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섬유유연제 테러
활짝 열어뒀는데
11시부터 풍기는 강력한 섬유유연제 냄새에
일단 오던 잠깨고
좀 지나면 없어질까 이제껏 참다가
잠 홀딱 깨고 숨막히는 냄새에
창닫고
더워서 선풍기 트네요.
들이 부었나 싶을만큼 코가 아픈데
저집사람들은 괜찮은가봐요.
냄새 안나니 코가 덜아파요.
코도 머리도 얼얼하니 아프고
잠 다잤네요ㅜㅜ
우와 진짜 역대급 강력한 섬유유연제 냄새테러
저 안방에서 미치고 팔짝팔짝 뛰어다녀도 될라나요?
1. ᆞᆞ
'19.7.8 12:47 AM (175.200.xxx.126)세탁할때 넣는 섬유유연제 양이 있으니,
한 통 다 들이부은 것도 아닐 것이고...
미치고 팔짝팔짝 뛸 정도라니 동감이 안되네요2. /////////
'19.7.8 12:51 AM (219.254.xxx.109)들이붓는 집 있어요 우리동네 아주 소형 슈퍼가게 주인과 그의 가족들.진짜 옛날식으로 안에 방이 있고 조그마한 슈퍼..기생충에 나오던 그런 슈퍼요.거기에 딱 하나 살게 있거든요 일부러 한참 가서 살때가 있어요.거기 들어가면 샤프란 분홍이 들이부은 냄새가 질식할정도로 나요.주인 .부인 딸.아들 누가나와도 어마어마하게 나와서 진짜 세탁할때마다 한통을 다 넣나 싶더군요.
3. ...
'19.7.8 12:56 AM (49.166.xxx.222)저도 이사하기 전에 베란다 창문 열면 다우니 냄새가 어마어마 속이 울렁거릴 정도였어요 그게 하루이틀이 아니였네요 ㅠ
4. 우리 아랫집도요
'19.7.8 12:56 AM (117.53.xxx.134)윗집까지 올라올 정도면 그 집은 엄청난 거에요.
오빠네 가면 입구부터 다우니 냄새 진동해요.
그거 다 인공향인데 폐에 안 좋을테고
그래서 전 유연제 쬐금에, 구연산 한숟가락 넣어요.5. 저도
'19.7.8 1:31 AM (218.51.xxx.112) - 삭제된댓글우리 아랫집도 그래요.
세제 냄새는 퍼실. 섬유유연제는 다우니 인거 같은데
하루 한통씩쓰는지 그 무지막지하게 뿜어져 나오는 향기가 악취 수준이네요.
앞뒤베란다, 그 집 문앞, 심지어 차에서도 납니다. 음식에서도 날 것 같아요.
이건 항의도 못하겠고 아주 죽겠어서 베란다 다른쪽으로 피해서 창문 엽니다.
그 집은 그 강력한 향기를 플로럴부케라고 여기나 본데 정말 아니예요.6. 여기도
'19.7.8 2:19 AM (180.65.xxx.11) - 삭제된댓글옆집.
문만 열어도... 우웩 ㅡㅡ7. 여기도
'19.7.8 2:19 AM (180.65.xxx.11)옆집.
문만 열어도... 구토 유방 ㅠㅠ8. 미친윗집
'19.7.8 5:38 AM (211.36.xxx.196)앞베란다 우수관에 물이 콸콸 내려가는 소리가 나면서
섬유린스 냄새가 진동을 하는데ㅜㅜ 얼마나 처부으면 그럴까요?
향이 오랫동안 사라지지도 않고.
구역질이 마구 나요.9. ..
'19.7.8 7:03 AM (1.237.xxx.68)이정도까지 심한적이 처음이긴한데
평소 섬유유연제 냄새가 많이 올라오는집이긴했어요.
그런데 지난 밤엔 진짜 머리가 아플정도에
코따갑고 잠 설쳤어요.
이런일로 뭐랄 수는 없고
그냥 제가 알아서 피해야죠.
진짜 진한향수보다 더 참기힘들정도였어요.10. 너트메그
'19.7.8 9:42 AM (223.62.xxx.114)저희 아래아래층 정말 심해요.
겨울엔 버티겠는데 여름엔 그 향 때문에 머리아파 문닫아요.
택배 오배송되서 남편이 갖다준적있는데
그 층 전체에 냄새가 고여있어서 숨 참았다네요.
한가지 의문은요.
방향제 냄새일까요? 아니면 정말 섬유유연제 냄새일까요?11. ㅇ
'19.7.8 9:59 AM (118.40.xxx.144)다우니는 조금만 넣어도 향기가 넘독하고 싫은향기에요
12. 그렇죠
'19.7.8 11:05 AM (221.163.xxx.68)저도 저만 느끼는건가했는데 가끔 숨쉬기 곤란할 정도의 냄새가 날때가 있어요.
건강에도 안좋은건데 왜 그렇게 들이붓는지!13. 이사오니..
'19.7.8 12:47 PM (118.216.xxx.93) - 삭제된댓글여기도 그러네요
아파트 사는 동 근처만 와도
섬유유연제 냄새 진동
창 열어 놓으면 또 진동
한동안 창 밖으로 이불털기가 그리 요란하더니
몇번 추락사 있으니 요즘은 잠잠 한 것 같아요
아마도 향으로 인한 폐암유발이 증가하면
이젠 또 다들 안쓰겠죠
섬유유연제 없어도 빨래 깨끗이 잘 되는데
구지 향을 진동하도록 쓰는 이유는 뭘까요?14. 제발 조긍만
'19.7.8 6:28 PM (211.38.xxx.90)너무 공감해서 로긴 했어요. 낮에 들이 붓는 건 창문이라도 빨리 닫으면 냄새 차단 할 수 있는데
며칠 전엔 새벽에 집안으로 냄새 다 퍼져 자다가 일어나서 문 닫고 환풍기 돌리고 ㅠㅠ
향때문에 코 점막이 아파요.
어느 집인지 알 수 없으니 엘리베이터에 글을 써서 붙일까 고민도 합니다.
제발 적당히 조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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