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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녀에게 한번도 실망한 적 없는 어머님들 계세요?

조회수 : 3,155
작성일 : 2019-07-07 18:29:23
그 이유가
아이가 성실해서인가요,
엄마가 아이에게 기대를 안해서인가요?
IP : 223.38.xxx.17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도
    '19.7.7 6:31 PM (211.215.xxx.107)

    아직 어려서.

  • 2. ....
    '19.7.7 6:31 PM (221.157.xxx.127)

    실망은 안할 수가 없어요 영재원 전교권인 아이 과고가서 중간성적나오자 실망합디다 ㅜ

  • 3. ...
    '19.7.7 6:32 PM (125.177.xxx.217)

    저같은 경우는
    나랑 신랑 사이에서 이렇겠지
    어디서 유전적인게 달라지지 않는 이상 특별할게 없다라고 전제를 깔아서 기대치를 좀 낮춰요
    그럼 뭐 솔직히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죠

  • 4. ㅇㅇ
    '19.7.7 6:44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과한 기대를 걸지 않아서 일까요?
    두 아이 모두 반에서 10등 이쪽저쪽 성적 유지하고
    사고쳐서 가슴 내려앉게 한 적 없고
    술 별로 안마시고 담배 안피우고...
    드러나진 않지만 은근히 엄마 위해주고
    20대 후반에 철밥통 안정된 직장들 갖고...
    큰 돈을 벌진 못하지만 밥 굶진 않게 생겼으니
    그냥 우리 아이들이 기특하고 이쁩니다.

  • 5. 실망의 범위가
    '19.7.7 6:44 PM (124.50.xxx.87) - 삭제된댓글

    실망의 범위가 어떻게 되큰지 모르지만.
    큰애는 저보다 공부잘하고 자보다 야무지네요
    작은애는 저보다 노래 잘부르고 저보다 마음이 비단결이고 수학도 잘해요.
    단점을 늘어 놓으면 3박 4일이고 장점은 간결해요.
    좋은 점을 칭찬하면서 살아요~~

  • 6. ㅇㅇ
    '19.7.7 6:52 PM (49.142.xxx.116)

    둘다?
    전 기대를 크게 갖지 않고, 아이는 의외로 기대보다 잘하고 성실하고...
    저희 아인 대학 졸업하고 이미 직장인이에요

  • 7. ㅇㅇㅇㅇ
    '19.7.7 6:55 PM (120.16.xxx.65)

    강아지 고양이한테 뭐 기대하고 실망하고 그러지 않잖아요,
    아이한테도 똑같이 사랑만 주려고 해요

  • 8. 에이
    '19.7.7 7:17 PM (183.98.xxx.142)

    부모자식도 인간관계인데
    실망을 어케 한번도 안하나요
    단지 아이에게 실망한 표를 안내죠
    절대!!!
    남편과 한잔 하면서 뒷담화로 끝내요 ㅋ

  • 9. 에이
    '19.7.7 7:18 PM (183.98.xxx.142)

    그래서일까?
    아들 셋 다 이십대인데
    남들이 거짓말이다 할 정도로
    큰 트러블 없이 살고 있어요

  • 10.
    '19.7.7 7:26 PM (27.35.xxx.162)

    저 윗님..
    강아지고양이 이론 맘에 와닿아요.

  • 11. ㅇㅇㅇ
    '19.7.7 7:46 PM (121.148.xxx.109)

    아니 근데 역지사지 안 되나요?
    아이한테 실망 어쩌구 하기 전에
    애들이 나한테 했을 실망은 생각 안 하나요?

  • 12. 저렇게
    '19.7.7 8:19 PM (219.254.xxx.109)

    있는그대로 받아들여서..어차피 내 유전자와 남편유전자조합인데 나란 인간한테 거는 기대가 없다보니..

  • 13. 저는
    '19.7.7 8:39 PM (211.229.xxx.127) - 삭제된댓글

    좀 어리버리 해서 물건도 잘 잃어버려요
    게으르기도 하고 그런데 애들은 깔끔하고 자기 물건을
    잘 챙겨요
    이것만으로도 저는 애들이 나보다 낫구나 싶어서
    늘 칭찬해 줘요
    애들이 엄마를 보고 실망 할까 그게 걱정이네요
    지금 고1 남자 쌍둥이들인데 성적은 중하지만
    그래도 기특하네요

  • 14. ㅎㅎ
    '19.7.7 9:08 PM (210.222.xxx.139)

    저 위에 유전자 론에 한표..

    제 유전자를 타고 나왔지만 저보단 낫다고 생각되어서 (공부는 아니지만 그 외 다른 모든 면에서) 제가 싫어하는 제 모습는 그나마 덜 닮아서 그것만으로도 감사하다 생각해요

  • 15. 엄마가 착각해서
    '19.7.7 9:08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제 성격 장난 아니고.
    울 동생은 울보 예민 공주에
    사고뭉치 막내예요.

    다들 착해서 혼자서 컸다고 진심으로 생각하셔서 허걱.
    돌아서면 다 잊어버리시는거죠.
    내 자식은 특별히 착하고 야무져서
    울엄마 표현으로는. 입 댈게 없다! 입니다. ㅋ

  • 16. 딱히
    '19.7.7 10:01 PM (218.235.xxx.157) - 삭제된댓글

    실망할 수 없는게 다 내가 낳고 내가 그리 키운것이라.... 항상 부족한 엄마 사랑해 줘서 고마와요.

  • 17. 딱히
    '19.7.7 10:02 PM (218.235.xxx.157)

    실망이랄게 없는데 다 내가 낳고 내가 그리 키운 것이라...

  • 18. 저두요
    '19.7.7 11:30 PM (218.48.xxx.40)

    딱히 실망일게없어요
    남편과 내유전자이니 다 받아들이는거죠
    어서 주워온애도아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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