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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피해여성 계획적 이었던거 같아요.

... 조회수 : 7,486
작성일 : 2019-07-10 08:11:47

  예전에 시골에 동남아 여성이랑 결혼하신 분이  그 여자한테 칼에 찔린 사건이 있었는데요.
동남아 여성분이 한국남자랑 결혼후 온갖 화나게 하는 행동을 일삼았대요. 

 일부러 폭행하게 만든다음 남자 떨궈내고 자긴 새출발할려고 했나봐요.

근데 그 남성분이 원래 유순해서 그여자가 아무리 화나게 해도 폭행은 커녕 화도 내지 않더랍니다. 

하다하다 안되니까 그 여성이 칼로 남성을 찌르고 감옥 갔다던가 뭐 그런 사건이였는데 동남아 여성분들이 물론 착실하게 잘 사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돈 벌 목적으로 한국 남성과 결혼후  폭행 유발후 피해자 코스프레 그리고 새출발 하는 방법 이런거 서로 코치해 준다고 하더라구요.

일부러 작정하고 화나게 만들면 부처님 가운데 토막같은 사람 빼고 화 안낼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뉴스에 나온 한국남성은 다혈질에 급한 성격이지만  오히려  순진한 거고 휴대 전화로 몰래 촬영한

베트남 여성은 순진하다기 보단 영악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IP : 59.21.xxx.69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10 8:14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옆에 아기가 울며 엄마를 감싸는데도 갈비뼈 부러질정도로 때리는 남자가 순진하다?
    이러지 맙시다. 가정폭력입니다. 법대로 처리하자고요.

  • 2.
    '19.7.10 8:14 AM (218.234.xxx.34)

    그 전처들한테도 폭력 여부 확인해 볼 필요가 있겠어요.
    만약 그 두 전처들한테도 폭력 행사했다면 상습적인 거겠고,
    만약 그렇지 않고 베트남 부인한테만 그런 거면... 여자쪽 문제도 있다고 봐야죠.
    남편 자극해서 폭력 영상 찍고 먹튀하려는 큰 그림일수도.
    보통 아이가 옆에서 울면 아이를 감싸고 달아나야 하는 것이 정상이 아닌가요?

  • 3.
    '19.7.10 8:16 AM (218.149.xxx.62)

    법대로 처리해서 두남녀는 전부인한테 위자료 지급했으면좋겠네요 상간녀가 보낸 문자보니 위자료 꼭 받아내야겠네요

  • 4. 폭력남편문제
    '19.7.10 8:16 AM (125.182.xxx.20)

    하지만 베트남 여성도 보통은 아니라고 생각함.

  • 5. 야당때문
    '19.7.10 8:18 AM (211.187.xxx.171)

    카메라 놓고 일부러 더 도발은 한거 같고, 남자의 폭력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진건 맞죠.

    폭력과 아이핑계로 영주권받고 본인 엄마 데리고 와서 아이랑 같이 살고 싶다는 여자의 의도는
    참 씁쓸하네요.

    베트남으로 돌아가서 양육비 받으면서 당신의 가족과 잘 살아가길 빌 밖에요.

  • 6. ...
    '19.7.10 8:19 AM (218.147.xxx.79)

    처음 남자 고를때부터 쉽게 욱하는 성질 드러운 놈으로 고른 거 아닐까요?

  • 7. ㅎㅎㅎ
    '19.7.10 8:22 AM (115.40.xxx.227)

    한국인 전처 조롱하는거보면 장난 아님..한국말 잘했는데 갑자기 한국어 못하는척해서 남자가 화가났다는 기사보고 어이가 없었는데 좀 이해가 되네요 이혼할려고 작정했나봐요
    남자 개차반에 다혈질인거 알테고 성질나서 눈뒤집어지면 어떻게 나올지 아니까
    가정폭력은 법대로 처리해서 남자는 벌받고
    베트남여자는 그 가족들 한국와서 살게하는거(이혼과 더불어 이게 주목적이었던듯)랑 모금운동이나 기타 도움은 주지맙시다
    원체 영악해서 어떻게든 잘살거같네요

