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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자리에 빠져도 되겠지요?

.... 조회수 : 1,467
작성일 : 2019-07-07 11:19:06
소소히 교양배우는 무료 모임이에요.
수업내용은 참 좋은데 수업외적으로 맘에 안드는 부분이 늘어나네요.
수업전 다과나 음료정도 준비를 하거든요. 거의 강사님이 하셨어요.
그래서 저도 좀 일찍가서 함께 준비하고 치울때도 함께 했어요.
무료로 좋은 공부 시켜주시는 강사님에 비하면 저야 힘들것도 없지만
제일 연장자인 강사님이 이것 저것 준비하시는데
가만히 앉아서 자기들 힘든이야기 돈자랑하고 있는
교육생분들 보면 좀 정이 떨어지더라구요.
이젠 그 선을 넘어서 자기가 먹은 물컵, 티백쓰레기까지 그냥 냅두고 가세요.
아무래도 강사님 옆에서 제가 치우니 저보고 치우라는 ,그런거 같아요.
일전에 회식을 갔는데, 저보고 커피 뽑아오라고....너무들 당연하게 하셔서 
그때야 웃으며 했지만 기분은 좋지 않았어요.
다들 너무 재밌었다고 회식 또 하자는데 전 별로 회식에 참석하고 싶지가 않네요.
안가자니 마음에 걸리는게 
늘 수고하시는 강사님 생각하면 사람들 모인곳이 다 그러려니 하고 
잠시 참여하면 되겠지만 이상하게 안내키네요.


 





IP : 223.62.xxx.11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7 11:22 AM (180.230.xxx.90)

    고민거리도 아니네요.
    수업 때는 지금처럼 강사님 도와 드리고
    회식 때는 빠지세요.
    얼마든 써비스 봉사 할 수 있지만 저런 무개념들 밥자리 시중까지 뭣하러 합니까?

  • 2. 나라면
    '19.7.7 11:31 AM (220.116.xxx.210)

    강사님은 도와드리고
    그외의 일에서는 내가 왜요? 라는 제스쳐를 취하세요.

  • 3. 그렇다면
    '19.7.7 11:32 A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여름 오고 가족들과 여행도 하실테고, 한두달 쉬었다 가세요.

  • 4. 못들은척
    '19.7.7 11:38 AM (211.52.xxx.52) - 삭제된댓글

    딴일하는척. 호의를 베푸니 권리인줄 아는 사람들이 있어요

  • 5. 못들은척
    '19.7.7 11:40 AM (211.52.xxx.52)

    한번 빠진다고 해결안되요. 모임 계속하시려면 커피뽑아오라하면 '저쪽에 있어요'라고 위치 몰라서 시키는거로 알아듣은척하고 위치를 알려주세요. 아니면 못들은척 고개돌리기.강하게 나가세요

  • 6. 못들은척
    '19.7.7 11:42 AM (211.52.xxx.52)

    수업후 각자 책상주변정리 하라고 칠판에 써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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