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애첫집 조언좀주세요..(대출관련)

생애첫집 조회수 : 1,557
작성일 : 2019-07-08 15:57:05
집을 매매해야해서 대출을 받으려는데요.
얼마정도가 적정수준일까요..
맞벌이 부부 합쳐서 세전 1억2천~3천정도입니다.
아이둘(초딩저, 유치원) 있고, 30대후반이에요.
직업은 부부둘다 안정적이고요.(정년보장)
현재 월350씩 적금들고, 연말 성과급등등 모두 예금하고있고..(1년에 4500정도 저금하고있어요.)


맘에드는집 사자니, 3억은 대출받아야할것같고,
이렇게 받아도 되는건가..감이 안와서요 ㅠㅠ


1. 3억대출받고, 마음에드는 집을 사서 들어간다.
아이가 초딩저학년이라 전학걱정없이 잘 키울수있다는 장점.
월 이자 원금 비용이 부담된다는 단점.


2. 3억대출받고, 그집을 사서 2년정도 전세돌린다.
전세보증금을 이용하면, 총 1억5천정도의 이자 원금을 갚아나가면 되니 부담이 준다는 장점.
2년후에 아이가 초등 고학년이라, 전학시 부담된다는 단점.
부동산복비가 몇번 나가야 한다는 단점.


3. 1억정도만 대출받아서 들어갈수 있는 집을 매매한다.
학군, 부동산오름폭 등등.. 몇가지를 포기해야 한다는 단점.
마음 부담없이 편하게 살수 있다는 장점.


조언주세요~~~~~~



IP : 223.33.xxx.13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7.8 4:07 PM (61.74.xxx.243)

    그정도 수입이면 3억대출 버거운거 아니에요~
    저라면 2번이요.
    1억오천이냐.. 아이 초등 고학년 전학이냐.. 이거잖아요?
    어차피 중학교가면 새친구 사귈텐데요 뭘..
    아이가 특별히 친구 사귀는데 어려워하는 아이 아니라면 2번이요.

  • 2. 초등5학년
    '19.7.8 4:10 PM (218.239.xxx.38)

    전학도 괜찮을까요...?

    2년정도 전세돌리면, 그사이 1억은 더 모을수있을것같긴해요..

  • 3. 1번
    '19.7.8 4:25 PM (112.155.xxx.6)

    어차피 살집이면 전세돌리지말고바로요. 그정도 연봉이면 감당가능할것 같아요

  • 4. 저도 1번
    '19.7.8 4:51 PM (211.226.xxx.127)

    애들 전학 쉬운 것 아니에요.
    어차피 들ㅇ갈 집이라면 괜히 힘빼고 움직이지 마시고
    가용 범위내 최대한으로 끌어서 최대한 좋은 집을 사세요.
    그 수입이면 3억대출 가려집니다.

  • 5. 저도 1번
    '19.7.8 4:55 PM (220.72.xxx.151)

    어차피 살집이면 아이들 어릴때 바짝 당기세요~

  • 6. 남자아이
    '19.7.8 5:46 PM (1.236.xxx.4)

    초등학교 친구..중학생이 된 지금. 학교도 갈렸는데 아주 좋아 죽어요.
    전 3억 대출에 한표요.

  • 7. 은행가서
    '19.7.8 8:40 PM (39.118.xxx.211)

    상담해보세요
    저라면 1번 하겠네요.
    가장 건전한 저축이 감당할수있을정도의 대출이라고하죠
    30년 최장으로 원리금균등상환으로 하시면 매월 불입액이 낮아지죠
    30년으로 정해도 매년 10%는 원금 갚아도 되고 3년후부턴가는 원금을 한꺼번에 다 갚아도 중도상환수수료같은건 없어요.
    목돈 모이는대로 중간중간 갚아가시면 이자부담도 크지 않아요.
    제일 좋은집을 사서 전세주지말고
    인테리어도 깨끗하게 마음에 쏙들게 하고 들어가세요. 매매후 등기하는것도 어렵지않아요 셀프등기하시면 몇백아낍니다.
    요즘은 블러그에 셀프등기 아주 상세히 잘 나와있어서 저도 따라서 했어요.
    융자받을 은행에 셀프등기한다고하면
    은행법무사가 한번 체크도 해줬고요

  • 8.
    '19.7.8 9:53 PM (121.167.xxx.120)

    1번이요
    전세 돌리면 집 상해요
    1년에 4500 저축이면 상환수수료 내더라도 비상금 천만원만 따로 모아 두시고 매달 저축액 다 상환 하세요
    그러면 이자가 줄어 들어요
    일년에 4천만원씩 상환 하면 7년이면 갚아요
    더 줄일수 있으면 더 줄여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6801 헬리오시티 상가 공실 현황 14 ..... 2019/07/09 8,479
946800 한석규와 홍학표 11 0 2019/07/09 5,278
946799 일본에도 한국 식품이나 의류점이 많아가요? 12 궁금이 2019/07/09 1,899
946798 불륜이렁 폭력은 별개잖아요 39 논점 2019/07/09 4,962
946797 새싹보리 괜찮나요? 8 유기농 2019/07/09 3,275
946796 비타민d 10,000IU 먹으면 안될까요? 6 ... 2019/07/09 3,035
946795 정선하이원리조트안에 식당 있나요? 4 ㅇㅇ 2019/07/09 2,025
946794 아이 드림렌즈 한쪽 깨먹었네요 ㅜ 4 ㅇㅇ 2019/07/09 2,660
946793 날씨 얘기에는 지역을 말머리로 붙여 주시는 건 어떨까요? 6 ㅇㅇ 2019/07/09 795
946792 아이를 데리고 이혼한 남동생 있으신가요? 24 걱정인형 2019/07/09 9,369
946791 자동세척 기능있는 LG 건조기 10년 무상 수리??? 아놔 2019/07/09 1,294
946790 화사 공항패션? 논란이네요 116 ㅡㅡ 2019/07/09 37,840
946789 베트남여자와 전부인 카톡 내용 보셨어요? 84 세상에 2019/07/09 33,493
946788 도시락용 냉동식품 - 뭐가 맛있나요? 2 자유 2019/07/09 1,289
946787 폭행당한 베트남녀가 전처 조롱하는 문자래요 3 궁금하다 2019/07/09 5,324
946786 지정생존자) 최재성 1 ㅇㅇㅇ 2019/07/09 2,368
946785 잎달린 장뇌삼이 들어왔는데 복용법 좀 알려주세요 2 주니 2019/07/09 1,102
946784 지금 살짝 추우신 분 계신가요...? 21 이상타 2019/07/09 3,634
946783 헐, 김장훈 왜케 노랠 못하죠? 31 비됴스타 2019/07/09 8,702
946782 후쿠시마 근황.jpg 11 필독요 2019/07/09 6,226
946781 비싼 화장품 벌써 다 떨어졌네요ㅠㅠ 4 법칙 2019/07/09 3,291
946780 발목펌프운동 5 훈이엄마 2019/07/09 3,378
946779 청원 일본의 첨단재료 한국수출 통제에 대한 한국의 일본 폐기물(.. 6 후쿠시마의 .. 2019/07/09 1,078
946778 해외여행 가서 외모 자존감 생겨돌아왔어요 15 .... 2019/07/09 8,842
946777 9시 30분 ㅡ 뉴스공장 외전 더룸 라이브 함께해요 ~.. 본방사수 2019/07/09 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