  • 8. ㅇㅇㅇ
    '19.7.10 8:25 AM (58.238.xxx.251)

    베트남여성 한국말 아주 잘한답니다
    한국말 자라면서 갑자기 한국말 못한다고하니 남자가 더 빡친듯
    폭행한 남자는 강력처발 받아야겠지만
    전처한테 오히려 베트남여자는 위자료 줘야할듯

  • 9. 정신차려야
    '19.7.10 8:27 AM (223.38.xxx.112)

    외국 사부들 덷고 오는 남자들도 정신 차려야해요.
    여자를 사오듯이 계약하고
    덷고 와서 약속 이행 안하는것도 문제!
    처가에 매달 돈을 보낼거라 약속 하고
    결혼 하곤 입 싹 닫기!
    결혼 조건부터 문제!

    요즘 외국 신부들이 숫자가 많아지면서
    모임이 활발하고
    그 모임서 코치를 받습니다.

    일례로
    ebs고부문제 나오는 프로만 봐보세요.
    며느리 지는 사람 있던가요?
    시어머니 머리꼭대기에 있는 외국 며느리가 열에 아홉은 되죠.
    우습게 봤다간 큰 코 다칩니다.
    결혼할땐 그런거까지 다 감안하고 하시길~
    처음 약속 이행 잘하길~

  • 10. ...
    '19.7.10 8:28 AM (218.236.xxx.162)

    옆에 아기가 울며 엄마를 감싸는데도 갈비뼈 부러질정도로 때리는 남자가 순진하다?
    이러지 맙시다. 가정폭력입니다. 법대로 처리하자고요.222

  • 11. 여가부
    '19.7.10 8:28 AM (221.157.xxx.183)

    여가부가 잔머리고수 베트남간통녀에게 지원한다는데
    에휴~
    이쟈스민이에게 많이 당했는데.

    동남아 여자들이 생각과 달리 꼼수들이 상당하네요.
    동남아여자들은 순진한줄 알았다는 ㅠ

  • 12. 남편도 쓰레기
    '19.7.10 8:29 AM (222.106.xxx.125)

    베트남 여성도 쓰레기.. 불륜의 최후를 이 커플이 정석대로 보여주네요. 둘이 딱 어울려서 베트남가서 살라고 하고 싶네요

  • 13. 동남아
    '19.7.10 8:32 AM (223.33.xxx.166)

    순수 ??? 동남아 여자들 영악해요
    한국 남자한테 버림받을거 알고도 감수하고 가능성 하나 잡고 뛰어드는거예요
    해외 나가서 한국인이 제일 몸사려요 다른 나라는 동물의 왕국

  • 14.
    '19.7.10 8:39 AM (115.41.xxx.88)

    그 전부터 폭행이 있었던것도 맞고 한국말 잘 하는데 이혼절차 밟으려고 베트남 여자가 설계한 부분이 있는것 같아요.

    여기에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베트남이나 국내 여론이 안 좋으니 정치인들하고 여가부가 들러리로 바보인증을 한 것 같네요. 참~~
    애혼하고도 베트남 친정 엄마 데려오고 싶다는 건 뭔지

  • 15. 국제결혼 현실
    '19.7.10 8:42 AM (118.221.xxx.144)

    http://m.cafe.daum.net/SoulDresser/FLTB/125120?svc=topRank
    계획된 이혼준비

  • 16. ...
    '19.7.10 8:58 AM (218.235.xxx.91)

    어차피 부자남자 아닌이상 영주권 목표로 이혼귀책사유 만들어서 영주권 얻는게 목표에요.
    생각보다 무지하게 이슈되었으니 깨춤을 추고있겠죠.

