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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다방면으로 재능이 너무 많아 걱정인 분 계세요?

@ 조회수 : 3,506
작성일 : 2019-07-11 11:00:58
대신 이런 아이는 한가지를 끈기있게 못한다고
다 잘하고 싶은 욕심은 있는데 끈기가 없다고
어느 어머니 걱정하시는거 보니
재능보다 더 중요한건 끈기인가? 싶기도 하더군요.

IP : 223.38.xxx.14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쓸데없는
    '19.7.11 11:05 AM (223.62.xxx.141)

    쓸데없는 걱정이에요

  • 2. 너트메그
    '19.7.11 11:21 AM (27.163.xxx.229) - 삭제된댓글

    레오나르도 다빈치

    다빈치가 여러방면에 재능이 뛰어났죠.

    산업사회에서 부품처럼 한분야에 집중시키는 교육해서
    올바른 직방인 마인드 심어주는데요
    앞으로는 원글님 아이처럼 여러면에 재능있고,
    창의적인 아이들의 세계가 되지 않을까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것같아요.

  • 3. 그건
    '19.7.11 11:21 AM (211.104.xxx.198)

    그건 절대 재능이 많은게 아니에요
    부모가 단지 그렇게 믿고 싶을뿐이죠
    세상엔 정말 다방면에 재능많고 끈기까지있어
    노력하면서 그 재능을 키우는 넘사벽도 많더라구요

  • 4. 너트메그
    '19.7.11 11:21 AM (27.163.xxx.229) - 삭제된댓글

    위에 직장인 마인드요. 오타입니다

  • 5. 이런 사람
    '19.7.11 11:27 AM (182.215.xxx.201)

    다방면에 재능있는사람....초등교사한다네요.
    예전에 교생할 때 담샘이 그러시더라고요...ㅎㅎ

  • 6. ~~
    '19.7.11 11:28 AM (121.175.xxx.120) - 삭제된댓글

    몇학년이에요?설마 초등학생은 아니겠지요?고등학생쯤 되어야 뭐든 잘하는구나 알지요.

  • 7. .....
    '19.7.11 11:32 AM (222.108.xxx.16)

    끈기와 노력, 성실성도 재능이예요..
    아주 중요한 재능이지요.
    그게 없으면 다른 재능도 빛을 못 봐요..

    이것저것 다 잘하는 사람이 할만한 일이 초등 교사 맞을 듯요...
    현대 사회는 어느 한 분야에 집중적인 재능이 필요해요..
    두 세 분야 정도에 재능이 있어서 콜라보하면 좋은 특수분야도 간혹 있지만
    대개의 경우에는, 어느 한 재능과, 끈기 노력 성실 재능, 이 두가지가 있어야 되는 듯요.

  • 8. ㅁㅁㅁㅁ
    '19.7.11 11:35 AM (119.70.xxx.213)

    어..저말인가요?ㅋ
    학생때 적성검사하면
    모든항목이 최상위였어요
    근데..적극성 열정 이런게 우선인듯요
    명문대 나왔지만 현재 전업주부거든요 ㅋ

  • 9. ...
    '19.7.11 11:56 AM (220.116.xxx.231)

    옛말에 '팔방미인이 굶어 죽는다'라는 말이 있어요.
    여기서 팔방 미인은 얼굴이 이쁘다가 아니라 여러가지 재주가 많다는 뜻인 건 아시죠?
    재주가 아무리 많아도 그걸 어느정도 수준에 도달할 때까지 끊임없이 추구하고 노력하고 갈고 닦는 성실성이 있어야 제대로 빛을 보는데 그 성실성이 없으면 그냥 이것저것 조금씩 찝쩍대는 수준에서 그칠 뿐이죠.
    재능이 많은건 축복일 수도 있지만, 때로는 독일 수도 있어요. 인생 길게 보면...

    타고난 캐럿 다이아몬드 원석도 갈고 닦고 세팅을 해 주어야 귀금속이 되지 원석일 때는 그냥 딴딴한 돌멩이일 뿐 입니다.

  • 10. sm
    '19.7.11 12:26 PM (175.113.xxx.208) - 삭제된댓글

    냉정하게..
    지구력 끈기 없이 재주 재능 있는거 안좋아요.
    잔머리에 다방면에 재능이 많고 머리가 빠르니까 공부를 더 안하는 경우가 아주 많아요.
    재능있다 똑똑하다는 말도 누구에게 들었는지가 중요
    학원선생 친척 등등 거의 인삿말
    전문가들에게서 반복적으로 듣거나 증거?가 있으면 몰라도...대부분 꽤 똘똘한 정도 ㅠㅠ

  • 11. ...
    '19.7.11 12:34 PM (121.162.xxx.198) - 삭제된댓글

    르네상스맨이 요즘은 거의 의미가 없죠.
    1만시간의 법칙이라는 책도 있잖아요?
    선택과 집중이 꼭 필요해요. 부모입장에서
    가지치기를 해주어야 해요.

  • 12. ...
    '19.7.11 1:20 PM (39.7.xxx.66)

    저희 아이요. 예체능에 다방면으로 열정과 재능이 많은데 영재고 준비하느라 하나도 못보내요. 학원숙제에 집중하고 있는데 아쉽기는 해요. 벌써부터 이러는게 맞는건지.. 아이는 학교 행사에 아주 열정이 넘치네요.

  • 13. 다방면 잘하면
    '19.7.11 4:19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유치원교사나 초등교사가 적성에도 잘맞고 주로 그길 가더라고요.
    기타도 세달배우고 수학도 잘하고 악기 미술 체육 다 잘해서 돌아가면서 배운 친구들
    둘은 유치원하고 둘은 초등교사

  • 14. jac
    '19.7.11 7:12 PM (222.237.xxx.95) - 삭제된댓글

    제 아이가 그렇네요ㅠ
    남들은 부럽다며 뭐라뭐라해서 말못할 고민였는데요...
    하나만 최상위로 잘함 진로에 고민없을텐데..
    모든게 상위 5~10퍼정도랄까.(그정도면 잘한다고 하긴좀
    그러려나요.암튼)모범생였는데..최상윈 아니고.
    이과.문과는 물론 피아노.바이올린.그림. 비롯 달리기.윗몸일으키기 등의 체육에 어학까지.
    결국 이과갔지만 미술미련. 컴공과.아트테크과.다붙고.홍대 미술한다고 자율전공으로 가서 미술하는데...힘들다면서도 물리.화학에 불어.일어까지 학기마다 다 수강하고..앞으로도 다하고 싶다네요ㅠ
    제 학년에 졸업도 힘들듯해요.한우물이 안되고 다하려고하는데 체력도 끈기?도 부족하고 성실하기만ㅠ
    ==
    자랑처럼 들릴 푸념ㅠ

  • 15. jac
    '19.7.11 7:15 PM (222.237.xxx.95) - 삭제된댓글

    덧붙이자면
    중고등 내신에서도 내신점수 반영되는 단위수 높은거 안따지고 전과목을 다 잘하려고 안깐힘.
    재능이라기보다는 성실한 애들이 주로 그렇게 되는듯해요.
    한편으론 안쓰럽네요ㅠ

  • 16. jac
    '19.7.11 7:18 PM (222.237.xxx.95) - 삭제된댓글

    덧붙이자면
    중고등 내신에서도 내신점수 반영되는 단위수 높은거 안따지고 전과목을 다 잘하려고 안깐힘.
    재능이라기보다는 성실한 애들이 주로 그렇게 되는듯해요.
    한편으론 안쓰럽네요ㅠ
    ==
    초등교사가 딱 맞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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