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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되바라진 유치원 아이 친구

나는누군가 조회수 : 6,870
작성일 : 2019-07-08 18:51:15
입찬 소리 별로 하는거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아이 반 친구가 자꾸 우리아이랑 놀때 우리 아이한테 야! 야! 김 ㅇㅇ 이러면서 부르면서 좀 아랫사람 다루듯 다뤄요. 제가 볼때는 세상 다정한 척 하고 좀만 안 보이는 데로 가면 아이한테 거칠게 말하고 또 달리기 시합 같은거 하자고 하는데 얜 애가 7살도 이기는 실력이거든요. 그래놓고는 다른 형누나랑 같이 달리고 지가 제일 먼저 이겨놓고는 김 ㅇㅇ가 꼴찌야!!! 라고 크게 말해요. 제가 안 보는 유치원내에선 더 심할거 같은데 안 그래도 엄마들이 점점 기분 나빠서 애가 좀 고립된다 싶은지 애엄마가 빠르게 다른 유치원으로 보낸다네요. 문제는 같은 아파트라 자꾸 아파트 단지에선 부딪히고 애가 자꾸 우리애한테 같이 놀자고 하면서 앞에 써놓은 대로 비교하고 괴롭히고 그래요. 덕분에 유치원에서도 우리 아이한테 제일 그래서 친구들이 우리 아이랑 못 놀구요. 애들도 우리 아이한테 점점 함부로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우리 애가 순한 타입은 아니에요. 다만 다른 아이 괴롭히는 거 안하고 마이웨이인데다 그렇게 센 아이는 처음이라 애가 자꾸 그 아이랑 만나면 당하는 모양새인 거죠. 어머님들께 여쭐게요. 이런 경우면 그 아이가 자꾸 놀이터에서 놀자고 하면 피하는게 상책인가요? 아니면 놀면서 우리 아이한테 뭐라고 하면 제가 따끔하게 말하는게 좋은가요? 그집은 할머니가 항상 나오시고 바로 위의 누나도 같이 나와요. 어머님들의 좋은 의견 미리 감사드립니다 ㅠㅠ
IP : 211.177.xxx.4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8 6:53 PM (117.123.xxx.200) - 삭제된댓글

    남에게 피해 안주는 선에선 언제나 내 아이가 먼저입니다. 피하세요. 같이 놀리면서 자꾸 속상해하지 마세요. 그렇다고 같이 놀게 하면서 지적하면 그것도 싸움만 될뿐 그닥 효과도 없어요. 그냥 피하세요. 여지 주지 마시고요.

  • 2.
    '19.7.8 6:54 PM (223.39.xxx.203)

    글만 봐서는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겠어요
    초등학교 가면 더한 아이들도
    만나게 될텐데요

  • 3. 나는누군가
    '19.7.8 6:59 PM (223.38.xxx.179)

    저도 첫째가 초등 고학년이에요. 그런 아이들 쎄고 쌘건 압니다. 다만 큰 아이때 저의 방식이 너무 수동적이었고 조금 다른 방법이 있을까 싶어 여쭤보는 겁니다...

  • 4. ㅇㅇ
    '19.7.8 7:02 PM (211.36.xxx.251)

    아줌마는 니가 거칠고
    예의없어서 같이 놀게하기 싫다 왜 말을 못해요.
    엄마도 그 아이 못이기는데
    애가 이기길 바라나요?

  • 5. ....
    '19.7.8 7:11 PM (221.157.xxx.127)

    울아이도 유치원다닐때 여자아이들이 야 김땡땡 이렇게 불렀던거 같은데요 서로서로

  • 6. ...
    '19.7.8 7:14 PM (122.32.xxx.175)

    그렇게 안맞는 애는 끝까지 안맞더라고요
    안마주치게 하세요.
    잘맞는 아이들은 지붕 떠나가라 재밌게 놀지 별로 부딪힐일 없더라고요.

  • 7. ....
    '19.7.8 7:15 PM (106.102.xxx.44) - 삭제된댓글

    엄마도 그 아이 못이기는데
    애가 이기길 바라나요? 2222

    너가 거칠고 어쩌고 하면 싸움 거는 줄 알고 그 애 엄마가 달려들 경우 원글님 같은 사람은 감당 못해요.

    그 애가 큰 소리로 꼴찌 어쩌구 하는 순간
    ○○아 가자. 누구가 꼴찌라고 크게 말해서 엄마가 기분이 너~ 무 나쁘다. 이러고 자리 뜨세요.
    저라면 맛있는 거 사와서 그 애가 없는 다른 그룹 아이들하고 나눠 먹고, 그 애가 달라고 하면 무표정으로 없다. 하겠어요.
    저런 애 눈치 빨라서 금방 알아챕니다ㅡ

  • 8. 피하세요
    '19.7.8 7:50 PM (114.201.xxx.2)

    아이가 당하고 있음 적극적으로 피해야죠
    인사만하고 얼릉 아이 끌고 딴 곳으로 가세요

    사람 안 바뀌어요
    안 맞는 사람은 계속 안 맞아요


    단호하게 차단하세요

  • 9. 햇살
    '19.7.8 7:57 PM (175.116.xxx.93)

    말버릇 안고치고 태도 안고치면 절대 같이 못논다 하세요.

  • 10. ..
    '19.7.8 7:57 PM (175.116.xxx.93)

    이런거 물어봐야 압니까??? 답답하다.

  • 11. 어린애
    '19.7.8 8:02 PM (182.226.xxx.25)

    진심 한국 미래 걱정되요
    이상한 사람들 천지고
    같은 반 여자애들 되바라지고 싸가지 없고 그런 애 있어요 눈치 보고 어른 머리 위에 앉았는 애들

  • 12. ㅇㅇ
    '19.7.8 8:10 PM (49.196.xxx.110)

    피할 수 있음 피하셔야죠

  • 13. 어렸을땐
    '19.7.9 7:00 AM (222.107.xxx.154)

    되돌아보면 저도왜그러고살았는지..
    안맞는 아이는 피하는게 상책 엮이지마세요
    우리아이가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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