 정도 였어요.저는 하비라 옷 잘 입으면 좀 덜 나가보이는 스타일였는데도 그 탄력넘치는 나이에도 누가봐도 뚱뚱이었고 당시 한 선배는 니 몸은 살이 빠질 체형이 아니니 그냥 그러고 살라 했을 정도 였구요. 물론 그 살 다 빼고 오르락내리락 50좀 넘게 현재 유지하지만 지금도 하비 덕에 옷으로 보통으로 보일까 말까의 통통입니다.
25. ....
'19.7.11 4:17 PM (218.146.xxx.159)뚱뚱 안 뚱뚱을 떠나서..건강을 위해서 다이어트를 하셔야겠어요.
고지혈증 고혈압 뭐 그런거 없으세요???26. ..
'19.7.11 4:24 PM (223.62.xxx.191)홍윤화같은 스탈이신가? 얼굴작지만 뚱뚱한
이분도 다욧하시더니 다시 요요와서 더 살이붙은거같던데
님키에 80이면 허리 32는 훨 넘을거같은데 옷으로 커버칠상태는 아니고 식단조절하고 운동하세요.27. ..
'19.7.11 4:26 PM (125.177.xxx.43)얼굴만 뚱뚱해 보이지 않는거지
몸은 남산만 한 배가 어찌 안뚱뚱한가요
저랑 비슷한 체형같은데
50중반으론 빼야해요28. 마른여자
'19.7.11 4:32 PM (106.102.xxx.200)많이뚱뚱해보일까요??
몰라서물어요?29. 00
'19.7.11 4:33 PM (1.240.xxx.193)제가 73키로였던 적이 있는데
님처럼 옷으로 커버되고 통통으로 보이겠지 착각하던 시절이 있었어요 살을 빼고 예전 사진을 보니 어찌나 뚱뚱하던지
참 착각속에 살았구나 했네요30. 음..
'19.7.11 4:39 PM (211.207.xxx.82)타인의 외모에 대해 평가하고 싶지도 않고 관심도 별로 없는데.. 물어보시니까...답해요.
뚱뚱해보이는 게아니고 뚱뚱하세요. 건강을 위해서라도 체중 줄이셔야 할 것 같아요.
제가 156에 41키로에요. 그럼 수치상으로는 제 두 배란 말씀이신데...
건강을 위해서 빼셔야 해요. 우리 키작은 여자들은 살찌면...31. 미안~
'19.7.11 4:50 P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통통 아니구요, 퉁퉁도 아니예요.
미안하지만 뚱뚱입니다. 얼굴살이 없어서 별로 퉁퉁해 보이지 않는다구요? 본인 생각일 뿐이구요, 주변에서 위로 하려고 하는 소리죠.
건강 생각하셔서 조금씩 빼보세요.32. ㅇㅇ
'19.7.11 5:38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그러니까 저 말이 옷으로 커버하면 통통해 보이냐는 말이죠?
저 체중은 옷으로 커버할 수준이 아니에요
통통은 육십키로대라야 겨우 나올말이고요
70넘어가면 고도비만으로 보여요
어느 누구한테 물어봐도 뚱뚱하다고 합니다
80이면 완전 고도비만이라 주위에 잘 없는 체중이죠
남자도 80키로면 웬만한 키 아니면 뚱뚱해 보여요33. 갸우뚱
'19.7.11 5:40 PM (59.6.xxx.151)팬티 100밖에 안되는데 체중 80
좀 이해가 안 가는데요
님이 체지방30 (경도 비만) 이라 잡아도 근골격량이 56kg
키로 보면 어마어마한 근육량이에요. 물론 체수분등 포함한다 해도요
팬티 사이즈로 보면 복부 비만형 이신 거 같은데
건강에 많이 나빠요
뚱뚱해 보이냐
뭘 입어도 옷태가 나기는 어렵지만
그보다 복부 비만은 건강에 많이 나쁩니다
남이 어떻게 보는지, 얼굴이 작아서 덜 나가 보이는 것보다 님 건강 우선.
그리고 얼굴은 작은데 뚱뚱하구나 하고 보는게 슬픈 펙폭 ㅜ
우선은 정확한 인바디와 건강검진 먼저 해 보심이 좋을듯요34. ㅇㅇ
'19.7.11 5:43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차라리 머리 얼굴이 크고 배가 덜 나온 체형은 커버가 가능한데 배로 살이 몰린 체형은 더 뚱뚱해 보여요
롱패딩같은 거 입으면 완전 눈사람이나 곰한마리가 뒤뚱거리는 정도죠
자꾸 합리화하지 마세요
그러면 살빼기 힘들어요
마른 분들 중에 남들이 보기에는 날씬하다고 하는데 본인이 보기에 엄청 뚱뚱해 보인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요35. ᆢ
'19.7.11 6:30 PM (222.238.xxx.245)옷 입으면 뚱뚱해보이고
옷 벗으면ᆢ솔직히 벗기 두려운 몸 아닌가요...
살 뺍시다.
미용이 아니라 의학적으로 필요하쟎아요
늙어서 간병인한테 욕먹어요36. ᆢ
'19.7.11 6:31 PM (222.238.xxx.245)관절을 불쌍히여겨주세요
매일 쌀 한가마니 지고 다니는 중노동 시키고계세요37. ...
'19.7.11 6:41 PM (223.62.xxx.248)174에 80인 남자도 통통해 보이던데 158에 80이면 뚱뚱이지요
옷으로도 안가려질거 같네요 ㅠㅠ38. 병원
'19.7.11 7:20 PM (221.149.xxx.183)가셔야 될듯 ㅜㅜ. 그 키에 50인데도 줄이려고 하는데, 저희 아들은 180인데 70이고 그닥 말라보이지도 않아요
39. 그나저나
'19.7.11 8:13 PM (121.155.xxx.30)브라는 어디서 구입하시나요?
제 딸도 가슴이 커서....40. 헐..
'19.7.11 8:20 PM (182.226.xxx.242) - 삭제된댓글제키가 156인데.. 만삭때 넘쪄서 64키로 나갔는데 진짜 힘들었어요.. 지금 41살에 53키로인데 살빼기 시작했어요. 갱년기 오기전에 완전히 살빼 놔야한다해서요..
저녁 간단히 먹고(삶은계란과 토마토) 운동 조금씩하니 아주 천천히 빠지고 있는데 .. 님은 아마 하루 세끼만 먹어도 살빠질거에요 건강을 위해서 꼭 빼세요.
뚱뚱해보이는게 아니라 그냥 뚱뚱합니다..41. ...
'19.7.12 12:01 AM (49.166.xxx.222)즤 남편 지금 살이 완전 쪄서 174에 80인데 뚱뚱해요 임신 7개월처럼 배가 나오고 엉덩이랑 허벅지 살 붙은걸 첨 봤네요
42. ...
'19.7.12 12:05 PM (119.64.xxx.182)실물 말고 방송에서 보이는 홍윤화정도 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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