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최근 많이 읽은 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맘까페갔는데 불매운동 댓글중에

ㅇㅇ 조회수 : 8,087
작성일 : 2019-07-07 02:09:38
저희 지역 (서울) 맘카페 갔는데
불매운동 글 여러개 올라온 와중에도

고상한척

-불매가 과연 장기적으로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일일까요... 지혜롭게 해결해나갔으면 합니다.

- 너무 감정적인것같아요 ... 깊이 생각하고 이럴때일수록 마음의 칼을 갈아야한다고 생각해요 ...

이딴식의 댓글들밑에 공감합니다 주루룩 ...
물론 다그런건 아니지만 저런 사람들은 진짜 왜저럴까요

가만히 앉아서 지혜롭게 뭘 어떻게 해결하자는건지 ..... ㅎ ㅏ아

심지어 어떤 인간은 yes japan 포스터올려놓고
무슨 파시즘이니 ㄱㅅㄹ 시전하면서
당장 핸드폰에 일본부품들었으니 내려놓으라네요 ;;;;





IP : 175.223.xxx.32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뻔하지
    '19.7.7 2:11 AM (192.240.xxx.17)

    거기도 댓글알바 천지
    맘카페에 어그로글 올리고 남초사이트에 퍼나르며
    김치년들 수준이라고 욕하더군요

  • 2. 그렇군
    '19.7.7 2:15 AM (116.120.xxx.101) - 삭제된댓글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가 더 밉다더니
    꼭 나서서 저리 입만 털고 아무짓도 안하면서
    행동하자는데 말리기나 하는 사람들 친일파가 따로 없네요.

  • 3. ...
    '19.7.7 2:18 AM (1.227.xxx.49)

    그런 내용이 딱 왜구알바 패턴이에요
    불매운동 힘빠지게 하려는..
    앞잽이...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우린 그럴수록 불매 열심히 해봐요!

  • 4. 딸기빙수
    '19.7.7 2:24 AM (211.36.xxx.212)

    토요타 혼다 닛산 같은 일본차 딜러 와이프 or
    기타 일본 제품 파는 업체 or 일본 여행 관련 업자
    일 가능성도 있을듯.

    확실히 자영업자에게 타격 덜가도록
    무인양품, 유니클로나 일본 맥주 불매부터 해야겠네요

  • 5. ㅇㅇ
    '19.7.7 2:26 AM (175.223.xxx.32)

    근데 지난 글 보기 하면 또 멀쩡한 주부에요!!
    그것이 더 황당 .
    어떤 궤변 늘어놓는 아줌마랑 댓글 싸움 한판하고 들렀네요. 아 짜증나라 ~~~

  • 6. 여태껏
    '19.7.7 2:36 AM (90.253.xxx.215)

    갈은 칼 쓸때가 되었으니 쓰자는 거죠.
    맨날 마음의 칼 갈기만 해서 뭐 하려구요? 바늘 만들려구요?

  • 7. fighting
    '19.7.7 2:44 AM (14.46.xxx.225)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제가 응원해 드릴게요 ~!
    일본이 늘 그러잖아요 우리가 냄비근성이라고
    천천히 서서히 무쇠솥의 은은한 힘을 보이려면 길게 가야 할거같아요
    좋은 주말 되세요 ~ !

  • 8. 고유정도
    '19.7.7 3:15 AM (69.243.xxx.152)

    그런 맘카페에서 얼마나 다정하게 글을 남기고 돌아다녔는데요.
    지금 유니클로가 파리 날리고 있어요.
    인터넷보다 오프라인에서 불매운동이 더 크게 일어나고 있단 소리죠.

  • 9. 왜구가
    '19.7.7 5:02 AM (182.232.xxx.241)

    똑 같은 댓글만 다는 것이 아닙니다

  • 10. ..
    '19.7.7 6:07 AM (211.243.xxx.147)

