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버렸더니 개운하네요 ㅎ
1. 아
'19.7.10 12:32 PM (124.49.xxx.61).저고 어제 베란다 닦았는데 안쓰는거 버려야겟네요
2. ㅇㅇㅇ
'19.7.10 12:38 PM (110.70.xxx.144) - 삭제된댓글맞아요
아무리 좋은 물건도 쓸모 없거나
변하면 집안 분위기만 칙칙해져요
주기적으로 솎아줘야 해요
버릴게 많을수록 카타르시스도 생기고 좋아요3. 로즈
'19.7.10 12:39 PM (211.202.xxx.27) - 삭제된댓글개운하잖아요
뭐 뜻은 틀리겠지만
오래된 물건 버리는것도 개운이라고4. 로즈
'19.7.10 12:41 PM (211.202.xxx.27) - 삭제된댓글정정
오랫동안 안 쓰는 물건5. 아~~
'19.7.10 12:41 PM (223.62.xxx.84)저도 오늘 두개 버릴래요...
6. 드디어~
'19.7.10 12:43 PM (222.110.xxx.115)버리는 기쁨을 느끼셨군여 :)
말끔하고 개운한 생활 즐기세요~7. ..
'19.7.10 12:54 PM (218.148.xxx.195)저도 집이 좁다고 생각되니 막 미치겠더라구요
이사가려니 집팔리지도않고
이래저래 쓰레기 치우자 하니 공간이 넓어지고 여유가생기네요
제 게으름으로 돈만 질렀나봅니다8. .....
'19.7.10 12:54 PM (211.250.xxx.45)한곳에 계속살다가 이사를하면서 정말 엄청버렸어요
종량제는 말할것도없고
스티커값도 어마어마....
사는것도 함부러 사면 안되다는생각으로 정말 꼭필요한거 아니면 안들이고있어요9. ㅣㅣ
'19.7.10 12:54 PM (117.111.xxx.109)나도 느껴보고 싶어요.
10. 개운하네요
'19.7.10 1:10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개운 이라고 쓰시니 뭔가 운이 활짝 열릴것같은 느낌 ㅎㅎㅎ
11. 음
'19.7.10 1:26 PM (175.223.xxx.164)무조건 버려야 깨끗해지긴해요
한번 그렇게 버리면 물욕도 없어지더라구요12. 참
'19.7.10 1:37 PM (1.236.xxx.4)잘했어요~!!!!
저도 이번 주말엔 주방용품을 좀 버려볼까 합니다 .ㅎㅎ13. ㅇ
'19.7.10 1:42 PM (118.40.xxx.144)저도 버리고있는중이네요
14. ㅇㅇㅇㅇ
'19.7.10 2:35 PM (211.114.xxx.15) - 삭제된댓글버리고 정리를 해도 어디에선가 또 나오고 나오고
15. 화수분
'19.7.10 3:48 PM (175.223.xxx.226)ㅋㅋ 5년전에 10년된 스키복을 버릴때 손이 떨렸는데
이후 5년간 스키장을 안갔고 앞으로 5년간도 안갈듯하고
만약 가면 바지만 빌려입지뭐~16. 랑
'19.7.10 3:59 PM (223.38.xxx.150)개운하게 버리기!!!
17. ..
'19.7.10 4:55 PM (115.161.xxx.89) - 삭제된댓글저도 몇년전 이사하면서 책, 옷, 세간살이 합쳐 한트럭(진심 1톤 한트럭) 버렸어요,, 세상 가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