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긍정의 말로 바꿔드립니다.

[긍정요정]

자신을 괴롭히는 생각, 계속 맴도는 타인의 말, 기타 등등,

어떤 말이든 올리시면 최대한 긍정의 말로 바꿔드립니다.

말은 구체적인 문장으로 올려주시면 바꾸는데 더 도움이 되어요~!

최선의 말을 찾기 위해 시간이 걸릴 수 있어 댓글이 늦을 수도 있고,

사안별로 시간이 다르게 들어, 올려신 순서와 다르게 댓글이 달릴 수도 있어요.

그리고 저 외에 다른 분들도 긍정의 말로 바꿔주시면 우리 모두에게 도움 될거 같아요~

[와좋아요]

그런데 당장 생각이 안나네요^^

[흠]

매일 하루에 하나씩 해볼 생각이니, 필요하실때 올려보세요~^^

[요정님]

임신 초기의 딸이
걱정이 너무 많아요.
외국에 있는데
애가 어떻게 될까봐

[...]

삼신할머니가 꽉 잡고 있으니 걱정말라고 하세요~

[승아맘]

오..좋은생각이에여~

[요정님]

고마워요~~~
전해줄게요.

[긍정요정]

117.111
아가야~ 너는 엄마한테 너무너무 소중한 사람이야. 우리가 지금 다른 나라에 있는데, 출산까지 서로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으면 좋겠다!

[..]

그 때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ㅇㅇ]

기대되네요. 이따 와서 읽어볼게요. 많은 댓글 달리기를 기원합니다.

[ㅇㅇㅇ]

나는 가난하고 능력이 없어
게으르고 칠칠맞아
부모복도 없고 남편이나 연애복도..
인생역전하고 싶은데 나이가 너무 많이 들었어

[바꿔요정님]

재수생 아들이 저 닮아서 공부를 못해요
옛날의 저랑 똑같은것같아서 괴로워요

[긍정요정]

121.131.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를 잘 반영해서 말하고 행동하고 싶다!

[긍정요정]

175.223.
나는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살고 싶어. 그러기 위해 도움도 필요해..

[긍정요정]

115.139
아들의 미래가 평탄하고 편안할 것이라고, 안심 하고 싶다.

[MandY]

와~ 기대되는 글이네요 원글님 응원드립니다!!

[작은 아이에게]

니가 아버지가 있냐. . 우리가 돈이 있냐. .
어쩔라고 공부도 안하고 맨날 피방이여. .
지금까지 놀았어도 대학가서는 공부하라고 했잖어. ㅠ
너 언제 철들겨 이눔자식아. ㅠ

[ㄱㄴ]

ㅡ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
ㅡ태어나서 죄송합니다
ㅡ 왜 태어나버린 것일까.
ㅡ죽을 용기가 생겼으면 좋겠다
살고싶어 사는게 아니라, 죽을 용기가 없어서
자연사할 때까지 자살을 미룬 것 뿐이니까

[걱정만 한가득]

내가 드라마를 써서 성공할 수 있을까? 나이가 많고 필력도 아직인데.

[ㄱㄴ]

멍청해
미련 곰탱이
나만 없었으면 좋았을껄
밥버러지
시간 도둑질하고 아빠 기생충에 피만 빨아먹는 년

[마음]

회사사람들이 일을 나한테만 미루고 잡무가 산더미라서 하루하루가 지옥같다. 빨리 그만두고싶어요!

[ㄱㄴ]

이렇게 살다 죽겠지
잘 뒈졌다 썅년, 너 같은건 죽어없어져 버리는게 낫지

[ㄱㄴ]

태어나서 좋았던 적 단 한번도 없어.
모든게 다 후회돼

[..]

평생 가난에서 헤어나질 못하네요ㅡ.
자존감도 낮고 좋은 환경 제공 못해주는 못난 엄마라
늘 자책해요
직장서도 자발적 아싸라 뇌피셜해도
사실 은따를 인정하기 싫은걸 거예요
이번 생은 비루하지만 그래도 제 심장의 박동은 아이들이예요
제 삶의 동력이랍니다 .
좋은 에너지 저에게도 나눠주세요 부디 ~~

[긍정요정]

211.245.
아이한테 더 나은 환경을 마련해 주고 싶다. 미래에도 우리 가족 모두 여유롭고 편안하게 살길 바란다.

