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허언증 동네엄마

ㅇㄱ 조회수 : 9,300
작성일 : 2019-07-07 15:36:40
묻지도 않은데 주변 잘난사람 읊어요.


이사가지도 않을거면서 어느 좋은동네로 간다고 말만하고 다니고요


제발 그럼 좀 얼른 가던지. 아직 안가고 있더라고요.


무튼 어디 잘난쪽으로 움직일것처럼 늘 설레발치고


모든게 저런식이예요








한번은 모인 엄마들이 각자 다른 학원 다니고 있는데


특정학원을 비방하기 시작해요.


그자리에 그학원 보내는 엄마가 있는데도요.


그 상대엄마는 그러거나 말거나 표정이던데


어디 보내면 다들 대강 조심들하지 않나요





왜저렇게 동네에서 말하고 다니는지 ㅎㅎ





오지랖이 너무 넓어서 저런건지 진짜 걱정이 되서 그런건지


말 들어보면 재밌는 구경거리긴 해요.


손바닥 위에서 재주부리는 곰 보는것 같은 느낌.
다들 몰라서 들어주는줄 아나...



IP : 223.62.xxx.12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7.7 3:41 PM (210.99.xxx.244)

    허언증은 아무도 못말러요 습관인듯

  • 2. 새우깡
    '19.7.7 3:46 PM (182.222.xxx.70)

    병이죠 병

  • 3. ㅇㄱ
    '19.7.7 3:46 PM (223.62.xxx.122)

    그냥 저냥 꿀릴것도 없이 다들 비슷?한데 왜저렇게 잰체를 하는지
    저럴수록 더 없어보이고 불쌍해보이고 믿음안가는건데
    자식앞에서 챙피하지도 않나 싶네요.
    근래 보기 드문 캐릭터였어요

  • 4. 만만챦
    '19.7.7 3:53 PM (118.42.xxx.159) - 삭제된댓글

    원글도 만만챦네요.
    보통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가는데
    굳이 판까는 모양새가 그여자랑 별다를바 없는듯.

  • 5. 주위에
    '19.7.7 3:58 PM (223.62.xxx.235) - 삭제된댓글

    허언증 엄마 있었어요
    오래된 쏘렌토 타고 다녔는데
    자기집 차가 세대 래요
    쏘렌토는 자기가 타고 남편은 아우디를 타고 또 한대는 기분따라 탄대요
    근데 가끔 그집 남편이 운전하는거 봤는데
    그엄마가 타던 쏘렌토 타던데요
    곧 자기차도 억대 외제로 바꾼다더니
    그때가 한 6년전이었는데
    최근에도 그때 그 쏘렌토 타더라구요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자기집이 우리동네만 해도 아파트마다 다 한채씩 있다질 않나
    과천에도 자기집이 있다질 않나
    근데 전세 살더라구요
    지인이 그 엄마집 주인이어서 알게 되었네요
    자기집에 명품 진열장을 따로 설치했다더니
    그엄마 보던 몇년동안 키플링만 들고 다니던데요
    그래도 설마 했는데정적으로 자기애 등수 거짓말 하는거 보고 알았네요
    그집 딸이 둘인데 그 딸들도 엄마랑 똑같이 그러고 다닌다고
    이미 아는 사람은 알더라구요
    어떤 엄마한테는 자기 집에 억대 외제차를 샀다고 자랑했다더니
    한번도 그차를 본적이 없어서
    새차는 왜 안타고 다니냐 하니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모셔 놨다더래요

  • 6. ㅇㅇ
    '19.7.7 4:01 PM (49.142.xxx.116)

    근데 궁금한게 동네 엄마들은 도대체 어디서 모여서 저런 말들을 하는건가요...
    모임을 갖는건가요 아니면 마트 같은데서 만나서?
    길거리에서 ?