  • 17.
    '19.7.10 8:59 AM (182.224.xxx.119)

    이건 아니지 않나요? 아무리 국뽕을 심하게 처맞았다 해도 비상식과 비인간의 편에 서진 맙시다. 엄연한 폭력을 두고 폭력을 유도하다니. 애가 바로 옆에서 그렇게 울고 있는데도 애엄마를 그렇게 때리는 그게 사람이랍시고 어디 한군데 두둔하고 참작할 여지가 있나요?

  • 18. 누구냐
    '19.7.10 9:06 AM (221.140.xxx.139)

    ㅡㅡ
    저렇게 극악한 영상이 공개되도 피해자 탓하는

    우리 최소한 사람인건 잊지말자.
    쪽바리 닮아가면 쓰냐

  • 19. 1111
    '19.7.10 9:10 AM (39.120.xxx.132)

    물타기하지마세요. 상대가 베트남여성이 아니라 한국인이었다면 이런 글도 안올라왔겠죠.
    저분도 동영상 없었으면 이혼 못했을수도 있어요. 생존이 걸린 문젠데 어떻게 여자탓을 할 수있죠

  • 20. 저기요
    '19.7.10 9:13 AM (211.117.xxx.159)

    여가부는 왜 뭐라해요?
    이낙연총리도 베트남대사? 만나
    유감표시하고 대책 강구한다고 했어요.
    나라와 나라간 문제로 비화될까봐
    정부에서도 신경쓰고 있는데
    여가부도 당연히 해야하는 일 했을뿐이예요.

  • 21. 베트남여자
    '19.7.10 9:18 AM (39.7.xxx.151) - 삭제된댓글

    머리가 아주 잘돌아가는듯

    솔직히 자업자득이지 도와주긴멀도와줘요

  • 22. ??
    '19.7.10 9:18 AM (223.62.xxx.6)

    저렇게 개차반인 놈을 불륜까지하면서 아기를 낳은 이유를 진짜 몰라서 그래요? 제대로 된 남자 못만날 바에 개차반인 놈이 만나기도 쉽고 이혼하기 더 쉬워서인데?
    그래도 오로지 피해자인거 같으세요? 이건 도와주면서도 찝찝한 사건이죠.

  • 23.
    '19.7.10 9:28 AM (115.41.xxx.88)

    산업단지에 일하면서 2~3년 한국에서 살아 말하기뿐만 아니라 카톡 한국어 쓰기까지 가능해요.
    갑자기 한국말을 못한다는거 이해불가.
    한국에 다시 온지 한달도 안되고 폭행이 3번정도 있었는데 동영상 찍으면서 빠른 경찰서 신고. 빠른 이혼 결정

  • 24. ...
    '19.7.10 9:28 AM (175.119.xxx.68)

    이런거 보면 진짜 화 나네요
    한국을 얼마나 우습게 보면

  • 25. ㅇㅇ
    '19.7.10 9:30 AM (121.132.xxx.204)

    남자가 쓰레기인건 말하면 입 아프고요. 결혼 이주여성 싸잡고 색안경 쓰고 볼 필요도 없어요.
    다만 이 건의 저 베트남 여자는 전처가 밝힌 카톡 사연이 진짜라면 다른 종류의 저질 불륜녀고 따로 도움 줄 필요 따윈 없죠.
    이런 건 좀 알려서 쓸데 없이 성금 보내면서 호구짓 하는 사람 막을 필요 있고요.
    딱 한국에서 가정폭력 당하는 만큼만 법적 보호만 해주면 됩니다.
    한국에서 살고 싶다는데 법적으로 되면 어쩔수 없지만 그 외 도움 따위 세금으로 지원하는것 절대 반대고요.
    보냈다는 문자보니 제 속리 끓어올라요.

  • 26. ...
    '19.7.10 9:34 AM (121.166.xxx.61)

    남자는 처벌받고
    여자는 치료받고 남자한테 이혼 위자료와 양육비 받고 베트남 가고
    전처는 여자한테 소송걸어 가정파탄 위자료 받으면 되죠.
    호구같이 국적주고 식구들 떼거지로 데려오는 거 말도 안되요.