[ㄱㄴ]

희망없슴. 절망.

유일한 소망은 태어나기 전으로 되돌아가는 것
그리고 절대 다시 태어나지 않는 것

[이선윤주네]

큰딸 재주종합기숙학원에서 있다가 나와 독서실재수한지 3개월이 다 되어갑니다
요즘 슬럼프가 왔는지 힘들어 하고 , 자신에 대해서 좌절감 최대 ,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있어요
자신이 식충이 같다고 하고 너무 힘들어 합니다
힘이 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끝까지 할수있는 말 부탁드립니다

[긍정요정]

121.145
나는 행복함, 즐거움을 더 자주 느끼고 싶고, 주변 사람들과 조화롭게 지내고 싶다.

[윗님]

ㅎㅎㅎ

그래도 긍정 요정님이 좋아요.

[긍정요정]

110.70.
나는 드라마 작가가 되어 인기와 경제적인 여유를 얻고 싶다.
===========================
내가 드라마를 써서 성공할 수 있을까? 나이가 많고 필력도 아직인데.

[긍정요정]

아빠 늘 도와줘서 고마워요. 나도 언젠가 아빠를 도와주고 싶어요.
=============================
멍청해
미련 곰탱이
나만 없었으면 좋았을껄
밥버러지
시간 도둑질하고 아빠 기생충에 피만 빨아먹는 년

[긍정요정]

회사 업무를 동료들과 적절히 나누어 진행하고 싶다. 그리고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하고 싶다.
=============================
회사사람들이 일을 나한테만 미루고 잡무가 산더미라서 하루하루가 지옥같다. 빨리 그만두고싶어요!

[..]

사는 게 항상 별 거 없다 허무하단 생각이 들어요

[..]

원글님 긍정의 말 고맙습니다

[긍정요정]

내가 생각하는 가치관과 부합하게 행동하면 좋겠고, 중요하게 여겨지면 좋겠다.
==================================
이렇게 살다 죽겠지
잘 뒈졌다 썅년, 너 같은건 죽어없어져 버리는게 낫지

[86868]

시댁에 괴롭혀 힘이들어요ㅠㅠ
자존감까지 깍아먹는데 긍정요정님 도와주세요

[긍정요정]

즐겁게 웃는 기억이 더 많아지면 좋겠다. 나를 소중하게 대하고 싶다.
============================
태어나서 좋았던 적 단 한번도 없어.
모든게 다 후회돼

[긍정요정]

엄마가 경제적으로 좀 더 여유롭게 해주고 싶어. 그리고 너희들 내 삶의 동력이란 거 알지?
=============================
평생 가난에서 헤어나질 못하네요ㅡ.
자존감도 낮고 좋은 환경 제공 못해주는 못난 엄마라
늘 자책해요
직장서도 자발적 아싸라 뇌피셜해도
사실 은따를 인정하기 싫은걸 거예요
이번 생은 비루하지만 그래도 제 심장의 박동은 아이들이예요
제 삶의 동력이랍니다 .
좋은 에너지 저에게도 나눠주세요 부디 ~~

[긍정요정]

내가 기대한대로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
희망없슴. 절망.

유일한 소망은 태어나기 전으로 되돌아가는 것
그리고 절대 다시 태어나지 않는 것

[긍정요정]

딸아이가 힘든 시기를 잘 보내고 편안해 지길 바란다. 자신의 존재자체가 나에게 얼마나 힘이 되는지 알아주면 좋겠다.
=============================
큰딸 재주종합기숙학원에서 있다가 나와 독서실재수한지 3개월이 다 되어갑니다
요즘 슬럼프가 왔는지 힘들어 하고 , 자신에 대해서 좌절감 최대 ,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있어요
자신이 식충이 같다고 하고 너무 힘들어 합니다
힘이 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끝까지 할수있는 말 부탁드립니다

[긍정요정]

내 삶을 특별하고 의미있게 생각하고 싶다.
=============================
사는 게 항상 별 거 없다 허무하단 생각이 들어요

[긍정요정]

시댁 사람들이 나를 귀하고 소중하게 대해주면 좋겠다.
=============================
시댁에 괴롭혀 힘이들어요ㅠㅠ
자존감까지 깍아먹는데 긍정요정님 도와주세요

[긍정요정]

긍정의 말대로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
'긍정의 배신' , 긍정적 사고의 맹목성.