  • 7. ㅇㄱ
    '19.7.7 4:02 PM (223.62.xxx.95)

    허언증의 래파토리는 집 차 애들공부 시댁 친정부자인척 등등 이더라고요. 학벌도 있고요

    집이랑 차와 성적은 한동네 있음 다 드러나는데 지능이 낮은건지 안쓰러워 보일지경이네요

    이젠 리액션도 귀찮아질 지경인데 제가 너무 민망해져서요

    저런 엄마들이 좀 있더라고요
    애들도 진짜 이상해요. 애들이 이상해서 자기라도 포장해야 하는 나름 살방법인지 ㅎㅎ

  • 8. ...
    '19.7.7 4:04 PM (115.136.xxx.77)

    뭐 저 정도 쯤이야....
    동네에 나이 직업 다 속이던 여자도 있었어요 ㅡ..ㅡ
    그냥 그런가보다 하세요

  • 9. ㅇㄱ
    '19.7.7 4:04 PM (223.62.xxx.95)

    어디서 하긴요
    차마시다가도 하고 오다가다 애들 픽업하다 만나서도 하고
    아무데서나 입터는겁니다.

  • 10. ㅇㄱ
    '19.7.7 4:09 PM (223.62.xxx.95)

    나이 직업 이라니 ㅎ 진짜 저건 아무것도 아니네요;;;

  • 11. 한심
    '19.7.7 4:50 PM (175.193.xxx.141)

    이런 글 쓰며 남 욕하는 원글도 도낀개낀

  • 12. ...
    '19.7.7 5:03 PM (218.49.xxx.88) - 삭제된댓글

    전 구경하는 재미 있을거 같아요.
    단 멤버가 많아야지 소수라면 죽을맛

  • 13. ....
    '19.7.7 7:28 PM (122.58.xxx.122)

    허언증 친구 있는데
    불쌍해보여요
    재혼남이 전직 국회의원이라고.
    학벌. 재력.동생들
    모조리 거짓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7789 프리랜서인데 비서 두신 분 혹시 계신가요? 7 .. 2019/07/07 1,519
947788 홍콩 마카오 8 초딩맘 2019/07/07 1,943
947787 혼자 커피마셔요 37 아들엄마 2019/07/07 6,741
947786 계피때문에 초파리가 사라졌어요~~(감동감동) 12 신기방기 2019/07/07 8,381
947785 양파 20kg 1박스만 파실 분 5 나무 2019/07/07 2,548
947784 손바닥에 하얀 껍질이 일어나요 3 다으니 2019/07/07 1,698
947783 일본여행가서 방사능 실컷 먹고오자 10 알고보면 2019/07/07 2,023
947782 처지는 얼굴살 그 롤러같은거로 밀면 좀 나질까요? 7 페이스마사지.. 2019/07/07 3,565
947781 日아베 "한국, 대북 제재 지켜야"..보복조치.. 16 뉴스 2019/07/07 1,816
947780 멜라니아는 옷값으로 얼마를 쓸까요 21 ㅇㅇ 2019/07/07 7,309
947779 노브라 신세계!! 11 :) 2019/07/07 9,442
947778 쌍꺼풀 수술 했습니다. 7 후기 2019/07/07 3,906
947777 도대체 이재명이 문재인한테 무슨 피해를 줬죠? 98 ..... 2019/07/07 2,969
947776 너무행복해서 미칠것같아요 슈퍼밴드 9 슈퍼밴드 호.. 2019/07/07 2,700
947775 산드라블록은 늙지도 않고 너무 멋지네요 13 .. 2019/07/07 4,290
947774 새우깡 한 봉지 칼로리가 얼마나 되는지 아세요들? 6 ㅠㅠ 2019/07/07 3,098
947773 아기가 너무귀여워요. 6 청소기 2019/07/07 2,335
947772 손님 초대상 메뉴 조언 부탁드려요 14 ㅇㅅ 2019/07/07 2,564
947771 일베, 일본에 죄송사절단 보내겠네요 5 ... 2019/07/07 992
947770 미친이재명 29 설라 2019/07/07 2,678
947769 왜구와 친일매국노들이 이렇게 대놓고 8 ㅇㅇ 2019/07/07 752
947768 화초 키우기, 원예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20 .. 2019/07/07 3,522
947767 차오 츄르 대신할 만한 간식 있나요? 11 츄르 2019/07/07 3,039
947766 젊은 느티나무를 봤습니다. 10 아아 2019/07/07 3,328
947765 통마늘 짱아찌가 미치도록 매운데 어떡해야되요? 6 비상사태 2019/07/07 1,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