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5분 MBC PD수첩 ㅡ 유령의사, 수술실의 내부자들
본방사수 조회수 : 2,189
작성일 : 2019-07-09 22:57:18
1202회
2019.7.9(화)
유령의사, 수술실의 내부자들
-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일어나는 수술실 안 그들의 정체는? - 내부자들의 은밀하게 이뤄지는 관행! 대책은 없는가? 2018년 4월 18일, 한 정형외과에서 만 72세의 남성이 척추 수술을 받았고 회복실로 옮긴 지 3분 만에 의식을 잃게 됐고 약 한 달 뒤 사망했다. 유가족은 수술에 의문을 품고 김 모 원장(가명)을 찾아갔지만 자신이 집도한 수술이 아니라는 것. PD수첩은 해당 의사의 진료기록을 입수했는데...문서에는 김 원장(가명)이 집도했다고 하는 수 술 시각과 같은 시각에 외래진료를 보고 있었다는 것이다. 취재 도중, 해당 정형외과 와 관련된 제보들과 내부 증언이 들려왔다. 해당 사고 이틀 전에도 같은 병원에서 어 깨 수술을 받은 후 숨을 거둔 다른 환자도 있었다는데... 게다가 충격적이게도 수술 을 담당한 집도의 두 명이 의사 면허가 없었던 것! 그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내부제 보가 있어야 밝혀지는 그들만의 은밀한 범죄. 일부의 문제라고 치부하기에는 국민들 의 불안은 커져간다. 故 권대희 씨는 3년 전 강남의 성형외과에서 안면윤곽술을 받고 난 뒤 49일 만에 중 환자실에서 쓸쓸히 눈을 감았다. 당시 (故) 권 씨의 어머니 이나금(60세) 씨는 병원 의 CCTV와 의무기록지 등을 입수해, 아들의 죽음에 대해 파헤치기 시작했다. 간호 조무사의 단독 지혈과 자주 자리를 비우던 집도의. 그리고 그가 자리를 비운 채 행해 지는 의료행위부터 출혈이 일어나 바닥에 피가 떨어지면 반복적으로 행해지던 대걸 레질까지. “수술하는 장면을 500번 넘게 돌려봤어요. 이제 문득문득 그 영상이 눈에 보여요.” 이런 어머니의 의지로 수술실에 숨겨진 이면, 불법행위가 낱낱이 드러나게 되었다. 잊을만하면 등장하는 수술실 범죄들, 연이어 일어나는 사건은 곧 수술실 CCTV 법제 화 움직임으로 이어졌다. 일명 故 권대희 법이다. 환자들의 불신에서 출발한 수술실 CCTV가 소극적 진료로 이어지게 된다는 의사단체 의견과 대립되면서 도무지 진전 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CCTV 설치가 수술실 안 범죄예방의 대안일 수 있을까? 압도적인 여론의 찬성과는 다르게 하루 만에 법안이 폐지되고 말았는데...그 속내 를, 법안을 발의했던 안규백 의원과 초기에 철회했던 5인의 국회의원들에게 들을 수 있었다. MBC 'PD수첩'에서는 치열한 찬반 논쟁을 넘어 수술실에서 벌어지고 있었던 ‘그 들만의 은밀한 불법행위’의 은밀한 거래를 엿본다. 방송국이 입수한 그 날의 유일한 단서인 옆 병실 환자 가족의 핸드폰 영상과 방대한 양의 녹취록, 그리고 실제 수술 과정의 CCTV를 다각도로 분석한 그 날의 기록들이 베일을 벗는다! 또한 수술실을 둘러싼 실질적인 국민들의 불안감과 CCTV를 바라보는 의사 단체의 진심 어린 우려 가 7월 9일 화요일 밤 11시 5분 MBC 'PD수첩:유령의사-수술실의 내부자들'에서 공개된다. 접기
출처 : 공식홈
IP : 221.164.xxx.10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환자동의하에
'19.7.9 11:07 PM (182.227.xxx.142)cctv녹화했음 좋겠어요.
2. ...
'19.7.9 11:30 PM (211.36.xxx.67)수술실cctv 필요해요.
3. ㅇㅅ
'19.7.9 11:35 PM (175.214.xxx.205)짐보는데 공포네여;저기.무슨성형외과인가여
4. ㅇㅇ
'19.7.9 11:36 PM (182.228.xxx.81)너무 끔찍하네요.
5. 아하
'19.7.10 1:35 AM (211.36.xxx.80)그저께 리베이트 판깔더니
의사들 잡으려고 준비중이었구나6. 아하님
'19.7.10 12:06 PM (180.68.xxx.100)의사 성생님이세요??????????????
우리가 의사 잡아서 워디다 쓰것나요?
아프면 선생님 선생님 하고 찾아 알현 하러 가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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