이건 어찌 치환되나요?

[긍정요정]

잠시 일 때문에 자리 비웁니다. 뒤에 댓글이 더 달리면 오늘 밤에 댓글드릴게요~.늦더라도 빼먹진 않을게요!

[잘 사오는 남편]

이제 돼지고기 그만 사와. 한꺼번에 많이 사다 놓고 먹는 사람도 없어서 먹어치우지 못하니까
항상 상한 고기만 먹게되잖아.

[속상]

10대 후반아이가 한쪽팔에 타투를 했어 절망했는데
엊그제는 다른쪽도 시작했네요.
정말 속상해서 울고 싶어요

[..]

오랜 세월 남편의 정서학대로 분노와 억울함이 가득해요
바보같이 살아온 제 자신에게 스스로 공격해서 우울증을 안고 삽니다 벗어나고 싶어요ㅜ

[저는]

쥐뿔 하나도없는 시가
잘 살던 옛날 버릇 못버리고 자식들 주머니 털어서 하고싶은대로 사세요
저 몰래 퍼주는 남편놈이 미워요
말로는 우리 가정이 우선이라면서 어머님 손에서 못벗어나는 남자 아이아빠라 일단 들고있는데 둘다 꼴보기 싫어서 남편 버리는 생각만 합니다
심지어 우리가정의 기반이 저로 일어났는데 뒤로 저리 빼돌리네요 정작 저는 육아로 발이 묶여있고...
억울하고 답답해요ㅠ

[Rom]

나이가 많아서 로스쿨 포기했어요
그래서 좋아하는 일을 못 찾았어요
경제적으로 어려움까지 겹쳤는데 40대는 일자리 구하기 어렵네요 우리나라는 나이앞에서는 장벽이 너무 커요
해외라면 기회가 있을까 나이만 먹고 할줄 아는건 없고 너무 괴롭네요

[ㅇㅇㅇ]

불만가득한 글을 긍정의 언어로 바꾸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다른 댓글들보며 글 써주시는거보면서
저도 위안받고 힐링되기도 해요

[..]

감사해요. 긍정로직. 마음에 새겨 갑니다. 원글님 예쁜 하루 보내세요.

[00]

제 운 때를 놓쳐서 운명에 버림받은 느낌에서 회복이 안되네요.
더 이상 삶의 의미가 없이 느껴져 죽고 싶은 생각에서 벗어나질 못하겠어요. 도와주세요

[ㅎㅎ]

긍정요정이라는 닉넴이 너무 귀여우시네요~^^

[오오]

이런~ 긍정요정님도 있다니...반가워요.

아이가 고1때 만성신장 질환인걸 알게 됐어요.ㅠㅠ
단백질 조절해야 하고 과식하면 안 되고 싱겁게 먹어야 하고... 스님처럼 살아야 해요.
외식하거나 가족모임에서 바깥음식 먹으면 스트레스가 머리 가득.
두달에 한 번 정기검진 받는데 수치가 나빠지면 투석하고 그러는 거예요.

이제 취직해서 독립해 직장 다니는데 우리 아이 아픈 거 알게 된 뒤로 행복이 뭔지를 모르겠어요.
행복하게 사는 법을 알고 싶어요.

[와~]

긍정요정님 넘 멋져요!!!
^^
긍정요정님의 긍정이 그냥 보고만 있는 저에게도 힘이 되는 거 같습니다.