  • 27. 솔까말
    '19.7.10 9:35 AM (221.146.xxx.85)

    우리나라 폭력 피해 여성들은 죽어 나가야
    언론,정부가 관심을 갖지
    그전에 경찰에 호소해도 구제를 받지 못했다고 나오잖아요
    윤지오의 찝찝함이 여기서도 느껴지는데
    여가부나 정부에선 법에 정해진 만큼만 지원 하세요
    또 호구짓하고 사기를 당했네 어쨌네 할 사람들 아직도 많은듯

  • 28. ..
    '19.7.10 9:38 AM (59.16.xxx.120)

    폭력행사한 사람 편들 생각 1도 없구요.
    다만.. 모든일을 너무 감정적으로 처리하는건 반대입니다.
    국제결혼..
    의외로 피해자 남자 많아요.
    결혼후 남편몰래 같은 국적 남친있는거 흔해요.
    필리핀 친구한테 들었는데 불륜 장난 아님.
    한국남자한테 이런저런 명목으로 삥뜯는것도 많구요.

    이번경우 남자는 지가 처신한댓가 치루는게 맞는데..
    전처한테 보낸 문자보니..
    이분도 보통은 아니라는 확신이드네요.

  • 29. 그게 역차별이에요
    '19.7.10 9:49 AM (223.39.xxx.105) - 삭제된댓글

    한국에 시집와서 맞는다고 국가에서 위로해주고 대책강구요?
    세금으로 저여자와 아이에게 한푼도 안가게 하고
    영주권 덥썩 주지말고 애데리고 지네 베트남에 가야지요
    영주권 주면 저여자와 애만 끝나는게 아니라 베트남 떼거리 최소 10명은 한국에 정착 및 직장구하고 살거에요ㅠㅠ
    다문화가 너무 많아서 골치고 떼거리로 패져서 나중에 우리 한국인들 쌈싸쳐먹게 생겼어요.
    베트남이든 동남아든 조선족이든 다 싫고 이가 갈려요.
    독하고 얍삽하고 베트남 음식 싫어하면 몰래 혼자 먹든가 해야지 쟤들 꼭 떼거리로 친구들 집에 몰고와서 제나라 제집처럼 남의 문화 알게 뭐얌 이러고 베트남 음식 해먹는데 동남아 음식집도 많이 생겨서 골칫거리에요. 보면 집도 안치우고 참 드러워요...끈적끈적..
    시어머니들은 어쩜 하나같이 빙신같이 동남아 며늘이에게 지고 집뺏기고 그집에는 친정 엄마가 드나들고요.
    저번에 고부열전 어처구니 없던것은 82세인가 78세인가 시어머니가 동남아 며늘에게 불편한점 고쳤음 한다는거 친정 사돈한테 말하니 친정엄마가 좋아하는거니 고생할까봐 냅두라고ㅠ ( 태어나서 자란 환경보다 시댁이 10배는 깨끗하고 호강하더만요)미친ㄴ
    시어머니가 밥하고 애들을 보다보니 힘들어서 지새끼 밥먹이라는데요.
    이혼하면 마는거지 뭐가 무서워서 할말도 못하고 병신처럼 데데거리고 우울증이 걸리는지 속터졌어요.
    그런데 유독 동남아 여자들은 한국에 시집옴 왜케 금목걸이 금팔지 반지를 몸에 두를까요?
    지네 나라에선 저렇게 화장하고 금목걸이 금팔찌 하고 다니는 여자 없고 죄다 옷도 다 우리나라 1980년대 옷들입고 하나같이 빈티나던데요.