    마음의 칼..왜구스런 표현이네요

  • 11. 미친냔들
    '19.7.7 6:23 AM (223.62.xxx.34) - 삭제된댓글

    한국인과 결혼한 일본인이거나 맘카페 협력업체나 일본관련일로 먹고 사는 냔들일거에요.
    어떻게 맘에 칼을갈어요? 말하는 꼬라지가 염장지르는걸 보니 일본스타일이네요.
    그래서 한국땅에 일본게 뿌리내리면 안돼는데 너무 생홯 속속들이 깊이 독버섯 처럼 내렸어요.
    이게 바로 경제적 식민지화가 아니면 뭐야요.
    총칼로 지배해야 식민지인가요?
    자기꺼 못지킨 멕시코 및 남미쪽 보세요. 모든걸 다 개방하고 종자꺼지 없어서 밉게 보이면 비싸게 사먹어야하니 가난해질수밖에요. 우리도 농사 장려하고 국산종자지켜내야해요
    열나라 사람 시끄럽고 귀찮고...사람이든 물건이든 국산화가 답이에요..
    일본가면 일본은 한국물건 없어요ㅠ
    다 일본말이 일본전역에 간판이지요.
    아무리 돈이 좋아도 그렇지 어떻게 일본어 간판을 걸고 일본풍 가게 분위기에 일본그릇을 쓰면서 장사를 해요?
    저는 한번도 일본라멘집을 가보지 않았고 스시니 초밥이니
    가츠오브시니 하며 일본어 써있는잡은 발걸음을 안했어요.
    역사를 잊었으니 나라에 온통 일본일본 에휴 참 쪽팔려요.

    따라할게 그렇게 없나 한글과 전통 음식들 우리만이 지닌 정서가 더 가치가 있는건데 무조건 남에거 들여와서 좋아봤자지요. 이득없고요.

  • 12. 미친냔들
    '19.7.7 6:40 AM (203.226.xxx.82) - 삭제된댓글

    한국인과 결혼한 일본인이거나 맘카페 협력업체나 일본관련일로 먹고 사는 냔들일거에요.
    어떻게 맘에 칼을갈어요? 말하는 꼬라지가 염장지르는걸 보니 일본스타일이네요.
    그래서 한국땅에 일본인들 뿌리내리면 안돼는데 너무 생홯 속속들이 깊이 독버섯 처럼 내렸어요.
    이게 바로 경제적 식민지화가 아니면 뭐야요.
    총칼로 지배해야지만 식민지인가요?
    자기꺼 못지킨 멕시코 및 남미쪽 보세요. 모든걸 다 개방하고 종자까지 없어서 밉게 보이면 비싸게 사먹어야하니 가난해질수밖에요. 우리도 농사 장려하고 국산종자지켜내야해요
    열나라 사람 시끄럽고 귀찮고...사람이든 물건이든 국산화가 답이에요..

    아무리 돈이 좋아도 그렇지 어떻게 일본어 간판을 걸고 일본풍 가게 분위기에 일본그릇을 쓰면서 장사를 해요?
    일본이 좋음 세뇌시키지말고 너네나라로 가란말이야요.
    저는 한번도 일본라멘집을 가보지 않았고 스시니 초밥이니
    가츠오브시니 하며 일본어 써있는잡은 발걸음을 안했어요.
    역사를 잊었으니 나라에 온통 일본일본 에휴 참 쪽팔려요.

    따라할게 그렇게 없나 한글과 전통 음식들 우리만이 지닌 정서가 더 가치가 있는건데 무조건 남에거 들여와서 좋아봤자지요. 이득없고요.

  • 13. ..
    '19.7.7 7:07 AM (223.38.xxx.204)

    이번기회에
    제대로 일본에게
    불매로 한방 날려보자구요

  • 14. ...
    '19.7.7 7:18 AM (125.177.xxx.182)

    멘트가 똑같아요..

    감정적
    불매가 장기작으로 도움이 되냐

    지령받고 움직이나 봐요

  • 15. ...
    '19.7.7 7:29 AM (116.127.xxx.74)

    저들이 그동안 맘카페며 포털 검색에 듣보잡 일본 제품들 '이제품 어떤 가요? 요즘 학생들 어떤 브랜드 좋아하나요?' 같은 질문 올리며 홍보하던 주역들인가봐여. 저런 질문에 바로 일본제품 찬양 댓글들 달고. 대표적인게 데쌍트로. 진짜 듣보잡 브랜드를...

  • 16. 예전에
    '19.7.7 8:30 AM (223.38.xxx.165)

    댓글에 있었어요. 블로거들에게 돈주고 일본 여행 많이 시킨다고... 친화적인 접근을 많이 해놓았죠.

  • 17. ...
    '19.7.7 8:30 AM (61.72.xxx.248)

    그동안 그래왔잖아요!
    이번엔 안되요

  • 18. 친일파
    '19.7.7 8:34 AM (58.230.xxx.110)

    후손인가보죠...

