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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도 시어머니 미운어록

123 조회수 : 4,531
작성일 : 2019-07-08 09:27:22
제가 프리랜서인데 여름에 일이 없거든요.

시어머니: 요즘은 일없니?
너 머리 아픈게 일안해서 그렇다..그래요.

아버지 간병비 한달에 150 내고 있는데 내심 걱정돼나봅니다.

병원로비에 어떤 뚱뚱한 어린아이가 지나가니
'너희누구 (큰아이) 어렸을때랑 똑같다.' (제가 싫어하는거 알면서 일부러 하는말)

남편과 좀 만났던 여자 얘기를하면서(제가 모르는줄암) 
걔는 그집 형제들은 공부 잘한다니? (저희 친정학벌이 안좋으니까 들으라고하는말.)
IP : 124.49.xxx.6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8 9:29 AM (220.78.xxx.32)

    받아치세요
    간병비 걱정되서 그러시는거에요? 이렇게

  • 2. ㅁㅁㅁㅁ
    '19.7.8 9:37 AM (119.70.xxx.213)

    참 미운말만 골라하시네요

  • 3. ㅇㅇ
    '19.7.8 9:38 AM (211.36.xxx.251)

    모이메서 싫은애 저격하는 멘트 아닌가요?
    말주변 없으시고 조용하신 시부모님 친정부모님께
    감사드려야겠네요.

  • 4. ㅇㅇ
    '19.7.8 9:40 AM (211.36.xxx.251)

    저렇게 따박따박 못되게 말해도 간병비 150갖다바치니
    내아들이 천하 잘나서 그런줄 알죠.
    평생 생활비 받아쓴 사람이 남편간병은 왜 남손에 맡긴데요?

  • 5. ..
    '19.7.8 9:48 AM (119.69.xxx.115)

    이상한 소리는 정색하고 되받아쳐야 더이상 안하는거에요. 등신같이 꾸역꾸여 듣지마세요. 특히 님자식한테 이상한소리하면 가만히 있지마세요.

  • 6. 그럴 땐
    '19.7.8 9:55 AM (211.179.xxx.129)

    그러게요. 제가 일 해야 간병비 마련할 텐데
    애비 월급으론 감당 못하고 저도 걱정이네요
    하세요. 참 얼굴도 두껍네요. 그 시모 나같음
    본인 노후 못해 놓은 거 미안해서라도
    말이나 이쁘게 할텐데..

  • 7.
    '19.7.8 9:57 AM (211.36.xxx.251)

    어머님은 평생 직장 안다니셔서 할말 못할말
    가리는법을 모르시나봅니다.

  • 8. 그렇긴하죠
    '19.7.8 10:01 AM (124.49.xxx.61)

    뭐라고 받아치면 싸가지없데요 참

  • 9. 나는나
    '19.7.8 10:03 AM (39.118.xxx.220)

    드리는 돈에 싫은 말 들어야 하는 값도 포함돼 있다고 하세요. 고마워하지는 못할망정 뭐라는건지..

  • 10. ㅎㅎㅎ
    '19.7.8 10:22 A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그집도 만만치 않네요.
    대학생 아들 크면서 엄마 닮았다니 정색하며 저렇게 잘 생긴애가 어딜 봐서 엄마 닮았냐?아무리 봐도 애비다
    80넘은 시모가 하신 말씀

  • 11. ...
    '19.7.8 11:14 AM (111.65.xxx.95) - 삭제된댓글

    저는 무슨 날 밥상 앞에서 기도하시며
    "**에미(저)가 이 집안의
    한알의 밀알이 되게 해 주시고... " 하시던
    저희 시어머니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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