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 노후를 어쩔까요??
나이대 다른분들에 비해 드시는 약 없고(혈압약 이런거요)
그래도 건강하신편이시라고생각하는데
요즘 일을 하고오시면 유독 어디아프다 어디아프다 하십니다
일을좀 줄이라고 얘기하면
니가돈도안주는데 나는 그럼뭐먹고사냐면서
썽을 내시네요
물론제가 돈이 많아서 엄마일도안하게 하시면 오죽좋겠습니까
하지만 저도 제가정이 있고 살림을 하는사람인데
엄마를 나몰라라 하는건 아니지만
엄마를 책임질수도없는 노릇인데
저도 제가 용돈드리는 입장이 못되다보니 일그만두셔라말은 선뜻 못하는데
저만보면 힘들다아프다 하시는데
그때전 어떻게 반응을 보여야할지
저도 저하고싶은것도 있고
그래요
근데엄마는 그꼴도 못봐하고
(취미생활같은거요 뜨개질이라던가 그런거)
그돈아껴 나주라 하는것처럼 보이는데
진짜 그런것까지 허리띠졸라가며 엄마를 드려야
제앞에서 앓는소리안하실까요??
그렇게희생하는게 효도일까요
1. 000
'19.7.9 5:59 AM (221.165.xxx.69)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2. ...
'19.7.9 6:05 AM (115.138.xxx.31)저희 아빠도 그러셨어요
제가 우울증이 오더군요..
해달라는데도 다 해주지 마시고
균형을 잡으세요
결혼하고보니 시부모님도 그러시네요
답이없네요..우울합니다3. 알라딘
'19.7.9 6:13 AM (211.206.xxx.102)제일 화나는건
제가 드린용돈 아들한테 가는 경우입니다
진짜 미치고팔짝뛰겠더라구요
내엄마는 안그러는줄 알았는데
그래도 생각이 트인사람인줄 알았는데
결국 아들아들
그잘난아들이 엄마노후 책임지겠죠??
전 그냥 진짜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려야겠죠?4. 에고.
'19.7.9 6:15 AM (211.226.xxx.127)마음 불편하시겠어요.
돈 달라고 아프단 말씀하신대도 원글님이 댈 수 없으면 적당히 길러 들으세요.
전 50대인데 갱년기다 보니 여기저기 아프긴 해요. 엉서니도 통증 자체가 잆는 건 아닐 거예요.
그냥 아프다고 하시면 안마도 해드리고 파스 붙여 드리고 힘들어도 일하시니 대단하시다 추켜 세워드리고. 말로라도 할 수 있는 걸 하세요. 말로 다 때운다 소리를 들을 지언정 부정적 감정에 쉽쓸리지 않을 수 있도록요.5. oo
'19.7.9 6:15 AM (59.12.xxx.48)저희 친정엄마 레파토리..
용돈주는 자식하는없고 반찬햐서 가져다주는 며느리 하나없고 안부전화하는 며느리없다고..
전화통화하면 며느리 아들 손주 다 불평불만..
듣기만해도 기가 빨리는 심정이에요 ㅠ6. ...
'19.7.9 6:17 AM (115.138.xxx.8)친정엄마
너무하네요
딸한테 그러면서 용돈은 아들주다뇨...
딸이 무슨 호굽니까..
지금부터라도
님도 어디 힘든 알바라도 하는척하면서
용돈줄이고 친정엄마 볼때마다 아프다아프다하면서
돈모으세요 님의 노후를 위해서요,,앞으론 더 살기힘들어요7. 우..
'19.7.9 6:22 AM (198.59.xxx.9)제 친구가 싱글딸인데 오빠, 남동생 대신 친정부모 모시고 생활비 보태고 집 다 고치고 게다가 용돈 드리며 살았어요. 그 용돈이 고스란히 게을러 터진 오빠 주머니로 갔고...