  • 30. 그게 역차별이에요
    '19.7.10 9:50 AM (223.39.xxx.105) - 삭제된댓글

    한국에 시집와서 맞는다고 국가에서 위로해주고 대책강구요?
    세금으로 저여자와 아이에게 돈한푼 이라도 나가는거 싫네요.
    영주권 덥썩 주지말고 애데리고 지네 베트남에 가야지요
    영주권 주면 저여자와 애만 끝나는게 아니라 베트남 떼거리 최소 10명은 한국에 정착 및 직장구하고 살거에요ㅠㅠ
    다문화가 너무 많아서 골치고 떼거리로 패져서 나중에 우리 한국인들 쌈싸쳐먹게 생겼어요.
    베트남이든 동남아든 조선족이든 다 싫고 이가 갈려요.
    독하고 얍삽하고 베트남 음식 싫어하면 몰래 혼자 먹든가 해야지 쟤들 꼭 떼거리로 친구들 집에 몰고와서 제나라 제집처럼 남의 문화 알게 뭐얌 이러고 베트남 음식 해먹는데 동남아 음식집도 많이 생겨서 골칫거리에요. 보면 집도 안치우고 참 드러워요...끈적끈적..
    시어머니들은 어쩜 하나같이 빙신같이 동남아 며늘이에게 지고 집뺏기고 그집에는 친정 엄마가 드나들고요.
    저번에 고부열전 어처구니 없던것은 82세인가 78세인가 시어머니가 동남아 며늘에게 불편한점 고쳤음 한다는거 친정 사돈한테 말하니 친정엄마가 좋아하는거니 고생할까봐 냅두라고ㅠ ( 태어나서 자란 환경보다 시댁이 10배는 깨끗하고 호강하더만요)미친ㄴ
    시어머니가 밥하고 애들을 보다보니 힘들어서 지새끼 밥먹이라는데요.
    이혼하면 마는거지 뭐가 무서워서 할말도 못하고 병신처럼 데데거리고 우울증이 걸리는지 속터졌어요.
    그런데 유독 동남아 여자들은 한국에 시집옴 왜케 금목걸이 금팔지 반지를 몸에 두를까요?
    지네 나라에선 저렇게 화장하고 금목걸이 금팔찌 하고 다니는 여자 없고 죄다 옷도 다 우리나라 1980년대 옷들입고 하나같이 빈티나던데요.

  • 31. 그게 역차별이에요.
    '19.7.10 9:54 AM (223.39.xxx.105) - 삭제된댓글

    한국에 시집와서 맞는다고 국가에서 위로해주고 대책강구요? 법으로 하고 말일이고 지들끼리 알아할일에 국가가 왜??이게 역차별이에요.

    세금으로 저여자와 아이에게 돈한푼 이라도 나가는거 싫네요.
    영주권 덥썩 주지말고 애데리고 지네 베트남에 가야지요
    영주권 주면 저여자와 애만 끝나는게 아니라 베트남 떼거리 최소 10명은 한국에 정착 및 직장구하고 살거에요ㅠㅠ
    다문화가 너무 많아서 골치고 떼거리로 패져서 나중에 우리 한국인들 쌈싸쳐먹게 생겼어요.
    베트남이든 동남아든 조선족이든 다 싫고 이가 갈려요.
    독하고 얍삽하고 베트남 음식 싫어하면 몰래 혼자 먹든가 해야지 쟤들 꼭 떼거리로 친구들 집에 몰고와서 제나라 제집처럼 남의 문화 알게 뭐얌 이러고 베트남 음식 해먹는데 동남아 음식집도 많이 생겨서 골칫거리에요. 보면 집도 안치우고 참 드러워요...끈적끈적..
    시어머니들은 어쩜 하나같이 빙신같이 동남아 며늘이에게 지고 집뺏기고 그집에는 친정 엄마가 드나들고요.
    저번에 고부열전 어처구니 없던것은 82세인가 78세인가 시어머니가 동남아 며늘에게 불편한점 고쳤음 한다는거 친정 사돈한테 말하니 친정엄마가 딸이 좋아하는거니 고생할까봐 냅두라고ㅠ ( 태어나서 자란 환경보다 시댁이 10배는 깨끗하고 호강하더만 지못키운걸 남의 부모한테 참으라고)미친ㄴ
    시어머니가 밥하고 애들을 보다보니 힘들어서 지새끼 밥먹이라는데요.
    이혼하면 마는거지 뭐가 무서워서 할말도 못하고 병신처럼 데데거리고 우울증이 걸리는지 속터졌어요.
    그런데 유독 동남아 여자들은 한국에 시집옴 왜케 금목걸이 금팔지 반지를 몸에 두를까요?
    지네 나라에선 저렇게 화장하고 금목걸이 금팔찌 하고 다니는 여자 없고 죄다 옷도 다 우리나라 1980년대 옷들입고 하나같이 빈티나던데요.

