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학교 아이 도덕 시험 문제

조회수 : 1,732
작성일 : 2019-07-09 17:47:44

중학교 아이 도덕문제 답이 제가 봐도 도대체 이해가 안가고

철학서 낸 대학교수인 사촌한테 톡 보냈더니 ( 참고로 명문사립대 교수)  보내온 답 틀렸는데

반 아이들이 선생님한테 가서 답이 이해 안간다고 질문했지만 답변 없었다고 하네요


이런 질문 어느 사이트나 교육청에 질문하면 되나요?


선생들이 가끔 자기들끼리 문제 잘못내거나 답을 잘못 내도 넘어가거나 혹시 이럴수 있나요?


IP : 58.127.xxx.15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꼰대
    '19.7.9 6:00 PM (211.177.xxx.58) - 삭제된댓글

    학교 교육과정이라는게 있잖아요.
    학교 내신에서 선생님이 정한 답은 교과서에 있던가 선생님이 알려준 내용이에요.
    상식선이나 대학교수가 맞다고 하는게 답이 아니고요.
    막말로 중학교 내신에 도덕점수 그닥 중요하지 않고요...
    그냥 시험으로 공부한거 점검 하는데 의의를 두고
    아이에게는 수업시간에 잘 들으라고 얘기 한마디 하고 넘기세요.
    싸워서 그 한문제 이겨봤자 득보다 실이 많네요.
    여기서 실이라 함은 선생님 기분도 있지만요.. 무엇보다 그 과정에서 아이가 학교 선생님 무시하고 수업 등한시할 수 있거든요.
    학교 수업이 제일 중요하다 선생님말씀 빠짐없이 듣고 수업에 집중하라고 충고하고 넘기세요

  • 2. 나꼰대
    '19.7.9 6:03 PM (211.177.xxx.58) - 삭제된댓글

    간혹 답이 틀리거나 복수정답은 있어요. 선생님도 실수하니까요.
    그냥 애들선에서 교과서 들고 문의하고 애들 찾아가고 하면서 답이 정정되더라고요.
    윗 댓글은 오류정정을 하지 말란게 아니라...
    교과서 외의 내용 혹은 권위자(철학교수)를 내새우지 말라는 얘기였어요.
    아이들선에서 교과서나 수업중에한 프린트 수업내용으로는 얼마든지 이의를 제기할수있죠. 해야하고요

  • 3. ㅇ ㄱ
    '19.7.9 6:08 PM (58.127.xxx.156)

    윗님

    교과서에 있지 않고 선생님이 알려준 내용 아니고 임의로 낸 문제라서 질문한거에요
    수업시간에 잘 듣는 문제가 아니구요

    전교권 학생 아이들 지들끼리 다 이해가 안간다고 분분한 문제이고
    부모들도 좀 답이 이해가 안가는 문제에요
    문제는 그 잘하는 최상위 애들 셋이나 들고 갔는데 분명한 설명없이 유야무야
    그냥 니들이 틀렸어로 끝. 이래서 질문한거에요
    프린트에 나오고 교과과정중에 있고 없고 이 정도 문제를 애들이 모르나요?

    내신이 어떤지가 문제가 아니라
    문제가 이해가 안가는 학생들을 이해 시켜야죠
    그게 교육과정이구요

  • 4. ...
    '19.7.9 6:09 PM (211.36.xxx.69) - 삭제된댓글

    윗분 말씀처럼 명문대 철학과 교수의 지식이 전부가 아닙니다. 작가이자 대학교수인 사람들 작품 수능 지문에 나온 거 풀어보라고 했더니 본인이 틀리더라는 말이 그냥 나온 게 아니잖아요.
    교과서에서 강조해서 가르치는 내용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중등 도덕이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넘어가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아이들에게 예의를 갖춰 시험 문제에 질문을 던져 알아보게 하는 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개운하지 못헌 시험 문제를 두고 선생님 눈치 살피느라 그냥 지나간다는 건 최선을 다한 아이들을 죄없는 피해자로 만드는 것이니까요.