친정부모 돌아가시면서 제사 딸한테 넘기고, 루저 오빠 용돈 주라 유언 남기고 돌아가셨어요. 오빠, 남동생은 난리쳐서 집 공동소유 만들고 (평소 부모님이 집은 딸 거라고 얘기)
현명하지 못한 부모 말에 휘둘리지 마세요.8. ㅡㅡ
'19.7.9 6:32 AM (116.37.xxx.94)원글님혼자인줄알았더니,아픈거도 돈주는아들한테말해야죠
9. ,,,
'19.7.9 6:55 AM (217.42.xxx.89)제나이 60입니다
어이구 힘드셔서 어째요 정도로만 하시고
지금은 돈 드리지 마세요
드릴 돈 따로 적금이라도 들어서 혼자만 아는 비상금이나 만드세요
엄마를 위해서 그리고 원글님을 위해서 꼭 필요한 날이 올겁니다10. ᆢ
'19.7.9 6:57 AM (59.187.xxx.186) - 삭제된댓글제가 종교가 있어요
엄마는 무교구요
전 몇 년 전부터 기도해라 신을 믿어라
다 도와 주실거다 그 분 뜻대로 살려고 해야한다
하며 무조건 종교얘기만 해요
진짜 아프다는 얘기도 덜 하시고
결정적으로 저에게 전화도 잘 안하실 뿐더러
근래 들어 제 전화 받는 걸 싫어 하시는 것 같아요
종교가 없으시면 훌륭한 분들이 남긴 명언
몇 개 골라서 무한반복 해보세요11. 각자 인생
'19.7.9 6:57 AM (211.215.xxx.45)각자 인생 본인이 책임져야죠
누구를 위한 삶을 사는거 아닙니다
단 자식은 내가 낳았으니 책임지면 되죠
제대로된 부모라면 자식에게 저런 소리 안 합니다
자식이 100살이어도 자식 걱정 하고
오직 자식이 힘들까봐 최선의 노력을 하죠
엄마의 말은 무시하세요 더구나 아들 주려고 저러는거 알았으니 내 버려두시고
나도 힘들다
나도 돈 없다
노래 불러요12. 이구구
'19.7.9 7:16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그냥 힘들다 소리 들어드리세요.
그런 엄마 만난것도 님 뜻도 아니고
어쩌겠어요.13. 이구구
'19.7.9 7:17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그냥 힘들다 소리 들어드리세요.
그런 엄마 만난것도 님 뜻도 아니고
어쩌겠어요.
아들 입장에서는 돈 주니까 좋은엄마
딸 입장에서는 계모같은 엄마.
다 같은 팔자 아니라니까.
자식들마다 대하는게 다 달라.14. 이구구
'19.7.9 7:17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그냥 힘들다 소리 들어드리세요.
아들 입장에서는 돈 주니까 좋은엄마
딸 입장에서는 계모같은 엄마.
다 같은 팔자 아니라니까.
자식들마다 대하는게 다 달라.15. 이구구
'19.7.9 7:19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그냥 힘들다 소리 들어드리세요.
아들 입장에서는 돈 주니까 좋은엄마
딸 입장에서는 계모같은 엄마.
다 같은 팔자 아니라니까.
자식들마다 대하는게 다 달라.
그
리고
노후를 걱정 하지 마세요.
내가 책임진단 생각 자체 부터 버리시길.16. 딱함
'19.7.9 7:29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60초간 일하면서 웬 호호 할머니 같은 사고방식!
더구나 든든한 아들도 있네요 이제 그만 신경 끄세요 앞으로 20년 이상을 사실 텐데 그 뒤 수발을 혼자 어떻게 감당 하시려고요17. 울시모가
'19.7.9 7:53 AM (58.230.xxx.110)이런분이라 일절 아무말도 안합니다...
바로 징징모드로 나와 아주 지겨워요...
당신돈 당신들이 다 써놓고 어쩌라는건지~
남의 며느리 버는 타렴에 신물이...18. ㅇ
'19.7.9 8:06 AM (118.40.xxx.144)아직 60대초반이면 젊으신데 어머니가 좀 그렇네요 더군다가 아들한테 돈이 다가는경우라면 더 짜증나시겠어요
19. ㅠ
'19.7.9 8:11 AM (210.99.xxx.244)근데 나이 60되서도 내가벌어먹어야 먹고사는 삶은 왠지 서글프니긴 하네요. 그나이 하시는일 몸쓰는 일인 텐데
20. 교통정리
'19.7.9 8:14 AM (1.244.xxx.152)제 남편이 그런 경우라 저까지 무지 고샹했는데요
그동안 산 세월이 억울합니다.
징징 기대고 시켜먹는 아들.며느리 따로있고
돈이며 뭐며 갖다 쓰는 자식이 따로 있어요.
워낙 효자라 남편만 가는데요
생각해보니 한심하고 힘들어 하네요.