  • 32. 그러게요
    '19.7.10 10:02 AM (1.236.xxx.188)

    원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전처 얘기 듣고보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 33. 영악하네요
    '19.7.10 10:14 AM (115.138.xxx.31)

    다문화햬택 너무 심하게 많아요
    자국여자들이나 좀 챙기든가
    어이없음

  • 34. ...
    '19.7.10 10:22 AM (59.21.xxx.69)

    폭력을 정당화할려는 게 아니구요 그남자는 폭력으로 당연히 처벌받아야 겠지만
    그베트남 여성분 남자랑 연애할 때는 한국말 잘하고 애교도 잘 떨었다고 하고,
    전 부인과 주고 받은 문자는 그 당시는 상간녀 주제에 한글로 이혼 안하냐고 비아냥거리면서 약올리던데 전부인 이혼시키고 결혼하자마자 베트남 말만 하고 일부러 폭력유발한 정황이 보이니 그남자가 베트남여자의 계략에 넘어간 거 같아서 그여자 보다 순진하다고 표현한 겁니다.
    그여자는 여가부의 보호아래 영주권 얻고 베트남 가족들 한국에 초청해서 돈벌이 하고 불쌍하고 순진한 베트남 피해 여성 코스프레로 국민 모금으로 도와주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솔직히 아이는 불쌍하지만 이렇게 도와주면 더 많은 유사한 사건이 발생하리라 봅니다.

  • 35. 사과
    '19.7.10 10:39 AM (223.39.xxx.19) - 삭제된댓글

    국가차원에서 사과를 했다는건 울나라 남자 전체에대한 대표며 그런나라라 인정하는건데
    다 사람나름이지 누가 폭력한다고 인터넷 광고하는거 봤나요?
    이혼하고 싶음 지돈 들여서 얼마든지 가능한일일텐데요.
    부부쌈에 나라가 사과할일인가요?
    그럼 다른 해외에 사는 한국녀들돞맞는사람도 있을텐데 인터넷 올리는거 본적이 없고 다 각자 사람나름이지 별걸다
    저여자가 뭔가 원하는게 있으니 모든거 다 던지고 저런걸거고 이번에 사과하면서 국가차원이라니 소원이 뭐냐고 물었을거같내여.
    분명 돈하고 영주권하고 자기가족이 나와서 같이 영주권 가지고 한국인의 세금으로 혜택받으면서 취직일거애요.
    한국남 한테 시집온게 놀고 먹어도 지입 편하고 애낳고 지친정 도움인데 여기서 안돼는건 딱 안돼는거로 하고 법적우로 처벌만 해주고 나머진 자기들문재니 알아서 해야한다고 봅니다..짜증나내여.
    우리나라 사람들은 동남아에서 피살되어도 그쪽나라에서 국가차원에 사과 한마디가 없던데요.

