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슈퍼액션에서 죽은시인의 사회. 하길래
보는데. .
왜 19세 관람불가? 였는지 알겠어요.
키팅선생같은 사람들, 너무 위험해요
지가 아는게 진리인양, 애들 흔들어대는거
그 나이땐 모든게 혼란스럽고 뭘해야할지 모르고 그럴때인데
저런 카리스마를 가진 한 사람이 애들앞에 나타나서
몇 마디 해주면 영향을 많이 받거든요.
딱 이단 교주 스타일이죠.
지옥의 묵시록 커츠대령 소프트 버젼이죠
키팅선생은 ..
1. .........
'19.7.10 11:00 AM (210.183.xxx.231)자살하라고 흔든건 아니죠
아이 자살하게 만든건 부모 아니었나요?2. 아니 왜
'19.7.10 11:04 AM (119.198.xxx.59)연극을, 연기라는걸 당장 해야하고
당장 아버지의 허락을 받아야 하죠??
대학가서 동아리 활동을 하던지
저렇게 편협한 시선을 가진 애들한테
키팅선생이 한게 뭔가요 대체?3. 그렇게
'19.7.10 11:06 AM (119.198.xxx.59)하고싶으면 집을 나가서
아버지랑 연을 끊던가??
그럴 용기도 없으면서
ㅈㅅ할 용기는 대체 어디서 나는건지??4. ......
'19.7.10 11:09 AM (114.129.xxx.194)오래전에 봤던 영화라서 내용이 다 기억은 안나는데....
키팅선생이 아이들에게 보여준 것은 작고 편협한 세상을 벗어나서 넓고 자유로운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이 아닌가요?
그래서 키팅선생이 떠나는 날 아이들은 책상 위에 올라가서 '캡틴, 마이 캡틴'이라고 불러주죠5. ㅇㅇ
'19.7.10 11:10 AM (58.228.xxx.102)비슷한 예로 서태지 감수성 예민한ㅁ십대들 현실 비판으로 뒤흔들어 놓고 입지 다짐 지는 뒤에서 비밀결혼 할거 다 함
6. 전
'19.7.10 11:11 AM (124.49.xxx.61)이영화가 이상하게 싫고 재미없어요. 공감도 전혀 안돼고 ㅠㅠ
7. 미성년자인
'19.7.10 11:12 AM (119.198.xxx.59)애들한테 작고 편협한 세상 벗어나
넓고 자유로운 세상요~~?
기존엔 애들이 억압받고, 공부공부공부
부모가 정해준, 하라는 길로 가길 예정돼 있는 애들이 모인 학교에서
애들이 부모가 하란대로 다 하나요?
애들이 로보트네요 그럼.
아~ 그래서 키팅 선생 한 마디에 그렇게 삶의 방향 수정이 쉬웠나 봅니다8. ..........
'19.7.10 11:13 AM (210.183.xxx.231)사람이 나이들면 꼰대가 되듯이
x세대 혁명 같았던 서태지도 결국은 나이먹고 꼰대가 된거죠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의 최민식처럼..
키티 선생같은 사람이 많아야한다고 생각해요
단지 그 가치관을 늙어죽을때까지 갖도록 세상이 놔두질 않을뿐9. 1112
'19.7.10 11:17 AM (211.36.xxx.191) - 삭제된댓글저도 원글님 얘기에 공감해요
정말 사이비교주같아요
진정한 교사 선생님 모습은 아니라고 생각해요10. 저도
'19.7.10 11:23 AM (211.245.xxx.178)이 영화 별로...
11. ......
'19.7.10 11:24 AM (114.129.xxx.194)기존 질서를 따라야만 성공할 수 있다고 믿는 부모의 입장에서는 기존 질서에 반발하라는 키팅선생의 가르침이 못마땅 하겠지만 인류의 발전은 기존 질서에 대한 반발을 기반으로 이뤄진 것입니다
박정희 독재에 반발하지 않았더라면 우리나라는 지금 제 2의 북한에 불과했을 겁니다
북한이 지금 저렇게 정체된 것은 김일성 독재라는 기존 질서에 반발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키팅선생에게 자극받아 자살한 아이를 키팅선생에 대한 비난의 근거로 삼는데요
그 아이는 자살이라는 방식으로 기존 질서의 벽을 넘는 것을 택한 겁니다
그 아이의 자살은 기존 질서의 벽이 그만큼 높고 두껍다는 은유인 거죠12. ㅇㅇㅇㅇ
'19.7.10 11:34 AM (211.196.xxx.207)같은 걸 봐도 개떡같이 알아듣는 사람이 있고
찰떡같이 알아 듣는 사람도 있고13. 키팅이
'19.7.10 11:34 AM (121.174.xxx.4) - 삭제된댓글거기서 키팅이 이단교주 노릇이라니.
키팅선생은 약간의 독특함을 지닌, 그냥 선생이에요.
그 정도의 독특함마저 수용할 수 없는 조지 오웰식 학교와 부모가 진짜 문제죠. 그렇기 때문에 아주 약간의 자유의 냄새만으로도 아이들이 튕겨져 나간 겁니다.
아이는 키팅 선생이 부모님이 허락하셨냐고 물었을 때, 거짓말을 합니다.
키팅은 분명히 부모님에게 솔직히 말씀드리라고 했어요.14. 제생각은
'19.7.10 12:18 PM (223.62.xxx.3)책으로 치면 엄청난 고전문학이죠
책을 잘 안보니 영화로 만든 고전문학
https://youtu.be/5GmMCNqVgpw
존 키팅
아니, 땡, 대답에 응해준건 고맙네. 왜냐하면 우리는 반드시 죽기 때문이다.
믿거나 말거나, 여기 있는 우리 각자 모두 언젠가는 숨이 멎고 차가워져서 죽게되지.
(역대 선배들의 사진을 쳐다보며) 이쪽으로 와서 과거의 얼굴들을 지켜봐라.
여러번 이 방을 왔어도 유심히 본 적은 없었을 거다.
너희와 별로 다르지 않을거야. 그렇지? 머리모양도 같고, 너희처럼 세상을 그들 손에 넣어 위대한 일을 할거라 믿고, 그들의 눈도 너희들처럼 희망에 가득 차 있다
하지만 그 당시 그들의 능력을 발휘할 시기를 놓친 것일까?
왜냐하면 이 사람들은 죽어서 땅에 묻혀 있는지 오래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잘 들어보면 그들의 속삭임이 들릴 것이다.
자, 귀를 기울여 봐, 들리나? 카르페, 들리나? 카르페, 카르페 디엠.
현재를 즐겨라. 인생을 독특하게 살아라!15. ...
'19.7.10 12:24 PM (223.62.xxx.3)저 위에 님 말씀처럼 내용에 은유가 아주 많아요
기존 질서가 정답은 아니죠
룰은 내가 정하는 겁니다
https://youtu.be/l7VosFj5KaA16. ...
'19.7.10 12:25 PM (223.62.xxx.3)전통에 도전해라
17. 정말
'19.7.10 12:36 PM (175.193.xxx.99) - 삭제된댓글하고 싶은게 뭔지 해봐야 알죠.
대학가서 하면 돼??
뭘 하고 싶은지도 모르고 점수 맞춰 대학가서 동아리 활동이라.
전 저 영화 보고 애가 뭔가 하고 싶은데 고민할 때 일단 해봐.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그만두면 돼.
해보지 않으면 평생 거기에 미련두고 살게 된다. 라고 대답해줬어요.18. 어느덧
'19.7.10 12:37 PM (24.96.xxx.230)영화 속 학부모의 모습에 더 가까워진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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