내 아이들에 까지 나쁜 영향을 미칠것 같아
저는 90%정도 차단하고
내 아이들 지킵니다.
원글님도 그리 하세요.
한도 끝도 없이 호구한테만 요구합니다.
내가 만든 가정부터 지키시길 바래요.21. 나도 60대
'19.7.9 8:35 AM (218.146.xxx.124) - 삭제된댓글집에서 노는 60대입니다.
내또래들 다 아픕니다.
아프다고 말하자면 한도끝도없는데.
나이때문에 아픈거니 그러려니 합니다.
님 어머니도. 누울자리 보고 말하는 거지요.
아마도 다른자식이나 아들에게는 아픈다는 말 안할듯 하네요.
그냥..덜 만나고..맛있는 식사 같이 하는 정도만 하세요.22. ...
'19.7.9 8:36 AM (223.39.xxx.26) - 삭제된댓글내가 내입과 내집 유지하고 먹이려고 일다니는건데
뭐가 서글퍼요.
50대도 일자리 없어 힘든데여.23. ??
'19.7.9 8:43 AM (27.35.xxx.162)60초반이면 아직은 아줌마인데 벌써 호호할매...
24. 빈정거리세요
'19.7.9 8:50 AM (147.46.xxx.48)엄마가 아들 퍼준 돈만 해도 재벌이겐네
또 ㅇㅇ이 다 주고 돈 없구나?
엄마는 ㅇㅇ이 주려고 돈벌잖아~
ㅇㅇ이 챙기느라 덕분에 건강하다~ 생각하세요~
이렇게 몇번만 하면 앓는소리 쏙들어갑니다25. 그런데요
'19.7.9 9:05 AM (218.239.xxx.12) - 삭제된댓글60초반이면 일단 무시하세요.70넘어서 돈이 어마무시하게 들어갑니다.
진짜 말그대로 어마무시하게 들어가요.
보험 들 수 있으면 가입하고, 저축해놓으세요.
요양원,간병비 등등.장난 아닙니다.
지금은 하고 싶어도 하지 말고 모아 놓으세요.지금 주는 돈은 길바닥에 버리는 돈이나 마찬가지에요26. 60초반
'19.7.9 11:43 AM (223.62.xxx.10) - 삭제된댓글울 매장에 60초반 여사님 하루 8 시간씩 5일 근무하시는데.
맞은편 옥수수 판매장에 아줌마 저나이에 한달 28일 근무
280 받아.
저나이 여사님들 근로하는분들 부지기수.
짤릴까봐 어린애들보다 더더더 열심히 하셔.
원글이가 뭔가 생각을 단단히 잘못해서
돈을 줘야 한다고 착각하는구나.
그러니 엄마가 놀지.27. 너무 젊으신데요
'19.7.9 1:11 PM (210.207.xxx.50)스트레스 좀 받으셔도 건강에 이상은 없으실 듯 하니, 젊으실때 길을 잘 들이셔야 됩니다...
노인이라 하기에도 너무 젊은 나이신데, 스스로 생계를 해결하셔야 맞죠.
따님이 취미생활도 눈치보며 해야 하는 건 아니죠28. 무시
'19.7.9 1:18 PM (202.136.xxx.83)그나마 그 나잇대는
자식에게 징징거리는 마지막세대 일겁니다.
여기도 자식이나 남편없으면 자기생계도 안되는 사람 수두룩
화내는거 자기 성질대로 안돼서니 냅두세요.29. 나 환갑^^
'19.7.9 1:30 PM (1.250.xxx.20)돈드리지말고 그냥 네네 말만들어드리시길 앞으로 별일없으면 40년은 더 사실텐데 지금일놓으시면 큰일 내주위 친구들 다 일합니다 자식들에게 도움주려고 아픈내색없이 다 일하네요 나도 요양보호사 합니다 칠십까지 할계획입니다 자식들도 사는게 얼마나 힘들지 알기때문에 무조건 씩씩한 모습만 보이죠
30. 될수 잇으면
'19.7.9 2:35 PM (121.154.xxx.40) - 삭제된댓글엄망와 마주치지 마세요
31. 그냥
'19.7.9 2:42 PM (221.141.xxx.186)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제가 60대이데 친구들 만나면
서로 아픈곳 자랑대회 열렸나? 싶을정도에요
물론 아프기도 할테구요
제가 운동을 엄청 열심히 하고
음식관리 체중관리도 잘 하는 편이어서
제일 건강합니다
따님앞이라 돈달라 그러는게 아니라
몸이 자꾸 뻣뻣해지고 굳고 아프기도 하고
연골도 닳고 그래서들 그럽니다
그냥 아 저 나이되면 조금씩 아픈나이구나 나도 관리 잘해야지 하고 한쪽귀로 흘리세요32. ㅇㅇ
'19.7.9 4:13 PM (223.38.xxx.127) - 삭제된댓글60대 초반이면 아프긴 해요.