  • 19. .
    '19.7.7 8:42 AM (39.7.xxx.11) - 삭제된댓글

    토착왜구의 피가 철철 흐르는 후손들이겟죠.

  • 20. 마음의 칼?
    '19.7.7 9:21 AM (50.193.xxx.241)

    한국인들이 쓰는 표현이 아니네요.
    왜구들이 한국 사이트마다 돌아다니며 작업을 한다더니 진짜였군요.

  • 21. ....
    '19.7.7 9:22 AM (223.33.xxx.199)

    일본빠는 일본 창녀들.

  • 22. ...
    '19.7.7 9:24 A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마음의 칼을 갈아서 한번 쫙째려봐주게?
    등신

  • 23. ㅎ
    '19.7.7 10:48 AM (116.124.xxx.148)

    그거 어제 82에 올라왔던 글들 내용이랑 똑같은거잖아요.
    부지런히 여러 사이트에 올리고 있나보네요.

  • 24. 가짜뉴스
    '19.7.7 11:23 AM (98.10.xxx.73)

    G20관련 문대통령이 참석도 제대로 안했다는 가짜뉴스 그거 동시 다발적으로 맘까페하고 부동산 까페에 올라왔대요.

  • 25. 우리속에왜구
    '19.7.7 3:34 PM (175.213.xxx.37)

    마음의 칼.. 왜구스런 표현이예요22222222222222222

  • 26. 거기도
    '19.7.7 3:54 PM (211.36.xxx.240)

    알바가 우글거리는게 느껴지더라고요.
    평소엔 맛집 병원들..알바
    이럴땐 왜구 알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8520 그럼 이제 수많은 스시 초밥집도 안갑니까? 35 흠 2019/07/06 6,419
948519 "일본 안 가고, 안 쓰고, 안 팔아"…국민들.. 7 굿 2019/07/06 2,738
948518 집사부일체 운 드럽게 좋네요 17 누구냐 2019/07/06 7,362
948517 저 일본 오사카 멋모르고 한번 갔다왔는데요 8 아베똥 2019/07/06 4,588
948516 40대 후반 미혼남자 차라리 돌싱이 낫다는말이요 13 여름 2019/07/06 11,108
948515 일본을 향한 애절한 사랑으로 가슴 아픈 분들 보세요 ..... 2019/07/06 923
948514 주말되니 남편과 둘 3 123 2019/07/06 2,920
948513 카드 결제대금 빠져나가고 결제취소후에요. 4 ㅇㅇ 2019/07/06 2,306
948512 옥상에 실외기가 있는데 위에다가 뭘 덮어주는게 3 덥구나 2019/07/06 1,928
948511 고딩아들 귀 성형수술 11 고딩아들 2019/07/06 4,109
948510 찰보리밥냄새 2 .. 2019/07/06 1,529
948509 나왔던 허리 디스크가 다시 들어가기도 하나요? 4 ... 2019/07/06 2,602
948508 헝가리 유람선사고 시신1구 발견 2 두손모아 2019/07/06 2,277
948507 부자 재벌집 아이들 학창시절에 알고지낸 사람들이 29 에공 2019/07/06 27,500
948506 봄밤보면서 저도 모르게 18 마흔넷 2019/07/06 5,211
948505 역사학자 전우용님 페북 19 ... 2019/07/06 2,348
948504 나갔다가 5분만에 다시 집에 왔어요 9 ㅇㅇㅇ 2019/07/06 7,981
948503 뜨개질로 수저정리칸 어떻게 만드나요? 5 하하하 2019/07/06 1,070
948502 해외출장 가시는 분들은 무슨일 하기실래 그런거에요? 17 ㄴㄴ 2019/07/06 5,385
948501 음악 들려주면 제목 알려주는 앱 있나요? 6 .. 2019/07/06 1,161
948500 일부 남자들은 어째서 13 ㅇㅇ 2019/07/06 3,317
948499 아키바레 고시히카리 먹는다고 악담하고 난리칠거 같은 느낌 40 .. 2019/07/06 4,166
948498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 윤석열, "충성대상은 국가·.. 19 뉴스 2019/07/06 3,305
948497 미니스톱 일본계 편의점입니다 1 흠 2019/07/06 1,271
948496 뉴욕 아파트 렌탈해보신분~~ 4 믹골 2019/07/06 2,193
< 33421 33422 33423 33424 33425 33426 33427 33428 33429 33430 >> 이전 자유게시판
게시판 검색