  • 36. 사과
    '19.7.10 10:39 AM (223.39.xxx.19) - 삭제된댓글

    국가차원에서 사과를 했다는건 울나라 남자 전체에 대한 매도이며 그런나라라 인정하는건데
    다 사람나름이지 누가 폭력한다고 인터넷 광고하는거 봤나요?
    이혼하고 싶음 지돈 들여서 얼마든지 가능한일일텐데요.
    부부쌈에 나라가 사과할일인가요?
    그럼 다른 해외에 사는 한국녀들돞맞는사람도 있을텐데 인터넷 올리는거 본적이 없고 다 각자 사람나름이지 별걸다
    저여자가 뭔가 원하는게 있으니 모든거 다 던지고 저런걸거고 이번에 사과하면서 국가차원이라니 소원이 뭐냐고 물었을거같내여.
    분명 돈하고 영주권하고 자기가족이 나와서 같이 영주권 가지고 한국인의 세금으로 혜택받으면서 취직일거애요.
    한국남 한테 시집온게 놀고 먹어도 지입 편하고 애낳고 지친정 도움인데 여기서 안돼는건 딱 안돼는거로 하고 법적우로 처벌만 해주고 나머진 자기들문재니 알아서 해야한다고 봅니다..짜증나내여.
    우리나라 사람들은 동남아에서 피살되어도 그쪽나라에서 국가차원에 사과 한마디가 없던데요.

  • 37. 이참에
    '19.7.10 10:43 AM (223.39.xxx.19) - 삭제된댓글

    동남아 가자도 말고 그런 결혼 딱 끊어라 새뀌들아...더럽게 나라에 끌어들여 이게 뭐여
    나라도 다문화 위해 다문화 지원 가정센터 간찬 떼고 우리 국민들이나 위한 쉼터오 다시 간판 달아라..
    뭔놈에 다문화 지원센터라고 지역마다 다 건물짓고 돈낭비냐고요.

  • 38. 이참에
    '19.7.10 10:44 AM (223.39.xxx.19) - 삭제된댓글

    동남아 가디도 말고 그런 결혼 딱 끊어라 새뀌들아...나라에 끌어들여 이게 뭐여
    국가도 다문화 지원 가정센터라는 간판 떼고 우리 국민들이나 위한 쉼터로 다시 간판 달아라..
    뭔놈에 다문화 지원센터라고 지역마다 다 건물짓고 돈낭비냐고요.

  • 39. 사과
    '19.7.10 10:50 AM (223.39.xxx.19) - 삭제된댓글

    국가차원에서 사과를 했다는건 그런나라라 인정하는건데
    다 사람나름이지 누가 부부쌈으로 폭력한다고 인터넷 유튜브 광고하는거 봤나요?
    이혼하고 싶음 지돈 들여서 얼마든지 가능한일일텐데요.
    부부쌈에 나라가 사과할일인가요?
    그럼 다른 해외에 사는 한국녀들도 맞는사람도 있을텐데 인터넷 올리는거 본적이 없고 다 각자 사람나름이지 별걸다.
    저여자가 뭔가 원하는게 있으니 모든거 다 던졌고...
    소원이 뭐냐고 물었을거같내여.
    분명 돈하고 영주권하고 자기가족이 나와서 같이 영주권 가지고 한국인의 세금으로 혜택받으면서 취직일거애요.
    한국남 한테 시집온게 자기집과 자기나라에서 못누리던 호강이던데 여기서 안돼는건 딱 안돼는거로 하고 법적으로 처벌만 해주고 나머진 자기들 문제니 알아서 해야한다고 봅니다..짜증나내여.
    우리나라 사람들은 동남아에서 피살되어도 그쪽나라에서 국가차원에 사과 한마디가 없던데요.

  • 40. ..
    '19.7.10 10:52 AM (211.34.xxx.103)

    "아이가 있는 상황"에서 결혼기간이 짧더라도 "남편의 귀책사유"로 이혼할 경우 비자 연장이 가능하고 국적취득이 쉬워서 아주 자주자주 있는 일이랍니다.

    열심히 잘 사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베트남 분들 뒤통수 잘 치기로 유명해요. 공산당 치하에서 살아서 자존심은 강하고 겪어 보신 분들은 고개를 설레 설레 흔드시는 경우가 많아요. 동남아 인들 특유의 공통적인 것도 있지만 비추하는 나라가 베트남이 많습니다.

    게을러서 친정식구들 돌본다고 기피되는 필리핀 여성은 중류층 이상의 여성만 만나면 문제없이 잘살구요.