    해당 교과서 만든 출판사에서 나온 참고서나 문제집에 나와 있는 내용들을 살펴보세요. 분명 오류라고 밝혀지면 부모들도 정식으로 건의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 5. ㅇ ㄱ
    '19.7.9 6:09 PM (58.127.xxx.156) - 삭제된댓글

    그리고 나꼰대 님 답변에 사족 달자면
    " 교과서 외 내용은 권위자를 내세우지 말라" 는 건 이런 경우에 해당되지 않아요

    문제 자체가 교사의 자기 주관적 귄위로 성립된 객관성 없는 문제이니
    해명이 반드시 필요하고 교과서 외 내용입니다.

  • 6. ㅇㅇ
    '19.7.9 6:12 PM (175.223.xxx.171)

    문제를 봐야 좀 더 좋은 판단이 나올거 겉아요

  • 7. ...
    '19.7.9 6:13 PM (211.36.xxx.69) - 삭제된댓글

    댓글에 내용이 추가 됐네요. 교과서 외 내용이라면 문제가 달라지네요. 전문가의 의견이 참고가 될 수 있겠고 한두명이 아니라 여러 학생들의 항의가 있었다면 분명 공론화 시킬 시안이라 생각합니다. 도덕 점수 한 문제가 중요한 게 아니라 모든 시험 문제는 납득이 돼야죠.

  • 8. ㅇ ㄱ
    '19.7.9 6:13 PM (58.127.xxx.156)

    문제 자체가 교사의 자기 주관적 귄위로 성립된 객관성 없는 문제이니
    해명이 반드시 필요하고 교과서 외 내용입니다.철학교수를 거론한건
    해당 교사의 답변이 없이 일방적인 답지가 잘못되게 주어졌을 경우
    학생들에게 검증의 기본을 제시하기위해 최대한 객관적인 권위가 필요했기 때문일 뿐이에요

    그리고 해당 출판사 참고서 문제집 내용들이 아니라니까요
    그런 정도갖고 모를 애들의 레벨 아니고
    학부모중에 도덕 교사도 있습니다. 분명히 말은 안해도 이상하다고
    생각하구요

    국영수같은 과목이 아니지만 문제를 이해시키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기때문에
    정답에 대한 해명이 정확해야하는거죠. 그런걸 납득해야 넘어가는 수준의 최상위 애들이에요
    이상한데 그냥 그런걸로 알아 이 자식들아
    이렇게 하면 그렇잖아요?

  • 9. ...
    '19.7.9 6:16 PM (211.36.xxx.69) - 삭제된댓글

    원글님. 원글에 있는 내용만 보고 댓글 달던 중에 원글님이 댯글로 상황을 추가하신 거잖아요. 나름 같이 생각해보자고 댓글
    단 입장에서는 말귀 못 알아 듣는 사람들 취급 당하는 것 같아 좀 불쾌하네요. 처음부터 문제 예시나 교과서 외의 문제다하고 원글에 상황 설명을 자세히 해 놓으시던지요.

  • 10. ㅇ ㄱ
    '19.7.9 6:22 PM (58.127.xxx.156)

    ㄴ 아니 윗님
    왜이리 공격적이신가요?

    이해 안가는 문제가 문제가 아니라 그 문제를 납득시키는 교육자의 태도도 문제인데
    그러 어디에 확인하면 되느냐는 질문에

    수업 잘들으라는 답변있어 바로 교과서 외 질문이라고 달았잖아요
    그걸 못보신건지 몰라도 그 이후에 본인이 권위자가 중요한게 아니라고 덧글 추가한건 님이구요

    본문의 내용은 일단 선생이 설명 과정이 납득이 안간다는 취지였는데
    교과서 내였더라도 그건 문제가 되는 행동이에요

    교과서 내였더라도 납득시켰어야할 판에
    교과서 외를 거론하고 자꾸 초점을 맞추니 교과서 외라고 답변 드린거에요

    포커스는 교과서 내였고 외였고 아닙니다
    외부 철학교수 말이 중요한게 아니다.. 는 답변은 초점에서 벗어난거 맞는거구요
    게다가 못알아듣는 사람 취급당했다고 엉뚱하게 왜 혼자 오바하시는지..
    질문에 대한 답도 아니고 물고 늘어지기 위한 답인가요?

  • 11. 문제가
    '19.7.9 6:30 PM (220.85.xxx.202)

    뭔데요?

