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녀에게 한번도 실망한 적 없는 어머님들 계세요?
아이가 성실해서인가요,
엄마가 아이에게 기대를 안해서인가요?
1. 아마도
'19.7.7 6:31 PM (211.215.xxx.107)아직 어려서.
2. ....
'19.7.7 6:31 PM (221.157.xxx.127)실망은 안할 수가 없어요 영재원 전교권인 아이 과고가서 중간성적나오자 실망합디다 ㅜ
3. ...
'19.7.7 6:32 PM (125.177.xxx.217)저같은 경우는
나랑 신랑 사이에서 이렇겠지
어디서 유전적인게 달라지지 않는 이상 특별할게 없다라고 전제를 깔아서 기대치를 좀 낮춰요
그럼 뭐 솔직히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죠4. ㅇㅇ
'19.7.7 6:44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과한 기대를 걸지 않아서 일까요?
두 아이 모두 반에서 10등 이쪽저쪽 성적 유지하고
사고쳐서 가슴 내려앉게 한 적 없고
술 별로 안마시고 담배 안피우고...
드러나진 않지만 은근히 엄마 위해주고
20대 후반에 철밥통 안정된 직장들 갖고...
큰 돈을 벌진 못하지만 밥 굶진 않게 생겼으니
그냥 우리 아이들이 기특하고 이쁩니다.5. 실망의 범위가
'19.7.7 6:44 PM (124.50.xxx.87) - 삭제된댓글실망의 범위가 어떻게 되큰지 모르지만.
큰애는 저보다 공부잘하고 자보다 야무지네요
작은애는 저보다 노래 잘부르고 저보다 마음이 비단결이고 수학도 잘해요.
단점을 늘어 놓으면 3박 4일이고 장점은 간결해요.
좋은 점을 칭찬하면서 살아요~~6. ㅇㅇ
'19.7.7 6:52 PM (49.142.xxx.116)둘다?
전 기대를 크게 갖지 않고, 아이는 의외로 기대보다 잘하고 성실하고...
저희 아인 대학 졸업하고 이미 직장인이에요7. ㅇㅇㅇㅇ
'19.7.7 6:55 PM (120.16.xxx.65)강아지 고양이한테 뭐 기대하고 실망하고 그러지 않잖아요,
아이한테도 똑같이 사랑만 주려고 해요8. 에이
'19.7.7 7:17 PM (183.98.xxx.142)부모자식도 인간관계인데
실망을 어케 한번도 안하나요
단지 아이에게 실망한 표를 안내죠
절대!!!
남편과 한잔 하면서 뒷담화로 끝내요 ㅋ9. 에이
'19.7.7 7:18 PM (183.98.xxx.142)그래서일까?
아들 셋 다 이십대인데
남들이 거짓말이다 할 정도로
큰 트러블 없이 살고 있어요10. 오
'19.7.7 7:26 PM (27.35.xxx.162)저 윗님..
강아지고양이 이론 맘에 와닿아요.11. ㅇㅇㅇ
'19.7.7 7:46 PM (121.148.xxx.109)아니 근데 역지사지 안 되나요?
아이한테 실망 어쩌구 하기 전에
애들이 나한테 했을 실망은 생각 안 하나요?12. 저렇게
'19.7.7 8:19 PM (219.254.xxx.109)있는그대로 받아들여서..어차피 내 유전자와 남편유전자조합인데 나란 인간한테 거는 기대가 없다보니..
13. 저는
'19.7.7 8:39 PM (211.229.xxx.127) - 삭제된댓글좀 어리버리 해서 물건도 잘 잃어버려요
게으르기도 하고 그런데 애들은 깔끔하고 자기 물건을
잘 챙겨요
이것만으로도 저는 애들이 나보다 낫구나 싶어서
늘 칭찬해 줘요
애들이 엄마를 보고 실망 할까 그게 걱정이네요
지금 고1 남자 쌍둥이들인데 성적은 중하지만
그래도 기특하네요14. ㅎㅎ
'19.7.7 9:08 PM (210.222.xxx.139)저 위에 유전자 론에 한표..
제 유전자를 타고 나왔지만 저보단 낫다고 생각되어서 (공부는 아니지만 그 외 다른 모든 면에서) 제가 싫어하는 제 모습는 그나마 덜 닮아서 그것만으로도 감사하다 생각해요15. 엄마가 착각해서
'19.7.7 9:08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제 성격 장난 아니고.
울 동생은 울보 예민 공주에
사고뭉치 막내예요.
다들 착해서 혼자서 컸다고 진심으로 생각하셔서 허걱.
돌아서면 다 잊어버리시는거죠.
내 자식은 특별히 착하고 야무져서
울엄마 표현으로는. 입 댈게 없다! 입니다. ㅋ16. 딱히
'19.7.7 10:01 PM (218.235.xxx.157) - 삭제된댓글실망할 수 없는게 다 내가 낳고 내가 그리 키운것이라.... 항상 부족한 엄마 사랑해 줘서 고마와요.
17. 딱히
'19.7.7 10:02 PM (218.235.xxx.157)실망이랄게 없는데 다 내가 낳고 내가 그리 키운 것이라...
18. 저두요
'19.7.7 11:30 PM (218.48.xxx.40)딱히 실망일게없어요
남편과 내유전자이니 다 받아들이는거죠
어서 주워온애도아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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