    나쁘다는 것보다 사고방식과 가치관 자체가 틀립니다. 중국인들이 공산치하를 거치면서 예전의 유교적인 가치관이 다 사라진 것 처럼요. 저도 싫어하지만 그래도 가장 나은 사람들이 일본인이었어요

  • 41. ..
    '19.7.10 10:55 AM (211.34.xxx.102)

    이런 쪽 아시는 분들은 이번 사건 듣는 순간 부터 무언가 비슷한 패턴? 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도 폭력쓰는 개쓰레기 같은 놈이라 뭐라 못한 건데 여자가 설계한 거에 한심하고 못된 쓰레기가 멍청하게 걸려들었을 확률이 많아요

    남자가 성실하고 어느정도 기반 잡은 경우는 여자들도 이혼하려 안합니다. 다문화여성관련일을 했었는데 아파트 장만하고 애들 교육 열심히 시키고 잘 사는 여자들도 많았어요.

    끼리끼리 만난거죠

  • 42. 뻔한수작
    '19.7.10 1:50 PM (211.206.xxx.4) - 삭제된댓글

    한국국적따고 한국체류 목적으로
    일부러 구타영상 찍은듯.
    이혼하고 한국국적갖고 베트남 남자랑 결혼할겁니다.

  • 43. 뻔한수작
    '19.7.10 1:56 PM (211.206.xxx.4)

    베트남남자 한국으로불러들여 재혼해서
    한국국적여자와 베트남남자 결혼
    이런케이스가 일년 580건이 넘습니다.
    목적이 뻔히 보여요.

  • 44. 댓글들
    '19.7.10 2:49 PM (174.216.xxx.16) - 삭제된댓글

    보니 폭행 피해자인 여자가 상황을 기획했고 이런 경우가 왕왕 있다고 하는 글들이 꽤 있네요.
    그걸로 배트남여자 다수를 폄하하구요.
    그 내용들이 어느만큼 사실인지 모르겠지만 그론 추측들 이면에는 한국 남성들의 폭력성을 당연시하는 생각도 깔린 거 아닌가요?
    한국 남자들은 상대가 물리적 폭력을 행사한 것도 아닌데 화난다고 과격한 폭력을 휘두를거라는 건가요?

    게다가 그런 면에서 남자가 더 순진하다니...
    그건 아니죠.

  • 45. 댓글들
    '19.7.10 2:50 PM (174.216.xxx.16) - 삭제된댓글

    보니 폭행 피해자인 여자가 상황을 기획했고 이런 경우가 왕왕 있다고 하는 글들이 꽤 있네요.
    그걸로 베트남여자 다수를 폄하하구요.
    그 내용들이 어느만큼 사실인지 모르겠지만 그론 추측들 이면에는 한국 남성들의 폭력성을 당연시하는 생각도 깔린 거 아닌가요?
    한국 남자들은 상대가 물리적 폭력을 행사한 것도 아닌데 화난다고 과격한 폭력을 휘두를거라는 건가요?

    게다가 그런 면에서 남자가 더 순진하다니...
    그건 아니죠.

  • 46. 댓글들
    '19.7.10 2:50 PM (174.216.xxx.16) - 삭제된댓글

    보니 폭행 피해자인 여자가 상황을 기획했고 이런 경우가 왕왕 있다고 하는 글들이 꽤 있네요.
    그걸로 베트남여자 다수를 폄하하구요.
    그 내용들이 어느만큼 사실인지 모르겠지만 그런 추측들 이면에는 한국 남성들의 폭력성을 당연시하는 생각도 깔린 거 아닌가요?
    한국 남자들은 상대가 물리적 폭력을 행사한 것도 아닌데 화난다고 과격한 폭력을 휘두를거라는 건가요?

    게다가 그런 면에서 남자가 더 순진하다니...
    그건 아니죠.

  • 47. 퓨어코튼
    '19.7.10 4:31 PM (211.199.xxx.152)

    카톡 보니까 모통 영약한게 아니고 ..계획적 맞는거 같아요 ..결국 목적 달성했네요 ..

    daum 기사 보니까 .. 엄마 데려와서 한국에서 살고 싶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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