  • 12.
    '19.7.9 6:52 PM (223.38.xxx.49)

    멍청한교사들 많아서 문제에 함정만든다고
    꼬다가 지가 함정에 빠져요

    사는지역이 전문직 많은지역인데,,,가정쌤이
    출산예정일 계산하는 문제를 냈다가 지가 함정에
    빠졌음,,,, 출산예정일 계산법은 2월을 가만해서 나온 공식인데 몰랐는지 2월 날짜 빠진거 계산해야한다나 어쩐다나

    결국 산부인과 전문의 엄마가 전화해서 해결했음요~

  • 13.
    '19.7.9 6:55 PM (223.38.xxx.49) - 삭제된댓글

    그리고
    학교에서는 기본만 가르치고 문제는 심화를
    내고 앉아있으니 아이들이 학원을 가는겁니다
    징글징글

    그리고 어느학교나 도덕이 어려워요
    진짜 꼴깝

  • 14. ...
    '19.7.9 7:45 PM (59.15.xxx.61)

    문제가 뭔지...우리도 풀어봅시다.

  • 15. 임시
    '19.7.9 8:00 PM (58.121.xxx.201)

    임시교사가 답지 홈피에 공개했는데
    일주일후에 정교사 출근해서 답지를 고치는 해프닝 아닌 해프닝도 있네요
    교과서에 있는 문장 말고 수업시간에 해 준 노트필기가 답이라고 우기는 정교사
    교육청에 문의하고 싶네요
    교과서가 뒷전이고 오답이라는 학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8663 강지환, 성폭행 혐의로 자택서 긴급체포 43 ㅡ.ㅡ 2019/07/10 28,890
948662 퇴사시 연차사용에 대해서 아시는분 5 .. 2019/07/10 2,663
948661 사람 기분나쁘게 쳐다보다 눈마주치면 웃는 사람 뭔가요? 2 ... 2019/07/10 2,617
948660 병이 생긴후 마음이 아픈게 매일 지속되요 신체적으로 가슴이 아파.. 7 마음 2019/07/10 2,645
948659 주연급 여배우의 첫째 조건은 뭔가요? 7 2019/07/10 2,925
948658 왼쪽 옆구리 뒷구리에 뭐가 있나요? 아파요ㅠ 24 찜질 2019/07/10 15,836
948657 폭행 당한 베트남녀는 어떤게 진실인가요? 20 슈퍼바이저 2019/07/10 6,447
948656 일본 방사능 쓰레기 1 제발 2019/07/10 928
948655 전세 만기 3개월 남았는데 조언 구합니다 3 11 2019/07/10 1,750
948654 두턱이 되더라도 얼굴살은 찌는게 보기 좋은가요? 4 2019/07/10 2,673
948653 세제없이 쓰는 세탁볼 써보신분 좌표 좀 2 ㄱㄴ 2019/07/10 728
948652 우리가 칭찬하던 일본의 우산 문화. 문제가 많나보군요 ? 12 ㅇㅇ 2019/07/10 5,292
948651 가족에 대한 트라우마는 불치병 대하듯 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어요.. 5 ... 2019/07/10 2,474
948650 일본아웃) 당분간 말머리쓰기 어때요? - 모다아울렛이 일본꺼였어.. 6 초연정화 2019/07/10 2,198
948649 일본어요.. 7 .. 2019/07/10 1,218
948648 페퍼민트 샴푸 추천해요 ㅡ 우르 어쩌구 대용 6 샴프 2019/07/10 2,360
948647 신도시 분양상가 사지마라 1 .. 2019/07/10 3,042
948646 또 아이 공격한 폭스테리어…'부산서 초등생 2명 물어뜯어' ... 2019/07/10 1,536
948645 정신과 상담받고 기분이 더 안좋습니다.. 21 2019/07/10 10,963
948644 야식이나 간식 전혀 안드시는분은 말랐나요 6 궁금 2019/07/10 3,279
948643 혹시 이런 모양 브라 보신 분 제보 좀 해주세요 8 3호 2019/07/10 2,347
948642 자기관리 잘하는 유재석, 지진희 !!! 8 ㅠㅠ 2019/07/10 4,871
948641 죽을때까지 메워지지 않는 가슴의 큰 구멍 92 ㅇㅇㅇㅇ 2019/07/10 23,958
948640 며칠전에 레깅스 입은 여자분을 봤는데요 13 신기방기 2019/07/10 8,429
948639 부산 수영구 비숑컷 잘하는곳 있나요 비숑 2019/07/09 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