예전 할머니들과는 달라 겉보긴 멀쩡한데
몸은 나이를 못 속이더라고요.
개인차가 있어 친구들 아프단 소리 남의 일인줄 알았는데
60 넘어가니 하루하루가 달라요.
몸쓰는 일 안하면 덜한데
청소나 집안일 좀 하면 손가락 마디마디까지 다 쑤시죠.
엄마도 몸쓰는 일로 돈 버실텐데 일하시면서
몸도 아프고 짜증나니 딸한테 티를 내시는 거 같네요.
사는 게 참 녹녹치 않죠.
그 나이에 돈버는 처지가 화도 나서 딸에게 푸념하는 걸 테니 마음에 담지 마세요.
어쩌겠어요. 각자 열심히 살아야죠.
자식들에게 기댈 형편 아니란 거 본인이 더
잘 아시니 일하시겠죠.
서로 폐 안 끼치고 좋은 얼굴로 만나는 게 제일 좋은데
아들 용돈은 왜 주시는지!!!33. ㅡㅡ
'19.7.9 6:32 PM (39.7.xxx.35)사십만 넘어가도 여기저기 아프다
난리인데 어머니는 더 하시겠죠.
거기다 생계를 위한 직장이니 고되기도
할테구요.
그냥 좋게 위로라도 하세요.
자식만 중한가요.
나 키워준 부모님이 중하지요.34. ....
'19.7.9 7:00 PM (218.159.xxx.83)아직은..
서운해하셔도 조금 무심한듯 지내세요.35. 낼모레 60인데
'19.7.9 7:16 PM (39.117.xxx.38)본인이 노후 준비 덜 되어 일하는 걸 딸한테 화풀이하는건 뭔가요.
따님은
부모님 80되면
병원 갈 일 수두룩해지거든요.
그 때를 위해 적금드시고
지금은
힘들겠다
위로하시는 거로 그쳐야 나중에 후회없어요.36. aaaaa
'19.7.9 7:18 PM (211.176.xxx.89)정말 착한 딸이신가봐요. 전 반응이 저러면 아무신경도 안 쓰게 될것 같은데...
37. ..
'19.7.9 8:34 PM (125.177.xxx.43)그냥 무심히 듣고 말아요
38. wii
'19.7.9 11:11 PM (220.127.xxx.105) - 삭제된댓글할 수 없죠. 그 어머니 아들 챙기고 싶은 욕구까지 채워드릴 수는 없는 거고요.
딱 기본 도리 하시고 아프다 이야기는 한 귀로 듣고 흘리는 수 밖에요.
원글님이 하는 취미생활은 굳이 이야기 하지 마시고 그게 뭐냐 묻더라도 자세하게 이야기하지 마세요.
상황 보니 원글님은 전업에 취미 생활하시는 것 같고. 남편 벌이로는 친청어머니 봉양까지는 힘들어 보이니까 선 긋도 사시면 되죠.
그게 마음이 불편하면 나가서 알바라도 해서 보태드리거나 장기적인 대비를 해두면 되는 거고요. 일하기 싫으면 어머니 징징거림은 그냥 듣고 흘리셔야죠.39. ..
'19.7.10 1:51 AM (180.66.xxx.23)저희 셤니 안먹고 안쓰고 악착같이 모아서
못사는 큰아들 다 퍼주더라고요
자식들이 주는돈 한푼 두푼 모아서
환갑 넘은 아들넘 차도 사주고요
그러다 돈 한푼 없이 다 털리고 돌아가셨어요
그 아들넘 ㅎㅎ
물주가 죽었으니 형제들 연 끊고 삽니다40. ...
'19.7.11 9:01 AM (218.159.xxx.83)나이로는 아직 어머니가 원글님 챙겨줄 나이인데
너무 90대 마인드로 사시네요.
의지하기 시작하면 점점더그래요
조금 무심하셔도 되는 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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