[긍정요정]

외모에 더 자신감을 가지고 싶다.
건강하고 싶다.
=============================
머리숱이 너무 적어요 ㅠㅠ

[긍정요정]

매번 신선한 돼지고기를 먹고 싶다. 남편도 같은 생각이길 원한다.
=============================
이제 돼지고기 그만 사와. 한꺼번에 많이 사다 놓고 먹는 사람도 없어서 먹어치우지 못하니까
항상 상한 고기만 먹게되잖아.

[긍정요정]

아이의 생각이 궁금하다.
아이에 대해 안심하고 싶다.
=============================
10대 후반아이가 한쪽팔에 타투를 했어 절망했는데
엊그제는 다른쪽도 시작했네요.
정말 속상해서 울고 싶어요

[긍정요정]

나 자신을 잘 보호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나 자신을 잘 보듬어 주고 싶다.
=============================
오랜 세월 남편의 정서학대로 분노와 억울함이 가득해요
바보같이 살아온 제 자신에게 스스로 공격해서 우울증을 안고 삽니다 벗어나고 싶어요ㅜ

[긍정요정]

나와 남편, 아이들로 구성된 가정이 단단해 질 수 있게 남편도 시댁도 도와주길 바란다.
=============================
쥐뿔 하나도없는 시가
잘 살던 옛날 버릇 못버리고 자식들 주머니 털어서 하고싶은대로 사세요
저 몰래 퍼주는 남편놈이 미워요
말로는 우리 가정이 우선이라면서 어머님 손에서 못벗어나는 남자 아이아빠라 일단 들고있는데 둘다 꼴보기 싫어서 남편 버리는 생각만 합니다
심지어 우리가정의 기반이 저로 일어났는데 뒤로 저리 빼돌리네요 정작 저는 육아로 발이 묶여있고...
억울하고 답답해요ㅠ

[긍정요정]

먹고 사는 문제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다. 원하는 일을 찾고 이룰 수 있길 원한다.
=============================
나이가 많아서 로스쿨 포기했어요
그래서 좋아하는 일을 못 찾았어요
경제적으로 어려움까지 겹쳤는데 40대는 일자리 구하기 어렵네요 우리나라는 나이앞에서는 장벽이 너무 커요
해외라면 기회가 있을까 나이만 먹고 할줄 아는건 없고 너무 괴롭네요

[긍정요정]

내가 잘되길 바란다. 나는 내가 미래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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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운 때를 놓쳐서 운명에 버림받은 느낌에서 회복이 안되네요.
더 이상 삶의 의미가 없이 느껴져 죽고 싶은 생각에서 벗어나질 못하겠어요. 도와주세요

[긍정요정]

아이 진학이 원하는대로 되길 바란다. 내가 아이의 미래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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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한 간다고 삼반수 시작했는데 놀다가 하는게 과연 될까 걱정이고 괜히 시간 낭비라 나중에 취직도 걱정되고 실패하여 맘 다치고 시간 버릴까 걱정이에요

[긍정요정]

아이의 건강과 미래에 대해 안심하고 싶다. 홀가분하게 지내고 싶다.
=============================
아이가 고1때 만성신장 질환인걸 알게 됐어요.ㅠㅠ
단백질 조절해야 하고 과식하면 안 되고 싱겁게 먹어야 하고... 스님처럼 살아야 해요.
외식하거나 가족모임에서 바깥음식 먹으면 스트레스가 머리 가득.
두달에 한 번 정기검진 받는데 수치가 나빠지면 투석하고 그러는 거예요.

이제 취직해서 독립해 직장 다니는데 우리 아이 아픈 거 알게 된 뒤로 행복이 뭔지를 모르겠어요.
행복하게 사는 법을 알고 싶어요.

[저도]

기운이없고 피곤해요.살이안빠져요

[무기력]

왜 나는 가난한 남자랑 결혼했을까..
주위와 비교되는 삶이 참으로 고통스럽다

[긍정요정]

건강하고 활기차게 살고 싶다.체중조절이 원하는대로 되길 원한다.
=============================
기운이없고 피곤해요.살이안빠져요

[긍정요정]

경제적으로 안정되길 바란다. 내 삶에 만족할 수 있길 원한다.
=============================
왜 나는 가난한 남자랑 결혼했을까..
주위와 비교되는 삶이 참으로 고통스럽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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